[Technology/스마트에너지]

태양광 발전과 농장이 만나다, 영농형 태양광이 이끄는 미래 농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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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0월 농림축산부와 함께 사물인터넷(IoT) 기기를 통해 작물이 최적의 환경에서 자랄 수 있도록 돕는 ‘GiGA 스마트팜’ 솔루션 도입을 시작으로, 지난 5월 유엔식량농업기구와 ‘ICT 기반 세계 빈곤문제 해결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까지! KT는 국민기업의 명성에 걸맞게 국내 농업 테크는 물론 세계 빈곤 해결을 위해 본격적으로 앞장서고 있는데요.


<함께 보면 좋은 글 : KT, 세계 빈곤문제 해결 위해 ICT 기술로 농업기술 혁신에 다가서다!>


KT가 태양광 일체형 버섯 재배 실증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영농과 태양광 발전을 결합한 ‘영농 태양광 융복합’ 사업을 본격 추진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고 합니다. 태양광을 만난 영농의 미래! 과연, 어떻게 변화할지 자세히 알아볼까요?!



KT, 태양광 일체형 버섯 재배사 구축 및 운영 실증 완료 


KT는 지난해 9월, 청운표고㈜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경기도 이천시 모가면 청운 농장에 지붕 태양광 일체형 재배사를 구축하여 버섯 재배 및 각종 인허가 실증을 진행했는데요.


이번 실증으로 표고 생산에 최적화된 표준 설계를 확보했으며 KT GiGA 스마트팜을 기반으로 온도와 습도, 이산화탄소, 토양 등 작물이 자라기 좋은 최적의 환경을 예측했던 생산성 또한 성공적으로 검증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재배사 건축부터 태양광 발전 인허가 • 준공까지 전체 업무 프로세스 최적화를 통해 구축 기간을 단축할 수 있었습니다. 


초보 농민도 손쉽게 운영 가능한 ’KT 영농 태양광 사업’

 

KT가 태양광 일체형 버섯 재배사 구축 및 운영 실증을 성공적으로 완료할 수 있었던 것은, 외부환경에 영향을 받지 않도록 강화된 단열성능 및 공조 설비를 탑재한 ‘태양광 일체형 식물재배 시설’을 자체 개발했기 때문입니다. 


여기에 KT ICT 기반의 운영 솔루션을 기반으로 재배사 내 온도, 습도, CO2 등 식물 재배환경을 최적으로 제어하고, 태양광 발전 현황을 24시간 원격관제, 지능형 CCTV를 통해 재배사 안팎의 보안 관리까지 지원하는데요.


이를 통해 전문지식이 없는 초보 농민도 손쉽게 작물을 생산하고 시설을 운영 관리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연중 최고 품질의 농작물 생산과 지붕 태양광 발전으로 안정적인 수익도 올릴 수 있게 되었답니다. 


KT의 영농 태양광 사업으로 변화할 미래의 농장

 

앞으로 KT는 실증 노하우를 바탕으로 초보 농민이 겪는 어려움과 투자 부담을 해소할 수 있도록 조건에 맞는 부지의 선정, 수익성 분석, 표준설계 제공 등 종합 컨설팅을 제공할 계획인데요. KT의 영농 태양광 사업모델은 안정적인 수익은 기본이고, 농업 외에 추가 수익 창출의 기회까지 있어 예비 영농인 뿐만 아니라 기존 농민들에게도 각광받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지금까지 살펴본 스마트에너지로 변화할 농장의 이야기, 어떠셨나요? KT는 영농 태양광 사업을 통해 기존 농가들을 돕고 새로운 귀농 가구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에도 힘을 실어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는데요. 스마트에너지를 통해 농가의 지속적인 발전을 이끌 수 있도록 KT의 착한 기술이 함께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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