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사회공헌]

따뜻한 기술이 함께하는 바다 위 병원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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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에 거주하는 주민들의 경우 의료진의 손길이 필요할 때 육지와 떨어져 있는 탓에 여러 제약이 따르곤 하는데요. 옹진군에서는 이러한 고충을 겪는 서해 무의도서 주민들을 위해 바다를 항해하며 의료의 의무를 수행하는 ‘병원선’을 운영해오고 있습니다.


병원선이란, 의료의 접근성이 떨어지는 지역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의료용 선박을 말하는데요. 옹진군의 병원선은 응급 시 육지 거점병원으로 환자를 후송하고, 거동 불편자를 위한 방문 진료는 물론 의료 서비스의 확대 및 보건 향상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답니다.


이러한 가운데, 최근 옹진군 병원선에도 ICT 기술이 도입되어 보다 나은 의료 수행이 가능해졌다고 합니다. 바로 KT가 병원선을 지원하는 따뜻한 사회 공헌활동을 펼치며 옹진군 내 주민들을 위한 도움의 손길을 내밀었기 때문입니다.


KT가 건넨 따뜻한 손길


KT는 지난 9일에서 10일 양일간에 걸쳐 옹진군 덕적군도 내 문갑도와 굴업도 주민들을 위한 사회 공헌활동을 진행했습니다. 특히, 이번 사회 공헌활동은 옹진군이 서해 무의도서 주민들을 위해 의료 서비스를 지원하는 병원선에 KT 전∙현직 임직원으로 구성된 ‘IT 서포터즈’가 의료진과 함께 승선해 진행되었는데요.

 


IT 서포터즈는 문갑도와 굴업도에 거주하는 어르신들을 위해 ICT 기술을 활용한 치매예방교육을 진행했으며, 주민들이 외부 활동으로 지칠 경우 무더위를 이길 수 있도록 야외용 썬캡과 쿨셔츠를 제공하는 등 무탈한 여름나기를 응원했답니다.


병원선의 체계적인 의료활동을 위해 지원해온 KT

KT는 지난 5월, 옹진군 병원선에 해상 100km까지 LTE 신호를 잡아주는 해상용 LTE 라우터를 구축하고 선내 유 · 무선 인터넷 환경(Wi-Fi)을 획기적으로 개선한 바 있는데요.

 

(이미지 출처 : 옹진군청 공식 사이트)


종전 병원선에서는 인터넷 불안정으로 인해 보건복지부 지역 보건 의료 정보시스템(PHIS, Public Health Information System) 과의 연동이 불가능했습니다. 의료 데이터를 수작업으로 관리해야 하는 한계로 의료 정보 데이터 유실의 우려가 상존하기도 했죠.


하지만 지난 5월 KT가 제공한 해상용 LTE 라우터와 선내 유 · 무선 인터넷 환경개선을 통해 병원선에서 지역 보건 의료 정보시스템과의 원활한 연동으로 무의도민들의 체계적인 건강 관리가 가능해졌는데요. 이는 해상용 LTE 라우터가 LTE 신호를 무선(Wi-Fi) 또는 유선(Ethernet)으로 전환하여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해주기 때문이랍니다.



이 외에도 KT는 병원선 내의 근무환경을 개선하고 진료 대기자들이 건강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KT Skylife TV를 설치했는데요. 2박 3일 출항 기간 동안 병원선에서 숙식을 해결하던 의료진의 경우 여가 활동을 즐길 수 있게 되었으며, 병원선을 찾은 주민들도 다양한 의료지원 정보를 시청할 수 있게 되었답니다.



이렇듯 KT는 눈에 띄지 않는 곳에서도 책임을 다하는 병원선 관계자분들과 무의도서 지역주민들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 활동을 펼칠 예정인데요. KT의 사람을 위한 기술력이 주민들의 건강을 지켜낼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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