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nology/재난안전보안]

정보보호의 날 맞이, 5G 기술 정보보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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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7월 10일은 정보보호의 날입니다. 매년 7월 둘째 수요일로 지정된 정보보호의 날은, 정부 부처에서 공동으로 사이버 공격을 예방하고 국민들의 정보보호를 생활화하기 위해 제정한 날인데요.


5G 기반의 초연결사회에서 정보보호의 중요성이 대두되면서 금융권에서도 정보보호를 강화하기 위한 활동을 펼치는 등, 각계에서는 보안 강화를 위한 다양한 행보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러한 가운데 국민기업 KT도 5G 기술로 국민 모두의 정보보호에 앞장서고 있다고 합니다. 정보보호의 날을 맞아 국가 안전을 지키는 KT의 5G 기술 이야기를 함께 살펴볼까요?



KT의 네트워크 블록체인 보안 솔루션으로 보다 안전해진 5G 시대


KT는 지난 4월 블록체인 3대 핵심 전략 사업을 밝히며 각종 보안 문제 해결은 물론, 국민의 안전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선언한 바 있는데요. 대한민국을 글로벌 초안전 5G 시대로 이끌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초안전의 네트워크 보안, ‘기가스텔스(GiGA stealth)’

기가스텔스(GiGA stealth)란 신원이 검증된 송신자에게만 IoT 단말의 IP 주소가 보이는 ‘Invisible IP’ 기술을 말합니다. 즉, 검증되지 않은 익명의 송신자에겐 IoT 단말이 마치 처음부터 존재하지 않는 것처럼 네트워크에서 가려주는 보안 기술인데요.


클라우드 기반 블록체인 개발 플랫폼인 GiGA Chain을 통해 통신에 관련된 모든 요소마다 고유 ID를 저장하는 방식과 스마트 컨트랙트(Smart Contract)로 1회용 상호인증 접속 토큰을 발행하기 때문에 IP가 아닌 ID 기반의 통신 무결성을 보장합니다.


기가스텔스는 최근 IoT 활용도가 높아지면서 대두된 IoT 단말 해킹 문제에 대응할 보안 플랫폼인만큼, 적용만으로도 IoT 보안 취약점의 상당 부분을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답니다.

클라우드 기반 블록체인 개발 플랫폼 GiGA Chain BaaS


‘GiGA Chain BaaS’는 블록체인 서비스의 개발 환경과 통합 운영, 관제 기능을 클라우드 형태로 제공하는 엔터프라이즈형 블록체인 플랫폼입니다. 이는 블록체인 전문 개발인력이 없어도 몇 번의 클릭만으로 블록체인 노드(Node)를 구성하고, 블록체인의 핵심기술인 스마트 컨트랙트(Smart Contract)를 구현할 수 있도록 해주는 서비스인데요. 


스마트 컨트랙트를 활용해 보안 취약점을 해결함은 물론 별도의 서버 구축도 불필요한 서비스로, 블록체인을 도입하려는 기업 입장에서는 개발을 위한 비용과 시간을 단축할 수 있어 보다 더 효율적으로 보안을 강화시킬 수 있게 됐답니다.


또한 KT는 금융, 기업ICT, 보안 분야 등 각 분야의 50개 기업이 참여하는 ‘에코 얼라이언스’를 구축하고 국내 블록체인 시장 활성화에 적극 기여한다는 계획을 밝힌 바 있는데요. KT는 이와 함께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목표로 하고 있는 2022년 블록체인 전문기업 100개, 전문인력 1만명 양성 및 선진국 대비 블록체인 기술 수준 90% 이상 달성을 이뤄내는데 적극 협력하는 등,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정보보호와 보안 문제 해결에 앞장설 계획입니다.


보안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블록체인 지역화폐 플랫폼 ‘착한페이’

또한 KT는 지난 4월에 블록체인 기반의 지역화폐 플랫폼 ‘착한페이’를 공개하며 지역화폐의 안전하고 건전한 유통을 지원하겠다는 포부도 밝힌 바 있는데요.


블록체인을 활용한 플랫폼인 착한페이는 기존의 지류형 지역화폐의 단점을 보완하기 위한 플랫폼으로 모바일 앱 기반의 상품권 발행 및 QR 결제 시스템을 제공합니다. 


착한페이는 블록체인의 분산 원장 기술 및 스마트 컨트랙트를 적용해 사용 지역, 업체, 기간 등의 조건을 자유롭게 설정할 수 있으며 사용 이력도 추적할 수 있어 기존 지역 화폐의 단점으로 꼽혔던 불법적인 현금화 문제를 원천 차단할 수 있는데요. 


착한페이를 통해 가맹점 수수료를 제거해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덜어주는 동시에,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는 두 가지 목적을 모두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답니다.


5G 시대의 보안을 검증하는 KT 융합보안실증센터

KT는 이렇듯 IoT 기술의 활용이 증가하고 있는 5G 시대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해킹이나 Ddos 공격 등 수많은 보안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활동도 함께하고 있습니다.


IoT 단말의 보안 검증과 취약점 개선을 위한 전문 보안검증센터 오픈


KT는 지난 5월 IoT 단말의 보안성을 사전에 검증하고, 최신 보안 취약점을 테스트할 수 있는 ‘융합보안실증센터’를 열었습니다.


KT 과천타워에 위치한 융합보안실증센터는 IoT 분야의 전문적인 단말 보안 검증 환경을 구축하고 체계적인 단말 보안 검증 수행을 위해 마련되었답니다.


융합보안실증센터에서는 중소기업 제품을 포함한 유무선 IoT 단말의 설계 및 출시 이전 단계에서부터 철저한 보안 검증을 수행하게 되는데요. 기존 KT 과천타워에 구축된 INS 운용센터와 함께 모든 통신 네트워크를 관제하는 네트워크 관제센터와 보안, IoT, 에너지 서비스 운용 및 관제를 수행하며 5G 시대의 보안을 책임지게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단말보안 취약점 자동 검증 솔루션 ‘기가 시큐어 봇’ 개발


아울러 KT는 IoT 단말의 보안 취약점을 자동으로 검증해주는 솔루션 ‘기가 시큐어 봇(GiGA Secure Bot)’도 함께 선보였습니다.


‘기가 시큐어 봇’은 단말의 접근통제, 계정관리 등의 보안기능 검증뿐만 아니라 권한 탈취, 정보 유출, 단말 원격조정 등의 보안취약점을 자동으로 검출하는 솔루션으로, KT는 이를 향후 출시하는 IoT 단말의 보안검증에 활용하여 보안성을 한층 강화할 예정인데요. 


더불어 지난해 개발한 빅데이터 기반의 지능형 보안플랫폼 ‘기가 시큐어 플랫폼(GiGA Secure Platform)과 ‘기가 시큐어 봇’ 솔루션을 연동해 네트워크상에서 발생하는 최신 IoT 보안위협정보를 자동으로 수집하고 검증할 수 있도록 운영하여 더욱 강력한 보안 체계를 갖췄답니다.

다양한 보안 서비스 체험 공간 마련


KT는 융합보안실증센터 내에 다양한 보안 기술과 서비스를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공간인 ‘보안 위협 체험존’과 ‘정보 보안 서비스’ 전시 공간을 마련하여 정보보호의 생활화에 앞장서고 있는데요.


<보안 위협 체험존>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스마트홈, 프린터, IP 카메라 등의 해킹 시연을 통해, IoT 보안 위협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다양한 산업과 서비스 분야에서 보안을 강화할 수 있도록 대응 기술 및 가이드를 제공합니다.


<정보 보안 서비스존>

정보 보안 서비스존에서는 KT의 5G 보안 핵심기술인 ‘기가 스텔스(GiGA Stealth)’를 비롯한 KT의 보안 서비스들을 전시하고 소개하는 공간입니다. 5G 네트워크의 가치를 극대화하는 KT만의 독창적인 보안 솔루션을 만나볼 수 있답니다. 



정보보호의 날을 맞아 함께 살펴본 KT의 5G 보안 기술 이야기, 어떠셨나요? 앞으로도 KT는 갈수록 심화되는 보안 문제에 집중하여 국민 모두가 안전한 5G 시대로 이끌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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