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nology/5G]

KT, 5G 융합 맞춤형 클라우드 서비스로 대한민국 클라우드 시장 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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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로 클라우드 서비스를 선보이며 국내 클라우드 시장을 개척해온 KT가 독보적 5G 기술력을 기반으로 5G를 융합한 특화 클라우드 서비스를 출시하며 맞춤형 클라우드 시대를 열겠다고 선언했습니다.


KT는 6월 18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금융, 공공 시장에서 활용될 맞춤형 클라우드 서비스 계획과 앞으로의 사업 전략을 밝혔는데요. 5G와 클라우드를 기반으로 스마트시티, 스마트팩토리, AI 응급의료, 미디어 스트리밍 서비스 등 다양한 5G를 융합한 특화 클라우드 시대의 시작을 알리는 오늘의 소식, 지금부터 함께 살펴보시죠!



비즈니스 혁신을 이뤄내기 위한 ‘KT 클라우드 사업 전략 간담회’ 개최!


KT는 5G 인프라를 기반으로 고객사의 비즈니스 혁신 파트너로 거듭나기 위한 계획과 국내 금융, 공공시장을 겨냥한 사업 전략을 밝히기 위해 6월 18일 오전 광화문 KT 스퀘어에서 간담회를 열었는데요. 향후 5년간 5천억원의 신규 투자와 1,000여 명의 IT 전문 인력 육성 등 공격적인 투자 계획도 함께 진행할 계획입니다.


공공·금융 맞춤형 클라우드 서비스로 국내 클라우드 시장 선도


인공지능(AI)머신 러닝 기술로 시즌 별 최적 가격을 결정하는 에어비엔비(Airbnb)와 매장 방문 고객 성향을 빅데이터로 분석해 온라인 상품 가격을 책정하고 있는 유통 크로거(Kroger) 등 글로벌 기업들에서는 클라우드 인프라 기반으로 비즈니스 혁신을 꾀하는 사례를 많이 찾아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국내의 경우 기업들의 자체 구축 선호, 보안 및 안정성 우려, IT 인프라 복잡성 등을 이유로 클라우드 도입률이 OECD 회원국 33개 국가 중 27위에 머물고 있습니다.


하지만 올해부터 민감 정보를 담고 있다는 이유로 클라우드 활용이 제한적이었던 공공, 금융 분야의 관련 규제가 풀리면서 시장의 기대감도 커지고 있는데요. KT는 G-Cloud(공공 클라우드), FSDC(금융 보안데이터 센터) 같은 주요 서비스를 가장 선보여 온 국내 유일 사업자답게 공공, 금융, 기업 고객의 비즈니스 환경에 맞도록 서비스를 최적화해 국내 클라우드 도입률을 끌어올리는 한편 시장 선도자로 올라설 계획을 밝혔습니다.



실제로 KT는 올해 4월 KEB 하나은행과 손을 잡고 글로벌 결제 네트워크(GLN, Global Loyalty Network) 기반 시스템을 클라우드에 도입했으며, 이는 금융기관의 민간 클라우드 이용 규제가 완화된 첫 도입 사례로 손꼽히고 있는데요. 


금융 시스템을 클라우드에 수용하기 위해 금융보안원을 통한 금융 가이드라인 적정성 테스트도 완료하여 안정성을 더욱 높였으며, 다음 달부터는 금융 통합 보안관제가 가능한 전용 클라우드를 추가 오픈해 금융사들이 보다 안전하고 빠르게 클라우드를 도입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입니다.



또한 공공 G-Cloud를 최초 구축하며 이미 300개의 공공기관 고객을 보유하고 있는 KT는 구축형 모델부터 서비스형 모델까지 확대해 공공 시장 선점을 가속화할 예정인데요. 서비스형 모델의 경우 우정사업본부의 망분리 사업인 G-Cloud가 대표적인 사례로, 기존 공공 고객사가 직접 구축하던 사업을 KT가 대신 구축해 주고 월 이용료를 받는 형태로 공공 기관의 재무 부담을 줄이고 업무 효율성도 향상시킬 수 있답니다.


한편 일반 기업은 업종, 규모별로 다양한 IT 인프라 환경을 가지고 있어 클라우드 도입에 어려움이 많은데요. KT는 다양한 고객 환경을 하나의 네트워크로 연결해 주는 ‘커넥티드 허브(Connect Hub)’ 서비스를 비롯, 가상화 솔루션 기업 VMWare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VMWare 솔루션을 KT 클라우드를 통해 사용할 수 있도록 선보이고 있습니다. 또한, 글로벌 사업자와 제휴를 통해 국내 사업자가 해외에서도 KT 클라우드를 이용해 서비스할 수 있도록 청약, 구축, 빌링, 운영을 통합한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5G 융합 클라우드 기반으로 국내 기업의 혁신 가속화 기여


KT는 또한 5G와 클라우드를 기반으로 스마트시티, 스마트팩토리, 커넥티드 카 등 다양한 융합 서비스를 통해 기업 고객의 비즈니스 혁신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는데요. KT는 ‘기가지니API(AI)’, ‘GiGA Chain(블록체인)’, ‘콘스탄틴(빅데이터 분석 플랫폼)’, ‘Air Map Korea(공기질 IoT플랫폼)’ 등 주요 플랫폼 서비스를 클라우드에 올려 고객사가 손쉽게 서비스를 이용하도록 제공할 계획입니다. 



또한 KT 5G와 클라우드를 결합한 5G 에지 클라우드 서비스도 B2B 시장까지 확대할 예정입니다. 이를 위해 KT는 데이터 처리의 물리적 거리를 줄여 초연결, 초저지연이 특장점인 5G의 속도를 실현시킬 수 있도록 전국 8곳에 5G 에지 통신센터를 설치하고, IT 에지 클라우드 2개소를 추가 구축했는데요. 캐시서버나 CDN(Contents Delivery Network) 서버 등 컴퓨팅 설비를 내장해 지연시간을 줄일 수 있어 ‘e스포츠 라이브’, ‘라그나로크:클릭 H5’, ‘ ‘뮤지션 Live’ 등의 5G 특화서비스에 적용됐답니다. 이를 통해 5G 서비스를 더욱 실감나게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더불어 올해 하반기 선보일 5G B2B 에지 클라우드 서비스는 AI, IoT, 빅데이터 등 ICT 기술과 연계해 고객사의 비즈니스 혁신을 도울 예정인데요. KT는 이미 현대중공업지주와 5G 에지 클라우드를 활용하여 공장 로봇 자동제어, 불량 검수를 판단할 수 있는 스마트 팩토리 구축을 위해 협업하고 있습니다. 또 세브란스 병원과 환자 이송 중 고화질 영상으로 상태를 실시간 진단·처방해 지연 없이 대응할 수 있는 AI 응급의료시스템을 공동 추진하고 있죠. 


이 외에도 KT는 미디어, 게임사들과 실시간 스트리밍을 서비스해 저사양의 단말기로도 원활하게 게임 서비스를 즐길 수 있도록 할 예정입니다.


KT가 이끄는 클라우드 시장의 선순환


KT는 2023년까지 향후 5년간, 클라우드 사업에 5천억원을 신규 투자하고 1,000여명의 IT 전문인력을 육성할 계획도 함께 밝혔습니다. 이를 통해 클라우드 매출을 5배 이상 성장시키는 공격적인 투자와 매출확대 전략을 추진할 계획인데요. KT의 시도는 국내 기업의 클라우드 도입률을 높이고 2023년 국내 클라우드 시장 규모를 7조원 대까지 확대하여 시장에 선순환을 일으킬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KT는 국내 최초 클라우드 사업자이자 클라우드 시장의 리더로서, 맞춤형 클라우드와 5G 강점을 살린 다양한 서비스를 선보이며 고객 비즈니스 혁신을 이끄는 동반자로 성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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