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nology/5G]

5G 초연결 시대의 핵심, 보안! KT 융합보안실증센터가 책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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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G란 5세대 이동통신으로 4세대 이동통신인 LTE에 비해 최대 20배 빠른 속도와 10배 이상 단축시킨 0.001초의 데이터 지연시간, 10배 많은 100만대의 기기를 연결할 수 있는 특징을 자랑하죠. 이런 특징을 기반으로 5G 시대는 도시 속 모든 사물을 연결시켜 스마트홈, 스마트시티, 스마트팩토리 등을 구현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되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5G 시대에는 각종 센서를 비롯한 수많은 사물인터넷(IoT) 단말이 네트워크에 더 많이 공유되고 연결되기 때문에 해킹, Ddos 공격 등 수많은 보안 위협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에, KT에서는 지난 22일 사전에 IoT 단말의 보안성을 검증하고, 최신 보안 취약점을 테스트할 수 있는 ‘융합보안실증센터’를 열었다고 밝혔습니다.


IoT 보안강화를 위한 전문 보안검증센터 오픈


KT가 IoT 분야의 전문적인 단말 보안 검증 환경을 구축하고 체계적인 단말 보안 검증 수행을 위해 오픈한 전문 보안검증센터인 ‘융합보안실증센터’는 KT 과천타워에 마련되었는데요.


KT 과천타워에는 이미 첫 5G 사용 전파 송출부터 인터넷, 모바일, 전송, 전원, 전화망을 포함하는 모든 통신 네트워크를 관제하는 네트워크 관제센터와 보안, 사물인터넷(IoT), 에너지 서비스 운용 및 관제를 수행하는 INS 운용센터가 자리잡고 있답니다.


이번에 ‘융합보안실증센터’까지 오픈하게 되면서 KT 과천타워는 중소기업 제품을 포함한 유무선 IoT 단말의 설계 및 출시 이전 단계에서부터 철저한 보안 검증을 수행, 5G 시대의 보안을 책임지게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단말보안 취약점 자동 검증 솔루션 ‘기가 시큐어 봇’ 개발


특히, KT는 체계적인 보안 검증을 수행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단말 보안 취약점을 자동으로 검증해주는 솔루션 ‘기가 시큐어 봇(GiGA Secure Bot)’을 함께 선보였는데요.


‘기가 시큐어 봇’은 단말의 접근통제, 계정관리 등의 보안기능 검증뿐만 아니라 권한 탈취, 정보 유출, 단말 원격조정 등의 보안취약점을 자동으로 검출하는 솔루션으로, KT는 이를 향후 출시하는 IoT 단말의 보안검증에 활용하여 보안성을 한층 강화할 예정입니다. 


뿐만 아니라, KT는 지난해 개발한 빅데이터 기반의 지능형 보안플랫폼 ‘기가 시큐어 플랫폼(GiGA Secure Platform)과 ‘기가 시큐어 봇’ 솔루션을 연동해 네트워크상에서 발생하는 최신 IoT 보안위협정보를 자동으로 수집하고 검증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입니다.


다양한 보안 서비스 체험 공간 마련


앞서 소개해드린 KT의 다양한 보안 서비스는 융합보안실증센터 내에 마련된 ‘보안 위협 체험존’‘정보 보안 서비스’ 전시 공간에서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데요. 


‘보안 위협 체험존’에서는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스마트홈, 프린터, IP 카메라 등의 해킹 시연을 통해, IoT 보안 위협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다양한 산업과 서비스 분야에서 보안을 강화할 수 있도록 대응 기술 및 가이드를 제공합니다.


또한, ‘정보 보안 서비스존’에는 KT의 5G 보안 핵심기술인 ‘기가 스텔스(GiGA Stealth)’를 비롯한 KT의 보안 서비스들을 전시하고 소개하는데요. 5G 네트워크의 가치를 극대화하는 KT만의 독창적인 보안 솔루션을 만나볼 수 있답니다. 



KT는 이번 융합보안실증센터를 거점으로 5G 시대의 보안성을 강화시켜나갈 계획인데요. 안전하고 신뢰도 높은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노력을 멈추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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