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사회공헌]

평등한 세상을 위한 KT의 ICT 사회 공헌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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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4월 20일은 장애인의 날입니다. 장애인의 날은 1972년부터 민간단체에서 개최해 오던 ‘재활의 날’에서 유래되어 1981년부터 나라에서 제정된 기념일인데요. 장애인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장애인의 재활 의욕을 고취하기 위한 목적으로 제정되었습니다.


KT그룹에서 핵심 역량인 5G ICT 기술을 활용해 장벽 없는 세상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장애인의 날을 맞아 KT그룹에서 진행 중인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 대해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장애인 자립, 자활을 위한 맞춤형 교육장 개소하다!

KT는 장애인의 날을 맞이하여 4월 셋째 주를 ‘KT 장애인 나눔 주간’으로 제정하고, 장애인들의 자립 및 자활과 편의 증진을 위한 ICT 나눔 활동을 펼쳐오고 있는데요. 특히 올해는 장애인들이 ICT를 활용해 자립, 자활에 성공하고 일자리를 스스로 창출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하는 한편, 포항시 북구와 경기도 안산시에 맞춤 교육장을 개소하여 더욱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포항시 북구 장애인 바리스타 직무교육장

KT는 지난 4월 16일 ㈜히즈빈스, 브솔시냇가, 한동대학교와 함께 포항시 북구에 장애인 바리스타 직무교육장을 개소했습니다. 


이곳에서는 1단계 이론수업, 2단계 2D 콘텐츠 수업, 3단계 VR 콘텐츠 수업, 마지막 실제 훈련 수업 등 총 4단계의 단계별 학습을 제공하는데요. 취업이나 창업을 준비하는 장애인들에게는 바리스타 자격증 취득을 위한 교육을, 관련 업계에 근무하고 있는 장애인들에게는 다양한 메뉴 훈련을 통해 직무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합니다. 

 



특히, 2단계 2D 콘텐츠 수업과 3단계 VR 콘텐츠 수업은 IT솔루션을 연구하는 한동대학교 ‘시선학회’ 학생들과 ㈜히즈빈스가 각각 KT의 지원을 받아 장애인 바리스타 직무교육장을 위해 공동 개발한 시스템이 적용되었는데요.


‘바리스타 메뉴 학습용 2D 콘텐츠’의 경우 PC나 스마트 기기를 통해 카페 메뉴와 메뉴 별 제조방법을 익힐 수 있는 보조 학습 도구로써 활용되고 있으며, VR 콘텐츠의 경우 VR기기를 쓰면 장애인의 인지 능력을 고려해 3D로 구현한 가상 카페 공간에서 커피머신을 조작하고, 음료를 제조하는 연습을 할 수 있도록 활용되고 있답니다.  

 



경기도 안산 발달장애인 맞춤형 가족 특화사업장

또한, KT는 18일 경기도 안산시에 ‘발달장애인 맞춤형 가족 특화사업장’을 개소했는데요. KT와 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DEBC), 한국선진학교가 협업하여 구축한 곳으로, 가족 공동 창업을 위한 누룽지 제조 관련 이론, 실습, 창업 교육을 받을 수 있습니다. 누룽지 제조의 경우 제조 과정이 간단하고 반복적이어서 발달장애인에게 적합한 직무라고 합니다.


이 과정에서 KT는 실습장 구축비용 지원, 한국선진학교는 교육생 모집 및 실제 교육 수행, 장애인 기업종합지원센터는 교육비 지원 및 교육 후 창업 지도를 담당하게 될 예정이랍니다.



이 외에도 KT는 조선대학교와 협력하여 드론을 활용한 장애인 취업 및 창업 지원을 위한 ‘장애인 드론 교육장’을 광주에 4월 내 개소할 계획을 앞두고 있는 등 장애인들을 위한 특화사업장 구축에 힘쓰고 있습니다. 



장애인 편의증진을 위한 여행 상품 및 어플리케이션 개발

KT는 장애인들의 직업 직무 능력 향상뿐만 아니라, 장애인 편의 증진을 위한 노력 또한 기울이고 있는데요. 사회적 배려가 필요한 장애인들의 일상 생활의 질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기관들과 연대하여 ICT 기반의 프로그램과 어플리케이션을 선보였습니다.



장애인의 편의 증진을 위한 커뮤니티 매핑 어플리케이션 ‘휘리릭’

지난 4월 5일, KT가 포항시장애인종합복지관, 한동대학교와의 협업을 통해 휠체어 장애인의 편의증진을 위한 커뮤니티 매핑 어플리케이션 ‘휘리릭’을 개발한 것이 대표적 사례인데요.


‘휘리릭(Wheeliric)’은 휠체어의 ‘휠(Wheel, 바퀴)’과 매우 빠른 동작을 의미하는 순 우리말 ‘휘리릭’이 더해진 합성어로, 휠체어를 이용하는 장애인들이 지역사회 내 각종 시설물의 입구 형태, 장애인 주차장, 장애인 화장실, 방지턱, 경사로, 입식 식탁 유무 등의 정보를 수집하고 직접 개발에 참여해 휠체어 장애인들에게 꼭 필요한 실질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개발되었습니다.



예비사회적기업 ‘무빙트립’ 협업, 임자 기가아일랜드 ‘무장애 여행’ 상품 개발

또한 KT의 ICT 기반 프로그램으로는 ‘KT 임직원들로 구성된 사랑의 봉사단과 장애인이 함께하는 봉사’가 있습니다. 


실제로 KT임직원들은 본 봉사활동을 통해 지난 4월 17일 광주 남구장애인협회 소속 장애인들과 함께 ‘임자 기가아일랜드 무장애 여행’을 떠났는데요. ‘임자 기가아일랜드’는 KT의 기가스토리 1호 지역으로, KT 임직원들은 장애인의 1일 가족이 되어 카약 탑승 체험, 임자도의 튤립축제장 방문 등 뜻 깊은 시간을 함께 했답니다.



17년 째 이어온 KT의 청각장애아동을 위한 인공와우 수술 및 재활치료 지원

이 외에도 KT는 청각 장애인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에도 오랫동안 힘써왔습니다. 소리를 전하는 통신의 특성을 살려 2003년부터 연세의료원과 함께 저소득층 청각장애인을 위해 인공와우 수술과 보청기를 지원하는 ‘소리찾기‘ 사업을 진행해왔는데요.


2003년 이래 KT 소리찾기 사업의 국내외 수혜 인원은 연인원 기준 약 11,700명에 이를 만큼, 청각 장애인들에게 지속적으로 희소식을 전하고 있습니다.


또한, KT는 2012년부터 연세의료원 내에 ‘KT 꿈품교실’을 열어 청각장애 아동들의 재활 프로그램 운영을 돕고 있는데요. 이러한 KT꿈품교실에서 수업을 받던 학생들이 재활에 성공해 자원봉사자로 다시 KT꿈품교실을 찾는 나눔의 선순환까지 이루어지고 있어 더 큰 의미를 창조하고 있습니다.




이 뿐만 아니라 KT는 국내를 넘어 해외에서도 사회 공헌 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KT는 지난 3월, 캄보디아 최초의 청각장애 재활센터인 ‘KT 캄보디아 꿈품교실’을 캄보디아 프놈펜 소재 국립의료원 프리엉동 병원에 개소하며 평등한 세상을 만들기 위한 KT의 뜻을 전했는데요. KT는 프리엉동 병원에 전용회선을 구축하고 연세의료원과 협업하여 한국-캄보디아 간 원격 재활진료도 진행하며 환아들의 재활치료와 사후관리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함께 보면 좋은 글 : KT 소리찾기 캠페인 일환! 캄보디아 KT원격진료소 개소>



오는 4월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들려드린 장벽 없는 세상을 만들기 위한 KT의 사회 공헌 활동 이야기, 어떠셨나요? 단순히 ‘더 큰 편의성’만을 얻기 위한 기술 발전이 아닌, 누구나 평등하기 위한 KT의 5G 기술 이야기는 앞으로도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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