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nology/5G]

KT, 고품질 5G 서비스 위해 전국 8개 5G 에지(Edge)통신센터 구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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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2월 세계 최초로 5G 전파를 쏜 KT는 3월 말 5G용 모바일 서비스 출시로 완전한 5G 상용화를 앞두고 있습니다. 지난 3월 4일에는 광화문 KT스퀘어에서 '갤럭시 S10' 사전개통 행사를 열고, 5G 상용화에 맞춰 '갤럭시 S10 5G' 버전의 개통이 이루어질 것이라고 밝히기도 했죠. 


이와 함께 KT는 지난 6일 고품질의 초저지연 5G 서비스 제공을 위해 국내 최초로 전국 주요 8개 도시에 '5G 에지(Edge) 통신센터' 구축을 완료함으로써, 5G 시대의 선도 사업자로서 입지를 확고히 다졌다고 합니다!


지연 시간을 획기적으로 감소시키는‘KT 5G 에지(Edge) 통신센터'

5G 네트워크는 LTE보다 빠른 전송 속도뿐 아니라 1ms의 초저지연 속도로 생중계 방송에 적합한 특성을 갖고 있는데요. 이런 5G의 초저지연 특성을 최대한 활용하기 위해서는 사용자 단말기에서 발생하는 데이터를 최대한 사용자와 가까운 곳에 처리하는 모바일 에지 컴퓨팅(MEC, Mobile Edge Computing) 기술이 필수로 요구됩니다. 하지만, 기존의 무선 데이터 처리 방식은 전국에서 발생하는 사용자의 데이터 트래픽이 모두 수도권의 중앙통신센터로 전송되어 데이터를 처리하는 구조이기 때문에, 이 과정에서 지연이 생길 수 밖에 없었습니다.



따라서 KT는 이러한 기존 구조에서 발생하는 지연을 최소화하여 5G 시대에 고품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모바일 에지 컴퓨팅 기술을 적용한 '5G 에지(Edge) 통신센터'를 구축한 것인데요.  

 


특히, 지역에서 사용하는 사용자의 데이터 트래픽이 수도권 통신센터까지 전송되지 않고도 인접지역에서 트래픽을 처리할 수 있도록 국내 최초로 제주도를 포함한 전국 8개 주요 도시에 '5G 에지(Edge) 통신센터'를 동시에 구축했다는 점에서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실제로 제주도에서 KT 5G를 이용한다면 제주에 구축한 5G 에지 통신센터를 통해 기존 LTE보다 최대 44% 빠른 인터넷 접속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답니다. 


5G 에지(Edge) 통신센터의 핵심! KT만의 CUPS 구조


KT가 5G 에지(Edge) 통신센터를 전국 8개 주요 도시에 동시에 구축할 수 있었던 것은 지난해 KT가 국내 최초로 개발한 CUPS(Control & User Plane Separation) 구조의 5G 코어장비와 네트워크 가상화 기술 덕분이라 할 수 있습니다.

 

제어 및 사용자 분리(CUPS) 기술은 신호 처리를 담당하는 장치와 사용자 트래픽 처리를 담당하는 장치를 분리하여 각각 독립적으로 구축하고 확장할 수 있는 기술로, 1msec(1,000분의 1초) 이하의 초저지연을 가능하게 하므로 독립적인 대용량 데이터 처리가 중요한 5G 모바일 에지 컴퓨팅 기술 구현에 핵심적인 역할을 할 수 있는 것이죠.


KT는 이미 평창 5G를 통해 CUPS의 초저지연 및 투자절감 효과를 검증했으며, 국내 최초로 삼성전자, 시스코와 함께 CUPS 기술을 적용한 5G NSA 코어 장비를 개발해 상용망 구축을 완료했답니다. 



이렇듯 KT는 향후 '5G 에지(Edge) 통신센터'를 기반으로 지연 없이 전송이 필요한 실시간 방송, e-sports 중계, 온라인 게임 서비스 등을 제공할 계획입니다. 또한, 5G의 핵심 서비스로 떠오르게 될 자율주행, 스마트팩토리, 증강현실(AR), 가상현실(VR) 서비스 제공에도 에지 통신센터를 적극 활용할 예정인데요. 앞으로도 KT는 고객들에게 최고 품질의 5G 네트워크를 제공하기 위해 끊임 없는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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