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nology/GEPP]

KT의 ‘글로벌 감염병 확산 방지 프로젝트(GEPP)’로 전세계 감염병 확산 막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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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5년, 우리나라를 들썩이게 했던 '메르스 사태' 기억하시나요? 완전한 종식 선언까지 국민 186명이 감염되고 38명이 사망한 안타까운 사건이었는데요. 


'메르스 사태'를 겪은 후 KT는 감염병으로 인한 인명피해를 줄이기 위한 해결책으로 '감염병 확산 방지 프로젝트'를 제시했습니다. 오늘은 국내뿐 아니라 전 세계의 감염병 확산을 예방할 KT의 감염병 확산 방지 프로젝트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염병 확산 방지 프로젝트'의 시작

2015년 당시 메르스가 확산된 이유는 국민들의 감염병에 대한 인지 부족과 더불어 감염자의 이동경로를 파악하기 어려웠기 때문인데요. 이에 KT는 감염볌 발생 국가를 방문한 여행객들에게 방문 국가의 감염병 정보와 예방 및 신고요령에 대한 정보를 SMS(문자)로 제공하는 서비스를 제안했습니다. 




이렇게 시작된 것이 '감염병 확산방지 프로젝트'로, KT는 질병관리본부의 해외 감염병 오염지역 정보를 토대로 KT 가입자의 로밍 정보를 확인해 오염지역을 방문한 고객의 정보만을 질병관리본부에 제공하게 되었습니다. 


그 결과, 정부는 해외 여행객의 이동경로를 정확히 확인할 수 있게 되었고, 국민들은 방문하는 국가의 감염병에 대한 정보를 올바르게 파악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실제로 2018년 9월 메리스 확진 환자가 다시 발생했을 당시 '감염병 확산 방지 프로젝트' 덕분에, 발병 38일 이후 메르스 사태의 종식을 공식적으로 선언할 때까지 추가 감염은 발생하지 않았답니다. 




KT와 한국이 주도하고 있는 '글로벌 감염병 확산 방지 프로젝트(GEPP)'

이렇듯 국민들의 해외 이동경로 파악과 감염병 정보 제공으로 빠른 대응이 가능해졌는데요. 국내 통신사에 가입하지 않은 외국인의 경우 입국 전 행적을 파악할 수 없다는 문제점이 나타났습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KT는 2016년, 글로벌 리더 1,000명이 참여한 유엔 글로벌 콤팩트(UNGC) 회의에서 KT의 통신 빅데이터 분석 기술로 감염병 우려 지역 방문자를 대상으로 실시간 모니터링과 SMS 발송을 통해 국가 내 감염병 확산을 방지하는 '글로벌 감염병 확산 방지 프로젝트(이하 GEPP, Global Epidemic Prevention Platform)'를 제안했습니다. KT의 제안에 대해 여러 국가 및 주요 국제기구는 KT라는 민간기업이 글로벌 보건 증진을 위한 실질적인 노력을 하고 있다는 것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는 반응을 보였는데요. 


이후, 해외 통신사들도 속속 GEPP에 동참하기 시작했고 케냐의 1위 통신사 Safaricom이 KT와 첫 협약을 맺었습니다. 특히 2017년 독일 B20 보건 분과회의 정책서(B20 Health Initiative Policy Paper)에 사례로 반영됨에 따라, GEPP는 한국과 KT가 본격적으로 주도할 수 있게 되었답니다. 



KT, 주요 국가 및 국제 기구의 협력까지 이끌어 내다!

지난 2018년 1월 25일, KT는 보다 효율적으로 감염병에 대응할 수 있도록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다보스포럼)에서 GEPP를 제안했는데요. ITU(통신), WHO(보건), WEF(경제) 등 여러 국제기구에 적극적인 협력과 지원을 요청하기도 했습니다. 



이후 GEPP의 본격 확산을 위해 앱 방식으로 개발하면서, 평상시와 위급 상황 시로 나누어 운영하는 방안을 새롭게 고안했습니다. 평상시에는 해당 서비스에 가입한 이용자에게만 감염병 관련 위험정보를 제공하고, 위급 상황 시에는 모든 휴대폰 이용자를 대상으로 감염병 발생지역 방문정보를 파악해 위험 안내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내용입니다. 


이뿐만 아니라 KT는 세계경제포럼(WEF) 보건그룹이 글로벌 감염병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시작한 ERA(감염병 대비체계 강화, Epidemic Readiness Accelerator) 프로젝트에서 중추적 역할을 맡기도 했는데요. 보다 안전한 데이터 활용과 ERA프로젝트의 글로벌 확산을 위한 다양한 시범사업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KT는 다보스포럼 이후 ▲가나 보건청과 MOU 체결 ▲케냐 정부와 함께 감염병 확산 방지 플랫폼 착공식을 통해 GEPP를 본격적으로 전 세계에 알리기 시작했습니다. 


특히 가나보건청과의 MOU 체결은 국가 보건기관과 맺은 최초 사례로 그 의미가 깊은데요. 에볼라가 발생했던 서아프리카 지역 국가와 첫 협력을 맺으면서 국제사회의 주목을 받았습니다. 또한, 케냐 정부와 진행한 감염병 확산 방지 플랫폼 착공식은 GEPP의 첫 해외 구축으로 그 의미가 큰데요. 2017년 케냐 정부및 Safaricom과 맺었던 MOU와 함께 민관 협력의 좋은 사례로도 평가 받고 있습니다. 



전 세계가 건강해질 수 있도록 앞장서는 KT

이렇듯 KT는 글로벌 ICT 리더로서, 차별화된 ICT 기술력을 바탕으로 세계가 감염병으로 인해 고통 받지 않도록 앞장서고 있는데요. 올해 1월에 진행되었던 다보스포럼에서 감염병 사전 차단을 위한 '재난안전 솔루션 스카이십 의약품 운송 프로젝트' 방안을 발표해 또 한번 주목을 받았습니다. 



'재난안전 솔루션 스카이십 의약품 운송 프로젝트'란, 교통여건이 좋지 않은 개발도상국에 스카이십을 도입하여 의약품을 안전하게 운송할 수 있도록 하는 프로젝트인데요. 이미 KT는 국제백신연구소(IVI, International Vaccine Institute)와 협력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스카이십을 GPS 기반의 자율비행으로 변경하는 한편 의약품 운송을 위한 냉장 기능 등을 추가할 예정입니다. 


이 외에도 KT는 중동, 아프리카, 아시아 등 감염병 발생이 많은 지역에 감염병 확산 방지 시스템 구축 및 운영 지역을 점차 넓힐 계획인데요. 감염병뿐만 아니라 전 세계의 건강한 미래를 위해 다양한 프로젝트를 추진할 KT! 앞으로도 많은 응원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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