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nology/5G]

KT의 차별화된 광인프라, 5G 네트워크의 기반을 만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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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G를 소비자들이 원활하게 이용하기 위해서는 그에 맞춘 환경 또한 새롭게 조성되어야 합니다. 기존 4G(LTE)에 맞춰져 있는 네트워크 환경은 5G의 세 가지 특징(초고속, 초연결, 초저지연)을 감당하기에는 다소 사양이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이에 KT는 지난 12일, 대용량 트래픽을 초저지연으로 처리하기 위해 국내 최초로 5G 백본망에 전국 주요 도시를 직접 연결하는 ‘메시(Mesh) 구조’를 구현해 5G 네트워크가 필요로 하는 전송지연 최소화를 이루어낸 바 있는데요.


KT, 국내 최초 ‘메시 구조’ 구현으로 5G 시대를 완성하다


이와 더불어 지난 21일, KT는 5G 네트워크 구축 경쟁력을 보다 강화하기 위해 ‘5G 광인프라’를 도입했습니다.



차별화된 ‘5G MUX’와 ‘25G 광모듈’ 도입



KT가 새롭게 도입한 ‘5G 광인프라’는 ‘5G 멀티플렉서(Multiplexer, 이하 5G MUX)’와 ‘25G 광모듈’이 있습니다.


5G MUX
5G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서는 5G 기지국(RU, Radio Unit)에서 DU(Digital Unit) 집중국사까지의 유선 전송망 구축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이를 위해서는 새로운 광케이블을 설치하거나 기존 광케이블 망 구조를 변경해야 하는 어려움이 뒤따랐습니다. 이에 KT는 보다 빠르고 효율적으로 5G를 구축할 수 있도록 ‘5G MUX(5G Multiplexer)’를 도입했습니다.


MUX란 초고속인터넷, 3G, LTE, 5G 등의 다양한 서비스를 단일 회선으로 전송하고 수신할 수 있도록 광 신호를 결합하고 분리하는 장비로, 기존 망에 ‘5G MUX’를 붙이면 추가적인 광케이블 설치 없이 ‘플러그인(plug-in)’ 방식으로 5G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습니다. 또한 기존의 광케이블 망 구조의 변경 없이 사용이 가능해 빠른 구축이 가능하며 광케이블이 설치된 곳 어디서든 5G 구축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25G 광모듈
KT는 ‘5G MUX’와 함께 LWDM(LAN-Wavelength Division Multiplexing) 방식의 이동통신용 ‘25G 광모듈’을 개발하고 도입했습니다.


광모듈이란 광인프라로의 연결을 위한 광전신호전환장치로, 기존에 데이터센터용으로 사용되던 LWDM 방식의 광모듈을 ‘이동통신용 25G 광모듈’로 새롭게 개발한 것인데요. 이 모듈을 사용할 경우 넓은 파장을 이용해 고용량의 데이터를 보다 안정적이고 빠르게 처리할 수 있습니다.


이에 따라 5G 기지국에서 타사 대비 25% 많은 데이터를 처리할 수 있는데, 이는 서두에 언급했던 초대용량, 초고속, 초연결로 대표되는 5G의 필수 요구사항에도 부합된답니다.



역시 뛰어난 KT의 기술력



이러한 ‘5G MUX’와 ‘25G 광모듈’을 개발하고 도입할 수 있었던 이유는 KT가 기존에 보유한 국내 최대 규모의 통신 인프라 덕분입니다. 특히, ‘5G MUX’처럼 기존 망 구조의 변경 없이 5G를 구축하고 초고속인터넷에 5G 네트워크를 확장하는 기술을 보유한 사업자는 전세계에서 KT가 유일한데요. 이는 KT가 기 보유한 국내 최대 규모의 광 시설이 KT의 5G 네트워크 경쟁력으로 연결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KT는 이번에 도입한 차별화된 기술을 더해 전국에 5G 커버리지를 빠르게 확장하며 이를 바탕으로 보다 안정적인 5G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인데요. KT는 그간 국민기업으로서 통신 인프라 구축이 어려운 산골, 외딴섬 등 대한미국 어디든 고객이 필요로 하는 유무선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해온 것처럼, 앞으로도 유무선 인프라와 차별화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최고 품질의 5G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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