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사회공헌]

KT와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정보통신기술(ICT)로 치매 예방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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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고령화 사회로 접어들면서 치매환자가 증가하고 있다고 합니다. 실제로 중앙치매센터의 통계에 따르면 2018년 우리나라의 총인구 5천 145만 명 중 약 76만 명이 치매 환자로 추산된다고 하는데요. 이 숫자는 2030년에는 127만 명, 2050년에는 270만 명으로 증가할 것이라고 합니다. 


치매란, 여러가지 원인에 의하여 뇌 조직에 손상이 생겨 발생하는 것으로 대표적인 증상은 기억력 장애가 있는데요. 나이가 들면서 생기는 기억력 저하와는 다르게 언어•판단력의 변화 등이 발생하기도 하며 심한 경우에는 망상•환각 등의 증상을 보이기도 한답니다. 


특히 치매는 노년층에게만 찾아오는 질병이라고 생각했지만, 요즘에는 과음한 후의 상황을 기억하지 못하는 '블랙아웃'이나, 디지털 기기의 발전으로 인해 두뇌의 둔화를 불러 일으키는 '디지털 치매'라는 이름으로 10~30대 젊은층에게도 발생할 수 있어 그 어느 때보다 예방이 중시되고 있습니다.


이에 지난 12월 19일, KT는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KT의 정보통신기술(ICT)를 활용해 '치매 예방과 치매 인식 개선을 위한 지원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치매 예방 및 치매 인식 개선 위한 업무협약 체결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은 국가유공자 및 그 유∙가족, 군인∙경찰∙소방공무원 등 보훈가족에게 의료, 복지 등의 서비스 제공으로 육체적∙정신적 재활 및 건강 회복을 지원하는 국가보훈처 산하 공공기관인데요.


이번 협약은 2018년 5월 중앙치매센터와의 ‘치매 인식개선을 위한 상호협력 양해각서 체결’, 지난 9월부터 경찰청과 협업하여 치매환자 보호자를 대상으로 진행하고 있는 ‘치매환자 실종 예방을 위한 지문∙사진 등 사전등록제 교육’, 같은 달 경기도 광역치매센터 주관 ‘치매 극복 선도기업’ 선정에 이은 KT의 치매 극복 선도 활동의 일환으로, KT와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은 건강한 노후와 사회 안전망 구축을 위해 정보통신기술(ICT) 기반으로 '치매 예방운영 체계'를 구축할 예정입니다.



증강현실∙코딩로봇 등 ICT 기반 뇌활력 프로그램 진행


가장 먼저 KT는 전국 보훈병원 5개소(중앙보훈병원, 부산, 광주, 대구, 대전) 및 보훈요양원에서 치매 환자를 대상으로 하는 ‘색칠로 체험하는 증강현실’, ‘코딩로봇으로 길 찾기’ 등 ICT 기반 체험형 뇌활력 증강 프로그램을 진행해 증세 완화에 기여할 계획입니다. 또한, ICT를 활용한 치매예방강사를 육성하여 이들이 보훈요양원에서 일할 수 있도록 교육적인 측면도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인데요.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은 KT의 ICT 기반 체험형 뇌활력 증강 프로그램의 의료 효과성을 검증하고, KT에서 육성한 치매예방강사들의 일자리 연계에 협력할 예정입니다.



이렇듯 KT는 치매라는 국가적 사회 문제 해결에 KT에서 보유한 사람을 향하는 따뜻한 기술이 기여할 수 있도록 민∙관 협력을 통해 치매극복 선도기업으로서의 활동 범위를 다방면으로 넓혀나가고 있는데요. 이번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과의 협업으로 KT의 ICT 기술력이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참고자료]

- 치매 통계 출처 :  http://www.jeju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1264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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