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먹통이 된 인터넷, 불안한 와이파이 신호까지! 요즘 같은 시대에는 호환마마보다 인터넷 세상과의 단절이 더 무서운데요. 특히 모처럼의 휴일에 집에 혼자 있는데 핸드폰이 잘 안 된다면 그것만큼 기분 나쁜 일도 없을 것 같습니다. 이런 고객 여러분들의 불편을 해결해드리고자 KT가 내놓은 묘책이 있는데요! 바로 365일, 24시간 셀프 진단 서비스 ‘기가케어(GiGA Care)’입니다! ❛◡❛ノ
내 눈으로 직접 확인하고 조치하는 통신 서비스! ‘기가케어(GiGA Care)’
그 동안 인터넷, IPTV, 인터넷전화 등 통신 서비스에 문제가 발생했을 때는 고객이 직접 고객센터에 전화해 서비스 상태 점검을 받거나 A/S 기사님을 기다리는 것 외엔 방법이 없었죠…8ㅅ8 하지만 이제는 ‘기가케어(GiGA Care)’가 있어 KT 가입자라면 누구나 고객센터에 전화하지 않고도 원격으로 서비스 점검부터 고장 증상까지 해소할 수 있습니다!
KT 기가케어는 인터넷, IPTV, 인터넷 전화를 대상으로 하고, 신청 방법도 아주 간단합니다! PC 접수 고객이라면 KT닷컴 홈페이지(www.kt.com)에 방문해 ‘고객지원’ > ‘A/S 신청하기’ 탭을 눌러 진행하면 되고, 모바일 접수 고객은 KT 고객센터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고객지원’ > ‘A/S 신청’ 메뉴를 눌러 진행하면 끝! 참 쉽쥬?
짠! 진단을 마치면 결과를 바로 확인할 수 있는데요. 이상이 발견될 경우 서비스 별로 간단한 원격 조치가 이뤄지고, 원격 조치를 통해 해소되지 않는 고장 증상은 이용 중인 호면 안에서 A/S 기사님 출동 신청까지 할 수 있으니 더욱 간편합니다. 잘 나오던 IPTV가 갑자기 고장 났을 때 넘나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겠네요~ ( ღ'ᴗ'ღ )
KT는 이번 ‘기가케어’ 서비스의 출시로 인해 연간 고객 불만신고(VOC)가 7만 2천건 가량 줄어들 것으로 내다보고 있으며, 고장 응대에 소요되는 시간 또한 평균 10% 이상 감소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고객들은 다양한 서비스 상태를 직접 확인하고 점검할 수 있어 좋고, KT는 고객들의 만족도를 더욱 높여 좋은 서비스가 바로 기가케어랍니다~ヽ(๑╹◡╹๑)ノ
KT 셀프 진단 서비스 ‘기가케어(GiGA Care)’ 받으러 가기
앞으로도 KT는 기가케어 서비스를 더 많은 범위에 적용시키고, 다양한 기능까지 추가해 최고의 서비스 품질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인데요. 사람을 위한, 사람을 향한 KT의 피플 테크놀로지!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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