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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kt소식

평화의 새로운 시작을 위해! KT가 2018 남북정상회담의 성공을 기원합니다.

 

1971, 남북직통전화 개설.

2000, 김대중 대통령과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1차 남북정상회담 통신지원 (서울 프레스센터)

2005, 분단 이후 최초의 남북간 광통신망 연결 (판문점)

2007, 노무현 대통령과 김정일 위원장의 2차 남북정상회담 통신지원 (소공동 롯데호텔)

 

그리고 평화 새로운 시작, 2018 남북정상회담

 

전세계가 주목하는 역사적 현장에서 2018 남북정상회담 주관 통신사업자 KT 5G로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성공적인 남북정상회담의 결실을 맺고 평화가 시작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KT가 힘을 더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