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전거 진짜 많다...’

 

중국에 다녀오신 분들이라면 한 번쯤 생각해보셨을 겁니다. 실제로 베이징의 길거리를 다니다 보면 적어도 1분에 한 대씩은 볼 수 있을 만큼 자전거는 무척 흔한 교통수단인데요. 예전에는 각양각색의 자전거가 도로를 수놓았다면 요즘은 노란색 자전거가 대부분입니다. 바로 중국에서 공유자전거 서비스 ofo(오포)의 상용화가 성공적이었기 때문이죠.

 

최근 우리나라에서도 공유자전거와 같이 다양한 스마트 모빌리티 서비스 상용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오늘은 KT한국형 공유자전거 서비스 상용화를 위해 글로벌 1위 공유자전거 서비스 기업 ofo와 손을 맞잡았다는 기쁜 소식 전해드릴게요! (ゝ◡╹)ノ♡

 

 

ofo(오포)의 공유자전거 서비스란?

 

│출처 : ofo 공식 홈페이지

 

노란 자전거가 상징이 된 공유 자전거 기업 ‘ofo(오포)’ 2015 6월 설립돼 현재 하루 사용 횟수 2,500만 회에 달하는 세계적인 기업으로 성장했는데요. 방대한 땅 덩어리는 물론 알리페이, 위챗페이 등 스마트페이 서비스가 발달되어 있는 중국에서 쉽고 빠른 대여 서비스로 이제는 중국 시민들의 두 발을 책임지고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중국뿐만 아니라 현재 ofo는 전세계 20개국 250여개 도시에서 1,000만대 이상의 공유자전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중에서도 한국은 ofo 21번째 진출국으로 현재 부산에서 시범사업을 진행 중입니다.

 

│출처 : ofo 공식 홈페이지

 

한국의 다양한 자전거 대여 서비스와 다를 바 없는 것 같아도 차별화되는 ofo만의 장점이 있습니다. 바로 비고정형공유 자전거 서비스라는 것! 비고정형 서비스란 말 그대로 지정된 장소가 아니어도 대여와 반납을 자유롭게 할 수 있다는 말인데요. 주변의 자전거를 찾아 사용하고 적당한 곳에 반납만 하면 되기 때문에 소비자가 자전거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자전거마다 GPS가 달려있어 도난 위험이 없고, IoT 서비스를 이용해 수리가 필요한 자전거만 골라낼 수 있다는 점도 ofo와 같은 공유자전거 서비스가 가진 큰 장점이라 할 수 있죠.

 

공유자전거 서비스 ‘ofo(오포)’ 자세히 알아보러 가기

 

 

KT, 한국형 공유자전거 서비스 위해 ofo와 손 잡다!

 

 

전세계적으로 성공을 거두고 있는 공유자전거 서비스에도 KT의 스마트한 기술력이 빠질 수 없겠죠? KT한국형 공유자전거 서비스의 상용화를 위해 글로벌 공유자전거 서비스 기업 ofo와 손을 맞잡았습니다.

 

 

이 자리에는 ofo의 공동창업자 겸 COO 엔치 장(Yanqi Zhang)과 함께 NHN KCP, 신한카드의 관계자 분들이 참석해 한국형 공유 자전거 서비스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또한, 이 자리에서는 ofo 기업명에 숨겨진 재미난 비밀도 알 수 있었는데요. ‘ofo’ 글자가 자전거 모양이라 기업명으로 쓰게 됐다는 사실입니다. 넘나 센스 넘치는 것...!

 

 

이를 통해 KT ofo는 공유자전거 사업을 위한 KT 네트워크 및 인프라 활용 등 다양한 부문에서의 협력을 약속했는데요. 특히 이 중에서도 NB-IoT(소물인터넷) 기반의 스마트락 잠금장치 상용화 계획과 스마트락 기기를 공유자전거에 탑재할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할 것을 다짐했습니다. 또 공유자전거 도입을 어려워하는 지방자치단체들에게도 ofo의 공유자전거 운영 노하우를 전하는 등 공동 마케팅까지 진행할 것을 협의하기도 했습니다.

 

 

KT는 이번 ofo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단계적으로 유동인구 분석과 같은 KT의 빅데이터 역량과 ofo의 공유자전거 서비스 노하우를 결합해 교통, 환경문제 등 다양한 사회문제의 개선에도 기여할 것을 약속했습니다. 똑똑한 노란 자전거와 함께 모든 사람들이 쉽고 간편하게 공유자전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때까지! KT의 한국형 공유자전거 서비스를 기대해주세요~❛◡❛

 

Posted by cherryj

 

안녕하세요! KT 대학생 기자단 콘텐츠 크리에이터이재희입니다. 저희 팀은 MF 우수활동자로 선정되어 중국 심천(, 선전, Shenzhen)으로 해외연수를 다녀올 기회를 얻었는데요! 중국 심천은 중국에서 가장 먼저 경제특구로 지정되어 신흥 산업도시로 육성된 곳입니다. 1년 내내 날씨가 따뜻하고 홍콩, 마카오와 가까운 심천은 최근 관광도시로도 각광 받고 있는데요. 중국의 선진 산업도시 심천, 그곳에서 저희가 만난 내일의 ICT 기술들을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_)

 

 

KT 콘텐츠 크리에이터, 중국 심천에 가다!

 

스타트업 인큐베이터 기업 <잉단(Ingdan)>

 

 

저희는 가장 먼저 심천에 기반을 두고 있는 스타트업 인큐베이팅 기업 잉단(Ingdan)’에 방문해 이곳의 다양한 IT 기술을 체험해보았는데요.

 

 

이곳에서는 귀 안쪽에 직접 이어폰을 꽂지 않아도 소리를 들을 수 있는 헬스용 이어폰부터 3D 프린트, VR 기술을 이용한 게임까지 다양한 고객층을 고려한 제품들을 살펴볼 수 있었습니다. 모든 제품 옆에는 설명과 함께 QR코드가 적혀있어 보다 자세한 정보를 열람할 수 있었습니다.

 

<VR 게임을 즐기는 KT 콘텐츠 크리에이터의 모습>

 

 

세계 최대 드론 생산 회사 <DJI(Da Jiang Innovation)>

 

 

다음으로 저희는 심천의 코즈웨이 베이(Causeway Bay)에 위치한 따장 이노베이션(DJI, Da Jiang Innovation)’ 전시장에 다녀왔습니다. DJI는 전세계 드론 시장의 3분의 2를 차지하고 있을 정도로 규모가 큰 글로벌 드론 제조 기업인데요. 이곳에서는 다양한 세대의 드론의 모습을 전시해두었을 뿐만 아니라 이를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하고 있었습니다.

 

 

DJI의 전시장에서는 안내된 시간에 맞춰 드론을 시연하고 있었는데요! 세계 최고의 드론 기업이 보여주는 시연은 또 얼마나 신기할지, 저희도 찾아가보았습니다. 드론 시연 현장에서는 다양한 크기와 용도의 드론이 움직이는 모습을 생생하게 볼 수 있었는데요. 특히 DJI에서 팜 컨트롤 시스템(Palm Control System)’이라고 부르는 기술은 컨트롤러 없이 손으로 드론을 제어할 수 있어 무척 신기했습니다.

 

<’팜 컨트롤러 시스템으로 드론을 제어하는 DJI의 모습>

 

 

심천 창업 생태계의 심장, ‘남산 소프트웨어 단지

 

 

중국판 판교 테크노밸리라고 불리는 심천의 남산 소프트웨어 단지는 다수의 스타트업 엑셀러레이터와 제조업체, 그리고 중국의 대표적인 창업 카페인 ‘3W카페등이 모여있는 창업의 메카인데요. 고층 건물들이 즐비한 이곳의 분위기는 우리나라의 여의도와 비슷하게 느껴졌습니다!

 

 

수많은 스타트업 회사들로 이루어진 남산 소프트웨어 단지에는 대학들도 많이 모여있는데요. 중국의 명문 대학으로 익히 알려진 북경대학교의 대학원도 이곳에서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중국의 스마트 공유 자전거 서비스오포(oFo)’ 체험

 

 

중국인들의 유별난 자전거 사랑은 익히 들어서 알고 계실 텐데요. 저희가 방문한 심천의 하얼빈 공업대학분교 곳곳에서도 자전거를 타는 사람들은 물론 자전거를 거치해둔 공간을 쉽게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이중에서도 특히 눈에 띄었던 모습은 샛노란 자전거들이 모여있는 공간이었는데요. 이 노란 자전거는 바로 중국에서 이미 대중화되어 있는 스마트 공유 자전거 서비스 오포(ofo)’의 자전거였습니다.

 

 

중국의 대표적인 공유 자전거 서비스 기업으로는 모바이크(Mobike)와 오포(ofo)가 있는데요. 저희는 이곳에서 오포(ofo)의 공유 자전거 서비스를 직접 체험해보았습니다. 위챗페이로 QR코드만 스캔하면 바로 자전거를 탈 수 있어 대여 방법도 무척 간편했는데요. 모바일 결제 시스템이 굉장히 활성화되어 있는 중국의 모습을 몸소 느낄 수 있었습니다. 또한, 반납장소가 아닌 안전한 곳 어디에나 세워두고 반납할 수 있어 정말 편리하다는 생각을 지울 수 없었다는 사실! (_•)♡

 

 

저희는 지금까지 신천에 위치한 여러 IT 관련 기업과 장소를 소개해드렸는데요! 중국에서도 IT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정부와 민간 기업에서도 전폭적으로 ICT 기술 발전을 지원하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는 경험이었습니다. 지금까지 중국 심천에서 KT 대학생 기자단 컨텐츠 크리에이터였습니다. 안녕히 계세요! ❛◡❛

 

 

 

Posted by cherry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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