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른한 오후, 혹시 강의실 책상 앞에 앉아 졸고 계시지는 않나요? 지난 3월, 비슷비슷한 대학 수업에 지친 분들을 위해 이색적인 대학 수업을 소개해 드린 적이 있는데요. 그때 소개해 드렸던 kt 청춘氣UP 학생들이 kt 임직원들과 특별한 만남을 가졌다고 합니다. 


청춘氣UP이란, kt의 커뮤니케이션 과제를 대학 수업과 연계해 대학생만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도출하는 프로그램인데요. 임직원 특강, 아이디어 챌린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취업난에 허덕이는 대학생들에게 실무 향상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답니다.


과연 청춘氣UP 학생들과 kt 임직원이 만나 어떤 일들을 펼쳤을지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지금부터 그 현장 속으로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kt 청춘氣UP, 스카이라이프 임직원과의 만남




지난 4월 1일(금), kt 청춘氣UP 학생들이 kt 목동 방송센터를 찾았습니다. 바로 kt 임직원과 함께 스카이라이프를 체험하기 위해서인데요. 이곳에서 학생들은 스카이라이프만의 독자적인 방송시스템을 경험할 수 있었답니다.



본격적인 체험에 앞서 방송 시스템에 대한 설명과 함께 평소 스카이라이프에 궁금했던 점들을 해소하는 시간이 마련되었는데요. 평소 잘 몰랐던 UHD 방송 서비스부터 위성방송, 그리고 IPTV와 유선방송의 차이까지 방송 시스템에 대해 이해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이어서 스카이라이프 방송센터의 곳곳을 둘러보았는데요. 방송센터 옥상에 있는 위성 안테나부터 통제실까지, 평소 접하지 못했던 방송 시설들을 둘러보면서 연신 사진을 찍던 학생들의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kt 방송센터 견학을 마친 뒤에는 스카이라이프 본사로 이동하였는데요. 회의실, UHD 시사실, UHD 편집실까지 스카이라이프만의 색다른 공간을 체험해 볼 수 있었습니다. 


특히 백 년에 한 번 꽃이 핀다는 ‘용설란 꽃’이 피었던 자리와 UHD 시사실에서 압도적인 UHD 화질을 경험할 때에는 학생들의 표정이 한껏 들떠 보였답니다!



견학을 마친 뒤에는 회의실로 이동해 학생들의 진로 고민에 대한 멘토링 시간을 가졌는데요. 스카이라이프의 인사 담당자와 신입사원 2명이 멘토로 참여해 학생들이 평소에 궁금해했던 이야기들에 정성껏 답변해 주었습니다.


진로 멘토링은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이 가장 인상에 남는 시간으로 꼽기도 했는데요. 진로 멘토링을 통해 구체적인 도움도 얻고, 용기도 얻었다는 참가자들이 많았습니다.


특히 신입사원 멘토의 ‘아직 뭘 하고 싶은지 정해진 것이 없을 때에는, 진로 고민에만 빠지지 말고 다양한 분야에서 많은 경험을 하라’는 이야기가 학생들의 많은 공감을 얻었답니다.



“이번 방문을 통해, 기업 실무가 어떻게 진행되는지 갈피를 잡을 수 있었어요.  취업 준비를 하면서 자존감이 많이 떨어진 상태였는데, 진로 멘토링을 통해 용기도 많이 얻고, 도움이 많이 되었던 것 같아요.”  – 최예슬 학생 (연세대학교)



구단 견학에서 야구 관람까지, kt sports 임직원과의 만남!



청춘氣UP 학생들과 kt 임직원과의 만남 두 번째 장소는 바로 ‘수원kt위즈파크’였습니다. 황금 연휴 중 하루인 5월 6일(금) 이곳에서 청춘氣UP 학생들은 kt sports 구단 견학과 더불어 kt wiz와 한화 이글스의 야구 경기를 관람하였답니다.



본격적인 투어에 앞서 청춘氣UP 학생들은 kt sports 구단 임직원과 함께 kt sports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여러분은 혹시 kt sports가 운영하는 종목이 몇 개인지 알고 계신가요?


kt sports하면 야구단, 농구단, 그리고 e스포츠만을 떠올리는 분들이 많으실 텐데요. kt sports는 이외에도 하키, 사격, 골프 선수단을 운영하고 있으며, 축구국가대표팀을 후원하고 있답니다. 


kt sports 구단 소개 및 수원kt위즈파크에 대한 소개가 끝난 후에는 청춘氣UP 학생들의 질문이 이어졌는데요. 스포츠 마케팅 실무부터 kt wiz에 대한 궁금증까지 다양한 질문들이 쏟아졌습니다.



구단 소개 후에는 VIP실, 파티플로어, 외야자유석(잔디존) 등 kt위즈파크 곳곳을 돌아보았는데요. 혹시 사진 왼편에 있는 GIGA VR이라는 문구가 보이시나요? 수원kt위즈파크에는 다른 구장에서는 볼 수 없는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 중의 하나가 하이트펍 2층에 위치한 ‘GIGA VR 전용 관람석’인데요. 세계 최초로 야구 생중계를 360도 VR로 시청할 수 있는 서비스랍니다. 


kt위즈파크에서는 이외에도 GiGA WiFi 등 kt만의 최첨단 서비스를 만나볼 수 있는데요. 혹시 나중에 kt위즈파크를 방문하시는 분은 타 구장에서는 볼 수 없는 kt만의 서비스를 꼭 이용해 보세요~! ^^



kt위즈파크 투어가 끝난 뒤에는 ‘kt wiz’와 ‘한화이글스’의 야구 경기 관람이 이어졌습니다. 역시 야구장하면 치킨을 빼놓을 수 없겠죠? 치킨을 나눠먹으며 즐거운 야구 관람이 이어졌는데요. 경기는 홈팀인 kt wiz의 승리로 끝이 났답니다. ^^


kt 청춘氣UP 학생들과 kt 임직원과의 특별한 만남 현장을 소개해 드렸는데요. kt 청춘氣UP은 이외에도 현장 체험, 임직원 특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으며, 오는 6월에는 청춘氣UP 학생들이 직접 아이디어를 겨루는 아이디어 챌린지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올해 2학기에는 단국대, 서강대, 숙명여대, 성신여대, 한국외대에서 수업을 진행할 예정인데요. 청춘氣UP 강의를 통해 실무 경험도 쌓고, 즐거운 캠퍼스 생활을 누리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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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9월 12일부터 약 5개월 간 숨 가쁘게 달려왔던 2015-2016 KCC 프로농구 정규리그가 마무리되었습니다. 그리고 새로운 챔피언을 가리기 위한 플레이오프만을 남겨두고 있죠. 올 시즌 새롭게 부임한 조동현(40) 감독 체제로 변화를 통한 체질 개선과 중장기적인 성장을 추구하고자 했던 부산kt소닉붐. 과연 이 변화를 바탕으로 팬들에게 얼마만큼 멋진 모습을 선보여줬는지 지금부터 확인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름하여 <부산kt소닉붐의 2015-2016 시즌 돌아보기!>



부산kt의 스타, 조동현 감독의 데뷔 첫 시즌!


조동현 신임 감독의 첫 시즌은 어땠을까요?! 누구보다 선수들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호흡했던 조동현 감독은 오프 시즌 내내 강도 높은 훈련으로 유명했는데요. 고된 훈련을 한 주가 시작되는 월요일을 생각하면 주말에도 자제 훈련해야 한다는 말이 선수들 간에 돌 정도였습니다. 팀 체질 개선을 위한 ‘리빌딩’ 강훈련을 실시한 것인데요. 부임 후 6개월간 강도 높은 훈련 과정을 거친 부산kt소닉붐은 시즌 전 있었던 미디어 데이에서 구단 감독과 관계자, 그리고 팬들 사이에서 ‘중위권이 가능할 것’이라는 평가를 받아내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신임 감독으로 시즌을 보내면서 어려움도 있었습니다. 시즌 도중 주전 선수들의 연이은 부상, 이탈과 연패로 진땀을 흘리기도 했죠. 하지만, 이 부분도 ‘경험'과 ‘노련함’이 어우러지면 충분히 극복할 수 있는 것이기 때문에 앞으로의 기대감을 더 높여줬습니다. 특히, 신임 감독으로 굴곡 많은 한 시즌을 보낸 조 감독은 ‘선수 조련, 외국인 선수를 보는 안목이 초보 같지 않다’는 평가를 받기도 했는데요. 이번 시즌을 경험 삼아 다가올 16-17시즌은 더욱 기대가 됩니다.


부산kt소닉붐 2015-2016 프로농구 시즌 총정리

<감독 데뷔 첫 시즌을 치른 조동현 감독>



부산kt 외국인 선수들의 활약


이번 시즌을 앞두고 부산kt엔 두 명의 새로운 선수가 합류했습니다. 바로 코트니 심스(206cm, G)와 블레이클리(192cm, F)가 그 주인공이죠. 코트니 심스는 주축 센터로 팀 공격에 핵심 역할을 담당했습니다. 조성민과의 멋진 연계 플레이로 골 밑을 장악했던 코트니 심스는 올 시즌 45경기에서 야투 성공률 71.1%를 기록하며 43경기 연속 야투 성공률 50% 이상이라는 역대 KBL 최고 기록을 세우기도 했습니다. 블레이클리 역시 빠른 발과 뛰어난 속공 가담, 그리고 심스와의 찰떡 호흡을 과시하며 부산kt의 높이를 장악했습니다. 특히 시즌 막바지 6라운드에서 부상으로 이탈한 심스의 공백을 충분히 메워준 멋진 공격력을 과시하며 부산kt 공격을 주도했습니다.


하지만 앞서 말했듯, 심스 선수의 부상 이탈은 부산kt로서 상당히 아쉬운 전력 누수였습니다. 이에 새롭게 합류한 선수가 바로 제스퍼 존슨(198cm, F)입니다. 시즌 막바지 합류한 제스퍼 존슨은 블레이클리와 찰떡 호흡을 자랑하며 8경기 평균 21.88득점의 알토란 같은 활약을 펼쳐주었습니다. 특히 시즌 마지막 최종전을 앞두고 조부상을 당하기도 했던 제스퍼 존슨이 슬픔을 무릅쓰고 팀을 위해 경기에 뛰겠다는 의지를 표명하며 진정한 프로정신을 선보인 모습은 많은 농구팬들의 마음을 울리게 하기도 했습니다. 올 시즌 부산kt에 합류한 3명의 외국인 선수 모두 팀을 위해 가장 멋진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부산kt소닉붐 2015-2016 프로농구 시즌 총정리

<리바운드 경합 중인 코트니 심스와 블레이클리(왼쪽), 시즌 중간에 합류한 제스퍼 존슨(오른쪽)>



팀의 기둥 조성민, 그리고 이재도


올 시즌 조성민(189cm, G)은 부산kt의 주장이자 핵심 선수로 맹활약했습니다. 총 40경기에 출전하며 평균 득점 10.5점에 3.4어시스트 2.3리바운드를 기록했죠. 게다가 조성민이 출전한 경기의 승률이 50%에 달하며 부산kt의 승리 기운을 몰고 다니기도 했습니다. 그런 그가 시즌 초반 국가대표팀 차출과 시즌 중반엔 부상으로 팀 전력에서 이탈한 공백 기간이 부산kt로써는 아쉬울 수밖에 없었습니다.


조성민 선수가 부상으로 이탈했을 때, 이를 잘 메워준 선수가 바로 이재도(180cm, G)입니다. 지난 시즌 기량발전상을 수상한 이재도는 올 시즌 초반 팀 주전 가드로 맹활약했습니다. 시즌 중반 잠시 주춤거리긴 했지만, 올스타전 이후 절치부심하며 후반기 맹활약을 도모했죠. 빠른 스피드와 돌파가 강점인 이재도는 올 시즌 3점슛이라는 무기(성공률 36.5%)까지 장착하며 올 시즌 54경기에서 평균득점 11.48점, 38어시스트에 3.3리바운드의 살림꾼 역할을 톡톡히 해냈습니다. 이와 같은 활약으로 농구팬들의 사랑을 독차지하며 올스타전에도 출전한 이재도는 내년 시즌 가장 기대되는 선수 중 한 명입니다.


부산kt소닉붐 2015-2016 프로농구 시즌 총정리

<하이파이브 중인 조성민과 이재도>



신인 선수들의 활약!


이번 시즌 부산kt에 합류한 신인 선수는 최창진, 류지석, 강호연 총 3명의 선수입니다. 그중 조동현 감독의 가장 많은 부름을 받은 선수는 바로 최창진(185cm, G)이었는데요. 이번 시즌 총 32번의 경기에 출전한 최창진은 우수한 수비 및 리딩 능력, 그리고 좋은 농구 센스의 장점을 바탕으로 신인 선수 이상의 팀 내 큰 비중을 차지하기도 했습니다. 이번 2016년도 첫 경기였던 창원LG전 2쿼터 종료와 동시에 성공시킨 버저비터는 올 시즌 최장거리(21.8m)로 버저비터로 기록되며 팬들의 뇌리에 깊은 인상을 심어주기도 했죠.


최창진 다음으로 많은 경기에 출전한 강호연(188cm, F)은 올 시즌 주로 조성민의 백업 자원으로 활용되었습니다. 총 21경기에 출전한 강호연은 신인답지 않은 배짱 있는 플레이와 3점슛 시도로 자신의 가능성을 스스로 증명해 보였습니다. 특히 이번 시즌 2라운드부터 보여준 강호연의 맹활약은 팀의 사기를 끌어올리기도 했죠. 이런 신인 선수들의 활약이 있었기에 부산kt의 다음 시즌이 더 기대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부산kt소닉붐 2015-2016 프로농구 시즌 총정리

<프로 데뷔 시즌 좋은 모습을 보인 최창진(왼쪽)과 강호연(오른쪽)>



프로농구 정규리그 역대 5,000번째 경기


프로농구 역사에 길이 남을 경기에 저희 부산kt도 함께 했습니다. 프로농구 정규리그 역대 5,000번째 경기라는 역사적인 현장 주인공이 바로 저희 부산kt였기 때문이죠. 지난 2월 5일 펼쳐졌던 이번 경기에는 저희 부산kt가 홈구장인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창원LG를 맞아 멋진 승부를 펼쳐주었는데요. 경기 종료 직전까지 승부를 예측할 수 없었던 이번 경기는 부산kt가 창원LG에 아쉽게도 석패하고 말았습니다. 하지만 경기가 끝날 때까지 포기하지 않겠다는 부산kt 특유의 정신력이 발휘된 경기였기에 이런 역사적인 경기 현장을 찾은 홈팬들을 열광시키기에 충분했다고 하네요.


부산kt소닉붐 2015-2016 프로농구 시즌 총정리

<KBL 역대 5,000번째 경기에 임하는 부산kt 감독 및 선수들의 작전 타임 모습>



이미 시작된 다음 시즌 준비


총 54경기에서 23승 31패를 기록한 부산kt는 2015-2016 KCC 프로농구 정규리그를 7위로 마감했습니다. 플레이오프 진출에 딱 한 계단 모자란 수치죠. 새로운 감독이 부임하고 ‘팀 리빌딩’이라는 목표 하에 이번 시즌을 준비한 부산kt는 절대적인 순위 이상의 더 많은 것을 얻을 수 있었던 한 시즌을 보냈다고 자신할 수 있습니다. 일단 팀 에이스 조성민이 건재하고 이재도의 눈부신 성장이 눈에 띕니다. 또한, 성적에 연연하지 않고 어린 선수들에게도 고른 출전 기회를 허락하며 장기적으로 다음 시즌 더 나은 도약을 위한 포석을 미리 마련해두었죠.


좀 더 나은 경기력을 위해서 장신의 외국인 선수를 비롯해 대대적인 전력 보강이 필요한 시점이기도 합니다. 조동현 감독은 외국인 선수를 직접 살펴보기 위해 미국으로 출장 계획을 잡기도 했죠. 또한, 이번 시즌에도 드러난 문제점 중 하나인 주전과 비주전과의 격차를 줄이는 문제도 잘 해결해야 합니다. 김우람과 박철우 선수가 좋은 인상을 남겼고 최창진도 이재도와의 좋은 호흡을 예고했습니다. 새로 합류할 국내외 선수들과 기존 선수들이 어떤 신구 조화를 만들어낼지, 감독 데뷔 2년 차 조동현 감독이 안고 가야 할 숙제이기도 합니다.


부산kt소닉붐 2015-2016 프로농구 시즌 총정리

<다음 시즌이 기대되는 부산kt소닉붐>


짧게나마 살펴본 부산kt소닉붐의 2015-2016 시즌 총결산! 플레이오프에 진출하지 못한 점은 다소 아쉽지만 분명 팀 리빌딩 과정에 있어 분명히 성과가 있었던 시즌이었습니다. 무엇보다 부산 사직체육관을 찾아주신 홈 팬 여러분들을 위해 누구보다 열심히 최선을 다해 뛰어준 선수들과 감독 및 코치진들의 노력은 가장 값진 성과물이었겠죠. 오늘보다 나은 내일을 위해 노력 중인 부산kt소닉붐의 다음 시즌을 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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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이라는 것이 폭발했다’ 이 대사 기억하시나요? 유명 웹툰 ‘패션왕’의 한 컷을 장식했던 대사인데요. 이 웹툰으로 스타덤에 오른 작가, 기안84와 kt그룹이 함께하는 콜라보레이션 작품 <체육왕>이 공개됐습니다. 이 웹툰은 공개되자마자 많은 누리꾼들의 이목을 끌었는데요. 기안84가 보여줄 <체육왕>은 어떤 모습일지 한 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kt그룹 브랜드 웹툰 <체육왕> 보러가기

▶olleh 공식 페이스북으로 보러가기



기안84가 그리는 kt그룹 브랜드 웹툰, 왜 <체육왕>이죠?


기안84 <체육왕> 공개! kt그룹의 새로운 브랜드 웹툰 알아보기!


지난 4일에 공개된 kt그룹 브랜드 웹툰 <체육왕>이 공개됐습니다. ‘패션왕’과 ‘복학왕’으로 ‘-왕’ 시리즈의 연장선상에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것인데요. 전작의 주인공인 우기명이 아닌 이번 웹툰에서는 우기명의 친구 ‘김두치’가 이야기를 이끌어 나갈 예정입니다. <체육왕>은 kt 그룹 스포츠단 소속의 인기 선수들을 주로 다룰 예정인데요. 그래서 웹툰의 제목도 <체육왕>이 된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1화에서 얼굴과 이름 그리고 특징을 잘 살린 kt그룹 스포츠단 선수들의 모습을 확인하실 수 있죠. 



kt그룹의 브랜드 웹툰 <체육왕>은 어떤 이야기죠?


기안84 <체육왕> 공개! kt그룹의 새로운 브랜드 웹툰 알아보기!


<체육왕>은 전작 패션왕의 주연급 캐릭터인 김두치가 체육대학에 입학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입니다. 우기명과 환상의 캐미를 자랑했던 김두치는 kt그룹 스포츠단 인기 선수들과 함께 대학생활을 하는 체대생으로 등장하죠. 여기서 kt그룹 스포츠단 선수들은 각 스포츠 종목에 맞는 체대생으로 등장하는데요. 주요 등장인물로는 kt wiz(야구)의 이대형 선수, kt 소닉붐(농구)의 조성민 선수, 하키 국가대표 한혜령 선수, 사격 국가대표 진종오 선수, 프로게이머 이영호 선수 등 다양한 종목의 대표 선수들이 등장할 예정입니다. 



kt그룹의 브랜드 웹툰 <체육왕> 공개에 누리꾼 반응은? 


기안84 <체육왕> 공개! kt그룹의 새로운 브랜드 웹툰 알아보기!


지난 4일 공개된 1회에서는 주인공 김두치가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에 가게 되면서 벌어지는 에피소드가 다뤄졌는데요. 공개 하루 만에 댓글이 무려 16,000여 개가 달리며 벌써부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특히, 많은 댓글들이 향후 이야기에 대한 기대감을 내비쳤는데요. kt그룹이 2030세대를 위해 콜라보레이션한 브랜드 웹툰인 만큼 <체육왕>의 향후 이야기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체육왕>, 앞으로의 이야기는? 


기안84 <체육왕> 공개! kt그룹의 새로운 브랜드 웹툰 알아보기!


<체육왕>은 다양한 종목의 kt그룹의 스포츠 스타들이 등장해 실제 선수 모습과 웹툰 속 선수 캐릭터를 비교해보는 재미가 있는데요. 또 앞으로 kt그룹의 ‘GiGA 서비스’도 자연스럽게 소개될 예정이라고 하니 어떤 이야기가 나올지 기대를 더해가고 있습니다. 앞서 알려드렸던 것처럼 체대생 김두치와 kt그룹의 스포츠 스타들이 만들어가는 공감형 에피소드 <체육왕>은 총 12회 기획으로 매주 목요일 네이버 웹툰과 kt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연재됩니다. 


기안84는 신작을 낼 때마다 특유의 공감형 에피소드와 위트로 항상 기대되는 작가 중 한 명인데요. 특유의 매력으로 그려낼 kt그룹 브랜드 웹툰 <체육왕>의 이야기는 어떤 새로운 열풍을 불러일으킬까요? 주인공 김두치와 함께 그려질 목요일 네이버 웹툰 <체육왕>의 이야기,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웹툰이니만큼 많은 관심으로 지켜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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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 보면 아주 쉬운 농구 규칙 2탄, 이번엔 고수를 꿈꾸는 분들을 위한 규칙에 대해 알아볼 텐데요. 지난 기초 편에서 ‘포지션’과 ‘기본 규칙’에 대해 살펴봤던 것에 이어 오늘은 조금 더 세세한 부분을 조목조목 짚어보고자 합니다. 어려울 것 같다고요? 걱정 마세요. 원래 말이 어려울수록 내용은 쉽답니다! 진정한 농구팬으로 100% 농구 경기를 즐기기 위한 지침서, 지금부터 확인해보시죠!


✔ ‘농구 포지션’을 복습하려면? ▶ http://blog.kt.com/345

✔ 농구 규칙 <농구 왕초보편>을 복습하려면? ▶ http://blog.kt.com/352



파울 아니죠, 바이얼레이션(violation) 맞습니다!


농구에서 파울은 크게 두 가지입니다. 우선 선수끼리의 신체 접촉에 의해 발생하는 ‘퍼스널 파울(Personal Foul)’과 신체 접촉이 발생하지 않은 상태에서 농구 규칙을 위반한 경우 발생하는 ‘바이얼레이션(Violation)’이죠. 퍼스널 파울은 개인 파울 개수에 포함되며 ‘5반칙 퇴장’과 ‘팀파울’에 영향을 주는 반면 바이얼레이션은 개인 파울 개수에 포함되지 않으며 공격권만 상대편에게 넘어가는 차이가 있습니다.  


부산 kt소닉붐 김현민

▲상대 수비수와 루즈볼 다툼을 펼치고 있는 김현민


바이얼레이션에는 굉장히 많은 종류의 규칙이 있는데요. 대표적인 바이얼레이션 몇 가지만 알아도 농구를 훨씬 재미있게 볼 수 있습니다. 


 더블 드리블(Double dribble) : 선수가 드리블하던 공을 양손으로 잡은 후에 재차 드리블하는 경우를 ‘더블 드리블’이라고 합니다. 만약 선수가 공을 양손으로 잡은 후엔 패스나 슛만 가능하며 농구의 가장 기본적인 파울 규정 중 하나입니다.

 트래블링(Traveling) : 공을 가진 선수가 3보 이상 이동하는 것을 말합니다. ‘워킹 바이얼레이션(Walking Violation)’이라고도 불리는데요. 트래블링에 걸리지 않기 위해선, 세 번째 걸음을 걷기 전에 적어도 한 번은 바닥에 드리블을 해야 합니다.

 킥킹(Kicking) : 선수가 공을 발이나 다리, 무릎으로 찼을 때의 반칙을 말합니다. 농구는 손으로 하는 스포츠이기 때문에 발로 차게 되면 파울에 해당합니다.

 라인 크로스(Line cross) : 엔드라인(End line)과 사이드라인(Side line)을 기준으로 공을 소유한 선수의 신체가 라인 밖의 바닥에 닿거나 공이 라인 밖의 바닥에 닿을 경우 선언됩니다. 축구 경기에선 선수가 드리블 한 공이 라인을 닿거나 그 이상을 넘어가면 라인 아웃이 선언되죠. 하지만 농구 경기에선 공이 라인 바깥에 있더라도 라인 아웃이 되지 않을 수가 있습니다. 라인 밖의 공을 터치하는 순간 선수의 몸이 라인 바깥 바닥에 닿지 않았거나 바닥의 공이 튄 지점이 라인 안쪽이라면 말이죠. 농구 경기 중 종종 선수들이 라인 바깥까지 몸을 날려 볼을 쳐내는 플레이를 하는 건 이 때문입니다. 그 차이점, 아시겠죠?

 하프라인(Half line) : 공격팀이 상대팀 코트로 넘어간 이후 다시 자기편 코트로 넘어오거나 자기편 코트에 있는 선수에게 볼을 패스할 경우, 하프라인 바이얼레이션에 해당합니다.


바이얼레이션에는 위에 소개해 드린 것 이외에도 굉장히 많은 종류가 있습니다. 그렇지만 알려드린 규칙만 알고 계시더라도 충분히 재미있게 농구를 관전할 수 있으니 걱정 마세요!



눈 호강을 부르는 농구 슈팅 기술


농구를 잘 모르는 분이라도 덩크슛은 알고 있을 텐데요. 농구 경기에선 덩크슛 외에도 더 화려하고 우아한 슈팅 동작들이 많습니다. 기본적인 레이업(lay-up) 슛이나 점프(Jump) 슛 등을 제외한, 생소하지만 한 번쯤은 들어봤을 슈팅 기술 몇 가지만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부산 kt소닉붐 블레이클리

▲화려한 덩크슛을 선보이는 블레이클리


 뱅크 슛(Bank shoot) : 선수가 슛한 볼이 백보드를 한 번 맞고 림에 들어가는 슛을 뱅크슛이라고 합니다. 슛한 볼이 한 번에 림을 통과하는 것보다 성공률이 좀 더 높은 슈팅 기술입니다.

 앨리웁 슛(Alley-oop shoot) : 공중에서 패스를 받아 착지하기 전에 슛으로 연결하는 동작을 앨리웁 슛이라고 합니다. 주로 바스켓 근처에서 나오는 기술로 뛰어난 운동능력을 요구하죠. 공중에서 받은 패스를 바로 덩크슛으로 이어졌을 경우 앨리웁 덩크(Alley-oop dunk)라고 합니다.

 훅 슛(Hook shoot) : 공을 가진 선수가 몸을 골대 옆으로 비튼 채 한 손으로 쭉 뻗은 팔을 머리 위쪽으로 아치형을 만들어 던지는 슛을 말합니다. 점프 이후 제일 높은 지점에서 수비수 위를 넘길 수 있도록 시도하는 슈팅 기술입니다.

 페이더웨이 슛(Fade away shoot) : 점프슛 기술 중에 하나로 상대방의 방어를 피해 뒤로 가며 점프해서 시도하는 슈팅 동작을 말합니다. 주로 상대 선수를 등지고 서 있다가 왼쪽이나 오른쪽으로 페이크를 준 뒤 곧바로 반대로 돌아서 점프슛을 시도하며 몸의 균형을 무너뜨리지 않아야 하는 고난도의 슈팅 동작이죠. 전성기 시절의 마이클 조던이 즐겨 사용하던 기술입니다.


위에 제시한 슈팅의 기술적인 요소 이외에 슈팅과 관련된 규칙도 농구를 보는 색다른 재미를 선사합니다. 가장 대표적인 것이 바로 ‘바스켓 카운트(Basket Count)’인데요. 슈팅 동작 시 상대편 수비수가 반칙을 범했을 경우, 그 슈팅이 성공하면 점수로 인정됨과 동시에 추가 자유투가 하나 더 주어지는 것을 말합니다. 파울을 당해 쓰러지는 선수가 넘어지면서까지 시도한 슈팅이 림을 통과했을 때의 짜릿함은 농구의 가장 큰 매력 중 하나죠.


부산 kt소닉붐 조성민

▲클러치 슈터(Clutch shooter)라는 별명을 가진 조성민


한 가지 더! ‘클러치 슛(Clutch shoot)’이라고 들어보셨나요? 승패를 결정짓는 중요한 순간에 득점으로 연결되는 슈팅을 말하는데요. 부산kt의 조성민 선수는 팀의 승리를 이끄는 중요한 득점 장면을 많이 연출해 ‘클러치 슈터(Clutch shooter)’라는 별명도 가지고 있답니다. 



알아두면 좋은 농구 기술 알아보기!


슈팅 이외에 다양한 농구 기술들에 대해서도 알아가면 좋겠죠? 공격이나 수비 상황에서 발생하는 각종 드리블, 패스, 그리고 전술적인 기술들까지. 대표적인 기술들을 몇 가지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소개해 드릴게요.


부산 kt소닉붐 윤여권

▲노룩패스(No look pass)를 시도 중인 윤여권


우선, 공격 상황을 먼저 살펴볼 텐데요. ‘노룩패스’, 들어보셨나요? 노룩패스란 영어로 해석하면 No look pass, 즉 상대방을 보지 않고 시도하는 패스를 말합니다. 상대방 수비수를 속이기 위해 다른 방향을 응시하며 패스하는 고난도의 플레이입니다. 그리고 골 밑에서 발생하는 ‘포스트업’도 공격 상황 시 자주 발생하는 플레이인데요, 포스트업(Post up)이란 골밑에서 상대 수비수를 등지고 밀고 들어가는 1대 1 기술을 말합니다. 골대와 가까운 위치에서 이루어지는 기술이기 때문에 효율적인 공격 방법 중 하나로 파워와 균형을 겸비한 선수들, 그중에서도 센터(Center) 임무를 소화하는 선수들이 주로 펼치는 플레이입니다.


좀 더 고난도의 플레이로는 ‘더블 클러치’가 있습니다. ‘더블 클러치(Double clutch)’란 공중에 몸이 뜬 상태에서 한 번 점프를 시도해 골밑 레이업 슛이나 어시스트로 이어가는 동작을 말합니다. 보통 점프슛 동작으로 상대방 수비수를 속인 뒤에 체공 중에 재차 뛰어올라 노마크 찬스를 만들어내는 고급 기술로 뛰어난 운동 신경을 가진 선수들이 소화할 수 있는 기술입니다.


부산 kt소닉붐 조성민 최창진

▲협력 수비 중인 조성민(왼쪽)과 최창진(오른쪽)


수비 기술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우선 농구의 대표적인 수비 방법에는 대인방어와 지역방어가 있습니다. 맨투맨 수비라고도 불리는 대인방어(Man to man defense)는 말 그대로 5명의 수비수가 상대 공격수를 1대 1로 막는 수비 방법입니다. 반면, 지역방어(Zone defense)는 상대 공격수의 공격을 막기 위해 수비 위치를 미리 결정해 두는 수비 방법이죠.


전술적인 부분의 수비 기술로는 ‘더블팀’을 들 수 있는데요. ‘더블팀(Double team)’이란 공을 가진 공격수를 수비수 2명이 함께 에워싸 공격수의 실책을 유발하는 수비 방법을 말합니다. 재치 있는 수비 방법 중 하나죠. 간혹 수비를 하다가 양 선수가 동시에 파울을 범하게 되는 경우도 발생하는데요. 이를 ‘더블 파울(Double foul)’ 상황이라고 합니다. 이 땐 스로인이나 점프볼로 경기를 재개시키죠.



TV에서 들어본 농구 용어 모음


농구 경기엔 수많은 규칙과 전술들, 그리고 돌발 변수가 많은데요. 이번엔 실제 농구 경기나 중계에서 이와 관련된 농구 용어들을 간단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피벗(Pivot) : 이 단어는 농구 이외의 스포츠에서도 많이 들어봤을 법한 기술인데요. 드리블 중인 선수가 한 발을 코트에 디딘 채로 반대쪽 발로는 여러 방향을 옮기면서 찬스를 만드는 플레이를 말합니다. 이때 축이 되는 발을 피벗 풋(Fivot foot)이라고 하죠. 선수가 피벗을 한 후 볼이 손을 떠나기 전 피벗 풋을 움직였을 때, 이를 ‘트래블링(Traveling)’으로 간주합니다.

 골 텐딩(Goal tending) : ‘골 텐딩’이란 선수가 슛한 공이 림 위에 있을 때 이를 건드리는 경우를 말합니다. 이때 슛한 볼의 성공 유무와 상관없이 득점으로 인정되죠.

 식스맨(Sixthman) : 식스맨이란 단어, 많이 들어보지 않았나요? 흔히 농구 경기에서 베스트 5를 제외한 벤치 멤버 중 가장 기량이 뛰어난 선수를 식스맨이라고 합니다. 식스맨은 언제든지 경기에 투입될 수 있는 기량을 가진 선수로, 식스맨이 어떤 실력의 소유자이냐에 따라 그 팀의 경기력에 큰 영향을 끼치게 됩니다. 올 시즌 부산kt의 식스맨으로는 강호연 선수가 좋은 활약을 펼쳐주고 있답니다.


부산 kt소닉붐 박성오

▲지난 12월 27일, 안양KGC 인삼공사와의 경기에서 버저비터를 성공한 박상오


버저비터’. 쿼터별 종료 버저와 함께 터지는 극적인 골을 일컫는 용어입니다. 경기 종료 직전 터지는 버저비터만큼 짜릿함과 전율감을 느낄 수 있는 상황이 또 있을까요?


지금까지 프로농구를 더 재미있게 즐기기 위한 농구 규칙을 알아봤습니다. 오늘 알게 된 다양한 농구 규칙과 기술들 그리고 전략을 알고 나면 예전에 봤던 경기들과는 확연한 차이를 느낄 수 있는데요. 특히, ‘버저비터’와 같은 규칙을 알면, 농구만의 짜릿한 매력을 제대로 느낄 수 있겠죠? 다음에도 여러분이 프로농구를 더 잘 즐길 수 있는 알찬 정보를 모아오겠습니다. 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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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켓 카운트!’, ‘바이얼레이션’. 생소하면서도 낯선 단어들. 바로 농구 경기에서 사용되는 용어들인데요. ‘아는 만큼 보인다’는 옛말처럼 농구 경기도 그 규칙을 제대로 알고 봐야 더욱 재미있게 경기를 관람할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준비한 코너! 프로농구 제대로 즐기기 제 5탄! 농구 규칙 알아보기 편입니다. 그 중에서도 농구왕초보를 위한 기본적인 농구 규칙 룰을 먼저 소개해 드리고자 하는데요. 지금부터 확인하시죠!




농구 초보는 쫑긋! 농구 기본 중의 기본 규칙


농구 경기는 기본적으로 한 팀에 12명의 선수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 중 5명의 선수가 코트에 들어갈 수 있고 7명의 선수는 대기 명단으로 경기 중 수시로 교체될 수 있습니다. 현재 국내 프로농구 경기에서는 한 쿼터 당 10분씩, 총 4쿼터의 경기가 진행되고 무승부로 경기가 종료됐을 시 5분간의 연장전을 진행하여 승부를 가릅니다.



프로농구 부산kt 코트니심슨

경기 시작을 알리는 점프볼, 부산kt 코트니심슨이 높이 뛰어오르고 있다


점수는 상대팀의 바스켓에 공을 던져 넣는 방식으로 필드골은 2점, 3점 라인 바깥에서 시도한 슛은 3점으로 인정됩니다. 또 반칙에 의해 던지는 프리드로우는 1회당 1점을 획득할 수 있습니다. 여느 스포츠와 같이 농구 경기에서도 더 많은 득점을 올린 팀이 승리하는 방식으로 경기가 진행됩니다.




이것만은 알아두자! 간단한 용어 정리


농구 경기를 관전하기 위해 알아두어야 할 최소한의 단어들! 농구 초보자라면 적어도 이 정도 단어쯤은 알아두길 추천 드립니다! 


✔ 리바운드 : 공격자가 시도한 슛이 바스켓을 맞고 튕겨나올 볼을 다시 잡는 동작. 그 중 공을 잡는 상황이 공격 상황 시엔 ‘공격 리바운드, 수비 상황 시엔 ‘수비 리바운드’라고 정의함. 리바운드는 경기 승패를 좌우하는 중요한 지표 중 하나.

✔ 어시스트 : 직접 득점과 연결되는 마지막 패스를 어시스트라고 함.

✔ 턴오버 : 경기 시 공격하는 팀의 실책으로 상대팀에게 공격권을 내주는 걸 의미함. 드리블 도중 가로채기를 당하거나 패스미스를 했을 때도 기록으로 인정.

✔ 스틸 : 공격하는 팀 선수가 가진 볼을 파울을 범하지 않고 빼앗아 오는 동작.

✔ 인터셉트 : 상대팀의 패스를 중간에 가로채는 동작.

✔ 스크린(Screen) : 공격 선수의 진로를 막는 행위로 심한 신체접촉 없이 상대팀이 원하는 위치로 이동하는 것을 정당하게 지연시키거나 저지시키는 동작.

✔ 블록슛(Block Shoot) : 상대팀의 슛을 링(림)으로 도달하지 못하게 저지하는 동작.


프로농구 부산kt 블레이클리

부산kt 블레이클리가 리바운드를 위해 손을 뻗는 모습


위에 제시한 용어들이 기본적으로 농구 경기를 관전하실 때 알아두어야 할 단어들입니다. 농구는 대표적인 기록 스포츠 중 하나이기 때문에 용어 하나하나의 의미를 알고 경기를 봐야지 훨씬 재미있고 유익하게 경기를 즐길 수가 있습니다. 이 외에도 많은 용어들이 있지만 우선적으로 위 단어 정도는 꼭 숙지해야지만! ‘농알못(농구를 알지 못하는 사람)’이라는 이야기 정도는 듣지 않을 수 있겠죠?



속전속결! 스피드가 생명인 농구


농구 경기는 한 쿼터 당 10분씩 경기가 진행되고 그 짧은 시간 안에 수십여 차례의 공방전을 주고 받습니다. 그만큼 스피드가 생명인 종목이죠. 빠름의 미학을 느낄 수 있는 농구 경기는 빠른 경기 진행 때문에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종목이기도 합니다. 


1분 1초의 촌각을 다투며 경기를 펼치는 농구 경기엔 다양한 초 단위 룰이 존재하는데요. 24초 룰부터 3초룰까지! 다양한 룰을 알고 보는 점도 또 하나의 매력 포인트라는 점!


부산kt 조동현 감독과 이를 경청하는 조성민(왼쪽), 박상오(가운데)

작전 지시 중인 부산kt 조동현 감독과 이를 경청하는 조성민(왼쪽), 박상오(가운데)


✔ 24초룰 : 공격권을 가진 팀은 24초 안에 필드슛을 해야 합니다. 농구 경기를 보다 보면 24초 슛 클락(24 second-shot clock)이라는 공격 제한 시간을 알리는 시계가 경기장에 설치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공격팀은 공을 소유한 순간부터 계시기의 신호가 울리기 전인 24초 이내에 슛을 시도해야 합니다.

✔ 8초룰 : 공격팀은 자신의 코트에서 8초 이내에 공을 상대팀 코트로 넘겨야 합니다. 이를 어겼을 시엔 파울이 적용되어 상대팀에게 공격권을 주게 됩니다.

✔ 5초룰 : 농구 경기에서 선수가 공을 소유한 뒤로 5초 이내에 다른 동작을 취하지 않았을 경우 파울을 당하게 됩니다. 예를 들어 공을 소유한 선수가 5초 이내에 패스, 슛, 드리블을 하지 않아을 경우, 또는 코트 밖에서 스로인(Throw in) 시, 5초 이내에 패스를 하지 않았을 경우, 그리고 자유투 상황에서 5초 이내에 슛을 하지 않았을 때에 적용되는 룰입니다.

✔ 3초룰 : 공격자는 상대팀 골밑 페인트 존에서 3초 이상 머무를 수 없습니다. 볼을 소유하지 않았을 때는 적용되지 않지만 공을 가지고 있을 시엔 제한구역에서 3초 이상 머무를 시 파울이 적용됩니다. 3초룰은 농구 경기에서 득점의 양을 결정할 수 있는 중요한 룰 중 하나입니다.




다양하고 복잡한 파울의 세계


농구는 정말 다양하면서도 복잡한 파울 규정을 가지고 있는 종목 중 하나입니다. 일반적으로 허용된 기준 이상의 신체 접촉이나 스포츠 정신을 위배하는 행동을 범했을 때 파울이 주어지는데요. 파울이 주어졌을 때 공격권을 가진 선수는 백보드에서 4.57m 떨어진 자유투 라인에서 슛을 하게 됩니다. 만약 슛 동작에서 반칙을 얻었을 경우, 그 슛이 성공하면 1개의 추가 자유투를, 슛이 성공하지 못했을 때는 2개의 자유투를 던지게 됩니다. 그렇다면 3점슛을 시도했을 때 파울을 당했다면? 슛이 성공했을 때 1개의 추가 자유투가 주어지고 만약 슛이 성공하지 못했다면 3번의 자유투를 시도하게 된다는 점! 다들 이해할 수 있겠죠?


농구 경기에선 한 경기에 한 선수가 5번의 파울을 범하게 되면 ‘5반칙 퇴장’을 당하게 됩니다. 또한 한 팀 선수들이 범한 반칙 수가 한 쿼터에 4개가 되었을 때 ‘팀파울(Team Foul)’ 규칙을 적용 받게 되는데요. 팀파울이란 팀 전체의 합계 파울이란 뜻으로, 팀파울에 걸린 팀은 이후 한 번의 파울을 더 범했을 때, 상대팀에게 2개의 자유투를 허용하게 됩니다. 팀파울 역시 농구 경기에서 전술적 활용도가 굉장히 높은 규칙 중 하나라는 점! 4쿼터 종료를 앞두고 팀파울을 활용한 득점 싸움은 농구 경기 관전 시 색다른 묘미를 선사합니다.


부산kt 블레이클리(왼쪽)와 조성민(오른쪽)

상대 수비수와 치열한 경합을 펼치는 블레이클리(왼쪽)와 조성민(오른쪽)


팀파울 외에도 농구 경기의 파울로는 굉장히 다양한 종류가 있는데요. 대표적인 파울 몇 가지만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 오펜스 파울(Offensive Foul) : 공격자 반칙이란 뜻으로 정당한 수비위치를 가진 선수에게 공격자가 무리한 플레이를 펼쳤을 때의 주어지는 파울.

✔ 디펜스 파울(Deffensive Foul) : 수비자 반칙이란 뜻으로 수비자가 공격하는 선수의 플레이를 방해하기 위해 신체접촉을 가했을 때 주어지는 파울.

✔ 푸싱 파울(Pushing Foul) : 상대 선수를 고의로 미는 반칙.

✔ 차징 파울(Charging Foul) : 공을 가진 선수가 상대편 선수에게 돌진하여 몸으로 부딪혔을 때 주어지는 파울.

✔ 블로킹 파울(Blocking Foul) : 상대방 선수의 진로를 막는 행위에 주어지는 파울.

✔ 테크니컬 파울(Technical Foul) : 스포츠 정신에 위배되는 비신사적인 반칙을 했을 때 주어지는 파울. 테크니컬 파울을 범하게 되면 상대팀에게 자유투 1개가 주어지며 테크니컬 파울을 2개 범했을 시엔 개인파울과 관계없이 퇴장 조치됨.

✔ 인텐셔널 파울(Intentional Foul) : 공수전환 시 공격권을 가지고 있는 팀이 속공 찬스를 이어나갈 때, 완벽한 득점 기회를 수비자가 고의적인 파울로 끊었을 때 주어지는 파울.


파울을 당해 쓰러진 이광재(왼쪽)를 일으켜 세워주는 블레이클리(오른쪽)

파울을 당해 쓰러진 이광재(왼쪽)를 일으켜 세워주는 블레이클리(오른쪽)


지금까지 농구 경기와 관련된 기본적인 규칙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생각보다 다양한 규칙과 파울에 놀라진 않으셨죠? 하지만 이 모든 것들이 농구 전술에 활용되고 있다고 합니다. 심지어 파울도 전략에 한 부분이 될 수 있다고 하니! 여러분들의 조그마한 관심이 농구를 좀 더 재미있게 볼 수 있는 또 하나의 전략이 될 수도 있다는 점! 꼭 기억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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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농구 코트 위는 뜨거운 열기로 가득합니다. 선수들의 뜨거운 땀방울만큼이나 관중들의 열렬한 응원과 환호성이 함께하기 때문이죠. 프로농구 제대로 즐기기 그 세 번째 시리즈 주제! 바로 ‘경기장에서 응원하기’편입니다. 우리팀 공격과 수비 시에 힘을 실어줄 수 있는 응원 구호부터 현장 직관의 백미라고 할 수 있는 ‘응원가’ 따라 부르기까지! 그럼 지금부터 본격적으로 응원할 준비 되셨나요?



우리팀 응원은 내가 주도한다! <응원단장>



“짝짝! 짝짝짝! 부~산 KT!, 짝짝! 짝짝짝! 부~산 KT!”

경기 시작 전, 응원단상 위의 한 남자가 좌중을 압도하는 우렁찬 목소리와 큰 동작으로 관객들의 응원을 주도합니다. 바로 부산kt 김광현 응원단장의 응원 리드 모습인데요. 아직 어디서부터 어떻게 응원을 시작해야 될 지 고민하시는 분들! 근심걱정은 노노! 우리 노련한 응원단장님의 응원 리드에 맞춰 따라한다면 여러분도 분명 쉽게 응원을 배워나갈 수 있습니다.



응원단장의 역할은 경기 시작 전부터 경기가 끝난 이후까지 이어집니다. 부산kt 플레이가 펼쳐질 때, 작전 타임이 걸렸을 때, 또 쿼터 중간중간마다 응원을 유도하죠. 경기가 펼쳐지는 중간에도 관중석 곳곳을 누비며 관중들의 호응을 유도합니다. 그런 응원단장의 열정을 보고 있으면 관중들도 힘이 나지 않을 수가 없어요. 응원단장이 외치는 구령에 맞추어 박수를 치거나 또 친절하게 설명해주는 율동 동작만 잘 따라해도 응원의 절반은 성공! 경기장에서 응원하는 방법을 잘 모르겠다 싶은 우리 팬 여러분들은 꼭 김광현 응원단장을 찾아보길 바랍니다!



농구장 응원 도구


 


가장 대표적인 농구장 응원 도구를 아시나요? 바로 이 종이부채가 그 정답인데요. 이 종이부채는 경기장에 입구에서부터 모든 관중 여러분들께 하나씩 배부됩니다. 이를 꼭 챙긴 뒤 종이부채에 나있는 결에 따라 예쁘게 접어서 사용하면 되는데요. 한 손에 종이부채를 쥐고 다른 쪽 손바닥 위에 ‘탁! 탁!’ 쳐주면! 농구장의 가장 대표적인 박자감 있는 응원을 할 수 있게 됩니다.



또 하나!  부산kt소닉붐는 차별화된 응원 도구가 하나 더 있는데요. 바로 ‘때밀이’ 입니다. 농구장에서 때밀이? 다소 생소할 수도 있는데요. 부산kt에서는 지난 10월 깨끗한 응원문화 만들기의 일환으로 ‘클린응원’의 모토를 앞세워 경기장에 입장하는 모든 팬들에게 빨간색 이태리 타올을 지급했습니다. 그리고 경기 도중 신나는 음악에 맞춰 전광판 영상이 나올 때, 응원단장과 치어리더들이 팔과 등, 다리 등을 때를 미는 모션을 취할 때 등, 함께 때미는 모션을 취하며 색다른 응원을 즐길 수 있습니다. 이 때밀이 응원은 ‘마지막 4쿼터를 밀어붙이자’라는 숨은 의미도 있다고 하니! 부산kt만의 정말 색다른 응원 도구가 아닌가요?





“짝! 짝! 디펜!” 응원 구호


농구장에서 들을 수 있는 가장 대표적인 응원 구호! 바로 수비 상황에서 외치는 ‘디펜’ 구호 인데요. 이 구호는 우리팀의 수비 상황 시에 외치는 구호로 응원단장의 박수 구호에 맞춰 종이 부채로 ‘짝! 짝!’ 두 번의 박수를 쳐준 뒤 ‘디펜!’을 외쳐주면 됩니다. ‘디펜’의 의미는 ‘디펜스’를 뜻하는 것으로 수비라는 뜻입니다. 우리팀 수비 상황에서 선수들에게 힘을 북돋아주는 구호라고 할 수 있죠. 가장 쉬우면서도 대표적인 농구장 구호, 꼭 한 번 따라해 보세요~

 


응원 구호는 응원단장과 치어리더의 주도 하에 경기 중간 언제든 외칠 수 있습니다. 우리 팀 공격상황 시 공격 성공을 염원하는 마음에서 선수들의 이름을 외친다던가, 자유투 시도 때 외치는 구호, 또는 중요한 승부처에서 상대팀이 공격할 때 야유를 보내기도 하죠. 이는 홈경기 때만 볼 수 있는 현장 응원의 백미라고 할 수 있습니다. 경기장에 다녀가신 팬 분들이라면 집에 돌아가실 때 응원구호에 입가에 맴돌고 있다는 걸 발견할 수 있을 거에요~!



이것만은 배워보자! <응원가>


경기장에서 가장 흥이 나고 선수들에게도 힘을 북돋아줄 수 있는 확실한 방법! 바로 ‘응원가’를 부르는 것인데요. 현장 응원의 백미라고 할 수 있는 응원가를 배운다면 훨씬 더 재미있게 경기를 관람하실 수 있겠죠?


▲부산 kt 소닉붐 홈페이지응원가 바로 가기

 

부산kt에서는 현재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kt 소닉붐 응원가를 들을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홈페이지 상에서 ‘FAN’배너를 클릭한 뒤 ‘응원가’란을 검색하면 되는데요! 이곳에선 ‘소닉붐 3.0’, ‘kt 소닉붐 승리하리라’와 같은 부산kt의 대표적인 공식 응원가를 들을 수 있습니다. 또 선수 개개인을 응원하기 위한 ‘선수테마곡’도 확인할 수 있는데요. 소녀시대의 ‘Twinkle’ 노래를 인용한 이재도 선수의 테마곡, Jason Derulo의 ‘Wiggle’을 인용한 오창환 선수의 테마곡 등 총 10개의 선수 테마곡을 직접 들을 수 있습니다.


이런 응원가들을 미리 들어보고 경기장으로 찾아간다면! 경기 중간에 발생하는 작전 타임이나 쿼터와 쿼터 사이, 또 각종 이벤트 시간에 응원가를 따라 부르며 더욱 재밌게 경기를 관전할 수 있습니다. 홈페이지에서 들려주고 있는 응원가들은 모두 최상의 음질로 다운로드가 가능하니! 꼭 미리 한 번 들어보고 경기장을 가는 게 어떨까요?





우리팀 응원가를 ‘어플’로도




혹시 경기장에 가기 전 응원가를 미리 듣지 못하셨나요? 그렇다고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디지털 시대 아니겠습니까~! 우리팀 응원가를 아주 간편하게 들을 수 있는 방법이 있는데요! 바로 ‘프로농구 응원가’ 모바일 어플 서비스입니다. 


 



‘프로농구 응원가’ 어플을 다운받으면 국내 프로농구 10개 팀의 모든 응원가를 언제, 어디서든 원할 때에 직접 찾아서 들을 수 있는데요. 팀 응원가에 선수 테마송은 물론,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들을 수 없었던 다양한 리듬음악까지 들어볼 수 있습니다. 농구 경기장에서 가장 많이 들을 수 있는 ‘살리고 달리고~’나 ‘Get up’, ‘New Thang’과 같은 리듬음악들을 먼저 들어본다면 정말 반가울 수도 있다는 점!

  


‘한 번 더 나에게 질풍 같은 용기를~~ 거친 파도에도 굴하지 않게~~~’ 많이 익숙한 가사죠? 팬들에게 가장 인기가 많다는 응원가 ‘질풍가도’라는 곡인데요. 이와 같은 대표적 농구장 응원곡이나 부산kt만의 응원가 ‘부산갈매기 kt’와 같은 응원곡들은 꼭 한 번 들어보길 강추드려요! 


  


깨알 팁! ‘프로농구 응원가’ 어플에선 각 팀에서 활약했던 옛 선수들의 테마곡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답니다. ‘Menu’ 창에서 ‘추억의 응원가’를 클릭하시면 확인하실 수 있어요. 오랜만에 옛 추억에 빠져볼 수 있는 절호의 찬스!


프로농구를 즐길 수 있는 방법은 정말 다양합니다. 하지만 프로농구를 ‘제대로’ 즐기고 싶다면? 현장 분위기를 마음껏 느낄 수 있는 경기장을 직접 찾아가보는 건 어떨까요! 부산kt는 지난 12월 12일, 국내 프로농구 사상 최초로 인공 눈을 활용해 응원전을 펼치는 이색 이벤트를 펼치기도 했습니다. 이런 이벤트는 오로지 경기장을 찾은 팬들만이 누릴 수 있는 현장 직관의 매력이 아닐까요?


올 겨울 기억 속에 남을 소중한 추억 하나 남기고 싶다면 꼭 가까운 경기장을 찾아가 우리 농구팀 한 번 응원해 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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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첫 프로리그에 진출한 신생 야구팀 kt wiz에 많은 이목이 쏠리고 있습니다. 과연 kt wiz 소속 직원들이 구체적으로 어떤 일을 하는지, 또 화제의 애플리케이션 위잽(wizzap)엔 어떤 이야기들이 숨어있는지 궁금하셨을 텐데요. 이 이야기들을 듣기 위해 수원 케이티 위즈 파크로 달려가 kt sports New Biz팀의 강신혁 팀장님과 이야기 나눠봤습니다. 야구에 살고 야구에 죽는 야생야사 이야기, 지금부터 함께 하실까요?



케이티 위즈의 빅테인먼트를 책임지다

 

Q. 안녕하세요. 자기소개 부탁 드립니다. 

A. 안녕하세요, 강신혁입니다. 작년 신설된 kt sports 야구단 New Biz팀의 팀장을 맡고 있습니다. 뉴 비즈니스의 줄임말인 New Biz 팀은 kt wiz의 빅테인먼트를 책임지고 있어요. 빅테인먼트는 ‘Baseball ICT’와 Entertainment’의 약자로 야구와 ICT를 융합시켜 새로운 문화를 창조한다는 뜻이에요. 저희는 그런 사명 아래서 일하고 있죠. 

Q. New Biz팀에서는 정확히 어떤 업무를 하나요?

A. 개발뿐만 아니라 운영, 마케팅까지 kt wiz의 디지털 관련 일을 관리하는 것은 물론 팬들과 소통하는 일이 주 업무입니다. 

 위잽을 사용하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경기가 있는 날마다 홈 경기 / 원정 경기 이벤트를 진행하기도 하고요. 스마트 티켓팅, 스피드 게이트, 스마트 오더 등 위잽에 관련된 모든 일을 관리하고 처리합니다.

kt wiz 마스코트 빅, 또리와 함께 있는 강신혁 팀장

Q. kt wiz, 그리고 위잽에 대한 자랑을 해주시겠어요?

A. kt wiz는 프로야구 구단 중 유일하게 IT 관련 부서를 가지고 있는 멋진 구단이에요. 또 있어요. 다른 구단에서는 유료 회원을 모집하지만 저희 kt wiz의 회원은 모두 무료 회원입니다. 위잽과 홈페이지에서의 회원가입이 끝이에요. 현재까지 회원은 6만명 가량 됩니다.

무려 7개의 특허가 있는 위잽을 통해 kt wiz를 사랑하고 위즈 파크에 방문하시는 관람객에게 각종 편의를 제공하고 있어요. 현재까지 홈 경기 약 40번 정도 진행을 했는데, 시즌권도 아니고 무려 32번의 티켓을 직접 예매해 방문해주신 팬이 계세요. 이렇게 위잽으로 티켓팅을 하신 분들에게 어떤 식으로 유료회원에 준하는 혜택을 드릴 수 있을까 하다가 업그레이드를 통해 ‘등급제’를 부여하고 회원 등급에 따라 혜택을 드리고 있습니다. 

Q. 회원 등급에 대한 더 자세한 얘기를 해주세요.  

A. 저희는 수원 케이티 위즈 파크에 방문하시는 모든 분들을 ‘팬’이라는 범주 안에 넣었어요. 꽤 넓게 잡은 것이죠. 그런 분들을 팬이라고 생각했을 때 돈을 주고 따로 유료회원에 가입하는 것보다는 수원 케이티 위즈 파크 방문 횟수나 관련 물품 구매 금액에 따라 회원 등급을 나눠 차등적으로 혜택을 부여하게 된 것입니다. 

Q. 잘 만든 위잽, 이루고 싶은 목표가 있다면?

현재까지 케이티 위즈 파크 방문객이 6만 명 정도인데요 목표 관중은 60만 명입니다. 6만 명이 10번 오면 60만명이겠죠?(하하) 사실 60만명 관중이라고 해도 새로운 60만명이 오시는게 아니라 한 번 오신 분들 중 여러 번 오시는 분들이 있거든요. 이런 분들과 위잽을 통해서 저희가 소통을 하면서 한번 오셨던 분들을 두 번, 세 번 오게 만드는 것이 목표입니다. 

저희 구단은 위잽을 통해서 어떤 분이 얼마나 왔는지 데이터 베이스를 가지고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다른 구단보다 더욱 고객친화적으로 할인 혜택이나 경기 관련 정보를 드릴 수가 있는거죠. 그런 것을 캐치하는 것이 저희 팀이 하는 역할이기도 합니다. 

KBO 가입 및 위잽 관련 상표/서비스표등록증

Q. 이벤트도 관리한다고 하셨어요. 가장 성공한 이벤트는요?

A. 처음으로 무료 티켓을 준 이벤트였어요. 선착순 1,500명에게 후후존 무료티켓을 뿌렸죠. 한 경기에 몰리지 않게 날짜를 정해주지 않고 무료 티켓을 주어서 자신들이 관람하고 싶은 날짜를 선택할 수 있도록 했어요. 지금까지 1,500명 중 400분이 오셨는데 그 분들이 유료 관객 800명을 모시고 오셨고 재구매를 두 번 이상 하셨죠. 이 정도면 성공한 이벤트 아닐까요?



야구단 근무 A to Z


Q. 야구에 대한 인기와 함께 야구단 취업이 인기가 높을 것 같은데요 근무 계기가 궁금합니다. 

A. 저는 한솔 018 모바일 관련 연구소로 입사를 했었어요. 그 회사가 ktf로 합병되어 연구소에서 일을 하다가 다시 kt와 합병이 되었죠. 그 후 kt의 종합기술원(현: 융합기술원)에서 연구원으로 일했습니다. 그러다가  kt wiz가 창단할 당시 사내에서 kt sports 야구단 직원 공모가 있었는데요. 이 공모를 통해 kt sports 야구단 부서로 이적하게 되었어요. 이 일자리가 제가 원해서 온 첫 번째 일터네요. 이사도 했어요. 

Q. 자원해서 오셨다니, 야구를 상당히 좋아하셨나 봐요!

A. 저는 프로야구를 30년 넘게 너무 좋아했어요. 사내 야구단 직원 공모 때 경쟁률이 제가 알기로 40:1 정도로 알고 있었는데, 저는 1:1이었어요. 저 혼자 IT 제안서를 뽑아서 면접을 봤거든요.(하하)

솔직히 프런트를 구성하는데 IT 관련 부서는 야구단과 관련이 매우 없어 보이죠? 운영팀, 마케팅팀 등 공모가 있었는데 그때 저는 IT 제안서를 썼어요. 제가 야구를 너무 좋아한다는 강점과 제가 가지고 있는 IT 경력을 기반으로 하고 싶었던 일, 할 수 있는 일들을 제안서에 가득 담았죠. 그래서 경쟁률이 1:1이었어요 . (웃음)  kt wiz의 빅테인먼트는 저로부터 시작한 거나 다름없어요.

저는 야구 보는 것도 좋아하지만, 야구 하는 것도 매우 좋아해요. kt 사내 야구 동아리에도 몸담고 있어서 뼈도 많이 부러졌고 1번 타자부터 감독까지 싹 다 해봐서 뭐든 할 수 있어요.  

Q. 좋아하는 일을 할 수 있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우여곡절도 많으실 것 같습니다. 

A. 네, 사실 작년까지만 해도 사실 팀이 아니라 TFT였어요. 처음에는 일을 혼자 했는데 야구를 아무리 좋아한다고 해도 너무 힘들었어요. 그래도 차츰 증원해 현재 팀원이 6명까지 늘었어요. 

Q. 야구를 잘 알아서 직무에 도움 되는 부분은 무엇인가요?

A. 위잽, 홈페이지 등 IT관련 업무도 하지만 야구 관련 기록을 정리하여 볼 수 있는 툴도 만들게 되었어요. 야구를 워낙 좋아하니까 가능한 일이었죠.

야구단엔 전략 분석 파트가 있잖아요. 전력 분석원들은 매 경기 기록을 하고 그런 기록들을 누적해서 다음 경기할 때 활용할 수 있도록 분석을 해주는 팀이 있어요. 기록을 분석하고 입력하는 툴을 저희 팀에서 만들어 드렸어요. 머니볼이라는 영화를 보고 영감을 얻었어요. 

이게 위잽에서도 활용되었죠. 위잽에는 다른 곳에서는 볼 수 없는 전문적인 기록들이 많습니다. 처음에  앱을 기획할 때 IT를 위한 IT가 아니라 팬들을 위한 IT를 하고 싶었어요. 팬들이 어떤 기능을 원하는지 캐치하기 위해 6천번이 넘는 설문조사를 했는데 전문적인 야구 기록을 보고싶다는 의견이 가장 많았어요. 그래서 위잽에도 넣었죠. 몽창. (웃음)

Q. 가장 좋아하는 kt wiz 선수는 누구인가요? 

A. 선수들 대부분 두루 좋아하지만 조범현 감독님이 잘되셨으면 좋겠어요. 경력이 화려하시잖아요. 야인으로 계시다가 저희 초대 감독님으로 오셨기 때문에 잘 되셨으면 좋겠죠. 감독님이 선수들을 잘 키워주셔야 팀도 승승장구 하는 거잖아요. 

kt sports new biz팀 강신혁 팀장 업무 모습

Q. 직무를 진행하시면서 가장 재밌거나 힘들었던 에피소드가 있을까요?

A. 기획 개발 운영 VOC 다 우리팀에서 하고 있어요. 좋아하는 일이기 때문에 일을 할 때 기획자보다는 팬의 입장에서 이런 기능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먼저 해요. 그리고 우리팀에서 만드는 거에요. 그게 일하면서 가장 즐거워요. 

힘든 건 아무래도 작업 시간이에요. 상용화되어 있는 IT기술들은 사용자들의 이용 시간인 낮에는 작업을 할 수가 없어요. 어제도 밤을 새웠어요. 오늘도 업데이트를 위해 밤을 샐 것 같아요.

야구단은 휴일이 월요일이에요. 주말 홈경기가 있으면 저희도 다 나와서 일을 하고요. 따지고 보면 연차가 30일 넘게 쟁여지게 되는데, 팀원들이 안 쉬더라고요. 하하. 

kt sports New biz팀 강신혁 팀장 자리

Q. 일을 하시면서 가장 보람 있었던 순간은 언제인가요?

A. 한번은 어떤 노부부께서 구장에 방문하셨던 적이 있어요. 저희 스텝한테 위잽을 보여주시면서, 자식들이 예매해줬는데 어떻게 사용해야 되는지 물어보시더라고요. 저희가 만든 위잽으로 예매를 하시고, 부모님께 위잽을 통해서 티켓을 선물하셨더라고요. 그 노부부께서 오셔서 저희에게 위잽 사용법을 물어보시는데 그게 너무 뿌듯한 거에요. 아, 우리가 만든게 정말 잘 활용되고 있구나, 하는 뿌듯함이 느껴졌죠.

Q. 팬들과의 소통을 높이기 위한 케이티 위즈 만의 특별한 서비스가 있나요?

A. 구단 차원에서 팬들과의 대화를 진행할 당시 저희 New Biz팀이 제일 첫 번째로 나섰었어요. 

위잽을 활용하면서 불편했던 점이 무엇이냐 여쭤봤더니 아무래도 스마트폰 기반의 티켓이기 때문에 배터리가 없으면 출입을 아예 못하는 거에요. 그래서 스마트 발권하신 분들께 보조배터리를 빌려주는 서비스를 시작했어요. 또 앱을 여러 번 껐다 켜야 하는 불편함을 감소시켜 드리고자 팔찌 입장권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어요.

저희는 이 띠의 소장가치를 발전시킬 생각이에요. 들어와서 모바일을 실행하지 않고도 띠를 활용하여 팬들에게 서비스로 제공하고자 많은 생각을 하고 있어요. 또 야구장에서만 쓰는 것이 아니라 야구 시즌 중이라면 어디서든 사용할 수 있도록 발전시키려고 생각하고 있어요.

또 야구팬들 중에선 지류 티켓을 소장하시는 분들 많으시잖아요. 이분들을 위해 신청을 받아 이름까지 특별하게 프린트해 티켓을 발송해드리고 있습니다. 

Q. 마지막 질문입니다. kt wiz의 마스코트, 빅과 또리 중 더 좋아하시는 캐릭터는요?

A. 또리죠! 또리가 수비를 상징하잖아요. 수비가 안되면 야구가 안되거든요. 저는 또리가 좋습니다. 


야구에 가득한 열정으로 kt sports에서 일 하시는게 천직으로 느껴지는 강신혁 팀장님과의 인터뷰였습니다. 앞으로도 나날이 발전하는 케이티 위즈를 기대해 주세요.


kt sports, 늘 곁에 k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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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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