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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ing 헬스센터 트레이너


KTing은 자신만의 스토리를 만들어 가고 있는 사람들을 만나 삶의 이야기를 나누며 소통하는 코너입니다. 유쾌하고, 감동적이고, 소소한 행복이 가득한 우리 이야기를 담습니다.


“Sound body, sound mind”


건강한 신체에 건전한 마인드가 깃드는 법! 몸이 튼튼해야 긍정적인 마인드로 능률적인 업무를 수행하겠죠? kt 직원들의 건강을 위해 발 벗고 나선 이들이 있습니다. 바로 광화문 kt본사 헬스센터의 김석정 점장(이하 KIM)과 티나 트레이너(이하 TINA)가 그 주인공인데요. 철저한 자기관리와 고객의 건강이 곧 나의 건강이라는 남다른 사명감을 자랑하는 주인공들을 만나기 위해 KTing에서 직접 찾아가봤습니다. kt의 건강을 책임지고 있는 이들의 이야기를 한 번 들어보실까요?






안녕하세요. 처음 뵙겠습니다. 자기소개 부탁드려요.

KIM : 네, 반갑습니다. 저는 kt 광화문 스포츠센터에서 근무 중인 김석정 점장이라고 합니다. 이곳에선 현재 PT(Personal Training, 이하 PT) 트레이너와 GX 강사들을 관리하고 있고 전체적인 센터 관리를 총괄하고 있습니다. 


보통 하루 업무에 어떤 식으로 진행되나요?

KIM : 저는 보통 5시 25분쯤 센터에 도착하고 퇴근은 2시 반 정도에 합니다. 아침 6시부터 3시간, 점심시간 1시간, 그리고 오후시간 또 3시간을 영업하고요, 정말 많은 회원분들이 센터를 이용하세요. 저는 6시보다 먼저 나와 센터 문을 열고 제가 퇴근한 이후에는 파트타임으로 근무하는 직원 두 명이 이곳을 관리하고 있습니다.


굉장히 이른 시간부터 업무를 시작하네요! 이른 아침 시간부터 센터를 이용하는 고객이 많나요?

KIM : 물론입니다. 특히 아침 시간과 점심 시간이 센터 이용객이 가장 많은 시간대에요. 이곳 회원의 70프로 정도는 다 그때 찾아오시는 것 같네요. 특히 여섯 시 전부터 찾아오시는 고객들도 계신데 저도 그 부지런함에 한 번씩 놀래곤 해요.




운동은 나의 일상, 철저한 자기 관리는 필수


이곳에 근무한 지는 어느 정도 되셨나요?

KIM : 이 센터가 작년 3월에 오픈 했고 저는 센터 초기 멤버로 합류했으니 1년 정도 근무했네요.


트레이너로서의 경력은 어느 정도인지?

KIM : 제가 트레이너를 시작한 지는 18년 정도 된 것 같네요. 꽤 오래됐죠(미소).


이렇게 여가 시간도 없으면 스트레스는 어떻게 푸세요?

KIM : 운동하는 걸 좋아해요. 요즘은 시간이 없어서 따로 하고 있는 운동은 없는데, 대학원 다니기 전에는 새벽 수영 다녔어요. 그리고 사진 찍는 것도 좋아해요. 가끔 아이들을 찍어주기도 하는데, 제가 직접 찍은 사진은 CD에 담아서 부모님께 선물로 드리기도 해요.


그렇게 오랜 경력을 가지고 있음에도 몸이 굉장히 좋으세요.

KIM : 감사합니다(웃음). 항상 꾸준히 운동한 덕분인 것 같아요. 이곳에 근무한 지 1년이 되어가는데 하루도 운동을 거른 적이 없어요. 아무리 시간이 없어도 하루에 50분 정도는 하고 있죠. 운동 자체가 생활이라 따로 운동을 한다는 생각보단 평상시 일상을 하고 있다는 느낌이에요. 휴가를 가서도 짬을 내서 운동했으니 몸이 유지되는 비결 아닐까요.


어려서부터 운동을 좋아하셨나요?

KIM : 물론이죠. 어려서부터 운동하는 걸 즐겼는데 특히 고등학교 때 아놀드 슈왈제네거가 너무 멋있어 보였어요. 그분처럼 되고 싶어서 본격적으로 운동을 시작했죠. 대학에 가서도 체육학을 전공했고요, 보디빌딩 선수도 했었습니다.


역시! 설마 술도 안 하시나요?

KIM : 술은... 한 달에 한두 번 정도는 마셔요. 사실 그것도 잘 안 마시려고 노력하는 편이죠(웃음).






고객의 건강은 확실하게 책임진다! 근거 있는 자신감


트레이너라는 직업은 굉장히 제한된 게 많은 것 같은데, 이 일이 가장 재미있을 때가 언제인가요?

KIM : 음.. 회원분들 운동 가르치면서 눈으로 그 효과가 확인될 때 정말 기쁘고요. 또 회원분들이 여기에 만족해서 기뻐하시는 걸 볼 때 또 한 번 큰 기쁨을 느낍니다.


혹시 기억에 남는 회원이 있다면? 

KIM : 센터에 아버지 손을 잡고 온 중학교 3학년짜리 여자아이가 있었어요. 당시에 70.5kg 정도? 체지방률이 40%에 가까울 정도로 비만이 심각한 아이였었고 살 때문에 대인기피증까지 생긴 아이였죠. 이 아이를 정말 열심히 운동을 시켜줬는데 4개월 정도에 49kg까지 몸무게를 빼는 데 성공했어요. 체지방률도 14%까지 만들었죠. 그랬더니 학교에서도 엄청 유명해지고 아이가 자신감이 생긴 뒤로는 성적도 많이 향상됐다고 하더라구요. 덕분에 저도 그 이후에 레슨 문의를 많이 받았고요. 그때 당시에 아버님이 정말 감사하다며 나눈 전화 한 통이 정말 감사하고 기뻤습니다.


많은 고객들을 대하면서 개인 PT에 대한 노하우가 생겼을 것 같아요.

KIM : 저 같은 경우는 레슨을 할 때 말을 많이 아끼는 편입니다. 사담은 거의 한마디도 하지 않죠. 어떻게 보면 딱딱하다고 느낄 수 있는데 회원분들이 PT를 신청하실 때는 확실한 목표를 가지고 오시잖아요. 그래서 저는 그 시간 안에 최대한의 효과를 보여드리고자 최대한 운동에만 집중하실 수 있게 하는 편입니다.


회원들은 이런 PT 스타일에 만족하는 편인가요?

KIM : 처음에는 스타일이 맞지 않는 분들도 계셨어요. 하지만 PT 횟수를 거듭했을 때 눈에 보이는 효과를 확인하시면 대부분의 회원분들이 굉장히 만족하시죠. 몸에 아무런 변화가 없다면 힘만 드셨을 거에요. 하지만 몸이 변화되는 걸 느끼시는 순간 회원분들이 더 적극적으로 운동에 매진하시더라고요. 그 중학생 친구도 그랬고요.


어떤 고객을 마주하더라도 운동 효과를 만들어줄 수 있겠다는 자신감이 항상 생기는지?

KIM : 물론이죠. 트레이너의 생명은 자신감입니다. 최대한의 운동 효과를 만들어드릴 수 있는 자신감은 항상 가지고 있죠. 물론 회원분들의 의지도 굉장히 중요합니다. 간혹 의지가 약하신 분들도 있는데 그런 회원분들의 의지도 끌어올릴 수 있는 게 트레이너의 사명감 같아요. 


트레이너로써 본인만의 장점이 있다면?

KIM : 음, 이제 경력이 좀 쌓이다 보니 회원분들이 처음 운동을 시작하며 운동 강도를 측정할 때, 대략적인 저만의 감으로 이걸 판단할 수 있을 정도가 됐어요. 그동안 해온 경험들을 가지고 본능적으로 알 수 있는 거죠. 여러 가지 데이터도 측정하고 차트를 그려 가며 운동 프로그램을 짜는 것도 좋지만 제 경험상 직감에 의한 운동 강도를 조절했을 때가 훨씬 효과가 많았던 것 같아요. 그게 저의 가장 큰 장점이자 무기가 아닌가 싶네요.



티나 트레이너와의 유쾌한 운동


인터뷰를 진행하던 중 김석정 점장과 함께 이곳 kt 헬스센터에서 근무 중인 티나 트레이너를 만날 수 있었습니다. 여성 트레이너로서 탄탄한 몸매와 상당한 미모를 자랑하는 티나 트레이너는 말투에서 이미 자신감과 밝은 에너지를 쏟아내고 있었습니다.





안녕하세요, 티나 트레이너. 본인 소개 좀 부탁 드릴게요.

TINA : 반갑습니다. 저는 김석정 점장님과 함께 센터에서 근무 중인 티나 트레이너라고 합니다. 본명은 이경임이고요, 닉네임으로 ‘티나’를 사용하고 있죠. ‘티나쌤’이라고 편하게 불러주시면 될 것 같아요. 저는 현재 프리랜서로 활동 중이고 이곳 kt 헬스센터에서는 개인 PT와 GX강사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티나쌤도 운동을 전공하셨나요?

TINA : 저는 어렸을 때부터 수영을 배웠어요. 그래서 체대 진학도 생각하게 됐고 레저스포츠에 진학하게 됩니다. 그 안에 굉장히 다양한 커리큘럼이 있었는데 그중에서 흥을 낼 수 있는 과목들이 좋았어요. 예를 들어 에어로빅 같은 운동이요. 제가 원체 흥이 많다 보니 그런 운동들에 점점 더 흥미를 느끼게 됐고요. 나중에는 GX 수업 위주로 요가, 스피닝, 스텝박스에어로빅 등 다양한 종목을 두루 배우게 됐어요. 


어떻게 이곳 kt 헬스센터에 오게 되셨나요?

TINA : 점장님의 도움으로 올 수 있었어요. 사실 점장님이 제 사부님이시거든요. 대학교 때부터 본격적인 운동을 시작했으니 저도 10년 가까이 운동을 했었죠. 그런 저를 처음 보디빌딩 쪽으로 인도해주신 분이 바로 김석정 사부님이세요. 정말 엄격하게 가르치셨죠(웃음).


사부님은 개인 관리가 굉장히 철저하신데, 티나쌤은 어떻게 관리하는지?

TINA : 사실 저는 술을 좀 좋아하거든요(점장님을 쳐다보며). 근데 술을 마시면 몸을 유지하는 게 정말 힘든 것 같아요. 지금은 술을 끊은 지 두 달 정도 됐네요(웃음). 저도 평소에 운동은 꾸준히 하고 있구요, 이곳 센터를 포함해 호텔 헬스 센터에서도 몇 군데 일을 나가고 있어요. GX 수업도 하고 수영장이 있는 곳에선 수영 수업도 하죠. 꾸준히 운동하게 되는 일상입니다.


일을 하지 않는 시간에는 주로 무얼 하나요?

TINA : 저는 좀 휴식을 취하는 편이에요(미소). 사실 트레이너가 운동도 중요하지만 공부도 정말 많이 해야 돼요. 요새는 전문가 수준의 회원들도 굉장히 많거든요. 운동을 하는 방법에서부터 그 효과, 스트레칭, 영양, 기구에 대한 상식 수준도 상당하기 때문에 저도 회원분들께 도움을 드리기 위해 더 많이 공부하고 있어요. 또 외국에도 종종 나가는 편인데 자연스럽게 영어 공부도 많이 하고 있습니다. 요새는 트레이너가 영어를 할 줄 알게 되면 상당한 메리트를 가지게 되더라고요.


성격이 굉장히 밝고 활달해 보이는데, 원래 흥이 많은 편이세요?

TINA : 그렇게 보이나요(웃음). 원래 흥이 엄청 많아요. 말도 많이 하는 편이고 유쾌한 성격인 것 같아요. 이곳에서 GX 강사로 일할 때도 회원들과 교감한다고 그러죠? 운동할 때 서로 눈 마주치고 웃고 파이팅 외치고. 그런 게 재미있기도 하고 가장 자신도 있어요. 주로 스피닝과 스텝박스에어로빅을 가르치고 있는데 트레드밀에서 한 시간 뛰는 것보다 훨씬 더 좋은 운동 효과로 재미있게 운동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트레이너로써의 고충, 이를 준비하는 후배들에게





트레이너라는 직업은 굉장한 책임감과 자신감을 필요로 하는 것 같아요. 만약 아파서 몸이 좋지 않을 때는 어떻게 대처 하시나요?

KIM : 사실 그럴 때를 대비해 평소에 철저히 자기 관리를 하게 되요. 저도 트레이너 생활을 18년 정도 했지만 크게 아팠던 적이 거의 없었거든요. 아주 간혹 몸이 좋지 않을 때가 발생하더라도 저는 회원과 저와의 약속이 된 사항이기 때문에 꼭 수업은 진행하려고 합니다. 저도 수업 중간에 코피가 난 적도 있었는데 수업은 진행해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회원들도 자기 시간과 돈을 투자해 저를 의지하고 있는 상황에서 제가 몸이 좋지 않다고 수업을 진행하지 못한다면 그건 맞지 않는 것 같아요. 항상 고객 우선, 그게 트레이너의 본분이라고 생각합니다.


TINA : 저도 공감하는 바에요. 심하게 다쳐서 수술을 하지 않는 이상 평소에 관리를 잘한다면 잔병 정도는 이겨낼 수 있겠죠. 저도 가끔 몸이 아프거나 지칠 때도 있고 또 여자이다 보니 감정 기복이 있을 때도 있어요. 하지만 그걸 최대한 이겨내려고 자기 관리도 하고 감정 컨트롤도 잘 조절할 수 있도록 노력해요. 


트레이너를 준비하는 이들에게 선배 트레이너로서 조언을 한다면?

KIM : 조언을 하자면 회원들에게 신뢰를 줄 수 있는 트레이너가 됐으면 좋겠어요. 요새 PT가 굉장히 대중화되고 회원들의 운동 실력과 지식수준도 상당히 높아졌어요. 근데 트레이너가 전문적인 운동도 해보지 않았다던가 지식수준이 떨어진다고 생각해보세요. 요샌 배가 나온 트레이너도 있더라고요. 적어도 트레이너라면 자신의 몸에 대해서 잘 알고 타이트하게 운동도 하면서 가꿀 줄도 알아야 하는 것 같고요. 영양적인 부분도 공부하고 다양한 운동 실험도 하며 노력하는 트레이너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야 자신감도 따라오고 회원들에게 신뢰를 줄 수 있을 것 같네요.


기억에 남는 전문성을 갖춘 회원이 있다면?

KIM : 한 번은 KBS 아침마당에 출연하시던 가정의학과 의사님을 가르친 적이 있어요. 운동할 땐 얘기를 잘 안 하는 편인데 우연히 ‘영양’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다가 의사님과 심도 깊은 토론을 한 적이 있네요(웃음). 이론 지식이 상당하시더라고요. 하지만 이런 전문적인 부분도 충분히 설명해 줄 수 있는 트레이너가 돼야 해요. 그게 트레이너의 임무니까요.


티나쌤은 어떤 조언을 해주고 싶나요?

TINA : 점장님이 말씀하신 건 정말 중요하면서도 가장 기본적인 것 같아요. 거기에 요샌 하나만 잘해서는 성공하기 힘들다고 하잖아요? 글로벌 시대에 트레이너도 유학도 갈 수 있다면 가고 영어나 다른 외국어도 배울 수 있다면 금상첨화인 것 같아요. 또 외국의 선진 스포츠 문화를 접해보고 느끼면서 시야도 넓힐 수 있다면 경쟁력 있는 트레이너가 될 것 같습니다.


인터뷰를 진행하면서 트레이너가 가지는 직업적 책임감과 소명 의식에 놀라움을 금할 수 없었습니다. 그만큼 고충이 많은 직업이죠. 하지만 회원들의 몸의 변화나 건강 기능의 회복을 눈으로 직접 확인했을 때의 성취감은 말로 설명하기 힘들 정도라고 합니다. 한 사람의 인생을 바꿀만한 동기부여를 트레이너가 고취시켜줄 수 있다는 사실! 그게 바로 트레이너의 매력이 아닐까 싶네요.





인터뷰 말미에 kt 헬스센터에서 근무하며 가진 kt 기업에 대한 이미지를 물어봤습니다.


KIM : 다른 기업 센터에서도 많이 근무해봤지만 이곳 kt 직원분들은 어떤 곳보다도 굉장히 부지런하세요. 아침 7시부터 센터가 바글바글하죠. 일찍 오시는 분들은 또 매번 일찍 오시더라고요. 심지어 분당에서도 오시는 분들도 계세요. 그렇게 일찍 오셔서 운동하시고 사우나도 간 뒤 업무를 하러 위층으로 올라가세요. 하루를 즐겁게 시작하시는 분들을 보고 있으면 이곳 센터가 정말 좋은 기능을 하고 있단 흐뭇한 생각을 가지게 됩니다.


그리고 마지막 질문! 업무 시간 외에 평상시 일상생활에서의 취미는 무엇인지 물어봤죠. 


TINA : (밝게 웃으며)운동…?


KIM : 정말 운동 밖에 없는 것 같아요. 영화 보는 것 조금 좋아하는 것 말고는 항상 운동을 즐기고 있네요. 티나 트레이너와 함께 말이죠(의미심장한 미소). (엇, 스승과 제자… 두 분, 혹시..?) 함께 운동할 수 있는 메이트가 있어서 더 좋은 것 같네요(웃음).


KTing 이번 편의 주인공은 몸도 마음도 건강한 PT 트레이너 두 분의 이야기였습니다. 여기까지 읽으신 분들이 혹시 눈치채셨을 수도 있겠지만, 김석정 점장님과 티나선생님은 부부사이였습니다. 두 사람의 밝은 미소가 튼튼한 심신을 보여주는 것 같아 기분 좋은 인터뷰였습니다. 건강한 비타민에너지를 받아 오늘부터 하루 잠깐씩 운동을 시작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kt그룹 블로그가 소개팅하듯 주인공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들려주는 KTing, 이번 인터뷰의 특별판으로 김석정&티나 트레이너 콤비가 알려주는 사무실에서 할 수있는 간단한 운동 TIP이 이어집니다. 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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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KT.B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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