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부터 부슬비가 내리던 지난 28, 최근 SNS를 뜨겁게 달구고 있는 쇼핑몰이 있다고 해서 이른 아침부터 채비를 서둘렀는데요. 바로 인천 송도에 위치한 초대형 쇼핑몰 트리플 스트리트에 가기 위해서였습니다. 쇼핑몰 이용을 보다 편리하게 도와주는 ICT 기술 등 여러 볼 거리와 즐길 거리가 넘쳤던 현장! 스마트빌딩이라고 불러도 손색이 없는 이곳 트리플 스트리트 체험기를 지금 바로 소개합니다~

 

 

똑똑한 초대형 쇼핑몰 트리플 스트리트에 가다!



인천광역시 연수구에 위치한 송도 트리플 스트리트는 약 200여 개가 넘는 브랜드들이 입점해있는 초대형 복합쇼핑몰인데요. 메가박스, 스타벅스 리저브 등 개성 있는 팝업 스토어가 줄을 선 그라운드 스트리트, 국내외 유명 맛집을 한 곳에 모여있어 가족 단위의 방문객들이 많은 언더 스트리트, 푸른 잔디 밭 위에서 도심 속의 여유를 즐길 수 있는 휴식 공간인 파크 스트리트까지 확실한 컨셉을 가지고 있는 곳이었습니다.



현대 아울렛을 지나 트리플 스트리트로 들어서는 복도에는 LED 패널들이 양 옆으로 펼쳐져 있었는데요. 화려한 영상과 강렬한 사운드로 사람들의 눈을 떼지 못하게 만드는 이곳은 국내 최대 규모인 30m 미디어 터널이었습니다. 미디어 터널에서는 숲, 우주 등 도심 한복판에서 자연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그래픽들이 쉴 새 없이 나왔는데요. 이 앞에서 사진을 찍고 가는 가족 단위의 방문객들도 쉽게 찾아볼 수 있었습니다.



트리플 스트리트를 구경하다 보면 곳곳에 대형 키오스크가 설치되어 있는 모습을 심심찮게 볼 수 있는데요. 18만 평에 달하는 방대한 트리플 스트리트에서 내가 원하는 매장을 콕 집어 찾아갈 수 있도록 길 찾기 안내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었습니다. 현위치에서부터 그려지는 빨간 선을 따라만 가면 된다고 하니, 이제 쇼핑몰이 넓고 크다고 길을 헤맬 일도 없겠죠?



대형 키오스크에는 현재 트리플 스트리트에서 진행되고 있는 다양한 이벤트 정보까지 볼 수 있었는데요! 저희가 방문한 28일 당일은 싱가포르와 광주, 그리고 동대문에 이은 4번째 홀로그램 극장 ‘K-live’가 오픈하는 날이어서 키오스크를 통해 위치와 프로그램 상영일정까지 꼼꼼히 살펴볼 수 있었습니다.



트리플 스트리트의 그라운드 스트리트에서도 무척 신기한 볼 거리를 경험할 수 있었는데요. 세 개의 스크린이 각자 따로 움직이는 대형 미디어 파사드를 통해서 트리플 스트리트에 입점한 다양한 브랜드의 정보, 그리고 오늘 저희가 찾아갈 ‘K-live’의 홍보영상까지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차세대 미디어기술이 적용된 홀로그램 극장 ‘K-live’



트리플 스트리트의 제일 끝인 D동에는 KT의 홀로그래픽 기술이 접목된 홀로그램 극장 ‘K-live 송도가 위치해있었습니다. 한 눈에 봐도 깔끔하고 쾌적한 내부에는 신나는 노래가 울려 퍼지고 있었는데요.



이 노래의 정체는 빅뱅의 <판타스틱 베이비>였습니다. 홀로그램 극장 앞에 마련된 스튜디오 한 가운데 서면 노래의 시작과 함께 전방 스크린에 빅뱅 멤버들이 등장하는데요. 홀로그램으로 재연된 빅뱅 멤버들과 함께 신나는 무대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저희가 방문한 날은 오픈 당일임에도 불구하고 어린이 친구들이 많이 방문해주었는데요. 빅뱅과 어린이들이 함께하는 광란의 <판타스틱 베이비>를 감상할 수 있었습니다. 함께 보실까요?



이 밖에도 홀로그램 극장 앞에는 K-POP 열풍을 이끈 톱스타들의 홀로그램 영상과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곳도 마련되어 있어 많은 방문객들이 줄을 서 찍기도 했습니다. 저희도 빠질 수 없어 한 컷 촬영하고 왔어요!



이제 홀로그램 전용관을 직접 체험해볼 시간! ‘K-live 송도에서는 시간대마다 다른 공연을 감상할 수 있었는데요. 저희가 방문했을 때 어린 친구들이 많았던 이유는 어린이들에게 인기 있는 <홀로그램 뮤지컬 : 메이플 스토리>가 상영되기 전이었기 때문이었습니다. 홀로그램 뮤지컬 외에도 이곳에서는 YG엔터테인먼트의 싸이, 빅뱅, 지드래곤 등 한류 스타들의 <K-POP 홀로그램 콘서트>, 교육용 미디어 아트쇼 <사이언스 쇼 : 더 스페이스> 등을 상영한다고 합니다.



400석 규모의 홀로그램 극장은 금새 어린이들과 가족들로 가득 찼고 양 옆에 스크린에는 상영관을 방문한 어린 친구들의 얼굴이 실시간으로 올라오고 있었는데요. 본인과 친구들의 얼굴이 스크린에 떠오르자 어린이들은 흥분을 감추지 못하는 모습이었습니다. 얘들아 진정해



시끌벅적함도 잠시, 뮤지컬이 시작되자 주변은 금세 조용해졌는데요. 본격적인 시작에 앞서 홀로그램으로 나타난 주인공의 선택을 받은 어린이가 용사와 함께 검을 뽑는 재미있는 이벤트도 진행됐습니다. 뮤지컬은 실감나는 홀로그램과 그래픽이 합쳐져 성인이 봐도 놀라울 정도였는데요. 화면이 바뀔 때마다 탄성을 지르는 어린이들의 모습을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실감나는 가상현실 테마파크 몬스터VR’에 가다



‘K-live 송도에서 조금 더 들어가니 사람들의 비명소리가 끊이질 않는 무시무시한 곳이 있었는데요. 바로 가상현실(VR) 테마파크 몬스터 VR’이었습니다. 앞으로 펼쳐질 5G 시대에 상용화 될 대표적인 기술이 바로 VR 아니겠습니까! 참새가 방앗간 못 지나가듯 저희도 VR체험을 위해 이곳을 방문했습니다.



몬스터 VR’ 테마파크에는 다양한 사람들이 VR 기구를 체험하고 있었는데요. VR을 쓰고 비명을 지르기도 하고 즐거워하기도 하는 모습이 아직은 생경하게 느껴졌습니다. ‘과연 VR이 그렇게 실감날까?’ 하는 생각 때문이었는데요. VR을 한 번 체험하기 시작하자 의심은 와장창- 무너졌습니다.



실제로 VR을 체험하는 모습을 보니 흥미가 샘솟기 시작했는데요. “재미있어 봤자 얼마나 재미있겠어?”하던 저희들도 빨리 다른 것도 타보자며 다른 VR기구들도 찾기 시작했습니다.



몬스터 VR’에서는 다양한 스포츠를 VR로 체험하는 것은 물론 우주공간 전투, 가상현실 게임, VR 레포츠까지 즐길 수 있었는데요. 사진 속 VR은 타잔이 되어 정글 속 탐험을 하는 내용이었습니다. 일단 VR을 쓰니 눈 앞에 펼쳐지는 가상현실 세계가 실감나게 느껴졌는데요. 게다가 줄을 탈 때마다 기구가 뚝뚝 떨어져 스릴 넘치는 체험을 했습니다. 나름 점잖게 탔다고 생각했는데 시끄러울 정도로 소리를 질렀다는 후문이…(민망)



이 밖에도 VR 롤러코스터, 봅슬레이를 체험했는데요. ‘몬스터 VR’을 나오면서 조금 어지러움을 느끼긴 했으나 가까운 미래에 초대형 VR 테마파크가 생기지 않을까 하는 예상을 조심스레 하기도 했습니다. 그만큼 VR을 직접 체험할 수 있어서 더욱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이 밖에도 송도 트리플 스트리트는 KT ICT 건물 통합관제, 스마트 주차관리 시스템, 긴급 비상벨 솔루션 기술 등이 적용되어 더욱 안전하고 편안한 쇼핑이 가능한데요. KT는 앞으로도 혁신적인 ICT기술들을 다양한 분야와 융합해나갈 예정이라고 합니다. 5G 시대에 다가올 우리 생활의 모습, 먼저 살펴보고 싶은 분들이라면 이번 주말 송도 트리플 스트리트에 방문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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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herryj

드라마, 패션, 음악 등 다양한 분야에서 복고 열풍이 식지 않고 있습니다. 음악을 들으며 과거로의 시간여행을 떠나고 싶다면? 지니 홈페이지를 방문해보세요! 지니 홈페이지에서는 1970년대부터 현재까지 시대별 트렌드를 반영한 음악 플레이리스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홈페이지 상단 카테고리 두 번째에 위치하고 있는 ‘시대별 음악’ 코너를 클릭하면 그 시대에 유행하는 노래와 시대별 가요사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어요~ 음악적 지식도 쌓고, 노래도 들을 수 있는 일석이조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는 지니! 지니의 시대별 음악 코너엔 어떤 이야기들이 소개되어 있는지 함께 보시죠! 


1970년대, 포크음악과 트로트의 시대


1970년대 포크음악과 트로트의 시대


1970년대는 포크계의 솔로 가수들이 주목 받기 시작했습니다. 특히 서유석과 트윈 폴리오에서 솔로로 데뷔한 송창식의 노래가 대중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송창식의 ‘창밖에는 비 오고요’는 부드럽고 애절한 서정과 노랫말로 1960년~1970년 대를 주름잡은 세시봉의 인기를 실감하게 하는 명곡이 되었는데요. 이후 이장희가 ‘그건 너’를 발표하고 청춘 문화의 아이콘으로 떠오르면서 포크 음악은 70년대 대표 음악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아울러 포크음악의 성장과 함께 트로트 또한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하춘화, 송대관, 남진, 나훈아 등 지금까지 한국 트로트 계의 명맥을 잇는 명가수들의 등장으로, 한국 트로트 음악 역시 대중에게 많은 인기를 얻었습니다. 





1980년대, 가왕 조용필의 등장과 다양한 장르의 공존 


1980년대, 가왕 조용필의 등장과 다양한 장르의 공존


1980년대는 스타 조용필을 빼고 말할 수 없겠죠. ‘돌아와요 부산항에’ 활동 후 ‘창밖의 여자’로 컴백한 조용필은 한국 최초 밀리어 셀러 가수의 영예를 얻게 되면서 한국 대중음악을 대표하는 국민가수로 자리 잡았는데요. 8집의 대표곡 ‘허공’으로 각종 음악 차트를 점령하는 기록을 세웠습니다. 조용필의 등장으로 대중음악시장에 활기가 생기자, 1980년대 후반에는 다양한 장르를 시도하는 가수들의 활약 또한 두드러지게 나타났습니다. 락음악을 선보인 송골매, 폭발적인 가창력의 소유자 이선희, 발라드의 원조 이광조, 파격적인 댄스 장르를 시도한 소방차의 등장으로 대중음악시장이 여러 장르로 풍성하게 채워졌습니다. 최근 방영되고 있는 드라마 <응답하라 1988>에 삽입된 배경음악이 대부분 이들의 히트곡들입니다! 




1990년대, 한국 대중음악의 황금기 


1990년대, 한국 대중음악의 황금기


1990년대 초반에는 김현식, 신승훈, 김광석 등의 활약으로 발라드의 강세를 이어가다가 서태지와 아이들의 데뷔로 본격적인 대중음악의 황금기를 맞이합니다. 서태지와 아이들은 파격적인 힙합과 가요를 선보이며 10대들의 문화 대통령으로 떠올라 한국 대중음악의 한 획을 긋게 되는데요. 이후 10대가 문화시장의 주역으로 떠오르면서 이들의 취향을 반영한 H.O.T, 젝스키스 등 1세대 아이돌 그룹의 탄생이 이어지면서 본격적인 아이돌의 전성시대가 열렸습니다. 이와 더불어 대중음악의 다양한 장르적 만족을 채워줄 R.ef, 룰라, 듀스 등 댄스그룹과 김건모, 이은미, 이소라 등 개성파 솔로 가수들이 등장하면서 대중음악의 시장규모가 점점 확대되었습니다. 






2000년대, 아이돌과 실력파 가수들의 등장 


2000년대, 아이돌과 실력파 가수들의 등장


2000년대 초반에는 god, 신화 등 1세대 아이돌에 이어 대형 남자 아이돌 그룹 동방신기의 데뷔로 아이돌의 인기가 꾸준히 지속되었습니다. 가요계 대세로 자리 잡은 아이돌 그룹들의 활약은 한국 가요계의 큰 비중을 차지하였고 이후 소녀시대, 원더걸스 등 다양한 여성 걸그룹의 등장에도 영향을 미쳤어요. 또한, 아이돌의 인기 못지않게 2000년대는 실력파 가수들의 영역이 굳건해 졌습니다. 성시경, 김범수, 휘성 등 뛰어난 가창력을 자랑하는 남자 솔로 가수들이 각종 음원 차트를 제패하면서 실력파 가수들이 입지를 굳히기도 했습니다. 






2010년~현재, 방송계와 시너지와 K-POP의 열풍 



2010년부터 현재까지의 음악 트렌드를 살펴보면 대중가수의 OST 참여와 <슈퍼스타K>, <나는 가수다> 등의 오디션 프로그램 및 서바이벌 프로그램이 등장하면서 방송과 대중 음악이 시너지를 내며 서로 성장하는 기류를 보이고 있습니다.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에서 발굴된 버스커 버스커의 1집이 모든 차트를 석권하고, <무한도전> 가요제 노래가 상위 차트를 기록 하는 등 방송계가 대중음악 시장에 큰 영향을 미쳤습니다. 아울러 전 세계적으로 부는 K-POP의 열풍 또한 빼놓을 수 없는 트렌드로 손꼽힙니다. 유튜브를 통해 전 세계로 퍼져나간 싸이의 <강남스타일>은 빌보드 차트에 당당히 이름을 올리며 K-POP의 시대를 열었고, 이후 아이돌 가수들의 해외 진출 또한 많아지면서 해외 시장을 겨냥한 K-POP들이 지속적으로 탄생하고 있습니다. 





80년대부터 지금까지 장장 30여 년의 대중음악의 흐름을 살펴보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지니에서는 70~80년대 추억의 노래도 FLAC 무손실 원음 스트리밍으로 음원 손실 없이 생생하게 즐길 수 있어요~ 그때 그 시절의 음악이 그립거나, 세대 별 음악 트렌드의 차이를 느껴보고 싶으신 분들께 지니 시대별 음악 코너를 강력 추천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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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KT.B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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