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하긴 좀 그렇고, 누군가는 해줬으면 했던 것들,

사소하지만 알아보기 귀찮고, 모르자니 찝찝하고 궁금했던 것들,


k군이 대신해서 알아봐 드립니다. 뻔뻔하게, 또 때론 Fun Fun하게!

‘k군의 뻔뻔한 실험실’에서 직접 실험해 드립니다.
 


 k군, 최고의 티켓팅 방법을 실험하다

 

티켓 2장을 들고 있는 사진, kt군의 뻔뻔한 실험


k군의 뻔뻔한 실험실 두 번째 주제는 최고의 티켓팅 방법을 찾는 것입니다.

여아이돌 삼촌팬인데 남이 찍은 사진으로 허한 마음을 달래셨던 분들, 야구 덕후인데 외야석만 선택할 수 밖에 없던 분들, 도대체 티켓팅을 어떻게 해야 원하는 좌석을 예매할 수 있을 지 궁금하셨으면 k군의 실험을 주목해 주십시오.


최고의 티켓팅 방법을 찾기 위해 kt그룹 페이스북을 통해 페친 여러분들에게 조언을 구했습니다.
(해당 페이스북 페이지 바로가기)

 

티켓팅 잘하는 방법, 티켓팅 노하우 페이스북 공모


많은 페친분들이 뼈가 되고 살이 되는 노하우들과 ‘정말 되는게 맞나?’ 싶은 황당한 방법들을 알려주셨는데요, 그 중 많은 분들이 추천하거나 확신할 순 없지만 시도해 볼만한 예매법까지 총 5가지 방법을 선정해 직접 티켓팅을 해보는 실험을 진행했습니다.


티켓팅 백전불태를 위해 k군이 실험한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1.가장 익숙하니까, 익스플로러(exploer)

2.간편하고 가볍기로 소문난 크롬(chrome)

3.남들이 안 써서 왠지 빠를 거 같으니까, 파이어폭스(firefox)

4.스마트 기기만한 게 없지,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5.미리 접속해서 대기하면 우대해 준다고? 1시간 전에 로그인(단, 브라우저 사용은 익스플로러)

 

 

파이어폭스, 크롬, 익스플로러, 모바일 어플을 세팅해 둔 사진



티켓팅을 위한 최상의 조건

 

1. 최고의 인기 티켓을 공략한다.

누구나 가고 싶지만 아무나 가지 못하는 문화 관람 티켓을 선정했습니다. 1분도 안되어 매진이 된다는 전설의 ‘경복궁 야간 개장’과 모녀가 함께 관람해도 될 만큼 건전하다는 최고의 짐승돌, 금수돌, 비스트의 콘서트 ‘뷰티풀 쇼(Beautiful Show)’를 선정했습니다.


2. 예매를 진행할 기기를 완벽히 세팅한다

예매 사이트는 인터파크를 이용했습니다. 미리 다른 콘서트 티켓을 예매해보며 입금 단계까지 필요한 모든 프로그램을 깔아 놓았습니다. 액티브 엑스(Active-x), 키보드 보안 프로그램 등 예매 성공까지 가기 위한 모든 프로그램을 설치했고, 팝업 허용 및 자동로그인 등도 설정해 두었습니다. 또한 예매사이트를 제외하곤 모든 프로그램은 꺼두고 모바일 기기는 인터파크 티켓 어플리케이션 외 멀티태스킹은 전부 해제했습니다 


3. 최대한 빠른 인터넷을 이용한다! 올레 GiGA 인터넷!

안정적이고 쾌적한 인터넷 환경에서 가장 빨리 예매할 수 있도록 올레 GiGA WiFi를 활용했습니다. GiGA WiFi가 무료로 제공되는 광화문 올레스퀘어 서비스 라운지에서 k군 이하 모든 요원들이 동일한 인터넷 환경에서 예매를 진행했습니다.  


4. 예매 사이트 서버 시간을 별도로 확인한다

불과 몇 초 만으로도 서버가 다운되기도 하는 치열한 예매 전쟁에서 승리하기 위해서는 각 예매 사이트의 서버 시간에 맞춰서 움직여야 합니다. 표준 시계에 의존하기 보다는 서버시간을 별도로 확인하도록 합니다. k군은 포털사이트 다음에서 제공하는 페이지를 참고하여 인터파크 티켓 서버 시간을 확인했습니다. 


서버시간 확인하는 방법

(다음 서버시간 확인 바로가기)



 공정한 티켓팅 실험을 위한 세팅


플랫폼은 달라도 다른 조건은 동일해야 실험이라고 할 수 있겠죠. 엄격한 k군이 최대한 공정한 상태에서 티켓팅을 진행하기 위해 실험을 통제했습니다.  

 

예매 실험을 하기 위한 5명의 k군


20~30대 성인 요원

인터넷 예매에 친숙하고 한 번이라도 경험해 본 적이 있는 20~30대 성인 요원 다섯명이 실험을 수행했습니다.

 

노트북 사양 통일

실험에 활용된 4대의 노트북은 모두 올해 구매한 제품이며, 같은 용도로 사용하는 지라 사양이 비슷합니다. 특히 파이어폭스와 크롬에 사용한 노트북은 동일 제품입니다. 


관람일, 관람 좌석 통일

경복궁 야간 개장은 8월 14일(금)로, 비스트 콘서트는 8월 29일(토) A구역 스탠딩 좌석으로 미리 지정해 예매를 진행했습니다. 


입금 방법 통일

마지막 입금 순서까지 거쳐야 예매의 완성이죠. ‘무통장 입금’이 별다른 프로세스 없이 예매를 완료할 수 있는 방법이기에 모두가 무통장 입금 방법을 선택하도록 했습니다. 



가장 빠른 예매 방법을 찾아라


1차로 ‘경복궁 야간 개장’ 예매를 진행했습니다. 그 결과 익스플로러>크롬>1시간 전 로그인(익스플로러) 순으로 티켓팅에 성공했습니다! 평소 티켓팅에 일가견이 있는 프로이자 상위권을 기대했던 파이어폭스 사용 k군 요원은 예매사이트에서 로그인이 튕겨버려 예매를 실패하는 굴욕을 맛봤습니다.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은 좌석 선택 단계까지는 1등으로 예매할 조짐을 보였으나, 이후 단계에서 진행이 더뎌져 예매에 성공하지 못했습니다. 

 다섯명의 k군 중 예매성공한 3인

2차 비스트 콘서트 ‘뷰티풀 쇼(Beautiful Show)는 경복궁 야간 개장에 1순위 2순위로 티켓팅에 성공한 익스플로러와 크롬으로 예매를 시도해 최고의 티켓팅 방법을 가리는 결승을 치렀습니다. 그 결과는 영상에서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k군의 뻔뻔한 실험실 두번째 실험으로 진행한 ‘최고의 티켓팅 방법을 찾아라!’는 자체 실험 결과, 크롬을 이용할 때 가장 빠르게 예매에 성공할 수 있었습니다. 모두가 인정하는 치열한 티켓인 ‘경복궁 야간 개장’과 최고의 아이돌 비스트 콘서트 예매에 모두 빠르게 성공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티켓팅 성공 여부는 복불복으로도 생각할 수 있는데요. 개개인의 티켓 예매 경험과 스킬 정도가 다르며, 완벽히 통일하지 못한 노트북 사양이나 마우스 등의 성능도 영향을 미쳤을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티켓 예매 플랫폼을 떠나 많은 분들이 인정하고 k군이 직접 실험해서 증명한 최고의 티켓팅 방법을 요약해 드려요.  

 

1. 미리 예매를 한 번 진행해 필수 프로그램 설치!

2. 사용하는 기기는 예매 외 멀티태스킹 댓츠 노노!

3. 각 예매사이트 서버시간 체크는 필수!

4. 결제 수단은 무통장 입금으로!

5. 뭐니뭐니해도 빠른 인터넷! 올레 GiGA 인터넷이라면 든든하죠!


k군의 뻔뻔한 실험실 두 번째 프로젝트인 ‘최고의 티켓팅 방법을 찾아라!’ 유용하셨나요? k군이 알려준 방법만 잘 따르면 최고 팝스타 내한 공연도, 라이벌 주말 매치 야구 관람권도 문제 없이 거머쥘 수 있겠죠.


2차 예매에서 성공한 비스트 콘서트‘뷰티풀 쇼(Beautiful Show)’ 티켓 4매는 kt그룹 페이스북(이벤트 바로가기)을 통해 퀴즈를 맞춰주신 분들 중 2분을 추첨해 각 2매씩 증정드릴 예정입니다. k군은 앞으로도 내가 하긴 그렇고, 누군가 해줬으면 하는 실험들을 이어갑니다.

 

늘 곁에 kt, k군의 뻔뻔한 실험은 계속됩니다. 많은 관심과 사랑은 k군의 실험실을 춤추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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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KT.BLOG

내가 하긴 좀 그렇고, 누군가는 해줬으면 했던 것들,
사소하지만 알아보기 귀찮고, 모르자니 찝찝하고 궁금했던 것들,

k군이 대신해서 알아봐 드립니다. 뻔뻔하게, 또 때론 Fun Fun하게!  ‘k군의 뻔뻔한 실험실’에서 직접 실험해 드립니다. 

k군의 뻔뻔한 실험실


7월. 휴가철을 맞아 워터파크로 수영장으로 계곡으로 물놀이 많이들 가실 텐데요. 사진도 찍어야 하고 카톡도 해야하는데 스마트폰을 물 속에서도 평소처럼 가지고 놀 수 없을까요?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k군의 뻔뻔한 실험실’ 첫 번째 주제는 바로 “물 속에서 스마트폰 사용, 될까? 안될까? 입니다!

 

 

 궁금하지만 내가 하기 힘든 실험, k군이 해드립니다. 수영장 물속에서 스마트폰이 될까? 안될까?

카메라, 스마트폰 등 스마트 기기들을 위한 방수팩이 여름의 필수아이템으로 자리잡고 있는데요. 가격대 별로 다양한 종류가 판매되는 것은 물론, DIY로 직접 만들어 쓸 수도 있죠 (관련 글 바로 가기 ▶ 초간단‬ ‎스마트폰 방수팩‬ ‎DIY‬) 하지만 스마트폰을 방수팩에 꼭꼭 싸서 가져간다고 해도 고가의 스마트폰이 물이 들어갈까 애지중지 하느라 마음대로 사용해 보시지 못하셨을 텐데요. k군이 그 마음을 너무나 잘 알기에 직접 물 속에 들어가서 실험해 봤습니다. 영상으로 확인해 보시죠!

 


k군은 일반적으로 판매하는 방수팩에 스마트폰을 넣고 1.5m의 수심의 수영장 바닥에서 실험을 했는데요. 결과적으론 카카오톡 메시지를 주고받을 수 없었습니다. 또 온라인 연결이 필요한 게임이나 음성통화, 영상통화도 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사진 찍기, 동영상 찍기는 원활하게 작동했답니다. 그러니까 전파가 필요한 기능들은 불가능 했지만, 단말기 자체의 기능들은 물 속에서도 오작동을 일으키지 않고 사용가능 하다는 것이죠.

그런데, 0.3m의 얕은 수심에서는 카카오톡을 보낼 수 있었는데요. 이론에 따르면, 기지국과의 거리와 수심에 따라 변동사항이 있지만 대략적으로 1m 수심에서는 가능하다고 하네요*. 그러니까 영상의 k군처럼 굳이 수영장 바닥까지 내려가지 않는다면 얼마든지 평소처럼 스마트폰 기능들을 활용할 수 있는 것입니다.

또한 방수팩을 씌운 상태에서는 스마트폰의 터치 인식이 잘 이루어지지 않았는데요. 단말기 기종에 따라 다르겠지만 감압식이 아닌 정전식으로 작동하는 스마트폰과 방수팩이 밀착될수록 전류가 통하지 않아서 터치가 잘 인식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이 점 유의하며 사용하는 게 좋겠습니다. 물놀이 도중에도 스마트폰을 평소처럼 사용하고 싶었던 호기심에서 시작된 k군의 뻔뻔한 실험, 올해 여름에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늘 곁에 kt, k군의 뻔뻔한 실험은 계속됩니다. 앞으로도 많은 참여와 성원 부탁드릴게요!

참고: Shan Jiang, Stavros Georgakopoulos, “Electromagnetic Wave Propagation into Fresh Water”, Journal of Electromagnetic Analysis and Applications, 2011, 3, 261-26. DOI: 10.4236/jemaa.2011.37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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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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