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희는 KT그룹 대학생 서포터즈인 모바일 퓨처리스트(MF) 15기 조민지, 이혜윤입니다. 어제는 ‘MWC 2018’에서 만나본 정보통신기술 트렌드를 소개해드렸었는데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전문가가 아닌 20대 대학생의 입장에서 보기에 가장 인상 깊었던 ‘MWC 2018’의 모습을 솔직하게 소개해 드리려 합니다~( )و 멀리서 보아도 튀는 모습의 전시관부터 새로운 기술을 소개해주는 전시관까지! 모바일 퓨처리스트가 선정한 ‘MWC 2018’의 이모저모, 함께 보실까요?

 

 

먼저 우리나라 뉴스에서 크게 보도되지는 않았지만, 앞으로 주목할 새로운 기술을 소개해주는 부스들이 있었던 ‘Hall 8’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Hall 8’에서는 참신한 신기술을 보유한 벤처 기업들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넥스테크(NEXTech) 전시관이 우리를 반겨주었어요. 넥스테크 홀은 가상현실(VR), 인공지능(AI), 드론, 로봇 등 첨단 ICT와 톡톡 튀는 아이디어가 모인 공간입니다. 그래서인지 부스 모양부터 각 기업들의 톡톡 튀는 아이디어를 표현하고 있었으며 더 나아가 5G의 다양한 비전을 볼 수 있는 전시관이었어요.

 

 

멀리서부터 시선 강탈! 독특한 외관의 벤처기업 전시장

 

LMT(Latvian Mobile Telephone)  목재 부스

 

 

마치 목재 놀이기구를 닮은 거대한 ‘LMT(Latvian Mobile Telephone)’의 부스 외관이 가장 먼서 저희의 시선을 강탈했는데요! 위 목재 부스는차고(Garage)"를 형상화하여 마치 차고에서 미래의 아이디어를 구축하고 큰 꿈을 꾸는 것처럼 5G 시범 솔루션에 대한 아이디어를 MWC에서 멋지게 전시해 보였습니다. LMT사의 기술과 기업 정신을 효과적으로 보여주기에 알맞은 부스 모양이라고 느껴졌어요.

 

TouchPal 세계 최초 AI 키보드

 

 

‘TouchPal’은 마치 오락실의 인형 뽑기 기계처럼 부스를 꾸며두었습니다. 귀여운 인형들과 이모티콘이 화려하게 빛나면서 상큼한 기운을 뿜뿜~ 뿜어내고 있었답니다. 이모지(Emojis) 키보드로 유명한 회사인 TouchPal은 이번 MWC 2018에서 ‘AI 키보드 어플리케이션을 선보였어요. 기존의 무료 이모지 키보드에 인공지능(AI) 기능이 추가된 키보드로 무려 세계 최초의 인공지능 키보드라는 사실! 부스에서 직접 어플을 사용해보니 다양한 디자인의 키보드와 귀여운 이모티콘에 더해 근처 맛집이나 오늘의 날씨 등 궁금한 점들을 즉시 해결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드론 기업 YUNEEC

 

 

‘Hall 8’에는 드론에 관련된 기업이 모여있는 곳이기도 했는데요. 수많은 드론 기업 중에서 단연 돋보인 곳은 바로 ‘YUNEEC’ 였습니다. YUNEEC의 새로운 드론인 ‘Typhoon H Plus’를 조종하는 모습은 지나가던 관람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는데요. 기존 모델들 보다 높은 카메라 화질과 낮은 소음을 자랑하는 모델이라고 해요. 아쉽게도 드론을 직접 조종해 볼 수 있는 기회가 없어서 아쉬웠지만 드론이 360도로 촬영하는 모습을 옆에서 실시간으로 감상할 수 있어서 즐거웠습니다.

 

소프트뱅크(SoftBank) 로봇 페퍼

 

 

소프트뱅크(SoftBank)’ 부스 앞에는 로봇 페퍼들이 줄지어 서있었는데요. 인터넷 뉴스를 통해서만 보던 유명인사 페퍼의 실물을 영접해보니 흥분을 감출 수가 없었습니다! 소프트뱅크의 로봇인 페퍼는 귀여운 인상으로 로봇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최소화하고 있으며 리서치, 교육, 판매, 헬스케어, 여행과 요양 등의 작업을 할 수 있는 것 외에도 악수와 하이파이브 등의 커뮤니케이션과 함께 춤추기, 셀카 찍기 등의 오락도 함께할 수 있습니다

 

 

페퍼의 귀여운 외모에 이끌려 그냥 지나칠 수 없었던 저는 페퍼와 하이파이브를 시도해보았는데요. 정말 자연스러운 동작으로 실제 사람처럼 행동하는 것이 신기하면서도 즐거운 경험이었습니다!

 

 

여기는 2028년 인가요? 앞으로 주목할 만한 기술을 선보인 전시관

 

MANTIS VISION 휴대용 3D 인식기

 

 

먼저 ‘3D Recognition’이라고 커다랗게 쓰여있던 ‘MANTIS VISION’ 전시관을 소개해드릴 텐데요. 이곳에서 만나볼 수 있었던 기술은 휴대폰 기기로 3D 인식을 할 수 있는 시스템이었어요! 24초 동안 얼굴을 촬영하면 이를 3D로 인식하여 다양한 프로그램에 적용시킬 수 있는 것이었는데요. MANTIS VISION의 독점적인 코딩기술을 기반으로 3D 생태계 전반에 걸쳐 다양한 콘텐츠를 생성할 수 있도록 설계하였기 때문에 앞으로가 더욱더 기대되는 부스였습니다. 최신식 휴대폰이나 3D 모델링 카메라와 같은 하드웨어가 없더라도 간편하게 3D 인식이 가능하기 때문에 3D기술의 접근성을 더욱 더 높일 수 있을 것 같네요.

 

ICFO - Institut de Ciències Fotòniques(The Institute of Photonic Sciences)

 

 

전시장 가운데에 위치한 천장이 벌집모양으로 된 ICFO 부스는 저희의 눈길을 사로잡았는데요. ‘ICFO’Institut de Ciències Fotòniques(The Institute of Photonic Sciences)’의 약자로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시작한 광과학 연구 연합 단체였습니다. 이 단체는 EU 등 다양한 스폰서들의 지원을 받아 빛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연구를 진행하고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전시된 기술 중 가장 인상 깊었던 기술 두 가지는 바로 시각적 음식 분석기(Optical Food Analyzer)’감염 감식기(Infection Monitoring)’입니다

 

 

시각적 음식 분석기(Optical Food Analyzer)’눈 깜빡 할 사이에 음식을 이루는 다양한 성분을 분석하는 역할을 합니다. 예를 들어, 우유를 이루고 있는 다양한 성분 중 아몬드가 포함되어 있는지를 알려주어 견과류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들에게 이를 알려줄 수 있는 것이죠.

 

또한 감염 감식기(Infection Monitoring)’핸드폰에 연결한 작은 기기와 피 한 방울만으로 바이러스가 감염되었는지 파악할 수 있는 기술이었는데요. 특히, 에볼라 바이러스 등 전염병이 많이 퍼져있는 지역에서 바이러스 감염 여부를 편리하고 빠르게 파악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LoRa Alliance 저전력 장거리 통신(LPWA)

 

 

‘LoRa Alliance’는 사물끼리 서로 통신을 주고받을 수 있게 도와주는 IoT 전용망, 저전력 장거리 통신(LPWA, Low Power Wide Area) 기술을 큰 범위로 다루고 있는 회사입니다. 이번 MWC 2018 전시관에서는 인공지능 농장을 선보였습니다. IoT기술이 필수적인 5G 시대가 다가오고 있는 만큼 미래에는 사람과 자연이 아닌 인공지능 기술로 효율적인 농사를 지을 수 있을 것 같아요. KT에서도 ‘Smart Farm’을 시도하고 있는 점에서 이 또한 전세계의 트렌드임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Mozaiq의 드래그 앤 드롭(Drag and Drop) 플랫폼

 

 

Mozaiq는 직관적인 기술과 디자인이라는 키워드로 설명할 수 있는 전시관이었는데요. 드래그 앤 드롭(Drag and Drop)만으로 기기와 서비스를 연결하여 모자이크 양식처럼 빈 공간을 기술들로 하나하나 채워나가는 플랫폼입니다. 이 기술이 상용화 된다면 다양한 기술들을 빠르게 합쳐 또 다른 새로운 기술을 만들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여기까지 MWC 2018 넥스테크(NEXTech) Hall의 현장 소식을 전해드렸습니다. 중형 벤처 기업들의 기술력과 다양한 첨단기술의 향연에 감탄이 절로 나왔는데요. 저희가 MWC 2018에서 보고 배웠던 잊지 못할 경험들이 여러분에게도 전해질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지금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 MWC 2018 현장에서 KT 모바일 퓨처리스트(MF) 15기 이혜윤, 조민지였습니다.

 


 MWC 2018 KT부스 구경하러 가기

MWC 2018에서 만난 정보통신기술 트렌드 만나러 가기

 

Posted by cherryj

 

안녕하세요, 저희는 KT그룹 대학생 서포터즈 모바일 퓨처리스트(MF) 15기의 조민지, 이혜윤입니다. 이전 포스팅에서는 스페인 ‘MWC 2018’에서 만난 KT부스의 모습을 전해드렸는데요! 저희가 다녀온 ‘MWC(Mobile World Congress)’ 전 세계 이동통신사와 휴대전화 제조사 및 장비 업체의 연합기구인 GSMA(Global System for Mobile communication Association)가 주최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이동 정보통신 산업 전시회입니다. 특히, 올해 스페인에서 열린 ‘MWC 2018’ “Creating a Better Future.”라는 슬로건을 내세우며 더 나은 미래를 만들기 위한 다양한 기술, 기기, 플랫폼들을 선보이고 있었습니다.

 

이번 편에서는 삼성, LG, 노키아, 도코모 등 타 기업들의 부스가 모여있었던 ‘Hall 3’ ‘Hall 4’를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스케일부터 남달랐던 삼성의갤럭시 S9 최초공개 LG업그레이드 된 ThinQ’ 등 새로운 기기와 기술들이 펼쳐진 ‘MWC 2018’의 모습을 20대 대학생의 관점으로, 지금부터 자세히 알려드릴게요~( )

 

 

삼성전자 <갤럭시 S9> 최초공개

 

 

‘Hall 3’로 내려가니 가장 먼저 삼성전자 부스를 만날 수 있었습니다. 삼성전자 부스에서는 MWC 2018에서 최초공개 된 갤럭시 S9’이 무수히 많이 놓여있었는데요. 덕분에 사람들이 많이 몰려있음에도 기다리지 않고 갤럭시 S9’의 실물을 영접할 수 있었습니다.

 

 

그 중에서도 대학생인 저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던 것은 ‘AR 이모지 카메라였습니다. 평소 이모티콘을 정말 자주 쓰는 만큼 나와 닮은 나만의 이모티콘을 만들어 쓸 수 있다는 점이 흥미로웠습니다!

 

이 외에도 슬로우 모드의 4배 느린 960FPS ‘슈퍼슬로우 모드와 업그레이드 된 빅스비’, 화면 위아래 모두에 장착된 스테레오 스피커를 넘어서 360도로 들을 수 있는 돌비 아트모스 모드’. 여기에 자동으로 조리개 값을 조정해서 어느 조명에도 잘 찍힐 수 있는 ‘Dual 조리개 모드’’까지! 갤럭시 S9을 실제 사용해보니 다채롭고 다양한 기능들이 잘 짜여 있어서 사용자에게 유용하게 느껴질 것 같습니다.

 

 

SKT <Perfect 5G>LG전자 <ThinQ>

 

 

삼성전자 부스 옆에는 SKT LG의 부스가 위치해있었는데요. ‘Perfect 5G’를 주제로 한 SK텔레콤(SKT) 부스에서는 360도로 통화가 가능한 ‘5G 영상 통화가 가장 흥미롭게 느껴졌습니다. 주변환경을 전체적으로 볼 수 있는 영상통화를 통해 새로운 통화 환경을 만나볼 수 있을 것 같은데요. 뿐만 아니라 실제로 주행 했던 커넥티드 카가 배치되어 있어 5G 시대가 다가왔음을 온몸으로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SKTOTT 서비스 어플인 옥수수(OKSUSU)’의 콘텐츠를 VR로 볼 수 있는 체험관이 있었는데요. 롤챔스 경기나 엑소와 레드벨벳의 콘서트를 VR로 바라보니 실제 경기와 콘서트를 직관하고 있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LG전자 부스에는 체험존마다 QR코드가 있어 모든 QR코드를 찍은 참관객에게는 경품 추첨의 기회를 제공해주었는데요. 이 때문인지 많은 사람들이 LG전자 전시관의 모든 곳을 관람하고 있었습니다. LG전자 전시관은 ‘LG V30S’의 디자인과 기능을 중점적으로 체험해볼 수 있었으며 그 외에도 인공지능가전인 LG ThinQ를 체험해 볼 수 있는 체험존 또한 잘 꾸며져 있었어요.

 

 

삼성전자 부스에서는 갤럭시 S9 기기 전시를 통해 모든 기능을 한번에 체험해볼 수 있었다면, LG전자 부스는 V30S의 각 기능에 따라 분류된 체험부스가 따로 마련되어있었어요. 음질을 느낄 수 있는 녹음실을 본 딴 ‘Hi-Fi Audio Lab’, 카메라 기능을 체험해 볼 수 있는 ‘Photo Studio’, V39S의 외관 디자인을 감상할 수 있는 ‘Design Gallery’ 등이 있었습니다.

 

 

노키아 <DIGITAL CITY>

 

 

핀란드의 노키아(Nokia)는 북유럽 감성의 ‘DIGITAL CITY’를 보여주었는데요. 하나의 도시를 압축해 둔 듯한 부스에는 차도와 가로수 그리고 노키아의 5G 기반 서비스를 보여주는 이정표들이 잘 어우러져 있었습니다. 스마트폰 전시장은 외곽에 배치한 것을 보아 확실히 스마트홈과 스마트 시티, 헬스, 커넥티드 카 등 ‘5G 기반 서비스를 보여주는 데 주력했음이 느껴졌습니다. 특히 로봇 팔을 이용한 원격의료를 선보이는 장면은 미래에 우리가 살게 될 5G 기반의 서비스를 느낄 수 있었어요.

 

 

NTT-도코모 <5G 휴머노이드 로봇>

 

 

일본의 NTT-도코모(NTT-docomo) 부스에 들어서니 많은 관람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붓글씨를 쓰는 ‘5G 기반 로봇이 저희를 반겨줬습니다! 수십 개의 센서를 착용한 사람의 움직임이 5G 망을 통해 지연 없이 휴머노이드 로봇에 그대로 재현되는 모습을 실시간으로 볼 수 있었는데요. 그 밖에도 건설 현장, 의료 현장 등 다양한 곳에서 쓰일 수 있는 5G 기술 기반 장비들을 체험형 부스로 꾸며놓아 5G 기술을 체험을 통해 즐겁게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었어요. 2020 도쿄 올림픽에서 NTT-도코모가 선보일 5G 상용화 기술이 더욱 기대되네요~

 

 

구글 <안드로이드 웍스(the android works)>

 

 

Hall 2 Hall 3 사이에서는 안드로이드 웍스(the android works)’란 명칭의 구글(GOOGLE) 전시장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모바일 운영체제 안드로이드 기반의 서비스들이 모인 체험 공간들이 아기자기하게 초록빛깔로 꾸며져 있었는데요. 눈을 사로잡는 현란한 IT 기기는 찾기 어려웠지만 구글이 구축한 모바일 세상의 진면목을 느끼기에 부족함이 없었습니다! 6개의 체험부스 중 가장 인상 깊었던 부스는 다양한 증강현실 앱을 체험할 수 있는 AR 개발자 플랫폼 ‘AR 코어체험존이었는데요. 스마트폰으로 벽면을 비추니 바르셀로나 FC의 홈구장이 보이고 바닥을 비추니 포르쉐 자동차가 나오는 등 작은 핸드폰만으로 AR기술들을 즐길 수 있다는 점이 신기했습니다.

 

 

사실 플랫폼회사인 구글은 자사의 소프트웨어 콘텐츠를 무기로 삼는 ‘MWC의 진정한 승자라고도 할 수 있을 것 같은데요. MWC 2018에서 주요 대기업들이 공개한 신제품을 뒷받침하는 ‘AR 코어기술을 구글이 보유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 기술은 삼성, LG, 샤오미, 화웨이 등이 갤럭시S9을 포함한 다양한 신제품에 활용한다고 하네요. 구글의 기술이 발전 할수록 스마트폰으로 할 수 있는 일이 많아지고 우리의 생활도 더 즐거워질 것 같아 기쁘네요!

 

 

ZTE <폴더더블 폰 액손M>과 화웨이 <5G 상용 단말기>

 

 

화웨이(HUAWEI) ZTE는 중국 대표 IT기업으로 5G기술과 다양한 신제품을 내놓으며 관심을 모았습니다. 중국대륙의 크기만큼 두 회사 모두 거대한 스케일의 부스가 위엄을 자랑했는데요. ZTE는 이번 MWC 2018에서 접히는 폴더블 폰 액손M’을 선보였답니다. 듀얼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각각의 디스플레이에서 별도의 앱을 구동할 수 있어서 편리했어요. 다만 폴더블이라 하기에는 한쪽 방향으로만 접히고, 접히는 공간이 시야를 방해하는 등 아쉬운 점이 많았답니다.

 

 

화웨이(HUAWEI)에서는 최초로 3GPP(세계이동통신표준화협력기구) 표준에 부합한 5G 상용칩과 이 칩에 기반한 첫 3GPP 표준 5G 상용 단말기를 발표했어요. 비록 프로토 타입(시제품) 수준에 불과했지만 5G 주도권을 확보하기 위해 열심히 준비하고 있음이 느껴졌습니다! 또한 전시관에서 관람객들의 눈길을 가장 사로잡은 것은 드론 택시이항 184’ 이였는데요, 이 택시는 실제 주행에도 성공했다고 해요. 드론 택시가 상용화될 미래 도시가 눈 앞에 그려지는 것 같지 않나요?

 

 

 

지금까지 MWC 2018에서 만난 다양한 정보통신기술들을 소개해 드렸는데요. 첨단 모바일 기기들이 총 집합한 모습을 보니 마치 모바일 올림픽이 열린 것 같았어요. 이 포스팅을 통해 현장의 뜨거운 분위기를 조금이나마 전달해 드릴 수 있었기를 바랍니다. 스페인 바르셀로나 MWC 2018 현장에서 KT 모바일 퓨쳐리스트 15기 이혜윤, 조민지이었습니다. (*•̀•́*)و

 

MWC 2018에서의 KT부스의 모습 확인하러 가기

 

 

Posted by cherryj

 

 

안녕하세요! KT 대학생 서포터즈 모바일 퓨처리스트(MF) 송민경, 정지영입니다. 저희는 작년 모바일 퓨처리스트 15기의 최종 우승팀으로서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2018(Mobile World Congress 2018, MWC)’ 개최국인 스페인으로 해외연수를 다녀오게 되었는데요.

 

내로라하는 전 세계 통신 기업들이 모인 MWC 2018에서 글로벌 5G 역량을 뽐내는 KT의 모습이 무척 궁금했습니다! 그래서 저희 모바일 퓨처리스트가 직접 MWC 2018 현장을 취재해봤는데요. MWC 2018 현장에서 만난 KT 5G 기술이 평범한 대학생인 우리에겐 어떻게 다가왔는지, 지금부터 생생한 설명. 들어갑니다!❛◡❛ノ

 

 

KT 모바일 퓨처리스트, MWC 2018 현장에서 5G를 찾다!

 

 

MWC는 전 세계의 정보통신 기업들이 참여하여 자사의 기술을 선보이는 국제산업전시회입니다. 이번 MWC 2018에는 무려 2,300여개의 기업이 참여하고 전시 참여 인원만 11만 명이나 되었다는데요! 킨텍스나 코엑스에서 열리는 전시회와는 차원이 다른 MWC 행사장의 엄청난 규모에 정말 놀라움을 감출 수 없었습니다.

 

 

이곳에서 KT는 세계 최초 5G 시범 서비스 기업으로 참여하여, 전 세계인들이 KT 5G 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부스를 마련하고 있었는데요. 저희는 KT의 대학생 서포터즈 자격으로 MWC에 직접 참석하여 KT의 다양한 5G 기술을 체험해보았습니다. 사실 여러분도 공감하시듯이 5G는 눈에 보이지 않는 기술이라 글로는 이해하기 어려웠던 것이 사실인데요! KT는 대학생들도 5G 기술을 쉽게 이해하고, 직접 몸으로 체험해볼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들을 제공하고 있었습니다.


 

KT 부스에 들어섰을 때 가장 먼저 저희의 눈길을 끈 곳은 바로 <5G Service : Real Time View Synthesis Technology> ‘5G 드론 방송중계 서비스 부스였습니다. 이곳에서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FC 바로셀로나의 구장 캄프누(Camp Nou)’ 모형에서 움직이는 공을 중계하고 있었는데요.

 

 

중계는 전시장 위에 설치된 여러 대의 드론이 4G 5G에 각각 따로 연결되어 촬영을 해주고 있었습니다4G로 연결된 드론의 경우, 중계할 때 끊기는 현상이 있었지만 5G로 연결된 드론은 끊어지거나 지연됨이 전혀 없이 실시간으로 중계 해주는 모습을 보여 무척 신기했던 경험이었다는 거!

 

말로만 듣던, 5G의 빠른 속도를 직접 경험하면서 KT5G가 현실화 되는 모습에 시작부터 흥분을 감출 수가 없더라구요! ᕕ( ᐛ )ᕗ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구경하고 있는 캄프누 5G 드론 중계부스를 시작으로 저희는 다양한 5G 기술을 경험해봤는데요! 이중에서도 저희가 가장 흥미롭게 체험했던 5개의 기술을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1. IoT : 키즈 트래커(Kids Tracker)

 

 

키즈 트래커(Kids Tracker) KT가 세계 최초로 상용화한 미아 방지 서비스, 정해진 시각에만 위치를 파악했었던 기존의 위치 추적 서비스와 달리 실시간으로 아이들의 위치를 파악할 수 있기 때문에 아이들의 안전은 챙기고, 부모님들의 답답함은 해소할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KT의 키즈 트래킹 서비스는 기존의 대용량 영상이나 음성을 보내기 위해 만들어진 비싼 LTE망과는 달리, 위치 파악만을 위한 저가의 소규모 NB-IoT를 이용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 더욱 경제적이라는 사실! 기술의 발전이 생길 수 있는 불행을 미리 막아준다고 생각하니 정말 신기하고 뿌듯하더라구요.

 

 

아기 상어~ 뚜르르뚜루~ 귀여운~ 뚜르룻뜨루~

 

한 번 꽂히면 계속 흥얼거리게 되는 핑크퐁의 노래, 다들 한 번쯤은 들어보셨죠? 키즈 트래킹 서비스는 세계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핑크퐁 캐릭터를 단말기 디자인에 적용해 엄청난 인기를 끌고 있다고 해요! 실제로 단말기를 사용하는 어린이들에게 친숙한 캐릭터를 사용하는 것을 보니, 거창하고 어렵게만 느껴졌던 5G 기술이 우리 삶에 밀접하게 닿아있다는 사실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2. GiGA Drive : Connected Car (자율주행자동차)

 

 

저희가 소개해드릴 두 번째 기술, 바로 커넥티드 카였습니다. MWC 2018에서 볼 수 있었던 KT의 커넥티드카 서비스는 크게 3가지로, 여러 문장으로 이루어진 명령문을 알아듣는 복문음성인식 기술, 실시간으로 모바일 환경을 구현할 수 있는 심리스(Seamless)’ 기술, 주행 중 위험물을 시각적으로 알려주는 위험물 감지(Safe & Convenient)’ 기술이었습니다.

 

 

이 중 가장 눈길을 끌었던 것은 복문음성인식기술이었습니다. 저희는 가끔 심심할 때 인공지능 음성인식 서비스와 대화하곤 하는데요. 말을 정확하게 알아듣지 못하거나 복잡한 질문에 대답을 못하니 사실 대화라고 할 수는 없었습니다^^;

 

그런데 KT 커넥티드 카는 “KT스퀘어로 가줘!” 같은 단순한 문장 구조부터 여기서 10Km 안에 있는 음식점 중에서 가장 별점이 높은 식당을 찾고 일식은 빼줘~”와 같은 복잡한 질문도 이해하더라구요. 진짜 넘나 신세계였던 것...! 이제 심심하면 커넥티드 카와 노는 날도 머지 않은 것 같아요! ( •_•)

 

 

3. AR Support Solution : 스마트 안경

 

 

스마트 안경은 많은 분들께서 알고 계신 원격 화상 통화의 상위 버전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은데요. 특히 산업 현장에서는 용접과 같이 위험한 작업 중에 이 스마트 안경을 쓰는 것만으로도 멀리 떨어져있는 동료와 작업 환경을 공유할 수 있어 유용하게 쓰이고 있습니다.

 

 

5G 기술과 함께 더욱 똑똑해진 스마트 안경, 저희도 체험해보지 않을 수 없겠죠? 직접 스마트 안경을 써보니 내가 바라보는 시선을 남들과 공유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제가 보고 있는 것들이 커다란 화면에 비치면서 안경 속 화면에서 통화와 문자가 모두 가능한 것이 너무 신기했어요!!

 

 

4. GiGA Safe Facility : 재난 방지 시스템

 

 

GiGA Safe Facility KT의 시설 안전 및 재난 안전 플랫폼 서비스입니다. 기존의 재난 시스템이 이미 발생한 재난을 어떻게 빨리 처리할까를 중점적으로 고민한다면, KT의 재난 시스템은 재해 발생 자체를 예방하고자 구축했다고 합니다!



보통의 재해 방지 시스템에서 사용하고 있는 전기 센서는 고장 시 더 큰 문제로 이어질 수 있지만, KT는 광센서 또는 무선 센서를 사용해 고장 위험을 줄이고 탐지 속도 또한 높였다고 하니 더욱 안심이죠?

 

요즘 우리나라에 찾아오는 잦은 지진은 물론 제천부터 밀양까지 겨울철 화재로 인해 가슴 아픈 사건이 많이 발생했는데요. 그래서 그런지 이런 재난 방지 시스템에 더욱 눈길이 가고 하루 빨리 적용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5. VR 어트랙션 : 스페셜 포스, 스페이스 배틀 쉽

 


5G 기술 가운데 사람들에게 가장 많이 알려진 기술은 단연 VR(Virtual Reality)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VR 게임존부터 체험 행사까지 곳곳에서 체험할 기회도 점점 늘어나고 있는데요하지만 기존의 VR 행사에서는 단지 기기를 착용하고 영상을 시청하는 것에만 그쳐 생동감이 적은 편이었습니다.

 

또한 기존의 VR 게임존에서는 한 게임 당 딱 한 명만 참여할 수 있어 친구와 함께 게임을 즐기는 것이 어려웠는데요이번 MWC 2018에서 KT는 5G 서비스를 기반으로 이런 문제를 모두 해결해주었습니다!

 

 

KT 5G를 반영한 VR게임은 두 명이 한 팀을 이뤄 게임에 참여하는 것이 가능하고, 게임 속에서 내 친구의 캐릭터를 직접 보고 협력하며 게임할 수 있었는데요! 심지어 게임할 때 착용하는 옷에서 발생하는 진동이 게임 속 현장감까지 더해주어 앞선 VR 체험자들의 비명과 환호가 십분 이해 가더라구요88...

 

KT VR게임 서비스는 추후 홍대에서도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고 하니, 궁금하신 분들은 모두 홍대로 달려가보는 걸로!!

 

 

지금까지 MWC 2018에서 가장 흥미로웠던 KT의 기술 5가지를 살펴보았는데요저희가 직접 체험한 KT 부스는 VR 어트랙션 부스를 설치해 사람들의 눈길을 끄는데 성공했고, 보이지 않는 5G 기술을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게 드론부터 기가 드라이브 등 다양한 시각 자료를 효과적으로 제공하고 있었습니다. 또 스마트 안경과 재난 방지 시스템 등을 통해 우리 생활 중에 쉽게 겪을 수 있는 불편함을 KT만의 5G 기술로 해결하는 모습을 보여줬는데요. 명실공히 글로벌 5G 리더의 역량을 널리 알렸다고 할 수 있겠죠? ( '' )

 


저희는 이번 MWC 2018 취재를 통해 전 세계의 수많은 기업들이 참여하는 자리에서 KT가 세계 최초 5G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자리한 것을 확실히 느낄 수 있었습니다! 또한 이런 KT그룹의 서포터즈로 MWC에 참여한 것이 무척 자랑스러웠는데요. 저희가 보고 느낀 잊지 못할 경험들이 블로그 포스팅을 통해 여러분들께 잘 전달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지금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 MWC 2018 현장에서 KT 모바일 퓨처리스트 15기 송민경, 정지영이었습니다. 여러분 안녕! ( ˘ ³˘)

 

 

 


Posted by cherryj

 

전 세계가 주목하는 세계 최대 이동통신박람회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2018(Mobile World Congress, MWC)’이 바로 오늘 개막했습니다! (짝짝짝) KT는 지난 2017년 상하이와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렸던 MWC에서도 글로벌 5G 역량을 마음껏 뽐낸 적이 있었는데요. 과연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이번 MWC 2018에서는 어떤 기술들을 선보일지 기대되시죠? 지금부터 설명. 들어갑니다.

 

 

MWC 2018에서 만나는 KT세계 최초 5G’!

 

 

2 26일부터 오는 3 1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WC 2018’에 참가하는 KT! 세계이동통신사업자협회(GSMA)의 공동관인 이노베이션 시티(Innovation City)’에 화웨이, 투르크셀, 재스퍼 등 글로벌 기업들과 함께 참여하는데요. KT 전시관은 세계 최초 5G 네트워크와 서비스를 소개하는 ‘5G (5G Zone)’과 첨단 융합서비스를 소개하는 서비스 존(Service Zone)’으로 구성됩니다.

 

 

‘5G (5G Zone)’에서 만나는 KT의 세계 최초 5G

 

 

MWC 2018에서 만날 수 있는 ‘5G 에서는 그 동안 KT가 세계 최초 5G 기술을 준비해온 과정5G 네트워크 기반의 서비스를 눈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곳에서는 실제 5G 단말을 전시해 4G 네트워크와 5G 네트워크의 속도를 직접 비교할 수 있고, 올해 2월 세계 최초로 선보인 5G 시범망에 적용시켰던 ‘5G 통합제어체계를 소개하는데요! 이 밖에도 KT가 삼성, 노키아, 에릭슨 등 글로벌 리딩 제조사들과 공동 개발한 ‘5G SIG 규격‘NR(New Radio) 규격 기반의 5G 기지국 장비를 전시해뒀습니다.

 

 

뿐만 아니라 여러 대의 드론이 촬영한 영상을 실시간으로 합성해 송출하는 5G 방송 중계를 시연해 미래의 5G 서비스를 간접 체험할 수 있다는 사실! 고화질의 영상을 끊김 없이 볼 수 있게 대용량의 데이터를 초고속으로 전송하고, 데이터 지연 속도를 최소화해 실시간으로 보내며, 경기장과 같은 수만 대의 무선신호 속에서도 안정적인 드론 운용과 중계가 가능해야 하는 이 시연은 5G의 특성인 초고속, 초저지연, 초연결성을 한 눈에 볼 수 있습니다.

 

 

또 그 동안의 VR 게임이 고사양의 PC를 직접 착용하고 유선 HMD(Head Mounted Display) 단말기를 이용해야 했다면, KT는 이번 MWC 2018을 통해 세계 최초 완전 무선 VR 게임 스페셜포스 VR’도 선보입니다. VR 체험에서는 VR에서 발생하는 화면 떨림을 최소화해 어지러운 현상을 줄이는 흔들림방지(Anti-Juddering)’ 기술까지 경험해볼 수 있다고 하니, 정말 대단하쥬~?

 

 

서비스 존(Service Zone)’에서 만나는 KT 4차 산업혁명

 

 

블록체인(Block Chain)’부터 기가 드라이브(GiGA Drive)’에 이르기까지! ‘서비스존에서는 다가올 4차 산업혁명을 이끌어갈 KT의 다양한 융합 서비스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 이 중에서도 몇 가지 기술만 오늘 간략하게 소개해볼게요! ❛◡❛

 

▶ 블록체인(Block Chain)

KT블록체인은 세계 최초로 복수개의 체인을 생성하는 미니체인(Mini-Chain)’ 기술을 도입해 데이터를 고속으로 병렬처리 하며 대용량, 비정형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위조나 변조의 위험 없이 안전하게 보관합니다. 이 기술은 현재 BC카드 전자문서관리시스템에 적용되어 있어요!

 

▶ 기가 드라이브(GiGA Drive)

기가 드라이브5G 기반의 자율주행 시대를 위한 차세대 IVI(In-Vehicle Infotainment) 전용 플랫폼입니다. 복합명령어를 지원하는 스마트 AI’ 기능은 음성으로 목적지와 경유지, 교통 현황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Seamless’ 기능으로 모바일과 플랫폼을 연동해 하루의 일정부터 약속 장소 등을 자동으로 설정할 수 있는데요. ‘ADAS(Advanced Driver Assistance System)’은 단순 위험경보 수준을 넘어 차세대 진능형교통체계를 적용해 신호, 사고 정보를 시각화해 제공합니다.

 

이 밖에도 KT는 이번 MWC 2018을 통해 기가 아이즈(GiGA Eyes)’, ‘AI 네트워킹(AI Networking)’, ‘KT-MEG’ 등 다양한 기술들을 소개하고 있다니, 글로벌 5G 역량을 뽐내기에 충분하겠죠?

 

 

KT는 이번 MWC 2018을 통해 글로벌 5G 리더십을 선보이면서도, 작년에 이어 5개 동반성장 업체의 해외 진출 전시 공간을 마련해 5G 생태계 구축에 앞장섰는데요. 이 밖에도 다양한 글로벌 업체들과 미팅을 통해 전 세계 기업들과의 네트워크를 만들어나갈 계획이라고 합니다.

 

이제 막을 올린 MWC 2018! 더 자세한 취재기는 스페인 바르셀로나를 직접 찾은 KT 모바일 퓨처리스트(MF) 친구들이 생생하게 전해줄 예정입니다. KT 5G 기술을 통해 전 세계가 대한민국의 ICT 기술 역량에 다시 한 번 놀랄 수 있도록 앞으로도 여러분의 많은 관심 부탁 드려요! ( '' )

 

 

Posted by cherryj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