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이냐 유예냐, 그것이 문제로다!”

 

졸업을 앞둔 대학생들이라면 한 번쯤 바로 졸업을 할 것인가, 아니면 졸업 유예를 할 것인가 하는 고민을 하게 됩니다. 4년 간의 긴 대학생활을 마친다는 뿌듯함도 잠시, 여기저기서 밀려오는 취업 준비에 대한 압박이 눈 앞을 막막하게 만들기 때문인데요. 졸업과 유예 모두 장단점이 있겠지만 선뜻 어느 한 쪽을 선택하기 어려운 것도 사실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이런 고민 걱정들을 안고 있는 취업 준비생 여러분들을 위해, KT의 신입사원들이 거쳤던 취업 준비 경험을 공유해드리려고 합니다. KT 신입사원 2이 말해주는 그들의 취업 준비 기간, 지금부터 함께 보시죠! ( ღ''ღ )

 

 

졸업 후의 공백기는 나에게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 백수 경험자, 나스미디어 14기 미디어채널팀 박상현 사원

 

 

Q. 소속과 간단한 자기소개를 부탁 드립니다.

A. 저는 나스미디어 14기 박상현입니다. 현재 미디어채널팀에서 근무 중이며, 여러 온라인·모바일 매체 계약부터 광고팀 영업 지원 등 디지털 광고 매체와 함께 다양한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께 감히 큰 조언을 드릴 건 없지만 제 경험을 공유해드리고, 조금이나마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하려고 합니다. 잘 부탁 드립니다.

 

Q. 졸업 유예를 하지 않았던 이유가 있다면?

A. 대학시절 성적이 좋은 편은 아니었지만 굳이 졸업 유예를 하고 추가 학기를 등록하면서까지 학점을 높이고 싶은 마음이 없었어요. 차라리 그 시간에 내가 진짜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 또 하고 싶은 일이 있다면 그와 관련된 다양한 경험이나 실무 경험을 쌓는 것이 더 효율적이라고 생각했습니다.

 

Q. 졸업하고 KT에 취업하기까지 어느 정도의 준비 기간이 있었고, 또 어떤 활동을 했나요?

A. 저는 사실 졸업 후 2년 간의 공백기가 있었습니다. 남들보다 전문성 있는 학과를 나온 것도 아니고 평범한 문과 계열 학과를 졸업했고요. 졸업 후 약 3개월 간은 집에서 쉬면서 앞으로 어떤 일을 해야 할까 고민을 많이 했어요. 졸업한 선배들을 찾아 다니면서 조언도 많이 들으려고 했고요.

 

졸업 전 학기에 우연히 마케팅 관련 수업을 들었는데, 성적에 상관 없이 정말 열심히 수업에 참여했던 것 같아요. 그 때 마케팅 분야에 광고 기획과 플래닝 등 수많은 역할이 있다는 것도 처음 알게 되었고요. 이후에 우연히 IT회사 인턴에 지원하게 되었는데, 운 좋게도 합격해서 광고 관련 실무를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정식 인턴 자리도 아니었지만 약 1년 간 일하면서 광고 생태계를 많이 배울 수 있었어요!

 

Q. 흔히들 졸업하고 백수 상태에서 취업준비를 하면 불리하다는 인식이 있는데 실제론 어땠나요?

A. 저는 별로 불리하다는 생각은 안 해봤습니다. 저도 졸업 전에 그런 말을 많이 듣긴 했지만, 앞서 말씀 드린 것처럼 학생 신분이냐 아니냐는 크게 중요하다고 생각하지 않았어요. 졸업 직후에는 어디에도 소속돼있지 않다는 점이 조금 낯설기도 했지만, 오히려 생활 패턴이나 취업 계획을 스스로 세울 수 있어서 더 책임감 있게 취업 준비를 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Q. 졸업 후 공백기에 대해 면접에서 질문을 받은 적이 있나요?

A. ! 지금 다니고 있는 나스미디어 임원면접에서 같은 질문을 받았습니다. IT회사에서 보낸 1년 간의 인턴생활은 자소서에 이미 녹여냈기 때문에 인턴 이후 1년의 공백기 때 중국어 공부를 했던 걸 말씀 드렸어요.

 

공백기 동안 무엇을 해야 할까?’, ‘하루를 어떻게 알차게 보내야 할까?’ 고민한 결과, 2외국어 자격증을 따보자는 다짐을 스스로 하게 되더라고요. 그래서 자기소개서와 인적성 공부 시간 외에는 중국어 학원을 다니며 열심히 공부했고, 결국 4개월 만에 HSK 5급 자격증을 손에 쥘 수 있었습니다.

 

그 동안 저는 목표를 세우고 꾸준히 실천하는 성격이 아니었는데, HSK 자격증 공부를 통해 목표를 이뤘다는 성취감과 기쁨을 맛볼 수 있었던 좋은 경험이었어요!

 

Q. 주변 친구들을 봤을 때 졸업과 유예의 비율이 어느 정도 되었나요?

A. 정확한 비율로 말씀 드리기는 좀 어려울 것 같습니다. 졸업과 유예는 개인의 상황과 성향에 따라 달라지는 것 같아요!

 

Q. 다시 취준생으로 돌아간다면 졸업 유예 한다 VS 안한다?

A. 다시 취준생으로 돌아가도 저는 졸업을 바로 하고 같은 길을 걸었을 것 같습니다^^

 

Q. 마지막으로 취준생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 있다면?

A. 솔직히 졸업과 유예, 둘 중에 어느 것이 더 낫다고 말하긴 어려운 것 같아요. 요즘은 학교에서도 취업지원 프로그램이 잘 마련되어 있기 때문에 유예를 하고 그런 지원을 받는 것도 좋다고 생각해요. 저는 당시에 잘 찾아보지 않아서 활용을 못했던 부분도 있고요.

 

두 방법 모두 장단이 있겠지만 중요한 건 졸업 후 취업 전까지의 공백기가 그저 시간 낭비라는 생각을 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하루 한 게 없다고 좌절하지 말고, 여유 있는 마음가짐으로 준비하셨으면 좋겠어요. 취업 준비생들은 모두가 다 조급하고 스트레스 받기 마련입니다. 면접 상황에서도 그런 스트레스들은 다 티가 날 거고요.

 

남들과의 스펙 비교는 금물! 자신의 인생에 있었던 수많은 선택에 대해 나만의 이유와 확고한 신념을 잘 전달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자신감을 가지고 취업준비에 임한다면 뭐든 다 잘 될 거에요! 그럼 부디 모두 좋은 결과가 있으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J

 

 

졸업 유예를 통해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취업 준비에 임했어요.”

- 졸업 유예 경험자, KT Customer 부문 부산고객본부 대구유통담당 손한주 사원

 

 

Q. 소속과 간단한 자기소개를 부탁 드립니다.

A. 반갑습니다 여러분! 저는 KT 유통채널관리 직무로 입사한 Customer 부문 부산고객본부 대구유통담당 손한주입니다. KT Biz 영업 인턴을 거쳐 탈락의 고배를 마시고 두 번째로 도전해 입사했습니다.

 

Q. 졸업 유예를 했던 이유가 있다면?

A. 취업이 한 번에 되기 어렵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당장 졸업을 먼저 하기 보다는 학교에서 얻을 수 있는 정보나 경험들을 더 쌓아가는 것이 유리하다고 생각해 졸업 유예 상태에서 취업 준비를 했습니다. 졸업을 하고 나면 오히려 더 초조해지고 압박감이 생길 것 같아 최대한 여유를 가지고 취업 준비를 하려고 했어요.

 

Q. 학업을 마친 후, 어떤 형태로 졸업을 유예했나요?

A. 졸업 유예는 학점을 남겨두는 형식으로 진행하였습니다. 학점을 다 이수하면 자동으로 졸업하는 시스템이어서 학점을 남겨둔 상태에서 취업이 되면 계절학기 등으로 학점을 전환해 학기를 마치고 졸업할 계획이었습니다.

 

Q. 취업 준비할 때 졸업 유예자로서 유리했던 부분이 있었나요?

A. 첫째로, 취업 준비 할 때 여유를 가질 수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여유가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요. 초조하고 압박 받는 사람과 적당한 긴장감이 있는 사람이 면접에 들어간다면 저는 후자가 뽑힐 확률이 높다고 생각했습니다.

 

둘째로, 주변 사례나 정보를 통한 풍부한 간접 경험을 쌓을 수 있었습니다. 저는 졸업 유예를 한 뒤 지인이나 스터디, 취업 카페, 채용 설명회 등을 찾아 다니며 경험을 쌓았는데요. 그 결과 자기소개서나 필기시험에서 그간 쌓인 내공을 담아낼 수 있었고 면접에서도 제 능력을 십분 발휘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합격에 대해 조금 더 냉철하게 판단할 수 있었습니다. 만약 제가 졸업을 했다면 초조하고 급한 마음에 당장 합격한 회사에 입사하는 것이 최선이라고 생각했을 거에요. 오히려 졸업 유예 상태였기 때문에 나에게 더 기회를 주고 올바른 판단을 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주변 친구들의 경우만 봐도 취업 준비를 더 하고 다른 곳도 많이 지원을 해볼 걸 하는 사례들이 있더라고요.

 

Q. 주변 친구들을 봤을 때 졸업과 유예의 비율이 어느 정도 되었나요?

A. 제 주변은 50:50 정도였던 것 같아요. 대체적으로 취업 준비생들을 보면 유예하는 친구들이 7~80% 정도로 많고 유예 이유 역시 저와 같은 경우가 많았습니다.

 

Q. 백수 생활을 해보지 못하고 취업한 것에 대한 아쉬움은 없나요?

A. 사실 저는 취업 전 6개월 정도는 졸업한 상태에서 백수로 지내본 적이 있는데요. 직전에 취업을 꼭 해야겠다는 각오로 졸업을 했기 때문입니다. 물론 백수 상태로 졸업식을 갔던 것이 좀 아쉬웠지만, 저와 비슷한 사람들이 많아서 다시 힘내서 준비할 수 있었어요! (웃음)

 

그 당시에는 아쉽다기 보다 빨리 취업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고 하루하루 불안했는데요. 이제 와서 다시 돌아간다고 생각하면 더 열심히 놀 걸 하는 생각은 있네요.

 

Q. 다시 취준생으로 돌아간다면 졸업 유예 한다 VS 안한다?

A. 지금까지 말씀 드렸던 것처럼 저는 당연히 유예를 선택할 겁니다!

 

Q. 마지막으로 취준생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 있다면?

A. 사실 졸업 유예를 하느냐 안 하느냐 그 자체는 별로 중요하지 않습니다. 중요한 건 본인이 얼마나 준비가 되어있느냐 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졸업 유예를 추천해드리지만, 무조건 좋은 것은 또 아니에요. 취업 준비 계획을 세워서 차근차근 준비한다면 졸업 후 초조함만 안고 가는 것보다 더 좋은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이보다 더 중요한 건 자기 자신을 믿는 것입니다. 저 또한 KT를 포함해 수 차례 탈락의 고배도 마셨는데요. 여러분들도 나날이 여러 생각이 들고 힘드시겠지만 나는 언젠가 잘 될 사람이다. 지금은 그 과정을 걷고 있는 것일 뿐이다.”라고 확신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정말 될 사람은 됩니다. 자기 자신을 믿어보세요! 파이팅!

 

 

KT 신입사원들의 취업 준비 이야기 어떻게 보셨나요? 두 분 모두 중요한 건 졸업이나 유예의 문제가 아니라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자기 자신의 성공을 믿는 것이라고 말하는데요. 이번 상반기, 준비하셨던 만큼 모든 취준생 여러분들이 좋은 결과 가지셨으면 좋겠습니다! 파이팅! ( •_•)

 

 

Posted by cherryj

 

기다리고 기다리던 2017 KT그룹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이 바로 오늘부터 시작됐습니다! (짝짝짝) 아마도 많은 취업준비생 여러분이 마음을 굳게 다지며 자기소개서 항목을 살펴보고 계실 것 같은데요. 여러분의 고민을 조금이라도 덜어드릴 수 있도록 이번에는 경영지원 직무를 맡고 계신 KT인들의 이야기를 준비했습니다. 전사적인 목표수립과 각 부서와의 커뮤니케이션으로 업무를 서포트하며, 기업이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는 역할을 하는 경영지원 직무! KT이 말하는 경영지원 직무에 필요한 역량은 무엇인지, 그들이 말하는 취업 팁까지 함께 들어볼까요?^^

 

 

“KT 취업, 특별하지 않아도 자신에 대한 믿음이 있으면 할 수 있습니다.“

- kt skylife 경영기획본부 기획조정실 황희진

 

 

Q. 현재 어떤 직무를 담당하고 계신가요?

A. 저는 경영기획본부 기획조정실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우선 경영기획본부는 사업에서 최대한의 가치를 창출해 낼 수 있도록 중장기 전략과 비전을 수립하고 매년 경영목표를 설정하여 진행 현황을 점검하는 일을 합니다. 또한 사업 추진에 필요한 예산을 편성조정하고 조직을 구성하여 원활한 사업운영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현재 제가 하고 있는 업무는 첫째, '사업관리 및 조정' 업무인데요. 담당 부서와의 사업/예산을 협의하고 조정하는 일입니다. 또한 연초 발굴한 주요 사업 과제의 이행 현황을 관리합니다. 둘째, KT와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그룹사 소식을 전하고 양사간의 시너지를 위해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전사 업무보고를 총괄하며, 이사회 운영업무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Q. kt skylife를 선택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A. 다양한 소재의 콘텐츠를 제공함으로써 삶의 질을 높여줄 수 있는 방송 산업은 여전히, 또 앞으로도 꾸준히 중요할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특히 kt skylife는 국내 유일의 디지털위성방송 기업으로, 단순한 이익창출이 아닌 한반도 전체가 방송을 통해 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고 지원하는 회사입니다. 저도 이런 회사에서 한 명의 구성원으로 참여하고 싶었습니다.

 

 

Q. 회사에서 가장 보람 있었던 일은 무엇인가요?

A. 특별한 일은 아니지만 매주, 매월 하고 있는 일에 보람을 느낍니다. 저는 매주 전 부서에서 행한 업무와 계획을 취합하여 정리하고 보고자료를 만드는 업무를 합니다. 또한 연초에 발굴한 과제들을 매월 수합하고 진행률을 분석해서 실, 혹은 유관부서에 공유하고 있습니다. 전사 부서들의 자료를 취합하여 정리하는 것이 쉽지 않지만, 이 자료가 임원회의 자료의 기초가 되기도 하고 어떠한 보고서를 만드는 데에 양분이 된다고 생각하면 제가 하고 있는 업무에 보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Q. 지원자에게 마지막으로 전하고 싶은 취업 팁은?

A. 취업 팁으로 얘기하는 기업 및 직무분석 등 회사에 대한 공부도 좋지만, 그것보다 본인 스스로의 강점을 알고 자신 있게 어필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평소 새로운 경험을 좋아해서 봉사활동, 인턴 등에 참여해 여러 사람들을 만나보려고 노력했습니다.

이 부분을 제 무기라고 생각하고 kt skylife의 조직원으로서 업무를 배울 때나 회사생활에 있어서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지를 자신 있게 이야기를 하였고, 그 점 덕분에 면접에 합격할 수 있었던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특별하지 않더라도, 스스로에 대한 믿음과 자신이 있으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KT Work Together를 지향합니다.”

- kt submarine 경영기획본부 경영기획팀 이창하

 

 

 

Q. 현재 어떤 직무를 담당하고 계신가요?

A. 저는 경영기획 직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경영기획 직무는 시장 및 고객사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외부 환경 분석을 통한 회사의 중장기 전략을 수립하고, 경영목표를 효과적으로 달성하기 위해 회사가 보유한 자원을 적재적소에 배치하는 Control Tower 역할을 수행합니다. 연간 경영 계획과 전략과제 수립 및 관리를 통해 사업부문별 방향성을 제시하며, 지속적인 실적 관리 및 분석을 통해 계획을 조정하고 보완할 수 있도록 전사적 차원의 대응책을 마련합니다.

 

Q. 회사에서 가장 보람 있었던 일은 무엇인가요?

A. KT그룹에서는 소통, 협업 및 임파워먼트를 체질화하기 위해 ‘1 Workshop’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신규시장 환경 분석 및 진출 방안을 도출하는 주제로 1 Workshop의 과제리더로 선정되어 Workshop 자료를 준비했던 경험이 가장 인상 깊었습니다. 전사적으로 참여하는 Workshop이였기 때문에 참여하시는 분들의 시간을 소중하게 생각하고, 영업 및 시공 부서 등 관련 부서 담당자 분들과 사전 협의를 통해 구체적이고 실행력을 가진 결과물을 도출하고자 노력했습니다. 1 Workshop을 통해 전략적 추진과제들이 선정되었고, 해당 과제들이 담당부서를 중심으로 원활하게 진행되고 있다고 생각될 때 가장 큰 보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Q. 본인이 속해있는 회사 분위기는 어떤가요?

A. 전사적으로 ‘Work Together’를 지향하고 토론 문화가 활성화되어 있습니다. 내가 문제점으로 생각하고 있는 일이 있다면, 전사토론회를 통해 자유롭게 의견 개진을 할 수 있고, 회사에서도 해당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습니다. 사내 동호회도 활성화되어 있기 때문에, 다른 부서의 직원들과 쉽게 소통할 수 있고 평소 궁금했던 사업 내용들을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많습니다.

 

Q. 하루 일과를 설명해주세요.

A. 아침에 출근하면 해외 경쟁사의 뉴스를 검색하고 시장 동향을 파악분석합니다. 주요 고객사들이 해외에 있어 국내 언론 매체를 통해서는 동향 파악에 한계가 있기 때문에, 주로 해외 언론사들을 통해 경쟁사의 동향을 파악하고, 필요 시 영업부서와 공유를 통해 시장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준비합니다. 업무가 시작되면 메일함을 확인하고 주요 이슈들을 점검합니다. 연간 전망치에 따른 make-up 방안, 비용혁신 등 대응책을 마련하기 위해 고민하고, 사업부서의 의견을 경청하기 위해 회의에 자주 참석하게 됩니다. 회의 당시에는 이해가 되지 않는 내용도 많기 때문에 회의록을 반드시 작성하고, 회의가 끝나면 회의 중에 언급되었던 주요 내용들 중 실행방안이나 추진계획에 누락된 것이 없는지 다시 한 번 점검합니다.

 

 

경영지원 업무의 필요조건은 신속하고 정확한 커뮤니케이션입니다.“

- kt service 남부 경영기획총괄 경영기획팀 박순용

 

 

 

Q. 현재 어떤 직무를 담당하고 계신가요?

A. 저는 경영기획총괄의 경영기획팀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경쟁이 심해지고 있는 통신시장 속에서 회사의 경영 방향을 설정하고 이행하는 것을 경험해 보는 것이 저 자신의 발전에 도움이 될 것 같아 경영지원 직무를 선택하였습니다. 지금 저는 KPI 운영 업무를 맡고 있습니다. 구체적으론 각 KPI 지표의 운영관리 업무를 통해 각 부서 및 현장에 동기를 부여하는 업무를 수행 중입니다.

 

Q. KT를 선택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A. 통신서비스를 제공하는 데에 한 축을 담당하는 회사라는 점이 가장 큰 동기라고 할 수 있었습니다. 사람과 사람을 이어주는 통신서비스에 관심이 있었던 찰나, KT의 고객과 제일 첫 번째로 만나는 중요한 역할을 하는 kt service의 채용공고를 보게 되었고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현장과 고객 모두와 가까운 곳에서 일할 수 있는 회사에서 일하고 싶었고, 또한 통신서비스 분야에서 나만의 장점을 만들고 싶었기 때문에 kt service에 입사하였습니다.

 

 

 

Q. 하루 일과를 설명해주세요.

A. 개인적으로 성공적인 업무의 필요조건은 여러 관련 부서와의 신속하고 정확한 커뮤니케이션이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아침에 출근하면 가장 먼저 현재 진행되고 있는 업무의 진행 정도를 파악한 뒤에 관련 부서의 실무담당자들과 면담 또는 전화로 커뮤니케이션하는 것으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이후 업무에 따라 필요한 자료를 수합하여 정리한 뒤 이를 바탕으로 기획서 및 보고서를 작성합니다. 정기적인 회의를 통한 회사 전체적인 커뮤니케이션 역시 경영기획팀에서 담당하고 있습니다.

 

Q. 지원자에게 마지막으로 전하고 싶은 취업 팁은?

A. 본인의 스토리를 만들어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기회가 있을 때 꾸준히 경험하고 겪어두는 것이 훗날 저의 장점 중 하나가 되기도 했습니다. 또한 취업준비생 생활을 하다 보면 자신감을 잃는 경우가 자주 발생하지만 그럴 때일수록 스스로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저 역시도 이러한 마음가짐으로 면접에 임한 것이 효과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KT 취업, 목표 설정과 목표달성을 위한 발판의 경험이 중요합니다.“

- kt service 북부 경영기획총괄 인재경영팀 윤가윤

 

 

 

Q. 현재 어떤 직무를 담당하고 계신가요?

A. 저는 kt service 북부 인재경영팀의 교육기획·운영 직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변화의 물결 통신 서비스 시장에서 저희 회사가 중심이 될 수 있도록 전 직원의 교육을 총괄하여 체계화하고 운영하는 직무입니다. 저는 그 중 리더십 향상 교육과 일반직 직무역량 향상교육, 변화혁신교육 업무를 주로 담당하고 있습니다.

 

Q. kt service를 선택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A. KT의 통신서비스에 대해 예전부터 관심이 많았던 저는 1년 동안의 KT 대외활동에서 얻은 저만의 경험이 지원동기가 되었습니다. 고객센터의 통화품질 및 서비스 개선 프로젝트와 KT 모바일 상품에 관한 이슈 및 동향 분석 프로젝트 등의 경험을 통해 KT에서 근무하고 싶다는 바람이 더욱 강해졌고, KT의 서비스를 고객 최전선에서 제공하는 kt service의 채용공고를 보게 되어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Q. 하루 일과를 설명해주세요.

A. 신입사원인 저는 신속하고 명확한 업무처리를 위해 교육업무를 To do list로 작성하고, 중요도 및 업무의 우선순위를 정해 다음날의 업무를 어떤 식으로 진행할 지 생각한 뒤 당일에 이행합니다. 교육일정과 계획에 따라서 앞으로 진행할 교육에 필요한 자료를 수집하고, 기획서 및 보고서를 작성하여 교육이 원활히 운영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Q. 지원자에게 마지막으로 전하고 싶은 취업 팁은?

A. 본인의 목표를 설정한 뒤 목표를 이루기 위한 발판의 경험이 중요합니다. 경험이 쌓이다 보면 자신만의 색을 보여줄 수 있는 스토리가 될 수 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기회를 얻기 위해 도전하는 진취적인 마인드를 가지고 실행에 옮기시기 바랍니다. 저 또한 이러한 마음가짐으로 임했기에 합격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더욱 다양한 KT 인터뷰 보러 가기

 

 

어느덧 여름이 지나고 하반기에 접어들었습니다. 본격적으로 하반기 채용 소식이 들려오고 있는 9, 날로 심해지는 취업난으로 불안하고 초조한 마음이 드실 수도 있는데요. 급할수록 돌아가라는 옛말이 있듯이 마음을 편히 가지시고, 오늘 소개해드린 KT들의 인터뷰 내용에 맞게 차근차근 준비하신다면 모두 취업 뽀개기 성공하실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요즘 하늘이 정말 높고 맑은데요. 고된 취업준비 생활에도 하늘 한 번 올려다보는 여유 꼭 가지시길 바랄게요. 안녕!

 

 

 

 

Posted by cherry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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