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손은 거들 뿐!’

 

농구 마니아라면 잊을 수 없는 명작 <슬램덩크>는 언제 다시 봐도 가슴 뛰는 명대사들과 짜릿한 장면들로 가득한데요. 요즘 같은 겨울에는 따뜻한 아랫목에서 만화책을 복습하며 귤을 까먹는 것도 좋지만, 박진감 넘치는 프로들의 농구 경기를 직관으로 감상할 수 있다는 거 알고 계신가요? 아는 사람은 안다는 겨울 스포츠의 꽃, 농구의 묘미! 지금 바로 설명해드릴게요٩(❛◡❛)و

 

 

겨울 스포츠의 꽃, 농구의 시즌이 돌아왔다!

 

 

국내 프로농구 리그는 1990년대 초중반 대학 농구의 엄청난 인기와 함께 NBA가 흥행하고, 드라마 <마지막 승부>와 만화 <슬램덩크>까지 히트하면서 1996년부터 공식 출범하게 되었습니다. 추위가 물러가는 때에 개막하는 프로야구와 달리, 프로농구는 날씨가 쌀쌀해지기 시작하는 10월에 개막하는데요. 시즌이 겨울에 피크를 찍는다는 점에서 요즘 직관하기에 딱 좋은 스포츠라고 할 수 있겠죠?

 

 

겨울 시즌 농구를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첫 번째 이유! 바로 실내 경기라는 점에 있습니다. 아무리 재미있는 스포츠 경기라도 영하를 기록하는 강추위를 버티며 관람해야 한다면 고역이 따로 없을 텐데요. 농구는 대표적인 실내 경기로, 추위와 상관 없이 선수들을 마음껏 응원할 수 있습니다! 민소매에 반바지 차림으로 코트를 뛰어다니는 선수들을 보면 계절감이 없어지는 것은 덤이겠죠?

 

 

겨울 시즌 농구가 재미있는 두 번째 이유는 바로 빠른 쿼터 제도 때문입니다. 한국 프로농구 리그는 한 경기당 10분씩 4쿼터, 40분간 진행되는데요. 전반전후반전을 나눠 총 90분간 진행하는 축구, 9회말부터 연장경기까지 오랜 시간 동안 피를 말리는 야구와 달리, 빠르게 진행되는 경기와 시원하게 벌어지고 또 좁혀지는 점수차는 농구만의 묘미라 할 수 있습니다.

 

 

겨울 시즌 농구가 재미있는 세 번째 이유는 바로 생생한 현장감에 있습니다. 농구는 그 어떤 스포츠보다 선수들을 가까이서 볼 수 있는 스포츠로 선수들의 작은 움직임 하나도 놓치지 않고 감상할 수가 있는데요. 경기장을 가득 채우는 발소리와 슛에 성공했을 때 울려 퍼지는 팡파르 소리는 현장의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킨다는 거! 거기다 치열한 랠리와 열띤 응원전까지 더해진다면 이보다 더 즐거울 순 없겠죠?

 

 

새로운 도약, Let’s do it! <부산 KT SonicBoom>

 

 

새로운 시작, 새로운 도약!’ 여기, 이번 2017-2018 시즌을 노리고 있는 프로농구 구단이 있습니다. 바로 부산 KT 프로농구단 ‘SonicBoom’인데요. 음속을 돌파할 때 터지는 듯한 폭발음처럼 폭발적인 공격본능으로 프로농구계를 주도해나가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출처 : KT SonicBoom 공식 홈페이지

 

2004년 창단해 ‘KTF 매직윙즈라는 이름을 거쳐 곧 있을 14주년까지, ‘KT 소닉붐은 수많은 프로농구 영광의 순간들을 함께했는데요. 꼴지 팀에서 준우승 팀으로 반등하며 부산을 농구 열기로 가득 채운 2009-2010 시즌부터, 한발 더 뛰어 창단 첫 우승을 거머쥔 2010-2011 시즌까지! ‘KT 소닉붐은 오랜 시간 팬들과 호흡하며 꾸준히 프로농구 리그의 역사를 함께하고 있습니다.

 

│출처 : 스포츠Q

 

‘KT 소닉붐 2015-2016 시즌, 누구보다 선수들과 가까운 자리에서 함께했던 조동현 감독을 기용하고 부상이 잦았던 선수들의 체력을 강화하며 다가올 2017-2018 시즌을 준비했는데요. 오프시즌 동안 ‘KT 소닉붐을 사랑해주는 팬들과의 명랑운동회부터 선수와 팀을 이룬 농구 경기, 토크쇼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소통하기도 했습니다. 선수들의 컨디션도 회복하고, 팬들의 사랑도 챙겼으니 다가올 2017-2018 시즌에는 좋은 성적을 기대해봐도 좋겠죠?''

 

 

지난 28, ‘KT 소닉붐의 새 식구가 된 김기윤 선수와 김민욱 선수가 출전했는데요. 영상에선 마냥 개구쟁이 같아 보이지만 코트 위에서는 멋진 승부사의 모습을 보여주는 선수들! 올해 2017-2018 시즌에는 새로운 젊은 피와 함께 더욱 뜨거운 겨울을 보내게 되지 않을까 기대해봅니다. 겨울에 즐기는 박진감 넘치는 스포츠 농구! ‘KT 소닉붐의 경기와 함께 즐겨보시는 건 어떨까요?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사랑 기다릴게요~(하트)

 

<부산 KT SonicBoom> 공식 홈페이지 바로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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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herryj


안녕하세요! KT 대학생 기자단 콘텐츠 크리에이터입니다. 지난 13() 잠실학생체육관에서 2016-2017 프로농구 <KT 소닉붐과 SK 나이츠>의 경기가 열렸습니다. KT 소닉붐에 대해 더 많은 것을 알려드리기 위해 제가 직접 경기를 관람하고 왔습니다! 새로 입단한 선수들의 인터뷰도 있으니 놓치지 마세요~! 지금부터 KT 소닉붐의 경기가 있었던 13일로 가볼게요, Go Go!

 

 


오늘은 KT 소닉붐에 대해 더 자세히 소개해드리라는 특명과 함께, 체육관 내 어디든 다닐 수 있는 1-DAY PASS 입장권을 받았어요! 그럼 이제 선수들을 더 가까이에서 볼 수 있는 체육관 안으로 입장해보실까요?

 

 


잠실학생체육관 내부 1층 코트 주변으로 들어왔습니다! 경기 시작 전, 한 여성 팬 분의 요청으로 스마트폰 뒷면에 사인해주는 김명진 선수를 볼 수 있었어요. 농구는 다른 운동 종목에 비해, 팬들과 훨씬 더 가깝게 허물 없이 지내는 모습이 정말 보기 좋았는데요. 저도 달려가서 사인 받고 싶었습니다.^_

 

 

[KT 소닉붐 신인 선수 인터뷰]

2016 신인 드래프트 선발 결과, 박지훈/정희원/안정훈 선수가 KT 소닉붐에 입단하게 되었습니다.

이번에 입단한 선수들에게 공통된 질문을 해봤는데요..!

선수들의 답변이 궁금하시다면 아래로 슝~!

 

Q. KT 소닉붐에 입단하게 된 소감과 포부에 대해 이야기해주세요^0^~



KT 소닉붐 박지훈 선수

안녕하세요. KT에 입단하게 되어서 정말 행복하고 기쁩니다. 앞으로 신인답게 젊은 패기를 가지고 열심히 뛰어다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KT 소닉붐 정희원 선수

A. 안녕하세요. 우선, ‘KT 소닉붐이라는 좋은 구단으로 오게 되어서 정말 기쁩니다. KT 소닉붐의 승리를 위해 노력하는 선수가 되겠습니다. 개인도 중요하지만 팀에 보탬이 되는 선수가 되는 것이 저의 목표입니다. 그 목표 달성을 위해 노력하고, 빠른 시일 내에 목표를 달성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KT 소닉붐 안정훈 선수

안녕하세요. 1군에 처음 올라와서 많이 떨립니다. 또한, 선배님들께 배울 점도 정말 많다고 생각했습니다. 만약 경기에 뛰게 된다면, 저의 모든 것과 신인의 패기를 보여드릴 생각입니다.(웃음) 감사합니다!

 


인터뷰 후 제가 느낀 신인선수들의 공통점을 한 단어로 표현한다면 바로 ‘패기’입니다.

세 선수 모두 점점 성장하여 팀에 없어서는 안 되는 존재가 되길 응원하겠습니다!



인터뷰 후에는 박지훈 선수가 이재도 선수, SK 선수와 함께 웃으며 대화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경기 전에 상대팀 선수와는 이야기도 안하고 서로를 견제할 것 같았는데 정말 훈훈한 모습이네요^0^(사심 가득)

 

 

[선수들과 더 가까이, 경기 전!]

사실 저는 직접 경기장에 와서 농구를 본 건 처음이었습니다. 야구축구와는 다르게 관중석과 경기장이 정말 정말 가까웠습니다. 앞서 말씀 드린 것처럼 다른 종목들에 비해 정말 친근한 느낌! 선수들의 모든 것을 가깝게 볼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이었습니다. 한 번 농구에 빠지면 헤어나올 수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경기 시작 전, 선수들이 연습하는 모습을 더 가깝게 볼 준비되셨나요~?



시작 전에 정말 실전처럼 슛 연습을 하는 김명진/이광재 선수입니다. 코칭 스태프와 함께 호흡을 맞춰가며 슛 연습에 집중하고 있었어요!


 

지금 연습하는 선수는 외국인 센터 크리스 다니엘스입니다. 최근 햄스트링 부상으로 인해 한동안 경기에는 참여하지 못하지만, 간단한 드리블 등 무리하지 않는 정도에서 선수들과 함께 호흡을 맞추며 연습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연습도 실전처럼! 크리스 다니엘스 선수vs 조성민 선수! 농구에선 상대 팀의 외국인 선수에게 블록 당하는 경우가 많습니다T.T 그에 대비해서 미리 연습하고 있는 모습 정말 보기 좋았습니다^0^~


 

조성민 선수는 조선의 슈터라는 별명답게 연습을 할 때도 거의 100% 링을 통과하는 놀라운 성공률을 보여줬습니다. 또한, 조성민 선수 슛 연습 사진의 왼쪽을 보면 몸을 풀고 있는 김명진 선수가 보입니다.

경기 시작 전에 스트레칭을 하며 몸을 푸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고 해요! 부상 예방을 위해, 스트레칭은 꼭꼭~!^0^

 


연습 가장 마지막에는 달리기까지 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는데요. 경기를 앞두고 꽤 오랜 시간 몸을 풀며 최상의 컨디션을 끌어내는 선수들 정말 멋졌습니다.

 

 

[두근거리는 순간, 경기 시작!]



시작 1초 전!

심판이 공을 던져주면서, 경기가 시작되었습니다! 두근두근!

홈 경기가 아니었지만, KT 소닉붐의 승리를 위해 저도 큰~소리로 응원했습니다*0* !!!



뚜둔! 결과는 KT 소닉붐 92:90 SK 나이츠!!!

KT 소닉붐이 무서운 뒷심을 발휘하며 드라마 같은 결과를 보여주었습니다. 사실 2쿼터까지는 큰 점수 차이로 인해 마음이 아팠지만, 포기하지 않고 빠르게 추격하여 결국 승리를 거뒀습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기억에 남는 슛은 바로 2쿼터 종료 순간, 박상오 선수가 넣은 버져비터 3점슛이었습니다! 그때의 쾌감은 정말 말로 표현할 수가 없습니다T.T 이게 바로 직관의 묘미 아닐까요?

 

 

[놓칠 수 없는, 퇴근길!]



선수들을 더 가깝게 만나볼 수 있는 시간은 바로 퇴근길입니다! 버스가 주차된 곳 근처에 가면 선수들이 경기 종료 후 버스 타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요. 바쁘게 차에 올라타는 것이 아니라 팬들과 소통하고 선물도 받는 모습이 정말 보기 좋았어요*0* 힘든 경기를 마친 뒤였지만 지친 기색 하나 없이 팬들과 웃으며 사진을 찍어주는 선수들의 팬 서비스가 감동적이었습니다T.T

 

처음 직관해본 팬의 입장으로 포스팅 해봤는데, 재미있으셨나요?^0^ 직관을 해보고 느낀 농구의 매력은, ‘스피드친밀감이었습니다! 빠르게 진행되는 경기로 인해 눈을 뗄 수 없었고 시간 가는 줄 몰랐답니다. 또한, 팬들에게 가족처럼 대해주고 친밀감을 쌓아가는 모습도 너무너무 보기 좋았습니다.아직까지 농구의 매력을 느끼지 못한 분들께 이 매력을 더 널리널리 알려드리고 싶은데요, 다음 기회에 다시 KT 소닉붐의 핫한 소식을 들고 돌아올게요! 지금까지 대학생 기자단 박보경이었습니다!

 

+ 페이스북 ‘KT 소닉붐페이지(@ktsonicboom)에 들어가면 더 생생한 소식을 보실 수 있습니다!


KT 소닉붐 페이지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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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hjhjhjkt

알고 보면 아주 쉬운 농구 규칙 2탄, 이번엔 고수를 꿈꾸는 분들을 위한 규칙에 대해 알아볼 텐데요. 지난 기초 편에서 ‘포지션’과 ‘기본 규칙’에 대해 살펴봤던 것에 이어 오늘은 조금 더 세세한 부분을 조목조목 짚어보고자 합니다. 어려울 것 같다고요? 걱정 마세요. 원래 말이 어려울수록 내용은 쉽답니다! 진정한 농구팬으로 100% 농구 경기를 즐기기 위한 지침서, 지금부터 확인해보시죠!


✔ ‘농구 포지션’을 복습하려면? ▶ http://blog.kt.com/345

✔ 농구 규칙 <농구 왕초보편>을 복습하려면? ▶ http://blog.kt.com/352



파울 아니죠, 바이얼레이션(violation) 맞습니다!


농구에서 파울은 크게 두 가지입니다. 우선 선수끼리의 신체 접촉에 의해 발생하는 ‘퍼스널 파울(Personal Foul)’과 신체 접촉이 발생하지 않은 상태에서 농구 규칙을 위반한 경우 발생하는 ‘바이얼레이션(Violation)’이죠. 퍼스널 파울은 개인 파울 개수에 포함되며 ‘5반칙 퇴장’과 ‘팀파울’에 영향을 주는 반면 바이얼레이션은 개인 파울 개수에 포함되지 않으며 공격권만 상대편에게 넘어가는 차이가 있습니다.  


부산 kt소닉붐 김현민

▲상대 수비수와 루즈볼 다툼을 펼치고 있는 김현민


바이얼레이션에는 굉장히 많은 종류의 규칙이 있는데요. 대표적인 바이얼레이션 몇 가지만 알아도 농구를 훨씬 재미있게 볼 수 있습니다. 


 더블 드리블(Double dribble) : 선수가 드리블하던 공을 양손으로 잡은 후에 재차 드리블하는 경우를 ‘더블 드리블’이라고 합니다. 만약 선수가 공을 양손으로 잡은 후엔 패스나 슛만 가능하며 농구의 가장 기본적인 파울 규정 중 하나입니다.

 트래블링(Traveling) : 공을 가진 선수가 3보 이상 이동하는 것을 말합니다. ‘워킹 바이얼레이션(Walking Violation)’이라고도 불리는데요. 트래블링에 걸리지 않기 위해선, 세 번째 걸음을 걷기 전에 적어도 한 번은 바닥에 드리블을 해야 합니다.

 킥킹(Kicking) : 선수가 공을 발이나 다리, 무릎으로 찼을 때의 반칙을 말합니다. 농구는 손으로 하는 스포츠이기 때문에 발로 차게 되면 파울에 해당합니다.

 라인 크로스(Line cross) : 엔드라인(End line)과 사이드라인(Side line)을 기준으로 공을 소유한 선수의 신체가 라인 밖의 바닥에 닿거나 공이 라인 밖의 바닥에 닿을 경우 선언됩니다. 축구 경기에선 선수가 드리블 한 공이 라인을 닿거나 그 이상을 넘어가면 라인 아웃이 선언되죠. 하지만 농구 경기에선 공이 라인 바깥에 있더라도 라인 아웃이 되지 않을 수가 있습니다. 라인 밖의 공을 터치하는 순간 선수의 몸이 라인 바깥 바닥에 닿지 않았거나 바닥의 공이 튄 지점이 라인 안쪽이라면 말이죠. 농구 경기 중 종종 선수들이 라인 바깥까지 몸을 날려 볼을 쳐내는 플레이를 하는 건 이 때문입니다. 그 차이점, 아시겠죠?

 하프라인(Half line) : 공격팀이 상대팀 코트로 넘어간 이후 다시 자기편 코트로 넘어오거나 자기편 코트에 있는 선수에게 볼을 패스할 경우, 하프라인 바이얼레이션에 해당합니다.


바이얼레이션에는 위에 소개해 드린 것 이외에도 굉장히 많은 종류가 있습니다. 그렇지만 알려드린 규칙만 알고 계시더라도 충분히 재미있게 농구를 관전할 수 있으니 걱정 마세요!



눈 호강을 부르는 농구 슈팅 기술


농구를 잘 모르는 분이라도 덩크슛은 알고 있을 텐데요. 농구 경기에선 덩크슛 외에도 더 화려하고 우아한 슈팅 동작들이 많습니다. 기본적인 레이업(lay-up) 슛이나 점프(Jump) 슛 등을 제외한, 생소하지만 한 번쯤은 들어봤을 슈팅 기술 몇 가지만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부산 kt소닉붐 블레이클리

▲화려한 덩크슛을 선보이는 블레이클리


 뱅크 슛(Bank shoot) : 선수가 슛한 볼이 백보드를 한 번 맞고 림에 들어가는 슛을 뱅크슛이라고 합니다. 슛한 볼이 한 번에 림을 통과하는 것보다 성공률이 좀 더 높은 슈팅 기술입니다.

 앨리웁 슛(Alley-oop shoot) : 공중에서 패스를 받아 착지하기 전에 슛으로 연결하는 동작을 앨리웁 슛이라고 합니다. 주로 바스켓 근처에서 나오는 기술로 뛰어난 운동능력을 요구하죠. 공중에서 받은 패스를 바로 덩크슛으로 이어졌을 경우 앨리웁 덩크(Alley-oop dunk)라고 합니다.

 훅 슛(Hook shoot) : 공을 가진 선수가 몸을 골대 옆으로 비튼 채 한 손으로 쭉 뻗은 팔을 머리 위쪽으로 아치형을 만들어 던지는 슛을 말합니다. 점프 이후 제일 높은 지점에서 수비수 위를 넘길 수 있도록 시도하는 슈팅 기술입니다.

 페이더웨이 슛(Fade away shoot) : 점프슛 기술 중에 하나로 상대방의 방어를 피해 뒤로 가며 점프해서 시도하는 슈팅 동작을 말합니다. 주로 상대 선수를 등지고 서 있다가 왼쪽이나 오른쪽으로 페이크를 준 뒤 곧바로 반대로 돌아서 점프슛을 시도하며 몸의 균형을 무너뜨리지 않아야 하는 고난도의 슈팅 동작이죠. 전성기 시절의 마이클 조던이 즐겨 사용하던 기술입니다.


위에 제시한 슈팅의 기술적인 요소 이외에 슈팅과 관련된 규칙도 농구를 보는 색다른 재미를 선사합니다. 가장 대표적인 것이 바로 ‘바스켓 카운트(Basket Count)’인데요. 슈팅 동작 시 상대편 수비수가 반칙을 범했을 경우, 그 슈팅이 성공하면 점수로 인정됨과 동시에 추가 자유투가 하나 더 주어지는 것을 말합니다. 파울을 당해 쓰러지는 선수가 넘어지면서까지 시도한 슈팅이 림을 통과했을 때의 짜릿함은 농구의 가장 큰 매력 중 하나죠.


부산 kt소닉붐 조성민

▲클러치 슈터(Clutch shooter)라는 별명을 가진 조성민


한 가지 더! ‘클러치 슛(Clutch shoot)’이라고 들어보셨나요? 승패를 결정짓는 중요한 순간에 득점으로 연결되는 슈팅을 말하는데요. 부산kt의 조성민 선수는 팀의 승리를 이끄는 중요한 득점 장면을 많이 연출해 ‘클러치 슈터(Clutch shooter)’라는 별명도 가지고 있답니다. 



알아두면 좋은 농구 기술 알아보기!


슈팅 이외에 다양한 농구 기술들에 대해서도 알아가면 좋겠죠? 공격이나 수비 상황에서 발생하는 각종 드리블, 패스, 그리고 전술적인 기술들까지. 대표적인 기술들을 몇 가지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소개해 드릴게요.


부산 kt소닉붐 윤여권

▲노룩패스(No look pass)를 시도 중인 윤여권


우선, 공격 상황을 먼저 살펴볼 텐데요. ‘노룩패스’, 들어보셨나요? 노룩패스란 영어로 해석하면 No look pass, 즉 상대방을 보지 않고 시도하는 패스를 말합니다. 상대방 수비수를 속이기 위해 다른 방향을 응시하며 패스하는 고난도의 플레이입니다. 그리고 골 밑에서 발생하는 ‘포스트업’도 공격 상황 시 자주 발생하는 플레이인데요, 포스트업(Post up)이란 골밑에서 상대 수비수를 등지고 밀고 들어가는 1대 1 기술을 말합니다. 골대와 가까운 위치에서 이루어지는 기술이기 때문에 효율적인 공격 방법 중 하나로 파워와 균형을 겸비한 선수들, 그중에서도 센터(Center) 임무를 소화하는 선수들이 주로 펼치는 플레이입니다.


좀 더 고난도의 플레이로는 ‘더블 클러치’가 있습니다. ‘더블 클러치(Double clutch)’란 공중에 몸이 뜬 상태에서 한 번 점프를 시도해 골밑 레이업 슛이나 어시스트로 이어가는 동작을 말합니다. 보통 점프슛 동작으로 상대방 수비수를 속인 뒤에 체공 중에 재차 뛰어올라 노마크 찬스를 만들어내는 고급 기술로 뛰어난 운동 신경을 가진 선수들이 소화할 수 있는 기술입니다.


부산 kt소닉붐 조성민 최창진

▲협력 수비 중인 조성민(왼쪽)과 최창진(오른쪽)


수비 기술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우선 농구의 대표적인 수비 방법에는 대인방어와 지역방어가 있습니다. 맨투맨 수비라고도 불리는 대인방어(Man to man defense)는 말 그대로 5명의 수비수가 상대 공격수를 1대 1로 막는 수비 방법입니다. 반면, 지역방어(Zone defense)는 상대 공격수의 공격을 막기 위해 수비 위치를 미리 결정해 두는 수비 방법이죠.


전술적인 부분의 수비 기술로는 ‘더블팀’을 들 수 있는데요. ‘더블팀(Double team)’이란 공을 가진 공격수를 수비수 2명이 함께 에워싸 공격수의 실책을 유발하는 수비 방법을 말합니다. 재치 있는 수비 방법 중 하나죠. 간혹 수비를 하다가 양 선수가 동시에 파울을 범하게 되는 경우도 발생하는데요. 이를 ‘더블 파울(Double foul)’ 상황이라고 합니다. 이 땐 스로인이나 점프볼로 경기를 재개시키죠.



TV에서 들어본 농구 용어 모음


농구 경기엔 수많은 규칙과 전술들, 그리고 돌발 변수가 많은데요. 이번엔 실제 농구 경기나 중계에서 이와 관련된 농구 용어들을 간단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피벗(Pivot) : 이 단어는 농구 이외의 스포츠에서도 많이 들어봤을 법한 기술인데요. 드리블 중인 선수가 한 발을 코트에 디딘 채로 반대쪽 발로는 여러 방향을 옮기면서 찬스를 만드는 플레이를 말합니다. 이때 축이 되는 발을 피벗 풋(Fivot foot)이라고 하죠. 선수가 피벗을 한 후 볼이 손을 떠나기 전 피벗 풋을 움직였을 때, 이를 ‘트래블링(Traveling)’으로 간주합니다.

 골 텐딩(Goal tending) : ‘골 텐딩’이란 선수가 슛한 공이 림 위에 있을 때 이를 건드리는 경우를 말합니다. 이때 슛한 볼의 성공 유무와 상관없이 득점으로 인정되죠.

 식스맨(Sixthman) : 식스맨이란 단어, 많이 들어보지 않았나요? 흔히 농구 경기에서 베스트 5를 제외한 벤치 멤버 중 가장 기량이 뛰어난 선수를 식스맨이라고 합니다. 식스맨은 언제든지 경기에 투입될 수 있는 기량을 가진 선수로, 식스맨이 어떤 실력의 소유자이냐에 따라 그 팀의 경기력에 큰 영향을 끼치게 됩니다. 올 시즌 부산kt의 식스맨으로는 강호연 선수가 좋은 활약을 펼쳐주고 있답니다.


부산 kt소닉붐 박성오

▲지난 12월 27일, 안양KGC 인삼공사와의 경기에서 버저비터를 성공한 박상오


버저비터’. 쿼터별 종료 버저와 함께 터지는 극적인 골을 일컫는 용어입니다. 경기 종료 직전 터지는 버저비터만큼 짜릿함과 전율감을 느낄 수 있는 상황이 또 있을까요?


지금까지 프로농구를 더 재미있게 즐기기 위한 농구 규칙을 알아봤습니다. 오늘 알게 된 다양한 농구 규칙과 기술들 그리고 전략을 알고 나면 예전에 봤던 경기들과는 확연한 차이를 느낄 수 있는데요. 특히, ‘버저비터’와 같은 규칙을 알면, 농구만의 짜릿한 매력을 제대로 느낄 수 있겠죠? 다음에도 여러분이 프로농구를 더 잘 즐길 수 있는 알찬 정보를 모아오겠습니다. 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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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KT.BLOG

2015~2016 KCC 프로농구가 개막 두 달이 되었습니다. 부산 kt 소닉붐의 선수들이 각자 포지션에서자신의 역할을 묵묵히 해내며 팀을 이끌고 있는 와중에 최근 신인 드래프트를 통해 부산 kt소닉붐에 새로 합류한 뉴페이스들도 있습니다. 신구 선수들의 조화로 앞으로 더 높이 비상할 부산 kt소닉붐. 과연 어떤 선수들이 부산 kt소닉붐을 이끌고 있고, 어떤 신인들의 합류했는지 확인해 보겠습니다. 



올 시즌 부산 kt소닉붐을 이끌고 있는 주인공들


빠른 스피드에 3점슛을 더해 에이스로 거듭나다. 이재도 선수


빠른 스피드에 3점슛을 더해 에이스로 거듭나다. 이재도 선수

2015 시즌 기록 : 16.4점 3.6리바운드 4.2어시스트

*이하 시즌 기록: 2015년 11월 1일 이전 기준으로 작성


올 시즌 부산 kt소닉붐의 확실한 에이스로 거듭난 이재도 선수입니다. 지난 시즌 기량발전상을 수상한 이재도 선수는 올 시즌 한 단계 더 성장해 부산 kt소닉붐 공격의 핵심이 됐죠. 기록을 살펴보면 이재도 선수의 성장을 확실하게 보실 수 있는데요. 2013-2014 시즌에 경기당 10.5분을 뛰며 2.1점 1.4리바운드를 기록했던 이재도 선수는 지난 시즌이었던 2014-2015 시즌엔 23.6분을 뛰며 8.5점 2.8리바운드에 2.9어시스트를 기록했습니다. 그리고 올 시즌 16경기를 소화하며 16.4점 3.6리바우드에 4.2어시스트. 작년에 비해서도 눈에 띄게 성장한 모습을 확인하실 수 있는데요. 빠른 스피드와 돌파에 강점을 지닌 이재도 선수가 특히 올 시즌엔 ‘3점슛’이라는 새로운 무기를 장착하면서 부산 kt소닉붐 공격에 큰 힘이 되고 있습니다. 특히 조성민 선수에게 집중됐던 상대 수비들의 집중을 분산시킬 수 있다는 점에서 부담을 덜어주게 됐는데요. 이재도 선수가 앞으로도 이런 활약을 펼쳐준다면! 최근 국가대표팀에서 복귀한 조성민 선수와 함께 쌍포라인을 구성하며 부산 kt소닉붐 공격 옵션을 한층 다양하게 해주며 순위를 더욱 끌어올릴 수 있을 것입니다.


빅맨, 중거리슛을 쏘다. 박철호 선수


빅맨, 중거리슛을 쏘다. 박철호 선수

2015 시즌 기록 : 10.3점 5.2리바운드 2.3어시스트


지난 시즌 프로무대 첫 데뷔를 했었던 박철호 선수가 이번 시즌 부산 kt소닉붐 공격의 핵심으로 급부상했습니다. 평균득점 10.8점에 5.2리바운드로 부산 kt소닉붐의 골밑을 든든히 지키고 있는데요. 지난 시즌까지 송영진(現 부산 kt소닉붐 수석코치)-김승원(現 군입대) 선수의 백업 자원으로 벤치를 지키는 일이 많았던 박철호 선수는 올 시즌 조동현 감독에게 재능을 인정받고 전폭적인 지원 아래 평균 32분동안 코트를 누비고 있습니다. 기록만 놓고 봤을 때 지난해에 비해 2배 이상의 기록을 챙기며 그 기대에 부흥하고 있고요. 박철호 선수는 빅맨이지만 안정적인 중거리슛을 던질 수 있다는 강점을 가지고 있어 공격과 수비 모두에서 종횡무진 활약하고 있습니다. 어쩌면 지난 시즌 이재도 선수가 받았던 ‘기량발전상’의 올 시즌 주인공은 박철호 선수가 될 수도 있지 않을까 벌써부터 기대를 하게 되는군요.


안정적인 수비의 맞춤형 포워드, 박상오 선수


안정적인 수비의 맞춤형 포워드, 박상오 선수 

2015 시즌 기록 : 12.2점 5.1리바운드 2.4어시스트


올 시즌 FA시장을 통해 친정팀 부산 kt소닉붐으로 다시 돌아오게 된 박상오 선수. 조성민 선수에게 의존도가 높았던 부산 kt소닉붐으로서는 박상오 선수의 복귀가 무척이나 반가웠는데요. 가뜩이나 포워드 자원이 부족했던 부산 kt소닉붐에게 박상오 선수의 복귀는 단비 같은 존재였었죠. 이런 기대에 부응하며 이번 시즌 16게임에 나와 12.2점에 5.1리바운드를 기록하는 맹활약을 펼쳐주고 있습니다. 특히 왕성한 활동량을 바탕으로 많이 뛰어주고 있는 박상오 선수는 조직력과 안정된 수비를 강조하는 조동현 감독의 부산 kt소닉붐에게 맞춤형 공헌을 해주고 있습니다.


베테랑의 클라스는 다르다, 코트니 심스(Courtney Sims)


베테랑의 클라스는 다르다, 코트니 심스(Courtney Sims)

2015 시즌 기록 : 14.4점 9.5리바운드


206cm에 112kg. 큰 키와 탄탄한 체격을 자랑하는 정통 빅맨 코트니 심스가 부산 kt소닉붐으로 합류하며 팀에 큰 힘이 되고 있습니다. 국내 리그에 데뷔한 지 4년차에 접어든 코트니 심스는 어느덧 베테랑 선수로서 팀 공격에 중심을 잡아주고 있는데요. 서울sk에서 오랜 기간을 뛰다 팀에 합류한 터라 1라운드에서 조금 부진했었던 코트니 심스는 2라운드 첫 경기였던 지난 10월 8일, 전주kcc와의 홈 경기에서 25득점 12리바운드 2어시스트의 ‘더블 더블’을 기록하며 완벽히 팀에 적응했음을 증명했습니다. 특히 팀에 새로 합류한 블레이클리와도 좋은 호흡도 선보이며 큰 보탬이 되고 있고요. 앞으로 코트니 심스가 골 밑에서 어떤 활약을 펼쳐줄지 더욱 기대가 되는 선수입니다.


심스와의 찰떡궁합, 상승세 탄 마커스 블레이클리(Marqus Blakely)


심스와의 찰떡궁합, 상승세 탄 마커스 블레이클리(Marqus Blakely)

2015 시즌 기록 : 12득점 7.3리바운드 2.9어시스트


코트니 심스와는 조금 다르게 필리핀 리그에서 활약하다 한국으로 오게 된 마커스 블레이클리. 비록 192cm의 단신 포워드이긴 하지만 스피드가 좋고 속공 가담 능력에도 탁월한 능력을 보이며 올 시즌 이재도 선수와 좋은 호흡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또한 블레이클리가 수비를 몰고 드리블 돌파해서 패스를 내주면 코트니 심스가 마무리하는 연계 플레이가 조금씩 잘 맞아 들어가며 두 외국인 선수의 호흡이 시너지 효과를 내고 있습니다. 특히 3쿼터부터 외국인 선수 2명이 모두 뛸 수 있다는 규정상 이 두 외국인 선수의 콤비 플레이는 팀에 더욱 큰 힘이 되고 있죠. 최근 10월 23일(금) 서울sk와의 경기에서 30득점 17리바운드 8어시스트, 그리고 10월 25일(일) 인천 전자랜드와의 경기에서는 27득점 10리바운드 2어시스트를 기록하며 만점 활약을 펼쳐주기도 했습니다. 상승세를 탄 블레이클리가 이 기세를 계속 이어 나가준다면 부산 kt소닉붐의 순위 반등에도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부산 kt소닉붐의 미래를 책임질 차세대 주역들


위에서 현재의 부산 kt소닉붐을 이끌고 있는 주인공들을 살펴봤다면, 이제부터는 이번 2015 신인선수 드래프트를 통해 팀에 새롭게 합류한 선수들을 한 명씩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과연 어떤 선수들이 합류했고 어떤 활약을 펼쳐줄 지 벌써부터 기대가 되는데요. 이제부터 그 선수들을 한 명씩 확인하시죠!


정통 포인트가드로서 승부한다. 최창진


정통 포인트가드로서 승부한다. 최창진(1라운드 4순위)

1993년 6월 22일생, 경희대학교, 185cm 86.7kg, 가드(G) 

2015 대학농구리그 기록 : 9.6점 6.8리바운드 4.8어시스트


이번 드래프트에서 최고의 정통 포인트가드로 평가 받는 최창진 선수는 계성고를 거쳐 경희대에 입학했고 김민구, 두경민 선수의 뒤를 잇는 차세대 대학농구의 대표 가드로 성장했습니다. 이번 2015 시즌에는 주장으로서 경희대를 이끌었고 4.8개의 어시스트를 기록하며 어시스트 부문 전체 1위, 스틸 역시 2위를 기록해 경희대가 대학농구리그 3위를 차지하는 데에 크게 공헌하기도 했죠.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빠른 발로 대학무대를 평정했던 최창진 선수는 이타적인 플레이와 좋은 수비력을 갖췄다는 점 역시 장점으로 평가 받는데요. 특히 스틸에 이은 속공 능력은 최창진 선수의 전매특허라고 합니다. 그래서 주전 가드 이재도 선수의 백업 역할은 물론 좋은 수비력으로 조성민 선수의 부담까지 덜어줄 수 있을 거라 기대됩니다. 3점슛 성공률만 개선한다면 프로무대에서도 최창진 선수의 기량은 만개할 수 있으리라 기대되네요.


우월한 신체조건, 앞으로의 활약이 기대되는 류지석


우월한 신체조건, 앞으로의 활약이 기대되는 류지석(2라운드 17순위)

1993년 5월 12일생, 상명대학교, 198cm 103kg, 포워드(F)/센터(C)

2015 대학농구리그 기록 : 10.3점 8.9리바운드


류지석 선수는 올 시즌 상명대학교 3학년 1학기에 재학 중이던 선수로 중도에 농구를 그만뒀지만 마지막 도전이라는 각오로 참가한 이번 드래프트에서 2라운드에 부산 kt소닉붐으로 합류한 특이한 이력을 가진 선수입니다. 빅맨이 부재했었던 이번 드래프트에서 2m에 가까운 키와 탄탄한 체구의 류지석 선수는 높은 평가를 받았었는데요. 신장대비 스피드가 좋았던 류지석 선수는 다만 최근 프로 데뷔를 앞두고 최근 웨이트를 통해 몸집을 불린 탓에 이전에 비해 스피드가 다소 떨어졌다는 평가도 있었습니다. 빠르게 경기를 뛸 수 있는 정상적인 몸 상태를 만들고 이전과 같은 스피드를 다시 가지게 된다면 이재도, 박철호 선수를 백업할 수 있는 훌륭한 자원이 될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슛 감각 살아있네~ 강호연


슛 감각 살아있네~ 강호연(3라운드 24순위)

1992년 10월 22일생, 명지대학교, 188cm 86kg, 포워드(F)

2015 대학농구리그 기록 : 7.3점 2.8리바운드


올 시즌 대학무대에서 7.3점에 2.8리바운드를 기록한 강호연 선수는 명지대학교 선수 중 유일하게 드래프트에서 선발된 선수입니다. 이번 대학리그에서 경기당 1.8개의 3점슛을 성공시키고 성공률도 34.62%의 좋은 적중률을 자랑할 정도로 좋은 슛 감각을 가진 강호연 선수는 내외곽에서 고른 득점을 자랑하기도 하죠. 2일(월)부터 개막되는 D리그를 통해 경기력을 끌어올리며 차근차근 경험을 잘 쌓아간다면 이후 식스맨 경쟁에서도 충분히 빛을 발할 선수라고 보여집니다.


kt 소닉붐 신인 선수 류지석 최창진 강호연


지금까지 부산 kt소닉붐의 신구 주역들을 한 명씩 살펴보셨는데요. 이번 시즌 앞으로 남아있는 경기가 훨씬 많은 만큼 이 선수들이 얼마만큼 더욱 멋진 활약을 펼쳐줄 수 있을지 기대를 해보게 됩니다. 특히 새롭게 합류한 어린 선수들도 팀에 빠르게 적응해주면 더욱 좋겠죠! 앞으로 신구의 새로운 조화를 앞세워 더욱 비상할 부산 kt소닉붐의 멋진 활약에 많은 응원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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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KT.B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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