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 산업혁명과 함께 실시간 초고화질 라이브 스트리밍, 디지털 사이니지 등 방송 기술 또한 점점 더 다양해지고 있습니다. 5G 시대를 선도하는 KT에서는 위와 같은 다양한 ICT 기술을 사내방송에 접목해 약 6만 여 그룹 임직원들에게 한 걸음 더 다가가고 있다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KT그룹의 사내방송 ‘KBN(KT Group Broadcasting Network)’은 사내 커뮤니케이션의 패러다임 전환을 위해 차원이 다른 노력을 지속해오고 있습니다. 그 결과, ‘2017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 시상식에서 3개 부문(전자사보부문, 방송부문, 유공부문) 수상의 영광을 차지했는데요. 올해로 3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차지한 비결, 지금 바로 파헤쳐 보겠습니다!

 

 

KBN, ‘2017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 3관왕 달성!

 

 

‘2017년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시상식은 지난 6,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개최되었는데요. 올해로 27회째를 맞는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은 국가기관은 물론 공기업과 사기업 등을 대상으로 매년 개최되는 국내 유일의 커뮤니케이션 제작물 시상식이라고 합니다. ‘커뮤니케이션에 초점을 맞춘 시상식인 만큼, 3년 연속 대상을 차지한 KBNKT그룹의 사내 커뮤니케이션을 위해 얼마나 정성을 쏟고 있을지 조금은 느껴지시나요?( •.̫́)

 

 

이번 시상식에서 KBN전자사보 부문 대상인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과 방송부문 최우수 방송대상을 수상했습니다. 특히, 20년동안 사내 방송의 발전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오며 3년 연속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 수상을 이뤄낸 양순석 KBN 팀장이 그 공로를 인정 받아 유공부문 기획대상이라는 쾌거까지 이룩할 수 있었습니다.

 

 

전자사보 부문에서는 ‘KBN웹진동영상 콘텐츠 연동 기능그룹 소통 포털사이트 특성이 높은 평가를 받았는데요. 언제 어디서나 웹진 속 관심 콘텐츠를 볼 수 있게 사내방송과 웹진 사이의 풍부한 동영상 콘텐츠를 연동시켜둔 건 국내 기업 중 KBN이 유일하다는 사실! (짝짝짝)

 

 

또한 방송 부문에서는 ‘KBN기획이 최우수 방송대상 수상의 영광을 차지했는데요. KBN기획은 2017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G20 정상회의에서 빅데이터를 활용한 KT의 감염병 확산방지 프로젝트가 공동선언문에 채택되기까지의 과정을 되돌아 보고, 글로벌 ICT기업으로 도약하는 KT그룹의 미래를 다룬 방송 프로그램입니다. 단순히 표면적인 소식을 전하는 것을 넘어서 자체적으로 콘텐츠를 제작하고, 임직원들이 KT소식을 더욱 심층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만들어 줬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는데요! KBN, 이 정도면 ‘No.1 사내 커뮤니케이션 채널이라고 불릴 만 하네요˘˘

 

 

KBN이 만들어가는 사내 커뮤니케이션의 미래

 

 

아직 사내방송국이라는 이름이 익숙하지 않은 분들도 많을 텐데요. KT그룹 사내방송국 KBN6만 여 그룹 임직원을 대상으로 경영철학의 확산 및 사내 소통뿐만 아니라 최신 글로벌 ICT트렌드와 주요 혁신사례 등을 소통하는 ‘KT그룹 커뮤니케이션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최근에는 기가지니(GiGA Genie)와 연동을 통한 음성인식 채널 접속 서비스 구현등 혁신적인 서비스를 제공하여 활발한 사내소통을 주도하고 있어요.

 

 

특히, 사내 주요 소식을 담은 방송에 실시간 라이브 스트리밍을 제공해 KT그룹 임직원이라면 누구나 웹사이트, 모바일 등을 통해 언제 어디서든 주요 소식을 쉽고 빠르게 접할 수 있습니다. 또한, 사옥 내 엘리베이터 LCD와 로비 LCD에 디지털 사이니지를 운영하고 있어, 놓친 소식이 있어도 엘리베이터를 이용하는 틈틈이 정보의 업데이트가 가능하답니다. ICT 기술을 활용하여 다가올 5G 시대와 눈높이를 맞추는 KBN의 사내 커뮤니케이션, 멋있지 않나요? (팬심 가득^^)

 

 

KT는 그동안 #청춘해, 5G랜드, 자라섬 페스티벌 등 외부에서 더 많은 고객들과 소통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해왔는데요. 이렇게 사내 임직원들과의 커뮤니케이션을 위해서도 열심히 노력하고 있답니다. 그 결실을 맺은 KBN의 노력, 그리고 앞으로 KT의 혁신기술과 함께 더욱 더 성장해갈 KBN의 사내 커뮤니케이션도 기대가 됩니다.

 

사람과 사람을 잇는 것은 바로 소통’! 따뜻한 혁신기술과 함께 발전하는 KT그룹도 더 나은 소통 방법을 위해 대내외적으로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저희와 함께해주실 거죠? (찡긋)

 

Posted by cherryj

 

인생의 실패는 누구나 두려워하는 일이지만, 또 누구나 겪는 일이기도 합니다. 실패를 어떻게 바라보느냐에 따라 실패의 정의가 달라진다는 말이 있듯이, 실패한 순간보다는 그 실패를 견디고 다시 일어서는 것이 중요한데요. 지난 28, KT 실패를 딛고 일어선 도전을 주제로 4 KT 기업문화 토크콘서트 어게인데이(A-Gain day)’를 열었습니다. 그 온기 가득했던 순간, 지금부터 함께 보시죠!

 

 

실패는 또 다른 성공의 출발점이다! <4 KT A-Gain Day>

 

 

이번으로 4회째를 맞는 ‘A-Gain Day’ KT그룹 임직원들 사이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으며 점점 참석자가 늘어나고 있는 행사랍니다.

 

 

4 KT A-Gain Day 행사는 실패에 대한 부정적인 시각을 바꾸고 실패를 또 다른 성공의 출발점으로 보기 위해, 네 분의 강연자를 모시고 진행됐는데요. kt wiz의 좌투수로 활약 중인 홍성용 선수와 K쇼핑 이시유 쇼호스트, KT 기업사업부문의 손대호 시니어마이스터(Senior Meister)Customer부문 신민철 대리가 그 주인공이었습니다. 실패도 굴하지 않았던 이들의 생생한 인생 도전기, 한 번 들어볼까요?

 

 

반복되는 삶에도 지치지 말고 항상 도전하세요!” - kt wiz 홍성용 선수

 

 

많은 사람들 앞에서 강연을 해보는 것이 처음이라는 kt wiz 홍성용 선수는 떨리지만 차분한 목소리로 본인만의 이야기를 풀어나갔습니다. 야구명문 천안 북일 고등학교에서부터 야구 잘하는 놈으로 통했던 홍성용 선수는 독특한 투구폼과 왼손 투수로 프로야구 ‘LG 트윈스에 입단하게 되는데요. 구속이 느린 투수 중 하나였던 홍성용 선수는 프로야구계에서 한계를 느꼈고, 결국 2008년 방출되었다고 합니다.

 

 

저를 위해서 야구를 한 게 아니라, 남이 시켜서 한 결과였던 것 같아요.” 방출이라는 인생의 고배를 마신 뒤, 입에도 대지 않던 술을 찾았다는 홍성용 선수는 일본 독립구단에 입단하게 됩니다. 언어도 통하지 않는 외로운 타국에서 다시 한 번 재기를 꿈꿨던 홍성용 선수는 갑작스럽게 어려워진 구단 사정으로 아르바이트까지 해야 했다는데요. 아무런 성과를 거두지 못한 채 일본에서 4년이라는 시간이 흘렀고, 스스로를 욕하던 그의 눈 앞에 마치 영화처럼 야구 글러브가 다시 들어왔다고 해요.

 

 

그 때부터 자기에게 딱 맞는 투구 폼을 만들어 공을 던지기 시작한 홍성용 선수는 새로운 기회를 잡게 되는데요. 바로 나는 투수다라는 전국 방영 서바이벌 프로그램에 출연할 기회였습니다. 초등학생부터 할아버지까지 다양한 연령대가 출연한 이 프로그램에서 자존심을 버리고 당당히 우승을 차지한 것이죠. 이후 홍성용 선수는 NC 다이노스를 거쳐 kt wiz에 입단하게 되는데요. 자신을 방출한 LG 트윈스에 설욕전까지 치르는 짜릿한 경험도 했다고 합니다.

 

 

숱한 실패를 겪은 그가 KT인들에게 해주고 싶었던 말, 짧게나마 들어볼까요?

 

저는 도전을 좋아하는데요. 도전을 좋아하기 위해서는 실패를 무서워하면 안 되는 것 같아요. 제 별명이 바로 돌멩이오뚝이에요. 이리 치이고 저리 치여도 굴러가다 보면 좋은 날 오겠지 생각하다 보니 돌멩이라는 별명이 붙었고, 포기하지 않으면 뭐든지 할 수 있다고 생각해서 오뚝이에요. 여러분, 저는 매일 반복된 훈련을 하지만 즐거워요. 여러분도 반복된 삶에도 지치지 마시고 항상 도전하셨으면 좋겠어요.”

 

 

내 의지와 상관 없는 실패에 좌절하지 마세요!” - K쇼핑 이시유 쇼호스트

 

 

K쇼핑 쇼호스트 이시유 씨는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노래로, <지킬 앤 하이드>지금 이 순간가사를 소개하며 무대에 올랐는데요. 노래 가사처럼 끊임없이 도전하고, 여기에서 행복과 설렘을 느끼며 살아왔던 자신의 인생을 진지하면서도 생기 있게 풀어내기 시작했습니다.

 

 

실패에 대한 준비는 있어야 하지만, 일어나지 않은 일들을 두려워할 필요는 없는 것 같아요.” 소신 있게 자신의 인생관을 말하던 이시유 씨는 자신의 인생이 끊임없이 도전해온 인생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대학시절 무용을 전공한 그녀는 춤과 노래, 연기까지 함께하는 뮤지컬 배우의 모습에 사로잡혀 무작정 오디션을 보기 시작했다는데요. 주변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어린이 뮤지컬의 보조출연진 역으로 배우의 삶을 출발했다고 합니다.

 

 

10년 동안 뮤지컬 배우로 활동하면서 앙상블 배우에서 조연으로, 주조연 급 배우로 성장하기까지 수없이 많은 탈락을 경험했다고 하는데요. 그녀는 한 번의 성공이 너무도 값졌기에 반복되는 실패에도 불구하고 도전을 계속 할 수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던 중 혼성그룹 스페이스A’의 멤버 제의가 들어와 새로운 도전을 시작했지만, 회사가 공중분해 되면서 본인의 의지와 상관 없이 해체를 하게 되죠.

 

눈을 감았다 떴는데 회사가 그야말로 공중분해 된 거에요. 멤버들은 모두 활동을 계속하고 싶어했는데 자의가 아닌 타의로 해체를 하게 되니까 그게 더 힘들더라고요. 지금 와서 힘들었던 이유를 다시 떠올려보면 도전에 실패해서가 아니라 주변 사람들에 대한 배신감을 느껴서였던 것 같아요.”

 

 

실패에 좌절할 시간도 없이 뮤지컬 배우로 다시 활동하던 그녀는 배우의 짧은 직업수명을 받아들이고, 오랫동안 본인의 열정을 쏟을 수 있는 직업으로 쇼호스트에 도전하게 됩니다. 최고령 쇼호스트 준비생이었지만 당당히 합격한 이시유 씨는 현재 K쇼핑에서 1분당 600만원의 판매신화를 기록하며 폭풍 성장하는 중이라고 해요. 아직 본인의 도전은 끝나지 않았다고 자신 있게 말하는 이시유 씨의 모습, 정말 멋지지 않나요?

 

본인의 의지와 상관 없는 실패에 좌절하지 마세요. 만약 그랬다면 지금의 저는 없었을 거에요. 해보지 않았던 일에 도전하면서 새로운 행복을 찾아보세요. 꼭 큰 일이 아니어도 좋아요. 취미라든지 관심사라든지 자기가 알지 못했던 많은 일에 도전하고 실패하고 또 도전하세요!”

 

 

성공적으로 마무리 된 <4 KT A-Gain Day>

 

 

이번 KT A-Gain Day에서는 실패를 도전의 발판으로 삼았던 KT 임직원 분들의 이야기도 들어볼 수 있었는데요.

경력직으로 KT 입사 후 상사와의 갈등, 문화 부적응, 건강 악화로 서직서를 품고 다니면서도 열정과 끈기로 전문성을 키워 컨설팅 분야의 장인으로 성장한 열정의 스토리! (손대호 시니어마이스터)

젊은 시절 큰 병을 극복하고 우여곡절 끝에 KT에 입사했으나 허술한 대리점 관리, 대규모 특판 진행 실수, 업무 부적응 등 실수 투성이의 신입사원이 부단한 노력으로 매출 20억에 기여하게 된 실패 극복 이야기! (신민철 대리)

두 분이 그 주인공이었습니다. A-Gain Day에 참석한 KT인들도 본인과 가까운 이들의 이야기라 그런지 더욱 경청하고 아낌 없는 박수를 보내주시더라고요.

 

 

KT A-Gain Day의 강연자들은 단순히 자신의 성공스토리를 공유하기 보다는 성공을 하기까지 겪어야만 했던 수많은 실패와 좌절, 그리고 그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기울였던 노력을 이야기하는데요. 저마다의 주제와 철학이 담긴 이야기를 진솔하게 털어놓는다는 점에서 여느 강연보다도 더욱 특별하게 느껴졌습니다.

 

 

제 2,3회 KT A-Gain Day 보러 가기

 

KT는 앞으로도 열정과 끈기로 도전하는 KT만의 기업문화 정착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입니다.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는 KT의 기업문화! 앞으로도 여러분과 함께 나눌 예정이니, 늘 함께해 주세요~ 약속!

 

 

 

Posted by cherryj

 

지난 8월말 멋진 성공, 값진 실패라는 슬로건 아래 열린 KT‘A-Gain day(어게인데이)’를 기억하시나요? ‘실패를 통해 성공을 얻는 날이라는 의미의 ‘A-Gain day’는 실패에 대한 부정적인 시각을 개선하고 도전을 장려하는 기업문화를 만들기 위해 기획된 행사인데요. 추석을 앞둔 지난 9 26, 3 KT ‘어게인데이(A-Gain day)’KT 임직원들을 위해 또 한 번 열렸습니다. 한 층 더 뜨거웠던 강연 현장을 되짚어볼까요?

 

 

실패를 두려워 말고 끊임 없이 도전하라! <3 KT A-Gain day>

 

 

지난 9 26, 광화문 KT스퀘어 장내에는 행사 시작 시간 훨씬 전부터 많은 KT 임직원 분들이 자리하고 계셨는데요. 이날 참석해주신 분들 가운데는 대전에서부터 먼 걸음을 해주신 분도 있었습니다. 전국에서 찾아와주시는 임직원 여러분을 보며 끊임 없는 도전을 장려하는 취지의 KT A-Gain day 행사가 점차 전국으로 확대되겠구나!’하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3 KT A-Gain day 행사는 실패의 두려움을 떨치고 열정과 끈기로 도전하는 기업 문화 정착을 위해 두 분의 강연자를 모시고 진행되었는데요. KT파워텔 미래전략기획실 허선중 과장세계 최초로 촐라체 북벽 등반에 성공한 한국 최고의 거벽 등반가 박정헌 대장이 그 주인공이었습니다. 수 차례의 좌절을 딛고 일어서 성공을 거머쥔 이들의 이야기 한 번 들어볼까요?

 

 

열정만 있다면 실패쯤이야 두렵지 않다!” KT파워텔 허선중 과장

 

 

이 무대에 서는 것 자체가 큰 도전이라고 생각한다는 허선중 과장은 우물 안의 풍뎅이 이야기를 나누고 싶다며 강연을 시작했습니다. 허선중 과장은 본인의 과거를 이른바 찌질이로 표현하며 수많은 콤플렉스로 점철되었던 본인의 지난 날을 위트 있게 설명했는데요.

 

 

2005 KT파워텔에 입사한 후 엄격한 팀장님 아래 영업맨으로 자라던 허선중 과장은 명함을 받기 위해 찾아간 한 가게에서 쓰린 좌절을 맛보게 되는데요. 자신을 잡상인 취급한 그 가게를 나와 한참을 울었다는 그는, 이후 한 동안의 슬럼프도 겪었다고 합니다.

 

그러던 어느 날 떠오른 사랑이 떠나가도~ 가슴에 멍이 들어도~ 밥만 잘 먹더라~ 죽는 것도 아니더라는 노래 가사가 그를 조금 더 뻔뻔하고 씩씩하게 변화시켰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런 생각은 그를 스티브잡스 만큼은 아니지만 썩 괜찮은 발표자로 변모하게 만들었다고 해요.

 

 

이렇게 한 번 용기를 내자 ‘Dream is no where(꿈은 어디에도 없다)’라는 문장을 ‘Dream is now here(꿈은 지금 바로 여기에 있다)’로 읽게 되었다는 허선중 과장. 그 이후 또 다른 도전에 맞닥뜨리게 되는데요. 기존의 KT파워텔 망이 LTE 망으로 변화하면서 우물 안의 개구리로 지냈던 과거와 달리 공룡 같은 타사와 경쟁해야 하는 상황에 놓인 것입니다. 입찰 경험이 전무했던 회사에 찾아온 위기! 허선중 과장은 본인이 그 위기를 기회로 바꾸기 위해 준비된 사람이었다고 생각했다는데요.

 

 

그 이유는 바로 지난 날 크고 작은 수많은 프로젝트들과 함께 넘어지고 다시 일어선 경험 때문이었습니다. 결과적으로 다른 경쟁사들과의 경쟁입찰에서 프로젝트를 수주했다는 그는 고객사의 요구사항을 욕구사항으로 만들어내고, 경쟁사와는 다른 시선으로 프로젝트를 제안하며 성공을 거머쥘 수 있었다고 해요.

 

 

경쟁 PT에 들어가기 전 다 죽어가는 풍뎅이의 모습을 보며 우물 안에서 자기만 알던 우리 회사 같다고 생각했다는데요. 그는 결국 우물 안을 벗어나게 되었고, 풍뎅이도 하늘로 잘 날아가게 되었다며 강연을 마무리 했습니다.

 

이제 우물 안의 풍뎅이는 우물 안이 두렵지가 않습니다. 찌질했던 저도 지금 여기에 서있고요. 회사도 경쟁에서 승리하는 법을 알게 됐습니다. 누구에게나 기회가 옵니다. 본인의 강점에 집중하며 때를 기다려 기회를 잡는다면 ‘Dream is now here’가 된다는 것. 그것을 오늘 여러분과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남들이 가지 않는 보이지 않는 산을 찾아간다등반가 박정헌 대장

 

 

혹시 자신이 성공했다고 생각하십니까? 저는 성공한 인간은 한 명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다소 도발적인 문장과 함께 강연을 시작한 박정헌 대장은 많은 사람들이 자신을 두고 산악인으로서 성공했다고 하지만 실상은 그렇지 않다며, 수많은 실패 앞에 좌절해야 했던 자신의 경험담을 나누겠다고 했습니다.

 

 

한국의 대표적인 등로주의등산가 박정헌 대장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정상에 오른다는 등정주의어떤 방식으로 정상에 오르는지 그 길을 중요시 여기는 등로주의를 설명했는데요. 89년도 안나푸르나 등정 당시 세계에서 3번째로 히말라야 정상에 올랐다는 타이틀을 얻었지만 셰르파에 의존적인 등정이어서 기쁘지 않았다는 그는, 95년 에베레스트 남서벽을 정복했을 때 역시 같은 기분을 느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그는 우리가 이미 알고 있고 미디어를 통해 볼 수 있는 보여지는 산과 우리가 볼 수 없고 같이 산을 오르는 동료도 서로를 기록해줄 수 없는 보여지지 않는 산에 대해 설명했는데요. 박정헌 대장은 히말라야와 에베레스트에서 거둔 절반의 성공을 2005보여지지 않는 산촐라체를 등정하며 채우려 했다고 합니다. 후배와 함께 촐라체 등반에 성공한 2005 1 16, 세상에서 가장 기뻐야 마땅할 그의 삶을 송두리째 바꾸는 일이 일어납니다.

 

 

바로 촐라체를 하산하던 도중 후배 최강식이 크레바스에 빠져 생사를 알 수 없게 된 것인데요. 기적적으로 두 사람 모두 생환할 수 있었지만 박정헌 대장은 손가락 8개를 잃어야 했고, 그의 후배는 양쪽 손가락과 발가락 모두를 잘라내야 했습니다. 사고 이후 박정헌 대장은 수많은 괴로움에 시달려야만 했는데요. 괴로움을 떨치기 위해 떠난 자전거 여행에서 그는 촐라체가 준 장애가 새로운 도전을 위한 기회임을 깨달았다고 합니다.

 

 

여행에서 돌아온 이후 촐라체를 통해 얻은 교훈과 등산가, 그리고 탐험가로서의 열정을 나눈다는 그는 정말 위대하다는 것은 에베레스트를 오른 저도, 이 자리에 계신 높은 분들도 아닌, 사회와 가정을 지키는 여러분 자신입니다.”라는 말을 끝으로 강연의 막을 내렸습니다.

 

 

궁금한 점 연사들에게 직접 물어봐! <어게인 토크(A-Gain TALK)>

 

열정적인 두 분의 강연이 모두 끝난 뒤, 2부 순서로 청중들이 직접 강연자에게 질문하는 ‘A-Gain TALK’ 시간이 열렸는데요. KT그룹 임직원들과 강연자들 사이에 어떤 대화가 오갔는지 함께 들어볼까요?

 

 

Q. 자꾸만 다치고 시련을 겪으면서도 어떻게 다시 산에 오를 생각을 했는지 궁금합니다.

 

A. 박정헌 대장 : 저도 제 스스로 제가 왜 이럴까 생각을 많이 해봤는데요. 저는 어쩌면 자신의 고통을 통해서, 굶주림을 통해서 깨달음을 얻어가는 순례자와 같은 행위를 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저는 탐험을 통해서 제 스스로를 인지해나가는 중입니다.

 

 

Q. 강연 중 본인 스스로를 찌질이라고 표현하셨는데, 본인의 소극적이고 내성적인 성격을 어떻게 극복하셨나요?

 

A. 허선중 과장 : 직장 생활을 하다 보니 먼저 산전수전을 다 겪었던 선배들의 말이 도움이 많이 되더라고요. 그 중에 기억나는 한 선배의 말은 선중아, 힘든 거 다 아는데 너무 어렵게 생각하지 마. 회사에서 너한테 돈을 주고 네가 하고 싶은 사업을 해볼 수 있게 돈을 주는 거라고 생각해. 실패해도 회사가 책임지는 거야. 너만큼 사고 친 사람 널렸어. 그러니 걱정하지 마.” 였어요. 어쩌면 투박한 말이지만 참 위로가 되고 이런 회사에 있다는 것이 복이라 느껴졌죠.

 

 

시간은 어느새 2시간을 향해 달려가고, 그만큼 KT 임직원들과 강연자 사이에는 무언가 끈끈한 유대감 같은 것이 느껴졌는데요. 실패의 경험을 공유하고, 이를 통해 더 나은 성공을 꿈꾸고자 하는 KT 임직원들의 열정 또한 느껴졌습니다. 이번 행사를 마무리하며 앞으로 KT는 도전을 장려하는 기업 문화 구축을 위해 힘 쓰겠다는 다짐까지 했는데요. KT의 다짐, 여러분도 함께 지켜봐 주세요!

 

Posted by cherryj

 

실패, 패배, 좌절과 같은 단어를 들으면 가장 먼저 어떤 생각이 떠오르시나요? 아마 대부분의 사람들이 부정적인 생각을 떠올릴 것 같은데요. 실제로 실패는 가장 두렵고 또 마주하기 싫은 경험이지만 인생에서 누구나 한 번쯤 겪게 되는 일입니다. 여기, 실패의 경험을 교훈 삼아 더욱 멋진 도전을 할 수 있도록 격려해주는 행사가 있다고 해서 찾아가 봤는데요. 실패를 발판 삼아 성공을 바라보는 2KT A-Gain day’ 현장 속으로 지금. 들어갑니다.

 

 

실패를 통해 성공을 얻는 날! <KT A-Gain DAY(어게인 데이)>

 

 

지난 8 31, 광화문 KT스퀘어 드림홀에서는 멋진 도전, 값진 실패라는 슬로건 아래 2 KT A-Gain day’ 행사가 열렸습니다. KT A-Gain day다시라는 의미의 ‘Again’얻다라는 뜻인 ‘Gain’의 합성어로, ‘실패를 통해 성공을 얻는 날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었는데요. 제목처럼 이날 행사는 실패에 대한 부정적인 시각을 개선하고 오히려 실패를 격려함으로써 도전을 장려하는 기업문화를 만들고자 마련됐다고 합니다.

 

 

2 KT A-Gain day에서는 크고 작은 실패를 맞닥뜨리면서도 끝까지 도전해 성공을 거둔 이들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는데요. 이날은 KT 강북네트워크본부의 박지운 마이스터와 대한민국 양궁의 금빛 행진을 이끈 대한양궁협회 서거원 전무, 그리고 리우올림픽 남자 양궁 금메달 2관왕에 빛나는 구본찬 선수가 강연자로 등장해 본인들의 경험을 풀어내기 시작했습니다. 이들의 이야기 한 번 들어볼까요?

 

 

주먹을 쥐듯 열정을 한데 모아! 박지운 마이스터

 

 

첫 번째 강연자는 KT 강북네트워크운용본부의 박지운 마이스터였습니다. 이렇게 큰 무대에서 실패를 발표한다는 것이 참 망설여지는 이야기라며 운을 뗀 박지운 마이스터는 거듭되는 실패에도 굴하지 않고 성공을 향해 달려갔던 팀의 이야기를 공유하기 위해 자리에 섰다고 합니다.

 

 

현재 KT IPTV 서비스는 대한민국 720만 고객들이 사용하고 있는 서비스인데요. 이러한 IPTV 서비스에 미디어 플랫폼 감시 서비스는 존재하지만 고객서비스 상태 감지 시스템이 없다는 것이 박지운 마이스터 팀원들에게는 문제점으로 보였다고 합니다. 현장에서는 플랫폼보다 고객서비스 상태가 더욱 필요한데 고객들의 서비스 이상신고, 민원접수가 아니면 장외 시스템의 이상 유무를 알 수 없던 것이죠.

 

 

IPTV 고객 서비스에서 대표적으로 문제가 되는 것은 화면이 아예 까맣게 나오는 블랙’, 화면이 정상적으로 송출되지 않고 지지직거리는 모자이크현상이었는데요. 박지운 마이스터의 팀은 주변의 반대를 무릅쓰고 고객 서비스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할 수 있도록 프로젝트화 시켰다고 합니다.

 

프로젝트에 추가된 인력들과 협업부서들의 도움으로 순조롭게 진행되는 듯했던 모니터링 프로젝트는 난관에 부딪히게 되는데요. 720만 고객들의 IPTV 정보에서 오류를 걸러내기란 생각만큼 쉽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값이 조금이라도 틀리면 수많은 오류가 발생하는 모니터링 시스템에 좌절할 때쯤 떠오른 묘안이 중앙 서버로 모든 이벤트 로그를 보내는 셋톱 장비를 활용하는 것이었습니다. 그 결과, 박지운 마이스터 팀은 전국 단위의 로그를 지역 단위로 쪼개고, 30가지가 넘는 정보 가운데서 블랙과 모자이크 정보만 가려낼 수 있게 되었다고 해요. 장비 중심의 모니터링에서 서비스 중심의 모니터링으로 변화하는 쾌거를 이룬 것이죠!

 

 

박지운 마이스터는 프로젝트를 성공시킬 수 있었던 이유로 강한 목표달성 의지와 프로정신, 현장에서 답을 찾고자 하는 노력, 모든 관련부서의 지원과 협업을 꼽았는데요. 강연을 마치며 임원 분들에게 부탁하는 당부의 말 또한 빼놓지 않았습니다. 한 번 들어볼까요?

 

여기 팀장님들, 상무님들께서 많이 자리해주셨는데요. 리더 분들의 지원 없이 프로젝트를 시작할 때 땅만 보고 걷는 것 같았다면, 지원이 있으니 앞과 옆이 보이고 길이 트이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앞으로도 질책보다는 후원을 해주시는 리더 분들이 되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면 직원들은 그에 보답하기 위해 한 단계 더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드릴 겁니다.”

 

 

열정과 끈기로 이루어낸 한국양궁 신화, 대한양궁협회 서거원 전무

 

 

두 번째로 연단에 올라선 한국양궁협회 서거원 전무님은 능숙한 무대 매너로 강연을 시작했는데요. 한국 양궁이 잘할 수 있는 이유에 대해 오해가 많다는 말로 운을 뗐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우리나라는 동이족이라고 불릴 만큼 원래 활을 잘 쏘는 민족이기 때문이라고 말을 하지만, 한국 양국의 성공은 뚜렷한 목표의식과 치밀한 전략, 뼈를 깎는 노력의 결과라는 것이 그 내용이었는데요.

 

 

60~70년대 말까지만 해도 북한보다 가난했던 우리나라에 들어온 유럽의 선진 양궁 기술은 무척 어려울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랬던 한국 양궁선수들은 1976년 몬트리올 올림픽 당시 양정모 선수가 레슬링 종목 금메달을 따오는 모습을 보며 희망을 갖고, 피나는 노력을 한 결과 지금 한국 양궁이 가지고 있는 명성을 찾을 수 있게 된 것이죠.

 

 

대한민국 양궁 국가대표가 되기 위해서는 8만발이 넘는 화살을 쏘아야 하고, 그 화살을 10점에 맞추기까지는 자신과의 끊임 없는 경쟁을 통해서만 이루어질 수 있다는 말을 했는데요. 비바람이 몰아치는 경기장에서 금메달을 따기 위해서는 매사에 최악의 상황을 상상할 수 있어야 한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강연 중간에는 리우 올림픽 남자양궁 금메달 2관왕에 빛나는 구본찬 선수가 강단에 올라서기도 했는데요. 안타깝게도 이번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1점 차이로 떨어졌다는 구본찬 선수는 이번 국가대표 선발 실패를 통해서 낯설지만 자신을 되돌아볼 수 있는 경험이었다며, 쓰라릴 수 있는 본인의 상황을 위트 있는 입담으로 풀어 설명했습니다.

 

 

연사들과 허심탄회한 토론을 나눈 <A-Gain TALK(어게인 토크)>

 

 

1부 명사 강연이 끝나고 2‘A-Gain TALK’ 시간에는 명사들과 조금 더 가까이에서 얘기를 나눌 수 있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강연자들과 KT그룹 임직원들이 허심탄회하게 나눈 이야기들 함께 들어볼까요?

 

Q. 도전과 실패는 항상 두렵게 느껴지는데요. 스포츠 선수들은 어떻게 두려움을 떨치나요?

 

A. 구본찬 선수 : 저는 개인적으로 올림픽 당시 부담감을 많이 느꼈는데요. 왜냐하면, 이건 못하면 죽는 거거든요! (웃음) 이럴 때마다 제가 하는 루틴이 있어요. 자신 있게! 과감하게! 후회 없이! 망해도 9! 4가지 루틴을 정해서 들어가니까 좀 괜찮아지더라고요.

 

 

Q. 프로젝트 진행 과정에서 실패했을 때 나와 동료를 가장 힘들게 한 것이 무엇이던가요?

 

A. 박지운 마이스터 : 워낙 긴 기간 프로젝트를 진행하다 보니 동료들 간에 갈등이 있을 때가 가장 어려웠고요. 하지만 공동의 목표가 있었기에 이런 갈등을 해결하면서 역설적으로 더욱 열심히 목표를 향해 달려갈 수 있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Q. 좋은 성과를 내기 위해선 리더의 역할이 상당히 중요한데요. 팀원들에게 열정을 갖게 하기 위한 리더의 가장 중요한 역할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A. 서거원 전무님 : 개개인에 따라 많은 것들이 있겠지만 저는 동기부여, 팀원들과 리더 간의 신뢰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일화를 하나 들자면, 2012년 여자 양궁단체에서 한 선수가 선발전에서 좋지 않은 성적을 내고 있었는데요. 올림픽만 가면 자기가 잘 쏠 수 있다고 호언장담을 하더라고요. 다른 선수들이랑도 갈등이 있었는데 그래도 믿어줬어요. 그러니까 올림픽 나가서 쏘는 족족 10점을 맞추더라고요. 무엇을 하던 간에 팀원들과 리더 사이의 믿음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2 KT A-Gain Day는 강연자들과의 토론을 끝으로 마무리 되었는데요. 뜨거웠던 현장의 열기보다 더욱 놀라웠던 것은 개선할 점을 수용하고 건의사항을 적극 반영하는 KT의 조직문화였습니다. KT A-Gain day 역시 이러한 기업문화를 바탕으로 진행될 수 있는 행사가 아니었나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요.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도전을 장려하는 기업문화를 바탕으로 KT는 앞으로도 더 나은 서비스를 위해 달려가겠습니다! 그 모습 함께 지켜봐 주세요^^

 

Posted by cherry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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