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크숍하면 어떤 풍경이 떠오르시나요? ‘낮에는 족구 좀 차고 밤에는 술 먹다 오겠지!’ 회사생활 좀 해봤다 하시는 분들 중 이렇게 말씀하시는 선배님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KT에는 조금 특별한 워크숍이 있다고 하는데요! 그 생생한 현장으로 다 같이 따라가보실까요?



황창규 회장의 현장 중심 경영 비전이 반영된 ‘1등 워크숍


 


KT 황창규 회장은 2014년 취임 당시, 현장 중심 경영으로 ‘1 KT’를 만들겠다는 비전과 함께 도전/융합/소통이라는 3대 경영원칙을 제시했습니다. 이를 위해 '특별 미션 수행 팀(임파워먼트CFT)을 구성하고, △고객 최우선 정신싱글 KT △현장 임파워먼트를 높이는 방안에 대해 추진하기 시작했는데 이것이 바로 KT 혁신의 중심, ‘1등 워크숍입니다.


 


‘1등 워크숍끝장 토론과 유사한 형식으로 진행되는 KT의 특별한 혁신 프로그램입니다. 이 토론은 KT와 그룹사가 직면한 문제점들의 대안을 도출해 내는 것이 목표입니다. ‘1등 워크숍은 대개 12일 일정으로 진행되는데요, 이 토론에서는 부서와 직급에 관계없이 격의 없는 토론이 이루어진답니다.



토론 방식도 기존과는 다르게 현장의 문제점을 해결하는 것이 가장 큰 목표인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토론은 자유롭게 진행되고 모든 결정은 민주적으로 이루어집니다. 토론을 통해 도출된 결과는 경영자들에게 직접 전달되기 때문에 추진력을 가질 수 있게 되지요.



이렇게 도출해낸 해결방안은 워크숍이 끝나는 날 최고 의사결정 권한을 가진 임원들에게 바로 보고되는데요, 보고를 받은 임원들은 그 즉시 실행 여부에 대한 의사결정을 해야 합니다. 실행하기로 결정된 사항은 관리번호를 매겨서 실제 실행이 되는지 까지 엄격하게 관리하는데요, 이를 통해 서로 입장이 달랐던 부서들은 하나된 목표 아래, 서로 믿고 신뢰하는 진정성을 경험하게 됩니다. 이것이 ‘1등 워크숍의 가장 큰 원동력 아닐까요?



직급과 관계 없이 주장을 펼칠 수 있는 회의 현장!



임원들이 실무자들의 이야기를 정말 믿고 지지해줄까, 서로서로 듣기 좋은 말로 적당히 결론을 맺지는 않을까? 하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을 텐데요. ‘1등 워크숍에서는 대리도 임원에게 왜 이것을 실행해야만 하는지 강하게 자기 생각을 어필할 수 있답니다


 


임원들 또한 현장의 소리를 귀 기울여 듣고 실무진들의 허심탄회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노력하는데요, 이러한 점은 ‘1등 워크숍에서 실무자들이 임원들을 스폰서라고 부르는 것에서도 느낄 수 있답니다. 실무자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지지해주기 때문에 임원들을 스폰서라고 부르는 회의 문화, 멀리 갈 필요 없이 KT ‘1등 워크숍에서 찾아보실 수 있습니다.


 


‘1등 워크숍을 혁신으로 이끄는 퍼실리테이터


 


‘1등 워크숍KT 혁신을 이끄는데 큰 역할을 할 수 있었던 것은 KT 임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뿐만 아니라 퍼실리테이터의 공도 큽니다. 퍼실리테이터란 짧은 시간에 효과적인 결론을 낼 수 있도록 일정한 절차에 따라 참여자의 아이디어를 끌어내고 결과를 도출해내는 워크숍의 사회자인데요, 참여자들에게 임파워먼트를 불어넣는 존재이기 때문에 KT‘1등 워크숍퍼실리테이터를 ‘EFT(임파워링퍼실리테이터)’라고 부르기도 한답니다.


KT그룹에는 전문 교육을 받은 총 570명의 퍼실리테이터가 있습니다. 이들은 ‘1등 워크숍을 기획하는 것은 물론, 이슈를 해결해야 한다는 열정과 의지를 가진 참여자들이 최상의 결과를 낼 수 있도록 보조하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서로 입장이 달랐던 실무자들이 대동단결할 수 있었던 또 다른 이유가 무엇이었는지 느껴지시나요?

 


고객 만족도 상승이라는 값진 결과!!



3년 간의 ‘1등 워크숍을 통해 약 2만 명의 KT 임직원들은 1천 개가 넘는 민원 이슈들을 토론하였는데요. 각자 입장이 달랐던 실무자들이 서로의 생각을 공유하며 고객에게 최선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한 결과, 고객 만족도 상승이라는 값진 열매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빈번하게 발생하지만 주관 부서가 다르고 업무 처리 지침이 달라 해결하기 어려웠던 문제들을 ‘1등 워크숍에서 해결하고 있는데요, 그 노력! 이 글을 읽고 있는 독자님께도 전해지고 있으리라 믿습니다.



지금까지 KT‘1등 워크숍에 대해 소개해드렸습니다. 대한민국 통신 역사가 131년이 되는 오늘, 우리나라를 정보 통신 강국으로 만드는 데 앞장서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온 KT의 색다른 워크숍을 소개해드릴 수 있어 정말 뜻깊습니다. 앞으로도 고객님께 보다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끊임없이 혁신을 시도할 KT에 많은 관심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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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KT.B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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