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난히 추웠던 올 겨울, 매서운 찬바람이 무색하게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은 전세계인들의 뜨거운 열정과 응원으로 가득 채워졌습니다. 강원도의 험한 산도 선수들의 땀과 노력 앞에 그 위용을 내려놓고 하나가 되었습니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과 동계패럴림픽 모두 끝났지만 아직도 그 여운을 잊지 못해 많은 관광객들이 봄기운을 따라 평창을 찾고 있습니다. 이제 평창은 대한민국에서 가장 주목받는 도시 중 하나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곳에 세계 최초로 5G 네트워크를 적용한 평창 5G 빌리지가 있습니다. 강원도 평창 의야지마을로 함께 가보시죠!

 

 

KT의 평창 5G 빌리지, 강원도 의야지마을

 

│출처 : 서울신문

 

평창 5G 빌리지로 재탄생한 의야지마을은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에 위치하고 있는 작은 마을입니다. 이곳은 해발 700m이상의 고지대로 평소 외지인의 출입이 적어 관광이 활성화 되지 않은 곳이었는데요. 고랭지 농업이 발달된 이 곳은 바람이 많이 불어서의야지 바람 마을이라고도 불린다고 합니다. 이 마을은 2009년에 정보화 마을로 지정이 되었고, 지난 2015 7월에는 행정안전부가 강원도 평창군을인구감소지역 통합지원사업대상 지역으로 선정함에 따라 2018 평창동계올림픽 통신 네트워크 분야 공식 파트너이자 지속가능성 파트너 KT를 통해 새롭게 평창 5G 빌리지로 태어났습니다

 

이곳 의야지마을의 중심으로 들어서면, 첨단 정보통신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꽃밭양지카페가 보입니다. ‘꽃밭양지카페란 봄마다 꽃이 피고 햇볕이 잘드는길가에 세워진 카페라는 뜻을 담고 있답니다. 이 카페의 1층에 들어서면, 5G네트워크를 활용한 다양한 게임을 즐길 수 있는 체험형 공간으로 시작합니다. 이곳에서는 드론으로 촬영된 의야지마을, 삼양목장, 하늘목장, 알펜시아 등 대관령의 7개 명소에 대한 관광소개 영상을 살펴볼 수 있고, 심지어 간략한 여행정보까지 얻을 수 있어서 관광객들에겐 최적의 장소이기도 합니다. 또한 증강현실(AR), 혼합 현실(MR), 홀로그램 등 첨단 ICT기술을 활용한 다양한 체험이 누구나 자유롭게 가능합니다

 

 

카페의 2층으로 올라가보면, 쇼핑의 미래 생활 ‘5G AR마켓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5G네트워크 기반으로 구성되는 이 방송은 실제로 거리를 다니는 것처럼 영상을 보면서 물건을 고르고 쇼핑하는 미래형 플랫폼입니다. 실제로 ‘5G AR마켓은 전통시장의 360도 영상을 보며 지역 농산물과 특산품 소개를 받아볼 수 있고요. 농산물을 직접 구매하는 것까지 가능하답니다. 이 서비스가 앞으로 소비자들에게 대중화된다면 전통시장의 불편함이 많이 개선되어 향후 지역경제 발전에 큰 도움이 되겠죠?

 

 

여러분들이 이곳을 방문한다면 카페 안의 다양한 서비스를 충분히 즐긴 후, 주변을 꼭 둘러보세요. 꽃밭양지카페 주변 곳곳에는 5G 기술을 활용한 다양한 시설들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관광객들이 편안하게 목장을 둘러 볼 수 있도록 편의를 제공할 전기차와 충전시설, 사용자의 기분에 따라 자동 재생되는 스마트 힐링체어와 가로등 등이 그것입니다


그 중 가장 주목할만한 건 멧돼지 등 야생동물 피해를 방지하는 네트워크 기반의 ICT 솔루션 야생동물 퇴치기입니다. 그 동안 의야지마을 주민들에게 세찬 겨울바람보다 더 무서운 것은 바로 농작물을 훼손하고 마을로 내려와 사람들을 해치는 멧돼지였습니다. 이에 KT는 멧돼지가 주로 출몰하는 장소에 광학 줌이 가능한 팬틸트줌(PTZ) 카메라와 레이더, 퇴치기를 설치해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등 재산피해 감소는 물론 안전사고 방지에도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의 노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답니다.

 

‘KT 창 5G 리지, 을’ 보러 가기


지금까지 평창에 자리 잡은 5G 빌리지 의야지마을을 둘러봤는데요작은 마을이지만 5G를 통해 게임도 즐기고 커피도 마시며 쉬어 갈 수 있는 곳이어서 관광객들에게는 반드시 한번쯤은 꼭들러볼 것을 권합니다대관령 양떼 목장과 하늘 목장이 가까이 있기에 이쪽으로이번 봄 나들이를 잡아보는 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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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가스토리(GiGA Story)’에서 만나본 달라진 백령도의 모습 어떠셨나요? 600평의 딸기농사를 혼자서도 거뜬히 해낼 수 있게 만들어준 네트워크와 통신 기술에 놀라움을 감출 수 없었는데요() 이처럼 다양한 정보통신기술은 우리 삶에 많은 변화를 가져다 주었습니다. 전 세계가 인터넷으로 연결되어 있어 간편하게 의사소통 할 수 있는 지금, 한편에서는 이 편리함을 누리지 못하는 이들도 있는데요. 한국을 넘어 전세계의 정보격차를 해결하기 위한 KT의 기가스토리, 지금부터 그 이야기를 들려드릴게요~!

 

<토리(1) : ICT GiGA Story 작>

<토리(2) : 우리 어요 도>

 

 

전세계에 널리 퍼져있는 오프라인 피플

 

 

‘전국민 인터넷 이용률 88.3%, ‘스마트폰 보급률 85%’에 달하는 대한민국에서는 대다수의 사람들이 온라인(online)’이라는 단어에 익숙할 텐데요. 온라인(online)’이란 통신회선을 통하여 컴퓨터에 접속되어 있는 상태를 말하는 단어입니다. 지구 반대편에 있는 친구와 SNS를 통해 실시간으로 대화할 수 있는 것도 바로 우리 모두가 온라인 상태이기 때문이죠.

 

│출처 : 중앙일보 이노베이션 랩

 

하지만 2016년 기준 전세계 인구의 53%, 39억명이 인터넷을 사용할 수 없는 오프라인 지역에 있다는 사실, 믿어지시나요? 4차 산업혁명을 통해 통신이 모든 산업에 연결되어 가는 이 시점에서 우리가 쉽게 느끼는 편리함은 오프라인 피플에게 존재하지 않습니다.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는 기회가 동등하게 주어지지 않는 것이죠. 전 세계적으로 존재하는 정보격차를 이대로 방치한다면 앞으로도 오프라인 피플은 계속 행복할 수 있을까요? 더 연결된 지구에서의 공존을 위한, 그리고 사람을 위한 기술을 추구하기 위해 KT기가스토리(GiGA Story)’가 나섰습니다٩()۶

 

 

지속 가능한 지구를 위한 <GiGA 아일랜드 in 방글라데시>

 

 

방글라데시의 뱅골만 남서쪽에는 작은 섬이 위치해있는데요. 인구 30만의 작은 섬 모헤시칼리는 현재 큰 변화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올해 4 KT는 방글라데시 정부, 국제이주기구(IOM)와 함께 모헤시칼리섬을 ‘GiGA 아일랜드로 선포했는데요. 각 지역에 특성에 맞는 기술발전을 이루어내고자 하는 기가스토리의 이념에 따라 KT1년동안 모헤시칼리 섬 주민들에게 가장 필요한 ICT서비스는 무엇일지 고민하고 준비했다고 합니다. 이러한 긴 고민을 바탕으로 시작된 모헤시칼리를 위한 기가스토리, 어떤 모습일까요?

 

│출처 : 한국국제협력단 KOICA

 

모헤시칼리섬은 제주도 5분의 1 크기에 32만 명이 거주하고 있는 인구밀집지역입니다. 고립된 지리적 환경으로 인해 교육환경이 열악하고 공공시설 또한 매우 낙후되어 있었는데요. 인터넷 사용 또한 대부분의 지역에서 불가능했다고 합니다. 프로젝트 시작 당시, KT가장 긴급한 교육환경 및 보건환경 개선과 정보격차해소를 1차 목표로 설정하였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부분은 KT IOM의 노력만으로는 해결할 수 없는 것이기 때문에 방글라데시 정부를 꾸준히 설득하였고, 국가적 차원에서 기가스토리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이끌어낼 수 있었습니다~(짝짝짝) 그 결과 방글라데시 국영 통신사와 함께 육지와 섬을 연결하는 기가 마이크로웨이브를 구축할 수 있게 되어 섬 내부에서도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아이들의 꿈을 위한 ‘화상교육솔루션’

 

 

이렇게 마련된 기가 인프라를 바탕으로 다양한 ICT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는데요, 첫째로 12개 초등학교에 화상교육솔루션을 보급하여 교육환경을 개선할 수 있었습니다! 아이들은 방글라데시 정부가 제공하는 콘텐츠를 활용하여 수도 다카에 있는 선생님들께 주 3회 화상수업을 받게 되었는데요. 이제 모헤시칼리섬의 아이들은 좀 더 많은 꿈과 희망을 가질 수 있겠죠?(´ε`*)

 

 

사람과 삶을 위한 기술 디지털 헬스케어 & 전자상거래

 

 

또한 ICT기술로 지리적 한계를 극복하여 직접적인 주민들의 삶을 개선해주었는데요. 방글라데시 보건부의 원격 의료 정책과 보조를 맞춰 디지털 헬스케어서비스를 제공하게 되었습니다. ‘모바일 초음파기모바일 소변진단기를 헬스케어 플랫폼과 연결하여 육지의 상급병원 서비스를 섬에서도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는 사실! 또한 전자상거래를 통해 판로를 넓히는 프로젝트도 진행 중이라고 하니, KT의 기술이 교육, 보건을 넘어 주민들의 생계에 직접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겠네요(˃ᴗ˂)۶

 

 

국제이주기구(IOM)의 채숙희 매니저님은 KT의 기가스토리 소식을 처음 들었을 때, ‘당장 먹고 사는 것이 중요하지, 이들에게 초고속 인터넷이 어떤 의미가 있을까하는 회의적인 시각을 품었다고 하는데요. 도전의 시작에서부터 2년이 지난 지금, ‘GiGA 아일랜드 모히시칼리섬은 방글라데시 정부와 주민들의 큰 호응과 사랑을 받고 있다고 합니다~ 기술을 넘어 그 기술을 사용하는 사람까지 생각하는 KT의 기가스토리(GiGA Story) 어떠셨나요? 앞으로도 기가토피아를 위해 전세계에 쓰여질 기가스토리를 기억해주세요~( ღ''ღ )

 

KT GiGA Story, 궁금하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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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대한민국에서 가장 주목 받는 도시, 강원도 평창! 그곳에서 또 하나의 반가운 소식이 찾아왔는데요. KT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면에 세계 최초로 5G 네트워크를 적용한 마을 평창 5G 빌리지의 문을 열었다는 소식입니다!(짝짝짝) 이 마을에서는 AR(증강현실) 360도 영상으로 전통시장을 둘러보고, 동작을 인식하는 게임으로 마을 명소를 관광하는 등 영화에서나 볼 수 있었던 기술들을 실제로 체험할 수 있는데요. ‘평창 5G 빌리지개소식에서 만난 의야지마을의 모습을 지금부터 자세히 살펴보아요~

 

 

의야지 바람마을이 평창 5G 빌리지!

 

 

의로운 사람이 모여 사는 곳이라는 뜻을 가진 의야지 마을은 강원도 대관령 해발 700m 이상 고지대에 위치해 있습니다. 바람이 많이 불어 의야지 바람마을이라고 불리기도 하는데요. 최근 이곳은 사회적 변화와 지리적 특성상 인구감소의 위기에 처해있었습니다. 행정안전부에서는 인구감소 지역에 대한 통합지원 사업 중 하나로 이번 평창 5G 빌리지프로젝트를 추진했고, 이번 변화로 이곳의 관광산업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또한 평창 5G 빌리지프로젝트는 KT2014년부터 추진 중인 기가스토리의 연장선인데요. 혁신기술을 기반으로 지역특성에 맞는 가치를 실현하는 KT의 사회공헌 프로그램 기가스토리를 기억하시나요? 임자도, 대성동마을(DMZ), 백령도, 청학동, 교동도에 이어 국내 여섯 번째 기가스토리의 주인공으로 의야지마을이 함께하게 된 것이죠!

 

KT 사회공헌 프로젝트 <기가스토리> 알아보러 가기

 

 

이거 실화입니까...? 평창 5G 빌리지 꽃밭양지카페

 

 

평창 5G 빌리지의 중심에는 꽃밭양지카페가 들어서 있습니다. 봄마다 꽃이 피고 햇빛이 잘 드는 길가에 세워진 카페라는 뜻인데요. 1층은 다양한 게임을 즐길 수 있는 체험형 공간으로 이루어져 있어, 자율비행 중인 드론에서 촬영된 영상으로 대관령면 7개 명소에 대한 소개와 함께 게임을 즐길 수 있습니다. 네트워크 기반의 AR(증강현실) 기술을 활용한 터치게임, 동작을 인식하는 미디어 월을 이용한 동작인식 게임까지 준비되어 있으며, 이를 모두 완료한 방문객에게는 무료 커피, 목장 할인권 등을 증정한다고 하네요. 하나부터 열까지 모든 것들이 5G 기술로 이루어져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죠? (뿌듯)

 

 

2층으로 올라가면 ‘5G AR 마켓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5G AR 마켓360도 영상으로 실제 전통시장을 구경하는 것과 같은 상황을 연출해 지역 농산물이나 특산품을 소개하는 미래형 플랫폼인데요. 집에서 나가기 귀찮을 때, 누가 순간이동으로 목적지에 보내줬으면 좋겠다고 생각한 적 다들 있으시죠? 이젠 어디든지 내가 원하는 곳을 순식간에 경험할 수 있다는 사실! 게다가 농산물을 직접 구매하는 것까지 가능하다고 하니, 이 기술이 상용화 된 미래의 마켓은 어떤 모습일지 정말 궁금해지네요. (*❦‿❦

 

 

또한 꽃밭양지카페에서는 평창, 강릉 경기장 일대에 적용된 5G 서비스와 가상현실을 결합한 디오라마 기술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아이스아레나, 크로스컨트리 경기장 등을 모형으로 구현한 후 각각의 포인트에서 5G 네트워크를 통해 초고속 대용량으로 전송되는 영상을 감상할 수 있는데요. 스마트패드로 마법의 문(매직게이트)’을 만들어 디오라마 위로 눈을 내리게 하는 등 원하는 효과를 반영할 수도 있습니다. 가상과 현실이 뒤섞인 환상적인 체험, ‘평창 5G 빌리지에서 경험해볼 수 있겠는걸요!

 

 

최초의 네트워크 기반 야생동물 피해 방지 ICT 솔루션

 

의야지마을에는 멧돼지 등 야생동물로 인한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네트워크 기반의 ICT 솔루션도 반영되어 있습니다. 최근 뉴스에서도 멧돼지로 인한 농작물 피해나 인명 피해 사례를 적지 않게 들을 수 있는데요. KT에서 농작물 등 재산피해를 감소시키고 안전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평창 5G 빌리지에 유해동물 퇴치 솔루션을 구축했습니다~!

 

 

네트워크에 연결된 PTZ(Pan-Tilt-Zoom) 카메라, 레이더, 퇴치기 등으로 구성된 ICT를 멧돼지가 주로 출몰하는 2곳에 설치했는데요. 레이더 센서와 PTZ 카메라로 야생동물을 확인한 후 퇴치기에서 빛이나 소리, 기피제 등으로 야생동물을 쫓아내게 됩니다. KT의 사람을 위한 똑똑한 기술, 멧돼지로 불안해하는 많은 농민 분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겠죠?

 

 

이외에도 의야지마을에서는 목장을 둘러볼 수 있는 전기차와 충전시설, 이용자의 기분에 맞춰 자동으로 재생되는 스마트 힐링체어 및 가로등 등 5G를 활용한 다양한 시설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평창 동계올림픽이 얼마 남지 않았는데요. 올림픽 개막 후에는 평창의 주요 경기장에서 의야지마을로 가는 셔틀버스도 운행할 예정입니다. 말로만 들어서는 이해하기 어려운 5G 기술들, 5G를 중심으로 한 혁신기술이 미래 생활을 어떻게 바꿔놓을지 궁금하지 않으셨나요? 오께이, KT에서 최초 공개할궤요~ ‘평창 5G 빌리지의야지마을로 놀러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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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가 만들어나가는 기가토피아(GiGAtopia)’ 세상을 들어보셨나요? 최고 품질의 네트워크 서비스는 물론 다양한 분야와 기술이 융합된 세상 기가토피아 인간과 모든 사물이 기가 인프라로 연결되어 편리함을 넘어 편안함을 누릴 수 있는 세상을 의미합니다.

 

130여 년 간 대한민국의 통신기술 역사를 만들어온 KT 지난 2014년부터 혁신적인 ICT 기술의 온기를 널리 퍼뜨리겠다는 사명 아래, 사회공헌 프로젝트 기가스토리(GiGA Story)’를 진행해왔는데요. 사람과 사람, 사람과 기술, 더 나아가 사람과 미래를 잇는 KT의 기가스토리, 한 번 들어보실래요?

 

 

ICT 강국 대한민국에서 오프라인에 남은 사람들

 

│출처 : 중앙일보 이노베이션 랩

 

전국민 인터넷 이용률 88.3%’, ‘스마트폰 보급률 85%’. 세계최고 수준의 ICT 강국 대한민국의 위상을 보여주는 지표인데요. 사람과 사람뿐만 아니라 사물 간에도 정보를 주고 받는 초연결 시대를 앞둔 대한민국에서 여전히 ICT 기술이 주는 풍요로운 혜택과 멀리 동떨어진 채 살아가는 이들이 있습니다.

 

│출처 : 중앙일보 이노베이션 랩

 

이들은 사람의 발길이 뜸한 곳, 대도시·육지와 멀리 떨어져있는 도서산간 지역에 많이 살고 있는데요. 이들이 겪고 있는 정보의 불균형 현상을 정보격차(Digital divide)’라고 부릅니다. 연결사회의 정보격차는 기술이 발전할수록 더욱 커지는데요. 도서산간 지역 주민들은 상대적으로 새로운 기술에 접근하기 어려운 것은 물론 기술의 활용도 또한 떨어집니다. 특히, 장년층 이상으로 나이가 올라갈 경우 정보격차는 더욱 심해지게 되죠.

 

 

요즘 시대에 정보격차가 더욱 문제시 되는 이유는 우리 사회가 스마트 정보 환경에 놓여있기 때문입니다. 이제 정보는 정치·경제·사회·문화 등 모든 분야에서 가장 중요한 가치를 지니게 되었는데요. 정보를 수집하거나 활용하는 데에 어려움을 겪는 이들은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 없이 정보로부터 도태되어 정보취약계층이 될 위험에 처한 것이죠.

 

 

사람과 사람, 사람과 기술, 사람과 미래를 잇는 GiGA Story’

 

│출처 : KT그룹 사회공헌 홈페이지

 

지역 간 정보격차 해소를 위해 KT는 대한민국 도서산간 지역에 KT GiGA급 초고속 인터넷망과 IT솔루션을 제공하며 그곳의 주민들이 지리적 한계를 극복할 수 있도록 돕고 있는데요. 그 일환으로 전라남도 신안군에 위치한 임자도가 지난 2014 10기가 아일랜드 1로 출범했습니다.

 

│출처 : KT그룹 사회공헌 홈페이지

 

KT는 교육정보가 부족한 임자도의 학생들을 위해 양방향 온라인 멘토링 플랫폼 ‘kt드림스쿨 멘토링을 진행하고, 임자도의 에너지 자립을 위해 태양광 시스템과 실시간 모니터링 시설을 구축하는 등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았는데요.

 

│출처 : KT그룹 사회공헌 홈페이지

 

이 밖에도 임자도 농가에 ICT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농가 구축 프로그램으로 장년층이 대부분인 임자도 농가의 일손을 덜고, 더욱 질 좋은 농산물을 생산할 수 있도록 도왔습니다. 또 문화생활을 즐기기 어려운 임자도 주민들을 위해 주민센터 일부를 다양한 교육문화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기가사랑방으로 개조해 주민들의 많은 지지를 받기도 했는데요. 임자도에서 시작한 KT GiGA Story는 여기서 멈추지 않았습니다.

 

 

대성동 DMZ 마을의 ‘GiGA 스쿨

 

│출처 : 중앙일보 이노베이션 랩

 

외부인 출입이 통제된 비무장지대(DMZ), 이곳에 위치한 대성동 마을에는 마을 아이들이 다니는 대성동 초등학교가 있었는데요. KT는 지난 2014년 이곳에 최첨단 ICT 설비를 지원하는 ‘GiGA 스쿨을 만들었습니다.

 

기존의 인터넷 속도보다 10배 이상이 빠른 GiGA 인터넷은 아이들이 다양한 소프트웨어 및 미디어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도와줬고, 이곳에서 아이들이 만든 다큐멘터리 영화는 3년 연속 DMZ 영화제에 초청되고 있다네요! ( ღ''ღ )

 

 

KT와 함께 활기를 되찾은 ‘교동제비집 GiGA House’

 

│출처 : 중앙일보 이노베이션 랩

 

북한에서 불과 2.6km 거리에 있는 인천 강화군 교동도는 지리적인 특성 탓에 사람들의 발길이 뜸했는데요. KT와 다양한 정부기관이 손을 잡고 교동제비집 GiGA House’를 만들면서 또 하나의 관광 허브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이곳은 한국전쟁으로 고향을 잃은 실향민이 많이 살고 있는 만큼 통일을 염원하는 다양한 콘텐츠들이 개발되었는데요. 북한 황해도 지역의 풍경을 CCTV를 통해 실시간으로 감상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최근에는 자전거와 스마트워치를 대여해주는 등의 서비스로 지역 사회에 생기를 불어넣어주고 있다고 해요.

 

 

지리산은 내가 지킨다! ‘청학동 GiGA 창조 마을

 

│출처 : 중앙일보 이노베이션 랩

 

해발고도 800m에 위치한 지리산 산골짜기 마을 청학동에도 GiGA Story가 함께했습니다. 오랜 역사와 전통을 가진 청학동이지만 기술의 풍요로운 혜택이 닿기에는 한계가 있었는데요. 특히 산사태나 폭우, 폭설 등의 재난 시에는 외부와의 연결이 단절될 위험까지 있었습니다.

 

KT는 청학동에 ‘GiGA 창조 마을을 만들면서 가장 먼저 인터넷 속도를 개선시켜 외부와의 단절 위험을 차단했습니다. 그 다음, 드론을 띄워 청학동 마을 주민들은 물론 이곳을 찾는 등산객들의 안전을 지키게 했는데요. 유사시에는 드론이 외부와 소통할 수 있는 다리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 •_•)

 

 

지금까지 살펴본 KT GiGA Story, 어떻게 보셨나요? KT ICT를 통해 나눔을 실천하고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하고 있는데요. 사람과 사람 사이를 연결하고 더 나아가 미래를 향해 도약하는 KT GiGA Story는 여기서 끝나지 않습니다. 다음주에는 KT와 함께 달라진 백령도의 이야기를 들고 찾아올게요! 안녕~

 

 

 

KT GiGA Story, 백령도의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Posted by cherry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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