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손은 거들 뿐!’

 

농구 마니아라면 잊을 수 없는 명작 <슬램덩크>는 언제 다시 봐도 가슴 뛰는 명대사들과 짜릿한 장면들로 가득한데요. 요즘 같은 겨울에는 따뜻한 아랫목에서 만화책을 복습하며 귤을 까먹는 것도 좋지만, 박진감 넘치는 프로들의 농구 경기를 직관으로 감상할 수 있다는 거 알고 계신가요? 아는 사람은 안다는 겨울 스포츠의 꽃, 농구의 묘미! 지금 바로 설명해드릴게요٩(❛◡❛)و

 

 

겨울 스포츠의 꽃, 농구의 시즌이 돌아왔다!

 

 

국내 프로농구 리그는 1990년대 초중반 대학 농구의 엄청난 인기와 함께 NBA가 흥행하고, 드라마 <마지막 승부>와 만화 <슬램덩크>까지 히트하면서 1996년부터 공식 출범하게 되었습니다. 추위가 물러가는 때에 개막하는 프로야구와 달리, 프로농구는 날씨가 쌀쌀해지기 시작하는 10월에 개막하는데요. 시즌이 겨울에 피크를 찍는다는 점에서 요즘 직관하기에 딱 좋은 스포츠라고 할 수 있겠죠?

 

 

겨울 시즌 농구를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첫 번째 이유! 바로 실내 경기라는 점에 있습니다. 아무리 재미있는 스포츠 경기라도 영하를 기록하는 강추위를 버티며 관람해야 한다면 고역이 따로 없을 텐데요. 농구는 대표적인 실내 경기로, 추위와 상관 없이 선수들을 마음껏 응원할 수 있습니다! 민소매에 반바지 차림으로 코트를 뛰어다니는 선수들을 보면 계절감이 없어지는 것은 덤이겠죠?

 

 

겨울 시즌 농구가 재미있는 두 번째 이유는 바로 빠른 쿼터 제도 때문입니다. 한국 프로농구 리그는 한 경기당 10분씩 4쿼터, 40분간 진행되는데요. 전반전후반전을 나눠 총 90분간 진행하는 축구, 9회말부터 연장경기까지 오랜 시간 동안 피를 말리는 야구와 달리, 빠르게 진행되는 경기와 시원하게 벌어지고 또 좁혀지는 점수차는 농구만의 묘미라 할 수 있습니다.

 

 

겨울 시즌 농구가 재미있는 세 번째 이유는 바로 생생한 현장감에 있습니다. 농구는 그 어떤 스포츠보다 선수들을 가까이서 볼 수 있는 스포츠로 선수들의 작은 움직임 하나도 놓치지 않고 감상할 수가 있는데요. 경기장을 가득 채우는 발소리와 슛에 성공했을 때 울려 퍼지는 팡파르 소리는 현장의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킨다는 거! 거기다 치열한 랠리와 열띤 응원전까지 더해진다면 이보다 더 즐거울 순 없겠죠?

 

 

새로운 도약, Let’s do it! <부산 KT SonicBoom>

 

 

새로운 시작, 새로운 도약!’ 여기, 이번 2017-2018 시즌을 노리고 있는 프로농구 구단이 있습니다. 바로 부산 KT 프로농구단 ‘SonicBoom’인데요. 음속을 돌파할 때 터지는 듯한 폭발음처럼 폭발적인 공격본능으로 프로농구계를 주도해나가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출처 : KT SonicBoom 공식 홈페이지

 

2004년 창단해 ‘KTF 매직윙즈라는 이름을 거쳐 곧 있을 14주년까지, ‘KT 소닉붐은 수많은 프로농구 영광의 순간들을 함께했는데요. 꼴지 팀에서 준우승 팀으로 반등하며 부산을 농구 열기로 가득 채운 2009-2010 시즌부터, 한발 더 뛰어 창단 첫 우승을 거머쥔 2010-2011 시즌까지! ‘KT 소닉붐은 오랜 시간 팬들과 호흡하며 꾸준히 프로농구 리그의 역사를 함께하고 있습니다.

 

│출처 : 스포츠Q

 

‘KT 소닉붐 2015-2016 시즌, 누구보다 선수들과 가까운 자리에서 함께했던 조동현 감독을 기용하고 부상이 잦았던 선수들의 체력을 강화하며 다가올 2017-2018 시즌을 준비했는데요. 오프시즌 동안 ‘KT 소닉붐을 사랑해주는 팬들과의 명랑운동회부터 선수와 팀을 이룬 농구 경기, 토크쇼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소통하기도 했습니다. 선수들의 컨디션도 회복하고, 팬들의 사랑도 챙겼으니 다가올 2017-2018 시즌에는 좋은 성적을 기대해봐도 좋겠죠?''

 

 

지난 28, ‘KT 소닉붐의 새 식구가 된 김기윤 선수와 김민욱 선수가 출전했는데요. 영상에선 마냥 개구쟁이 같아 보이지만 코트 위에서는 멋진 승부사의 모습을 보여주는 선수들! 올해 2017-2018 시즌에는 새로운 젊은 피와 함께 더욱 뜨거운 겨울을 보내게 되지 않을까 기대해봅니다. 겨울에 즐기는 박진감 넘치는 스포츠 농구! ‘KT 소닉붐의 경기와 함께 즐겨보시는 건 어떨까요?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사랑 기다릴게요~(하트)

 

<부산 KT SonicBoom> 공식 홈페이지 바로 가기

 

 

 

Posted by cherryj

매서운 바람과 차가운 눈발이 흩날리는 요즘. 어느새 겨울이 우리 곁으로 성큼 다가왔음을 알 수 있는데요! 스포츠를 사랑하는 우리들의 시선도 자연스레 실외에서 실내로 향하게 됩니다. 그 중! 겨울철 실내 스포츠를 대표할 수 있는 종목, 바로 농구를 말할 수 있는데요. 그래서 준비해 본 순서. 바로 ‘프로농구 제대로 즐기기 시리즈’입니다. 스포츠는 즐기고 싶고 경기장도 가고 싶은데 아직 어떤 종목의 어떤 팀을 응원할지 정하지 못하신 분들이 많은데요. 이런 분들을 위한 가이드를 하나씩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가장 먼저 준비한 이야기는 바로 ‘#1. 응원팀 정하기’ 편인데요. 아직 프로농구에 입문하지 못하신 분들! 모두 여기를 주목해 주세요~ 이제부터 여러분들도 열혈 프로농구 팬이 될 수 있습니다!



국내 프로농구엔 어떤 팀들이?




현재 우리나라에 존재하는 프로농구 팀은 총 10개입니다. 1996년 한국농구연맹(KBL)이 창립된 이후 8개 팀으로 첫 시작을 알린 국내 프로농구는 이듬해인 1997~1998 시즌부터 2개팀이 더 추가되며 현재와 같은 10개 구단을 유지하고 있는데요. 올 시즌을 기준으로 서울 내 2팀(서울SK, 서울 삼성), 서울 외 수도권 지역에 3팀(고양 오리온, 인천 전자랜드, 안양KGC), 그리고 각 지방에 5팀(원주 동부, 울산 모비스, 창원LG, 전주KCC, 부산KT)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이 10개 팀들은 자신의 팀 연고지에 홈 경기장을 갖고 이를 기반으로 성장하게 되는데요. 저희 ‘부산kt소닉붐’은 팀명 앞에도 표기되어 있듯이 ‘부산’을 연고지로 두고 있습니다. 지난 2004년 팀 창단식을 가진 뒤 부산 연고의 ‘KTF매직윙스’로 프로농구리그에 데뷔했고 지난 2009년부터 현재와 같은 부산kt소닉붐 농구단이란 이름으로 첫 출범을 알렸죠. 그래서 현재까지 kt 소닉붐은 부산을 대표하는 프로농구 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프로농구팀 현황을 알아봤으니 이제 이 중에서 과연 내가 응원할 팀은 어디로 할지 선정해볼까요? 자신이 지지하고 응원하려는 팀을 정하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는데요. 그 중 가장 대표적인 3가지 방법을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응원할 농구팀 정하기 ①지역 기반


국내 프로농구의 모든 팀들은 연고지를 기반으로 성장합니다. 이는 비단 농구에서뿐만 아니라 축구, 야구, 배구 등과 같은 어떤 프로스포츠 구단에게도 모두 적용되는 중요한 사실입니다. 그렇기에 자신이 응원하고 싶은 팀을 정하는 데에 있어 ‘연고지’적 애착심은 정말 중요한 기준으로 작용하게 됩니다. ‘내 지역에서 열리는 우리 팀의 경기는 꼭 한 번 보러가고 싶다’라는 생각을 가질 수 있게 되는 건 가장 기본적인 팬 문화이자 스포츠 팀 응원의 촉매제가 될 수 있습니다.


현재 국내 프로농구 정규리그는 총 6라운드로 진행됩니다. 부산kt소닉붐이 나머지 9개 구단을 상대하는 횟수가 총 6번이 된다는 말이죠. 그렇게 되면 팀 당 총 54경기를 치르게 되는데 이 중 절반인 27경기를 홈 경기장에서 갖게 됩니다. 내가 사는 곳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한 시즌에 27번이나 되는 경기를 홈구장에서 쉽게 관전할 수 있습니다. 자연스럽게 팬들의 발걸음은 가까운 경기장으로 향하게 되고 우리 팀 경기를 재미있게 관전하고 나면 이후에 다시 한 번 경기장을 찾게 되는 것입니다. 아무래도 제일 가까우니까요! 그렇게 하다 보면 어느새 자연스레 이 팀이 내 팀이라는 자부심을 가지게 될 것입니다. 


 


구단 차원에서도 홈 팬들을 위한 다양한 혜택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티켓 구매에서부터 지역민들을 위한 할인을 적용하기도 하고 홈 팬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 프로모션을 진행하기도 하죠. 내 팀을 응원할 맛이 생기게 되겠죠? 만약 자신이 현재 응원하는 농구팀이 없으시다면! 지금 당장 자신이 사는 곳의 가장 가까운 농구장을 찾아가 보시는 건 어떠신가요?



응원할 농구팀 정하기 ②친근한 스폰서 기업



국내 모든 프로농구 팀들은 모기업의 지원을 받으며 구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부산kt 역시 ‘kt’ 기업의 지원 하에 운영되고 있죠. 2009-2010 시즌 준우승을 달성할 당시 농구팬들을 위한 최고의 감탄사 ‘올레’가 부산 사직체육관에 울려 퍼지기도 했고, 2010년 9월에는 최첨단 전용 체육관인 ‘올레빅토리움(olleh victorium)’이 완공되며 부산kt 구단과 kt 기업 간의 일체심을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따라서 자신이 만약 ‘olleh kt’ 통신사의 서비스를 선호한다면 자연스레 kt소닉붐에 대해서도 호감이 생길 수 있습니다. 기업에 대한 선호도가 농구단에 대한 선호도로 감정이 투여되는 것이지요. 서울에서도 부산kt를 응원하는 팬이 생길 수 있는 건 바로 이 때문입니다. 구단 머천다이징 상품에 모기업의 로고나 이름이 들어가는 경우는 물론 각 구단에서 진행하는 프로모션에도 모기업의 영향력은 상당합니다. 따라서 자신이 좋아하는 구단이 기왕이면 자신이 선호하는 기업의 지원을 받는 곳이라면 여러모로 긍정적인 영향력을 끼칠 수밖에 없습니다. 



응원할 농구팀 정하기 ③스타 플레이어


마지막으로 자신의 응원 구단을 정할 때 중요한 요인 한 가지! 바로 스타 플레이어의 존재입니다. 화려한 드리블과 탁월한 득점력, 여기에 팬들을 위한 쇼맨십까지. 농구팀의 성적을 결정짓는 가장 큰 요인은 뭐니뭐니해도 위와 같은 선수들의 기량에 달려있습니다. 또 경기장에 관중들이 찾아올 수 있게 하는 가장 중요한 요인은 무엇보다 팀 성적에 달려 있죠. 가장 최선의 노력으로 최고의 플레이를 선보이는 것만큼 팬들에게 매력적인 응원의 촉매제도 없을 것입니다. 그렇기에 팀 내에 스타 플레이어가 존재한다는 건 정말 중요한 요인입니다.


 

kt 소닉붐의 스타 플레이어를 소개합니다. 팀의 기둥을 담당하고 있는 베테랑 가드 조성민 선수. 지난 시즌 자유투 연속 56개 성공으로 프로농구 신기록을 달성하기도 했던 조성민 선수는 지난 2006년부터 kt소닉붐의 전신인 부산 ktf 매직윙스에서 데뷔하여 현재까지 현역으로 최고의 활약을 선보이고 있는 대표적인 스타 플레이어입니다. 또한 올 시즌 kt소닉붐 공격의 첨병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이재도 선수, 포워드 라인의 기둥 박상오 선수도 팬들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는 선수들입니다. 이 외에도 올 시즌 합류한 두 외국인 선수 코트니 심스브레이클리, 그리고 드래프트를 통해 프로무대에 데뷔한 최창진, 강호연 선수 등도 새로운 팬층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스타 플레이어의 화려한 개인기와 과감한 드리블 돌파, 멋진 레이업과 덩크슛 한 방. 선수들의 멋진 플레이가 경기장에서 보여질 때마다 팬들은 열광할 수밖에 없습니다. 물론 여기에 수려한 외모와 유쾌한 언변 능력 등, 팬들이 선수에게 느낄 수 있는 매력 요소는 얼마든지 많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혹시 자신이 아직 응원할 팀을 찾지 못했다면, 본인의 맘에 드는 선수를 먼저 찾아보는 건 어떨까요.



이 외에도 자신이 응원하고 싶은 농구팀을 정하는 방법은 다양하게 있는데요. 농구팬들이 가진 개성과 취향이 모두 다양한 만큼 자신이 선호하는 방식으로 응원할 팀을 정해보도록 합시다. 그 중에 부산 kt소닉붐을 응원해주시는 분들도 많겠죠? 올 시즌 최선의 노력으로 팬들의 기대에 부응하고 있는 kt 소닉붐도 많이 응원해주시구요! 자, 이제 여러분들도 진정한 농구팬이 되기 위한 첫 발을 내딛으셨는데요. 다음 시리즈 2편에선 부산kt를 응원하러 가기 위한 방법을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Posted by KT.B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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