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사물인터넷 기술이 급속도로 발전하면서 우리의 일상에 더욱 가까워 지고 있습니다. 사물인터넷 기술은 정말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는데요, 개인에게 딱 맞는 맞춤형 헬스케어 서비스부터 집안 기기를 컨트롤 하고, 전력량까지 실시간으로 확인하는 홈매니저 서비스까지 종류도 다양하게 출시되고 있습니다. 이런 사물인터넷 기술이 농업과 만나 제대로 된 콜라보레이션을 이루었는데요! 자세히 알아볼까요?.



IoT 기술과 부농의 만남, 스마트팜


 

최근에는 농사도 사물인터넷으로 관리할 수 있는 스마트팜 서비스가 상용화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스마트팜은 사물인터넷을 통해 온도, 습도등 농작물이 잘 자랄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조성해 주는 것은 물론 원격으로도 관리가 가능해 농업계에 혁신을 불러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추세 속 IoT 시대를 적극적으로 열어가고 있는 KT도 최근 GiGA 스마트팜 서비스를 출시했다는 소식인데요! GiGA 스마트팜 서비스는 센서가 달린 사물인터넷(IoT) 기기를 통해 재배시설의 온도/습도/일사/CO2/토양 등을 분석하고,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제어장치를 구동해 작물이 최적의 환경에서 자랄 수 있도록 돕는 스마트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초기 설치 비용의 40% 절감! 이제 IT 부농 시대

 


그런데 스마트팜 서비스를 이용하면 보다 효율적으로 농작물을 기를 수 있지만, 초기 설치 비용이나 관리 비용에 대한 부담으로 상용화의 문턱이 높은 것이 사실인데요. 이러한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KT GiGA 스마트팜은 설비 구축 비용을 최대 40%까지 절감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실제로 농림축산식품부에서 ‘16년 1월 실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스마트팜 도입 걸림돌로 ‘초기 투자 및 관리비용 부담’이 53.8%, ‘ICT 기술 사용의 어려움’이 16.7%로 각각 1, 2위를 차지했다고 합니다. 많은 부농인이 비용에 대한 부담을 갖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는데요. KT는 융합기술원에서 자체 개발한 스마트팜 솔루션을 적용해 도입 비용을 기존 대비 40% 낮출 수 있었습니다. 그로 인해 더 많은 농민들이 스마트팜 서비스를 활용해 편리하게 농사 지으실 수 있게 된 것이죠.


24시간 모니터링부터 실습 교육장까지!


 


또한 KT ‘스마트팜 통합 관제센터’는 보다 효율적으로 농장을 경영할 수 있도록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먼저 농가시설의 이상 유무를 24시간 모니터링하는 서비스입니다. 관제센터에서 농작물에 상태를 실시간으로 체크하기 때문에 외출할 때도 안심하고 이용하실 수 있게 됩니다. 뿐만 아니라 GiGA 스마트팜은 IoT 상품의 취약점으로 제기되고 있는 PC 및 스마트폰 해킹 차단 기능을 강화했습니다. 또한 ‘머신러닝’ 기반으로 온실별 맞춤형 제어를 적용해 온실 시설과 무관하게 시설 제어 성능을 크게 향상시킬 수 있다는 점입니다. 


마지막으로 스마트팜 서비스가 다소 생소한 소비자를 위해 스마트팜 실습 교육장과 현장지원센터를 전국 주요 10개 거점 지역에 개설한다고 합니다. 스마트팜 실습교육장에서는 실제 농업 현장과 동일한 환경에서 스마트팜 장비를 활용한 농업 교육을 받을 수 있습니다. 실습 교육장은 서울, 용인, 담양, 부여, 성주 5개 지역의 농업기술센터와 KT가 공동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7월 중 오픈 예정입니다. 스마트팜를 이미 도입한 농가의 문제를 빠르게 해결해 주는 스마트팜 솔루션 공급업체도 국내 최초로 전국 주산지 5개소(용인, 김제, 논산, 성주, 춘천)에 직접 출동이 가능한 현장지원센터를 운영할 계획입니다. 


이처럼 스마트팜 기술로 IT 농업시대가 코앞으로 다가온 것 같은데요. 앞으로 달라질 농업 환경이  너무나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KT는 앞으로도 GiGA 스마트팜 서비스가 잘 안착될 수 있도록 꾸준하게 노력을 해가려고 합니다. 여러분도 함께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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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KT.B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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