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이 등장하면서 휴대폰은 소프트웨어뿐만 아니라 하드웨어까지 진화를 거듭해왔습니다. 그 중에서도 눈에 띄는 것은 바로 휴대폰의 두께! 새로 출시되는 스마트폰은 전부 예전보다 더 얇게, 더 가볍게를 외치고 있습니다. 그러나 슬림해진 휴대폰의 치명적인 약점이 있었으니, 바로 얇을수록 덩달아 짧아진 배터리 지속 시간!

실제로 2016트렌드모니터의 조사에 따르면 스마트 이용자의 79.9%가 스마트폰 배터리가 부족하다고 느끼고 있으며, 62.6%가 배터리 부족 및 방전에 대한 불안감을 느낀다고 하는데요. 이러한 배터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KT가 새로운 솔루션을 내놓았습니다.



오늘 광화문 KT스퀘어에서 KT의 신규 솔루션에 대한 기자간담회가 열렸는데요. KT고객이라면 배터리를 최대 45%까지 더 오래 쓸 수 있다는 놀라운 소식! 지금부터 KT의 놀라운 배터리 절감 기술에 대한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KT, 네트워크 기반 배터리 절감기술(C-DRX) 국내 최초 전국망 적용


| 출처: KT 홈페이지

 

KT의 신규 솔루션은 바로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 배터리 절감기술, Connected mode Discontinuous Reception(이하 C-DRX)’인데요. 최대 45%까지 스마트폰 사용시간을 늘려줄 수 있는 배터리 절감기술! 도대체 어떻게 배터리를 절약해주는지 궁금하시죠?

C-DRX는 배터리 용량을 물리적으로 늘리는 것이 아니라, 네트워크 기술을 통해 배터리 사용시간을 극대화 하는 기술입니다. 따라서 배터리 크기가 커지거나 무거워지지 않는답니다. 기존의 슬림함을 지키면서 배터리 사용시간은 늘려주는 것이죠.^^


| 출처: KT 홈페이지


이 신통방통한 네트워크 기술의 핵심은 바로 데이터 연결 상태에서 스마트폰의 통신기능을 주기적으로 저전력 모드로 전환시키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 배터리를 가장 많이 잡아먹는 데이터 사용 시간에 자동으로 전력사용을 최소화하는 모드로 변환함으로써 배터리 사용량을 줄여준다고 합니다.

기존에는 데이터 이용 중에 스마트폰 모뎀과 통신사 기지국간 통신이 끊김 없이 지속되기 때문에 전력 사용량이 많았고 배터리가 금방 닳았던 거랍니다. 아마 실시간으로 동영상이나 음악을 스트리밍 하면 특히 배터리가 급속도로 사라지는 걸 경험해보신 분들이 많을 거에요. 동영상을 보고 있는 상황에서도 기지국과 지속적인 통신을 하기 때문에 전력소모가 많았던 것이죠.

이 같은 문제를 해결해 줄 KT C-DRX 기술은 자동차에서 차량 정차 시 불필요한 엔진구동을 멈춰 연료소모를 줄이는 것처럼 스마트폰에서도 실제로 기지국과 주고 받을 데이터가 없을 때는 네트워크 접속을 최소화하여 배터리를 절감하는 방식입니다.

여기서 인터넷 연결이 끊김 없이 지속되는게 좋은 거 아닌가요?’라는 의문을 품으신 분들! 걱정하지 마세요. 기지국과 지속적인 통신이 아니어도 데이터 수신에는 문제 없는 최적의 주기 KT가 찾아냈답니다.



C-DRX는 글로벌 LTE 표준기관인 3GPP에서 제정한 표준기술로, 이미 다수의 글로벌 통신사들이 적용하고 있었는데요. 단순히 적용할 경우 서비스 품질이 저하될 수 있기 때문에 국내에 바로 적용할 수 없었죠. 그래서 KT는 지난 2년간 지속적인 연구와 테스트를 통해 다양한 문제점들을 미리 찾아보고 개선했습니다. 이렇게 고객들이 느낄 수 있는 불편함을 최대한 줄이기 위한 KT의 오랜 노력이 결실을 맺어, 드디어 이번에 이용자들이 최상의 무선 서비스를 제공받으면서 동시에 배터리 절감효과까지 누릴 수 있는 네트워크 최적화에 성공했습니다

서비스는 끊김 없이 이용하는 동시에 배터리 이용량은 줄여줄 수 있다니, 이게 진정한 혁신기술 아닐까요? 이제 KT 고객이라면 배터리 고민 없이 스마트폰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갤럭시S8 기준 배터리 이용시간 약 4시간 30분 증가

 



| 출처: KT 홈페이지

 

지난 4 1KT는 국내 최초로 전국 LTE 상용망에 배터리 절감 기술을 적용했습니다. 이에 따라 KT LTE 서비스를 이용 중인 고객이라면 별도의 단말기 업그레이드 과정 없이 누구나 배터리 사용시간 증대 효과를 누릴 수 있게 되었는데요. 언제부턴가 배터리 사용시간이 늘어나 있었다는 것, 눈치채셨나요?^^

 

배터리 절감기술 혜택 소개 바로가기

 

배터리 전력이 절약되는 정도는 스마트폰 모델이나 배터리, 무선환경, 설치된 앱 수 등 다양한 변수에 따라 차이가 있습니다. 그래서 동일모델과 환경에서 KT의 배터리 절감 기술 효과를 한 번 검증해보았는데요.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에서 갤럭시S8 모델을 대상으로 배터리 절감 효과를 테스트한 결과 이용시간이 최대 4시간 27(45%) 증가한 것으로 확인되었답니다. 동일한 환경에서 동일 서비스(유튜브 동영상 스트리밍)를 지속 이용해 테스트한 결과 C-DRX를 적용하지 않은 갤럭시S8의 경우 최소 9시간 57, 최대 10시간 36분 지속된 반면, C-DRX를 적용한 갤럭시S8의 경우 최대 14시간 24분간 지속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제 KT 고객이라면 똑같은 휴대폰으로 영화나 TV 프로그램 2~3편을 더 볼 수 있다는 기쁜 소식입니다. 이제 배터리 문제로 휴대폰 재구매를 고민할 때, 제조사와 더불어 통신사도 꼼꼼히 따져봐야겠네요. 구매조건 중에 오래~가는 배터리가 1순위라면 망설임 없이 KT를 선택하세요!


KT, 사람 중심 ‘PEOPLE. TECHNOLOGY.’ 캠페인 전개 


이처럼 국내에 배터리 절감 기술을 도입하기 위한 KT의 오랜 노력은 바로 사람을 생각하는 혁신기술이 중요하다는 기업철학에서 비롯되었습니다. 최근 KT‘People. Technology.’ 기업 브랜드 캠페인을 런칭하며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혁신기술을 제공하겠다는 목표를 밝혔는데요. 사람을 생각하는 따뜻한 혁신 기술을 주제로혁신 기술 1등 기업의 이미지를 만들어나갈 예정입니다.

 

KT 새로운 브랜드 캠페인 ‘PEOPLE. TECHNOLOGY.’ 소개 보러가기

 


그 일환으로 KT는 지난 1월 인공지능TV ‘기가지니(GiGA Genie)’ 출시에 이어, 이번 배터리 절감 기술 전국망 적용까지, 실질적으로 일상 속에서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 기술을 지속 개발하고 있습니다.

 


또한 다가오는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의 파트너사로서 5G 시범서비스를 통해 실감나는 경기의 감동을 안방까지 전달하고, 2019년에는 5G 세계최초 상용화를 통해 글로벌 통신시장을 이끌어 나갈 KT! 앞으로는 또 어떤 혁신기술로 우리를 놀라게 할지, 두근두근- 기대가 됩니다.


지금까지 KT의 새로운 배터리 절약 솔루션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 배터리 절감기술(C-DRX)’을 소개해드렸습니다. 스마트폰은 이제 우리 생활의 필수품이 되었고, 다양한 기능만큼이나 사용시간은 더욱 더 늘어났죠. 예전에는 등장하지 않았던 보조배터리라는 개념이 생기고, 항상 어디서든 충전기를 들고 콘센트를 찾아 헤매는 풍경은 이제 흔해졌습니다. 아무리 똑똑한 스마트폰이라도 배터리가 없어 꺼지면 무용지물이 되고 사람들은 무척 불편해지기 마련이죠. :-(  이제 KT만의 배터리 절감기술로 충전 걱정 없이 스마트폰을 더 오~래 사용하는 편리함을 누려보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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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hjhjhjk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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