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동계올림픽이 펼쳐지는 지난 17일 동안 평창과 강릉은 그야말로 하루하루가 축제 분위기였습니다. 뚝 떨어진 영하의 기온과 다소 불편한 교통편 등 많은 우려도 있었지만, 평창과 강릉의 모든 경기장과 그 주변들은 선수들의 멋진 경기를 응원하러 온 관중들의 열기와 지구촌의 겨울 축제를 즐기려는 사람들의 관심으로 연일 뜨거웠답니다. 특히, 이번 올림픽에서 가장 눈길을 끈 것은 대한민국이 자랑하는 첨단 네트워크 기술이었습니다. 세계인들의 환호성을 이끌어내고 올림픽을 보다 환상적으로 만들어준 KT 5G네트워크는 ICT 강국의 면모를 과시하기에 충분했습니다. 이처럼 환희와 감동으로 가득했던 ‘2018 평창동계올림픽’.

 

2020년에 열리는 도쿄올림픽과 2022년에 열리는 베이징동계올림픽을 준비 중인 중국과 일본 ICT 관계자들이 평창을 방문해서 이번 평창동계올림픽에서 선보인 5G네트워크 기술과 첨단시스템을 벤치마킹하고 있다고 합니다. 바로~ KT 2018 평창 지식전수 프로그램 현장! 그곳으로 여러분들을 안내합니다.

 

 

KT 2018 평창 지식전수 프로그램이란?

 

2022베이징동계올림픽통신 파트너차이나 유니콤(China Unicom)과의 지식전수 미팅 현장

 

KT 5G기술을 기반으로 한 올림픽 지식전수 프로그램은 2018 평창동계올림픽이 열리고 있는 동안 개최 현장에서 다음 올림픽 개최국의 파트너사와 긴밀하게 협업해 KT만의 모든 노하우를 전달하고 현장에 대한 설명과 함께 기술적인 부분들에 대해 적극적으로 컨설팅하고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말합니다. 특히, 이번 평창동계올림픽에서 KT가 세계 최초로 5G 시범서비스를 구현하여 ICT 관련 주요 관계자들의 감탄과 극찬을 받았던 만큼, KT 5G 기술을 조금이라도 더 보고 배우고자 하는 중국과 일본 관계자들의 열정은 남달랐습니다.

 

2020 도쿄 하계올림픽 통신파트너 NTT 그룹 강릉 IoT 스트리트 견학

 

 

5G를 전 세계에 알린다는 사명감

 

이번 평창동계올림픽의 지식전수 프로그램의 총괄 진행을 맡은 KT PMO(Project Management Office)팀은 평창동계올림픽 기간 중 KT와 미팅을 하고 싶어하는 해외 ICT 기업들과 일정을 잡고, KT의 기술력과 그 동안의 준비과정을 다각적으로 보여주면서 우리만이 갖고 있는 경험과 노하우를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역할을 담당했습니다. 돌발상황이나 실수가 결코 용납되지 않는 세계적인 행사인 만큼 긴박한 모든 순간순간을 이겨낸 노하우까지도 KT만의 뛰어난 기술이자 지식이 됩니다.

 

여기서 잠깐! 여러분들 중에 지식전수는 왜 하는 것인지 궁금해하는 분들이 계실 것 같은데요. 바로 우리가 갖고 있는 5G네트워크 기술을 세계의 표준화 기술로 자리잡기 위한 초석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5G네트워크 기술은 통신의 방식이나 규격을 다르게 구성하여 다양한 5G가 등장할 수 있답니다. 따라서 지식전수를 통해 KT의기술과 서비스를 조금 더 가까이서 경험한 글로벌 ICT 기업들이 우리의 5G네트워크 방식을 채택하고 그 기술이 세계의 표준이 된다면 4차산업혁명의 세대를 살고 있는 우리에겐 최고의 기회가 아닐 수 없는 것이죠. 우리의 기술을 바탕으로 세계의 표준화가 이루어진다면 세계시장에서 활약하는 우리의 기술노하우도 전세계 지역적 특색에 맞게 더욱 발전할 수도 있겠고요.

 

평창에 위치한 KT 5G센터

 

이번 평창동계올림픽에서 관중들이 이전보다 훨씬 능동적으로 경기를 관람하고 즐기고 있는 장면들이 포착되었습니다. 실시간으로 선수의 정보를 찾아보거나 동시간에 진행되고 있는 다른 경기도 곳곳에 설치된 이동형 HD모니터를 통해 관람할 수 있어 이전에는 경험할 수 없었던 동계올림픽을 만끽하고 있는 것입니다. 관계자들은 2년 후 열리는 2020 도쿄올림픽 역시 5G를 기반으로 한 새로운 형태의 첨단기술들이 등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답니다. 세계 스포츠인들의 축제인 올림픽에서 쏟아져 나오는 신기록들처럼 우리의 5G 네트워크 기술도 지속적으로 발전하게 되겠죠.

 

지구촌 최대 겨울스포츠 축제인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및 동계패럴림픽 대회! 그동안 많은 분들이 동분서주했는데요. 개최국으로써 한국에 방문하는 손님들을 따뜻하게 맞이하고 성숙한 시민의식을 보여주는 안정적이고 만족스러운 대회운영으로 연일 최고의 평가를 받으며 순항했습니다. 이제 남은 동계패럴림픽 대회까지 엄지 척하게 만드는 감동을 기대해봅니다.

 

Posted by cherryj

 

전 세계인의 축제 2018 평창동계올림픽대회가 드디어 시작되었습니다! 대한민국 모두의 관심과 동계 스포츠를 사랑하는 전 세계인들이 주목하는 대회인 만큼 직간접적으로 참가하는 사람들도, 멀리서 화면을 통해 경기를 지켜보는 사람들도 모두 떨리고 설레긴 매한가지입니다. 이제 얼마나 성공적으로 평창동계올림픽을 치러내느냐가 중요한데요. 이번 2018 평창동계올림픽대회의 그 현장을 담아봤습니다. 함께 살펴볼까요?

 

 

평창의 빙판과 밤하늘에 수놓은 감동의 순간

 

│출처 : SBS

 

이번 평창동계올림픽은 세계 최초의 5G 네트워크를 통한 시범 서비스로 기존 스포츠 경기 관람의 한계를 넘어 통신 기술의 영역까지 넓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답니다. 그 동안의 정보통신은 현장의 분위기를 안방까지 생생하게 전달하는 것이 최고의 기술이라고 여겼지만, 이제는 선수들과 함께 직접 경기를 뛰고있는 듯한 동시체험으로까지 보폭이 커진 것입니다. 모든 개회식 공연은 국제올림픽위원회 IOC가 추구하는 스포츠 정신의 구현과 함께 개최국의 문화적 특징을 담아내는 것이 특징입니다. 이번 2018 평창동계올림픽대회에서도 그야말로대한민국다운개회식 공연을 어떻게 연출하느냐가 중요한 관건이었는데요.

 

개회식은 '행동하는 평화(Peace in Motion)'라는 주제아래, 강원도에 사는 다섯 아이가 떠나는 시간여행으로 동화처럼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평창의 다섯 아이는 고대부터 미래까지의 시간을 넘나들며 대한민국의 역사와 문화 속에서 평화에 대한 답을 찾아갑니다. 그리고 아이들이 상상의 나래를 펼치며 그린 각자의 꿈은 신비한 문이 열리면서 아이들의 미래로 펼쳐집니다. 그곳에는 4차 산업혁명으로 인해 모든 것이 연결된 새로운 세상이 등장합니다. 우리가 앞으로 살아가게 될 미래의 모습, ICT 기술의 개념인 포털을 미래의 문으로 표현하고 그사이에 이루어지는 연결과 공유를 디지털 퍼포먼스로 표현했습니다. 다섯 아이는 온 세계가 연결되어 서로를 이해하고 공존하는 모습을 보며 성장하게 될 것입니다. 이렇게 과거와 현재, 미래를 잇는 평화의 메시지를 담은 2018 평창동계올림픽대회의 막이 드디어 올랐습니다!

 

 

평창 찾은 글로벌 ICT 리더들의 극찬

 

 

5G 네트워크 기술은 전세계 ICT 대표들에게도 인상적인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IT 강국으로의 자부심을 확인할 수 있는 자리가 되었습니다. 대표적으로 2018 평창동계올림픽 파트너 초청 프로그램이 그것입니다. 세계이동통신사업자협회(GSMA) 마츠 그란리드 사무총장을 비롯해 NTT도코모 요시자와 카즈히로 사장 등 다수의 통신업계의 리더들과 글로벌 제조업계 파트너들이 지난 8일부터 3 4일 일정으로 평창을 다녀갔습니다. KT 5G 네트워크 기술이 적용된 평창동계올림픽 개회식과 쇼트트랙 경기 등 주요 올림픽 이벤트를 관람하고 강릉 올림픽파크에 위치한 KT홍보관인 5G 커넥티드를 방문했습니다.

 

평창에서 KT와 함께한 글로벌 ICT 리더들은 5G 네트워크 기반으로 변화하게 될 도시의 청사진을 일반인도 이해할 수 있도록 알기 쉽게 표현했다고 감탄의 소감을 전했답니다. 특히, 요시자와 NTT도코모 사장은 기존의 다운로드 중심의 서비스가 아니라 선수 시점의 영상을 전달하는 등 업로드 중심으로 서비스를 강화한 것이 가장 인상 깊었다고 말하며, KT 5G 네트워크를 평창동계올림픽에 적용한 사례를 바탕으로 2020년 도쿄올림픽에서도 선보일 계획이라며 우리 기술에 대한 찬사를 아끼지 않았답니다.

 

평창에서 혁신적인 기술을 통해 더 좋은 스포츠의 미래가 가능하며, 평창동계올림픽에서 새로운 비전을 경험했다고 말한 마윈 알리바바그룹 회장도 평창을 시작으로 도쿄와 베이징까지 이어지는 앞으로의 아시아의 올림픽들은 평창을 교과서 삼아 새로움을 보여주겠다고 했답니다. 그야말로 그 동안 우리 KT의 노력들이 빛을 발하는 순간이었습니다!

 

 

5G 네트워크 기술, 평창에서 꽃 피우다

 

│출처 : SBS

 

남은 평창동계올림픽의 모든 종목마다 5G 네트워크의 기술들은 곳곳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지난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피겨스케이팅 단체전에서 한국 여자 싱글 간판 최다빈 선수가 빙판 위를 뛰어오르자 경기장 벽면을 따라 설치된 카메라 100대가 일제히 움직였습니다. 카메라 100대가 동시에 포착한 최다빈 선수의 도약은 5G 네트워크망을 통해 중계방송사와 경기장내의 정보통신기술(ICT) 체험 존으로 실시간 전송되었습니다. 3분간의 연기가 끝난 뒤, TV중계화면에는 도움닫기부터 공중동작까지 끊임없는 연속동작으로 찍혔습니다.

 

이 기술이 바로, 찰나의 순간을 다양한 각도에서 포착하는 실감형 미디어기술이랍니다. 이는 피겨말고도 쇼트트랙과 아이스하키 등에도 적용되어 영화매트릭스에서처럼 특정 순간을 다양한 각도에서 볼 수 있다는 특징을 갖고 있습니다. 아이스하키 경기장의 경우, 천장에 달린 20개의 안테나가 동작 센서를 읽고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보내게 되죠. 여러분들도 경기를 관람하면서 숨은 5G네트워크 기술들을 찾아보세요. 경기 관람의 또 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답니다.

 

앞으로도 많은 경기들이 남아있습니다. 그리고 그 중에는 우리의 함성을 이끌어낼 금빛 소식도 들려올 겁니다. 대한민국 모든 국민들이 힘을 모아 평창동계올림픽에 출전한 선수들을 응원하고, 성공적인 2018 평창동계올림픽의 마지막 폐회식까지 함께한다면 그야말로역대급동계올림픽이 되지 않을까요? 평창동계올림픽을 응원하는 대한민국 모든 국민들과 KT가 함께합니다!

 

 

Posted by cherry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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