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평창 동계올림픽이 끝나고 또 하나의 올림픽 대회가 막을 내렸습니다. 바로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 대회인데요. 패럴림픽은 신체적인 장애를 갖고 있지만 열정과 노력으로 가득한 선수들이 펼치는 국제 경기입니다. 동계올림픽 못지않은 감동과 환희로 가득했던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 대회. 오늘은 그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패럴림픽(Paralympic)이란?

 

 

패럴림픽의 정확한 뜻, 알고 계신가요? 올림픽과 패럴림픽은 모두 전쟁의 아픔을 조금이라도 나누고 잊어버리고자 시작되었습니다. 그 중, 패럴림픽은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척추가 손상된 병사들의 재활치료를 목적으로 개발된 간단한 운동이 발전해서 스포츠 경기로 확대된 것인데요. 그래서 최초의 패럴림픽이 열린 장소도 1948년 영국 런던의 척추 재활센터라고 합니다.

 

패럴림픽이 하반신 장애를 가진 이들의 스포츠 경기로 시작된 만큼 패럴림픽(Paralympics)의 어원도 하반신 마비를 뜻하는 패러플리젝(Paraplegic)과 올림픽(Olympic)의 합성어에서 왔는데요. 현재는 모든 장애인을 대상으로 선수 층이 확대되었고, 비장애인들 장애인들이 모두 평등하다는 의미의 패럴(Parallel, 나란히)림픽이 되었습니다.

 

 

동계패럴림픽, 동계올림픽과 어떻게 다를까?

 

올림픽과 패럴림픽의 차이는 선수가 비장애인과 장애인이라는 단순한 차이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패럴림픽은 참가 선수들의 신체적 장애를 고려해 경기의 룰도 조금씩 변경하여 진행되는데요. 남성, 여성 경기로 나눠지는 올림픽과 달리 패럴림픽은 시각장애, 입식, 좌식 등 장애 유형의 구분으로 경기의 진행을 나누고, 그 안에서도 장애의 정도 차이를 두어 비슷한 수준의 장애를 가진 선수들이 경기를 치를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동계올림픽과 마찬가지로 동계패럴림픽의 경기 종목 역시 설상 종목과 빙상종목으로 나뉘는데요. 이번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 대회는 크게 알파인 스키, 바이애슬론, 크로스컨트리, 아이스하키, 스노보드, 휠체어 컬링까지 6종목에서 80개의 세부 경기로 나누어 펼쳐졌습니다.

 

전 세계 49개국, 570명의 선수가 참가하는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 대회는 참가하는 선수의 장애에 맞추어 보조도구를 착용하거나 장애의 정도에 따라 변경된 규칙들을 적용하여, 비장애인들의 경기 못지않은 화려한 기술과 짜릿한 승부를 감상할 수 있는 또 다른 매력을 보여주었습니다.

 

 

올림픽의 상징은 오륜기’, 패럴림픽의 상징은? ‘아지토스

 

 

이번 2018 평창 동계올림픽과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은 각각 다른 마스코트를 사용했습니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선수들뿐만 아니라 전세계 관람객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던 마스코트는 '수호랑'이었는데요. 그 뒤를 늘 지키고 있던 반달곰 '반다비'가 바로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 마스코트였습니다. 평창 동계올림픽과 같이 평창 동계패럴림픽에서 메달을 수상한 선수들 역시 메달을 목에 걸기 전, 어사화를 쓴 반다비를 기념으로 받게 되었죠.

 

패럴림픽의 상징인 아지토스는 나는 움직인다'라는 라틴어에서 유래하였습니다. 역경을 극복하고 전진하는 장애 스포츠인을 표현하고 있는데요. 각 나라의 국기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는 빨강, 파랑, 초록의 세 가지 색깔은 중심을 향해 휘돌아 감기는 형상으로 전 세계의 화합을 의미하고 있습니다. 한글 초성인 `'과 눈꽃 모양의 사람, 두 가지의 모습을 동시에 의미하는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의 엠블럼은 장애인과 비장애인, 선수와 관중이 하나 된 세상, 인종과 지역, 장애를 뛰어넘은 하나된 세상에 대한 바람을 함께 손을 잡고 있는 모습으로 담고 있습니다.

 

과거에는 올림픽의 화려함에 가려져 패럴림픽에 대해 모르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최근에는 패럴림픽에 대한 관심과 응원이 크게 늘었는데요. 신체적 장애와 사회적 편견을 이겨내고 인간의 한계 기록을 새롭게 세워가는 패럴림픽 선수들의 모습이야말로 진정한 스포츠 정신에 가깝기 때문입니다. 이제 막을 내리는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대회. 마지막 경기까지 잘 마무리되어 상대적으로 소외되었던 장애인 스포츠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선수들도 육성하여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차별 없는 환경을 만들어 가도록 저희 KT도 함께 꾸준히 노력하고 응원하고 있답니다!

 

 

장애인들과 함께한 KT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 대회 현장 응원

 

 

KT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 대회가 열리는 기간 동안, 전국의 발달 장애인 200여명에게 경기 티켓을 지원하고 KT 사랑의 봉사단과 함께 평창을 방문하여 경기 참가선수들을 지속적으로 응원했는데요. 특히, 지난 15일에 열린 아이스하키 준결승 경기에서는 영광시각장애인 모바일 점자도서관 소속의 시각장애인들을 위해 전문 영상 해설사가 참여하여 경기를 직접 볼 수는 없는 시각장애인들에게도 생생한 영상 해설과 함께 현장 분위기를 느끼며 패럴림픽 대회를 즐길 수 있도록 도왔습니다.

 

패럴림픽이 장애인들에게 꿈과 희망을 키우는 하나의 축제인 만큼 이번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대회도 많은 장애인이 직접 찾아 즐기는 자리가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행사를 마련했다는 이선주 KT 지속가능경영단장의 말처럼 우리 KT는 앞으로도 장애인, 비장애인 구분 없이 함께 즐기며 참여할 수 있도록 5G 네트워크 기반의 다양한 서비스들을 만들어 갈 것입니다.

 

Posted by cherryj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이 그 대단원의 막을 내렸습니다. 이번 평창 동계올림픽의 슬로건인 ‘Passion. Connected.’처럼 스포츠를 통해 하나된 열정으로 뜨거웠던 감동의 모든 순간들은 전 세계인들의 소중한 추억으로 기억될 것입니다. 그 중에서도 특히 우리나라를 방문한 평창 동계올림픽 관계자들을 비롯해 관람객들에게 최고의 점수를 받은 평창 동계올림픽의 주역이 있었는데요. 바로 패션 크루(Passion Crew)’입니다! 지금까지 대회가 무사히 진행된 이유도 바로 이분들 덕분이 아닐까요? 영하의 맹추위에서도 언제나 웃음을 잃지 않고 보이지 않는 곳까지 애써주신 패션 크루들, 정말 고맙습니다.

 

 

끊임 없는 에너지와 미소로 올림픽을 빛낸 패션 크루(Passion Crew)’

 

 

이번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대회에서 외신기자들은 평창 동계올림픽을 빛낸 깜짝 스타에 대회 운영 인력인 자원봉사자들, ‘패션 크루(Passion Crew)’를 꼽았습니다. 수준급의 외국어 실력과 패션 크루라는 공식 명칭에 걸맞은 끊임없는 에너지, 그리고 쉼 없는 강남스타일춤을 선보이며 미소를 잃지 않았던 자원봉사자들. 친절한 안내와 적극적인 태도로 평창 동계올림픽에 참가한 선수와 감독들뿐만 아니라 취재진과 관중들의 기분까지 북돋웠다고 평가했답니다.

 

심지어 한국 남자 스피드스케이팅 장거리의 간판 이승훈 선수도 지난 24일 금메달을 따낸 뒤 동계올림픽을 치르면서 가는 곳마다 항상 응원하고 도와준 자원봉사자 여러분들이 있었기 때문에 좋은 컨디션을 유지하면서 멋진 레이스를 할 수 있었다고 인터뷰하며 패션 크루들의 노고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죠.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대회 및 동계패럴림픽 대회의 자원봉사자는 모두 2만여 명. 이들은 자격요건과 면접심사, 외국어 테스트를 거쳐 선발되었고 직무교육과 현장교육, 두 차례의 기본교육 등 1년여의 긴 여정을 모두 이수한 뒤, 평창동계올림픽에 함께하기 시작했습니다. 평창 동계올림픽과 평창 동계패럴림픽의 얼굴이자, 무형유산이며, 대회와 선수, 그리고 관람객 사이의 매개자가 되는 자원봉사자 패션 크루.

 

우리 KT도 지난해 4, 전체 임직원들과 임직원 가족들을 대상으로 자원봉사자를 모집했습니다. 신청자가 1천명 이상 모인 치열한 경쟁 속에서 외국어 능력 테스트와 면접을 거쳐 총 150명이 선발됐는데요. 선발대는 모두 아이스하키 경기가 진행되는 강릉 관동하키센터에 파견되어 선수들의 경기 및 연습 중 지원을 하는 선수 서비스, 경기장 내 출입통제 업무, 경기 정보를 안내하는 스포츠 인포메이션 업무를 진행하며 아이스하키 경기 지원에 필요한 주요 업무를 도왔답니다.

 

 

최고의 금메달리스트는 여러분입니다!

 

 

추운 날씨와 예상치 못한 당황스러운 상황에서도 꿋꿋하게 힘을 합쳐 성공적으로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을 마무리한 패션 크루 여러분! 다시 한 번 고맙습니다. 마지막까지 자부심을 가지고 직무에 임하여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까지 무사히 마칠 수 있도록 도와주시기를 바랍니다.

 

세계적인 축제인 평창 동계올림픽을 더욱 즐겁게 보내는 최고의 방법은 경기장 구석구석 숨은 곳에서도 묵묵하게 맡은 일을 맡아 수행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열정적인 응원을 보내는 게 아닐까요?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대회를 통해 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는 지금, ‘하나된 열정의 힘을 발휘할 수 있도록 KT도 더 많은 관심과 참여로 함께하겠습니다.

 

Posted by cherryj

 

전 세계인의 축제 2018 평창동계올림픽대회가 드디어 시작되었습니다! 대한민국 모두의 관심과 동계 스포츠를 사랑하는 전 세계인들이 주목하는 대회인 만큼 직간접적으로 참가하는 사람들도, 멀리서 화면을 통해 경기를 지켜보는 사람들도 모두 떨리고 설레긴 매한가지입니다. 이제 얼마나 성공적으로 평창동계올림픽을 치러내느냐가 중요한데요. 이번 2018 평창동계올림픽대회의 그 현장을 담아봤습니다. 함께 살펴볼까요?

 

 

평창의 빙판과 밤하늘에 수놓은 감동의 순간

 

│출처 : SBS

 

이번 평창동계올림픽은 세계 최초의 5G 네트워크를 통한 시범 서비스로 기존 스포츠 경기 관람의 한계를 넘어 통신 기술의 영역까지 넓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답니다. 그 동안의 정보통신은 현장의 분위기를 안방까지 생생하게 전달하는 것이 최고의 기술이라고 여겼지만, 이제는 선수들과 함께 직접 경기를 뛰고있는 듯한 동시체험으로까지 보폭이 커진 것입니다. 모든 개회식 공연은 국제올림픽위원회 IOC가 추구하는 스포츠 정신의 구현과 함께 개최국의 문화적 특징을 담아내는 것이 특징입니다. 이번 2018 평창동계올림픽대회에서도 그야말로대한민국다운개회식 공연을 어떻게 연출하느냐가 중요한 관건이었는데요.

 

개회식은 '행동하는 평화(Peace in Motion)'라는 주제아래, 강원도에 사는 다섯 아이가 떠나는 시간여행으로 동화처럼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평창의 다섯 아이는 고대부터 미래까지의 시간을 넘나들며 대한민국의 역사와 문화 속에서 평화에 대한 답을 찾아갑니다. 그리고 아이들이 상상의 나래를 펼치며 그린 각자의 꿈은 신비한 문이 열리면서 아이들의 미래로 펼쳐집니다. 그곳에는 4차 산업혁명으로 인해 모든 것이 연결된 새로운 세상이 등장합니다. 우리가 앞으로 살아가게 될 미래의 모습, ICT 기술의 개념인 포털을 미래의 문으로 표현하고 그사이에 이루어지는 연결과 공유를 디지털 퍼포먼스로 표현했습니다. 다섯 아이는 온 세계가 연결되어 서로를 이해하고 공존하는 모습을 보며 성장하게 될 것입니다. 이렇게 과거와 현재, 미래를 잇는 평화의 메시지를 담은 2018 평창동계올림픽대회의 막이 드디어 올랐습니다!

 

 

평창 찾은 글로벌 ICT 리더들의 극찬

 

 

5G 네트워크 기술은 전세계 ICT 대표들에게도 인상적인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IT 강국으로의 자부심을 확인할 수 있는 자리가 되었습니다. 대표적으로 2018 평창동계올림픽 파트너 초청 프로그램이 그것입니다. 세계이동통신사업자협회(GSMA) 마츠 그란리드 사무총장을 비롯해 NTT도코모 요시자와 카즈히로 사장 등 다수의 통신업계의 리더들과 글로벌 제조업계 파트너들이 지난 8일부터 3 4일 일정으로 평창을 다녀갔습니다. KT 5G 네트워크 기술이 적용된 평창동계올림픽 개회식과 쇼트트랙 경기 등 주요 올림픽 이벤트를 관람하고 강릉 올림픽파크에 위치한 KT홍보관인 5G 커넥티드를 방문했습니다.

 

평창에서 KT와 함께한 글로벌 ICT 리더들은 5G 네트워크 기반으로 변화하게 될 도시의 청사진을 일반인도 이해할 수 있도록 알기 쉽게 표현했다고 감탄의 소감을 전했답니다. 특히, 요시자와 NTT도코모 사장은 기존의 다운로드 중심의 서비스가 아니라 선수 시점의 영상을 전달하는 등 업로드 중심으로 서비스를 강화한 것이 가장 인상 깊었다고 말하며, KT 5G 네트워크를 평창동계올림픽에 적용한 사례를 바탕으로 2020년 도쿄올림픽에서도 선보일 계획이라며 우리 기술에 대한 찬사를 아끼지 않았답니다.

 

평창에서 혁신적인 기술을 통해 더 좋은 스포츠의 미래가 가능하며, 평창동계올림픽에서 새로운 비전을 경험했다고 말한 마윈 알리바바그룹 회장도 평창을 시작으로 도쿄와 베이징까지 이어지는 앞으로의 아시아의 올림픽들은 평창을 교과서 삼아 새로움을 보여주겠다고 했답니다. 그야말로 그 동안 우리 KT의 노력들이 빛을 발하는 순간이었습니다!

 

 

5G 네트워크 기술, 평창에서 꽃 피우다

 

│출처 : SBS

 

남은 평창동계올림픽의 모든 종목마다 5G 네트워크의 기술들은 곳곳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지난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피겨스케이팅 단체전에서 한국 여자 싱글 간판 최다빈 선수가 빙판 위를 뛰어오르자 경기장 벽면을 따라 설치된 카메라 100대가 일제히 움직였습니다. 카메라 100대가 동시에 포착한 최다빈 선수의 도약은 5G 네트워크망을 통해 중계방송사와 경기장내의 정보통신기술(ICT) 체험 존으로 실시간 전송되었습니다. 3분간의 연기가 끝난 뒤, TV중계화면에는 도움닫기부터 공중동작까지 끊임없는 연속동작으로 찍혔습니다.

 

이 기술이 바로, 찰나의 순간을 다양한 각도에서 포착하는 실감형 미디어기술이랍니다. 이는 피겨말고도 쇼트트랙과 아이스하키 등에도 적용되어 영화매트릭스에서처럼 특정 순간을 다양한 각도에서 볼 수 있다는 특징을 갖고 있습니다. 아이스하키 경기장의 경우, 천장에 달린 20개의 안테나가 동작 센서를 읽고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보내게 되죠. 여러분들도 경기를 관람하면서 숨은 5G네트워크 기술들을 찾아보세요. 경기 관람의 또 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답니다.

 

앞으로도 많은 경기들이 남아있습니다. 그리고 그 중에는 우리의 함성을 이끌어낼 금빛 소식도 들려올 겁니다. 대한민국 모든 국민들이 힘을 모아 평창동계올림픽에 출전한 선수들을 응원하고, 성공적인 2018 평창동계올림픽의 마지막 폐회식까지 함께한다면 그야말로역대급동계올림픽이 되지 않을까요? 평창동계올림픽을 응원하는 대한민국 모든 국민들과 KT가 함께합니다!

 

 

Posted by cherryj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의 뜨거운 열기가 대한민국을 흔들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문화 역량을 고스란히 보여준 개막식은 물론, 대회 초반 쇼트트랙 여자 계주 3000m에서 드라마 같은 역전승까지 보여주며 겨울의 추위를 잊게 만들었는데요! KT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의 공식 통신 파트너로 세계 최초 5G 시범 서비스를 통해 국민 여러분들의 보다 실감나는 경기 관람을 위해 힘쓰고 있습니다.

 

평창이 아니어도 5G 시범 서비스를 체험해볼 수 있는 곳은 없을까요? 여러분의 궁금증을 풀어드리기 위해 KT 블로그에서는 다양한 5G 네트워크 서비스를 구현한 광화문 KT 라이브사이트에 다녀왔습니다. 광화문에서 만난 5G 네트워크의 미래, 지금부터 함께 보시죠!

 

 

광화문 KT 라이브사이트에서 만난 대한민국 5G 네트워크의 미래!

 

 

KT는 지난 9일부터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와 세계 최초 5G 네트워크 서비스를 느끼고 경험할 수 있는 광화문 KT 라이브사이트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곳은 평창을 찾지 못한 일반 시민들도 5G 네트워크와 ICT 기술이 접목된 동계스포츠를 체험하고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의 주요 경기를 관람할 수 있도록 KT가 마련한 복합 문화 공간인데요. 광화문 KT스퀘어 맞은편 광화문 세종대왕상 앞 중앙광장에 위치해있는 KT 라이브스퀘어를 직접 찾아가 보았습니다!

 

 

광화문 KT 라이브사이트에 들어서니 평일 이른 오후에도 많은 사람들로 북적이고 있었는데요. 250평 규모, 2층 높이의 넉넉한 공간으로 KT에서 준비한 다양한 5G 네트워크 서비스 체험 부스가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이곳을 방문하는 관람객들은 모두 스탬프 투어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었는데요! 라이브사이트의 주요 프로그램을 체험할 때마다 팜플렛에 스탬프를 받아 경품으로 교환할 수 있는 이벤트였습니다. 저희가 받은 경품들은 잠시 후 최초 공개하께요~ 오께이~? ‘~^*

 

 

손짓만으로 로봇 팔을 원격 조종한다! ‘리얼타임 챌린지(Real-Time Challenge)’

 

 

저희가 첫 번째로 체험한 프로그램은 바로 리얼타임 챌린지(Real-Time Challenge)’였습니다. 리얼타임 챌린지는 말 그대로 5G 통신의 특성인 초고속, 초저지연을 활용해 라이브사이트 내 한 켠에 마련되어 있는 로봇 팔을 원격으로 조종하는 체험이었는데요.

 

<5G 네트워크 서비스를 통해 원격 조종이 가능한 로봇 팔의 모습>

 

직원의 안내를 따라 센서 위에 손을 올려놓자 TV 화면에서 곧바로 손을 인식하고, 로봇 팔을 통해 공을 집어 옮기며 게임을 할 수 있었습니다. 로봇 팔은 손의 위치는 물론 동작까지 인식해 주먹을 쥐면 똑같이 손을 움켜쥐고 공을 집어 원하는 위치에 자유자재로 공을 옮겨줬어요! 조금만 더 섬세해지면 로봇 팔을 이용한 원격 의료 서비스도 머지 않았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내 손으로 움직이는 5G 커넥티드 카, ‘커넥티드 스피드(Connected Speed)’

 

 

두 번째로 체험한 프로그램은 커넥티드 스피드(Connected Speed)’였습니다. ‘리얼타임 챌린지와 마찬가지로 손동작을 인식하는 센서를 통해 5G 커넥티드 카, 봅슬레이, 드론 중 하나의 운송수단을 택해 레이싱 게임을 즐길 수 있었는데요. 3G, 4G, 5G까지 차량의 속도를 높여주는 부스트를 얻어가며 어렸을 적 자주 즐겼던 레이싱 게임을 더욱 실감나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 ( )

 

<내 손으로 움직이는 5G 커넥티드 카, 커넥티드 스피드>

 

 

VR과 함께라면 나도 성화봉송 주자! ‘성화봉송 챌린지(Torch Relay Challenge)’

 

 

5G 네트워크를 활용한 다양한 기술에는 VR 역시 빼놓을 수 없죠. 광화문 KT 라이브사이트의 성화봉송 챌린지 프로그램에서는 ‘VR Walk Through’를 활용해 동작을 인식하고, 가상세계에서 릴레이 성화봉송까지 실감나게 체험해볼 수 있습니다.

 

 

전용 신발을 신고 동작 인식 센서를 장착한 다음 ‘VR Walk Through’ 기기에 올랐는데요. 바닥이 무척 미끄러우니 체험하실 때는 꼭 담당 직원의 도움을 받으시는 걸 추천합니다!

 

VR을 착용하자 평창, 경복궁, 해저까지 다양한 스팟이 등장했고 저는 평창을 선택해보았습니다. VR 가상세계에 들어서니 앞선 성화봉송 주자가 등장해 토치키스를 통해 성화의 불을 옮겨주더라고요~ (놀람) 저도 원활한 릴레이 성화봉송을 위해 다음 주자를 향해 달려가기 시작했습니다. 마치 실제 성화봉송 주자가 된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었던 색다른 경험이었습니다! ( '' )

 

 

나도 오늘은 봅슬레이 선수! ‘봅슬레이 챌린지(Bobsleigh Challenge)’

 

 

광화문 KT 라이브사이트 안에서 가장 인기 있는 프로그램을 꼽으라면 단연 봅슬레이 챌린지라 말할 수 있습니다. 남녀노소 외국인 관광객 모두 실감나게 움직이는 봅슬레이를 보고 홀린 듯이 줄을 서는 모습이었는데요. 마치 실제 봅슬레이 선수가 된 것 같이 VR을 쓰고 체험하는 이들의 모습도 비장해 보였습니다.

 

 

봅슬레이 챌린지 VR 시뮬레이터를 통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실감나는 VR 영상은 물론 영상에 따라 격렬하게 흔들리는 봅슬레이 시뮬레이터가 마치 진짜 봅슬레이에 탑승한 것 같은 착각을 불러일으켰습니다. 봅슬레이 챌린지를 체험하고 나니 잠깐의 순간을 위해 오랜 시간 땀 흘리며 노력한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국가대표 선수들을 더욱 응원하고 싶은 마음이 들었습니다! ( •_•) 

 

 

타임 슬라이스로 받아보는 다각도 영상, ‘아이스하키 챌린지(Ice Hockey Challenge)’

 

 

광화문 KT 라이브사이트 한 켠에는 수많은 카메라가 세워진 공간에서 가상현실 하키 게임을 즐길 수 있는 아이스하키 챌린지도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 경기장 한 가운데 서서 하키 채를 손에 쥐면 카메라가 하키 채의 방향과 각도를 분석해 화면 속 가상세계와 현실을 연동시켜 게임을 즐길 수 있습니다.

 

 

하키 게임을 마치면 다수의 카메라가 촬영한 경기 중간 중간의 모습을 다각도로 촬영한 영상을 받아볼 수 있는데요. 이것이 바로 KT2018 평창에서 보여줄 인터랙티브 타임 슬라이스의 축소 버전이라는 사실! 이렇게 촬영된 다각도 영상은 개인 메일로도 받아볼 수 있으니 꼭 갠소하세요❛◡❛

 

 

미디어 파사드부터 ‘5G 까지, KT 라이브사이트 2층에서 만나요

 

 

모든 체험을 완료하고 광화문 KT 라이브사이트 2층에 올라서면 KT 5G 네트워크와 인텔의 5G 테크놀로지가 만나 다양한 VR 체험을 할 수 있는 ‘5G 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이곳에서는 스피드 스케이트, 피겨 스케이트, 봅슬레이, 스키점프 등의 동계스포츠를 VR 기기로 눈 앞에서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습니다.

 

 

오후 5시부터 광화문 KT 라이브사이트 2층에서는 KT 광화문 사옥 전면에 송출되는 미디어 파사드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의 주요 경기를 관람할 수 있는데요. 이곳 라운지에서 시민들과 함께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를 응원하는 것도 색다른 경험이 될 것 같습니다!

 

 

짜짠~ 스탬프 투어 이벤트를 통해 모든 스탬프를 모았다면 동계스포츠를 즐기고 있는 수호랑 모습의 ‘KT 평창 스페셜 핀(마그넷)’부터 KT 크로스백, KT LED 성화봉 펜, KT 5G 소고 등 다양한 경품을 택해 받을 수 있습니다. 매일 한정수량으로 준비되어 있다고 하니 스키점프를 하고 있는 귀여운 수호랑 핀이 눈 앞에 아른거린다면 지금 바로 광화문으로 달려가세요!

 

 

광화문 KT 라이브사이트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가 마무리되는 25일까지 운영되며, 매일 오전 11 30분부터 오후 8 30분까지 관람할 수 있습니다. 5G 네트워크 시대가 열어갈 또 다른 차원의 미래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 여러분도 놓치지 말고 경험해보세요! 5G 네트워크 서비스의 미래가 궁금하다면? 광화문 KT 라이브사이트에서 만나요~(•)♡

 

Posted by cherry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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