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콘텐츠는 대학생 기자단이 작성했습니다]


안녕하세요, KT 대학생 기자단 콘텐츠 크리에이터입니다. 지난 포스팅을 통해 ‘MWC 상하이 2017’에서 만난 KT 전시관을 소개해드렸는데요. 이렇게 끝내기에는 너무 아쉬워서 다시 돌아왔습니다! 오늘은 MWC 상하이 2017에서 타 기업 전시관을 둘러보며 제가 보고 느낀 ICT 트렌드를 전해드리고자 합니다. 함께 가실까요?^^



중국의 이동통신사는 어떨까?



이번 MWC에서 제가 KT 다음으로 궁금했던 전시관은 중국의 이동통신사 부스였습니다. 차이나 모바일(China Mobile)’ 차이나 유니콤(China Unicom)’, 그리고 차이나 텔레콤(China Telecom)’까지 3개 기업의 전시관을 만나볼 수 있었는데요



먼저 차이나 모바일은 중국 내 이동통신사 중 시장점유율이 가장 높은 1위 사업자이자, 미국의 ‘Verizon’‘AT&T’에 이어 세계 3위 자리를 지키고 있는 이동통신사인데요. 최근 기사를 통해 KT5G 기술협약을 맺었다는 소식을 접한 바 있습니다.



중국의 이동통신사 역시 3개 기업 모두 ‘5G’를 메인 테마로 전시관을 구성했습니다. 5G 시대에 도래하게 될 ‘Smart Future’‘Global Connection’을 큰 축으로, ‘Smart Home’, ‘Connected Car’, ‘IoT’, ‘Cloud’, ‘Big Data’ 등 우리 생활과 산업 전반을 변화시킬 기술을 선보이고자 한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KT 2019 5G 기술 상용화를, 차이나 유니콤은 20205G 기술 상용화를 목표로 하고 있는 만큼, 정말 5G시대의 개막이 머지않았다는 사실이 더 실감나게 다가왔습니다.



Samsung - 이미지센서


이번 전시회에 국내 대기업 중에서는 KT와 삼성 2개 기업만 참여했다고 하는데요. 다음으로 저는 삼성 전시관을 찾았습니다. 전시장 입구에서는 IoT기기 전용 프로세서인 ‘Exynos’를 활용한 VR 체험이 이루어지고 있었는데요. 역시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아이템에 대한 관람객들의 관심이 높았습니다. 삼성은 이번 MWCS에서 이미지센서 브랜드인 ‘ISOCELL’을 런칭했다고 하는데요.



스마트폰을 이용한 사진 촬영이 보편화된 만큼, ISOCELL 이미지센서 제품군을 이와 같이 네 가지로 나눔으로써 다양한 환경에서 고화질의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만든 부분이 눈에 띄었습니다.



Huawai - 클라우드



국내에도 잘 알려진 기업 중 하나인 화웨이‘Cloud’를 메인 컨셉으로 전시관을 꾸몄는데요. 클라우드를 활용한 City Operation, Campus, Healthcare, Education 등 다양한 기술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부스의 외관을 구름으로 장식한 센스도 너무 돋보이지 않나요?



UnionaPay-결제





다음으로 방문한 곳은 중국의 은행/신용카드 결제망 회사 Unionpay입니다.이곳에서는 결제수단과 관련된 새로운 단말 및 기술들을 체험할 수 있었는데요. 우리나라에서도 클립카드/삼성페이와 같이 더욱 빠르고 간편한 결제수단이 늘어나고 있는 것처럼, 중국도 ‘Alipay’와 함께 결제수단에 대한 관심이 높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이제는 정말 간편결제가 트렌드인 것 같네요.




여기는 어떤 회사일까?’라는 궁금증으로 방문한 ‘ARM’은 영국 기업으로, 임베디드 기기에 사용되는 프로세서를 개발하며 모바일 CPU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기업이라고 합니다. 가장 흥미로웠던 것은 ‘Roobo Robot’이라는 인공지능 기기였는데, 예쁘게 생긴 로봇에게 말을 하면 음악 재생이나 날씨 등을 알려주어 KT기가지니가 생각나게 했습니다. 반가운 마음에 저도 말을 걸어보았는데 한국어나 영어는 알아듣지 못하네요^^;



조만간 전세계의 기계들이 한국어도 알아들을 수 있는 날이 오겠죠?



MWC 상하이 2017에서도 대세는 VR



또 다른 전시장에는 AR/VR기술을 활용한 많은 체험부스들이 자리하고 있었습니다. AR/VR을 활용한 게임이나 어트랙션, 영화 관람 등은 이미 우리 일상에서도 많이 볼 수 있는 아이템이 되었는데, 여기서 더 나아가 교육, , 전시 분야까지 그 영역을 넓혀가고 있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지금까지 MWC 상하이 2017에서 만난 ICT 트렌드 이모저모를 전해드렸는데요. 이 포스팅을 통해 이곳의 분위기와 재미를 조금이나마 전달 드릴 수 있었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그럼 지금까지 상하이에 와있는 KT 대학생 기자단 백광헌, 박소라, 장소현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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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herryj


[본 콘텐츠는 대학생 기자단이 작성했습니다]


안녕하세요. KT 대학생 기자단 콘텐츠 크리에이터입니다. 국내 통신사 중 유일하게 KT‘MWC(Mobile World Congress) 상하이 2017’에 참가했다는 사실을 알고 계신가요



‘MWC 상하이(이하 MWCS)’는 세계이동통신사업자연합회(GSMA)가 주관하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모바일 전시회입니다. 올해 MWCS인간적 요소(The Human Element)’를 주제로 6 28()부터 7 1()까지 진행된다고 하는데요. KT가 이번 MWCS 공식테마관인 이노베이션시티(Innovation City)”에 대한민국 대표로 참가했다고 하여 다녀왔습니. 이 포스팅을 보시는 여러분도 상하이에 와있는 느낌이 들만큼 생생하게! 이곳 MWCS 현장을 전해드릴게요~!^^



상하이에서 평창을 느끼다!



전시 시작 하루 전, KT의 부스를 준비하는 모습을 취재하러 갔을 때 전체적으로 하얗고 감각적인 디자인의 부스가 인상깊었습니다. 많은 색 중에 하얀색을 배경으로 한 이유가 궁금해 KT의 전시 담당자분께 여쭤보니, 5G 기술이 펼쳐진 평창을 형상화한 디자인이라는 대답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디자인에서도 알 수 있듯, KT는 이번 ‘MWC 상하이 2017’ 전시 컨셉을 평창 5G’로 잡고 관림객들이 한여름의 평창 5G를 미리 만나볼 수 있도록 전시관을 구성했습니다.



KT 전시관은 평창 5G’존과 스타트업으로 나누어져 있었는데요. ‘평창 5G’존에서는 크게 3가지 기술을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5G Network’ 코너에는, 이미 다수의 수상경력으로 KT5G 기술이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음을 보여주는 트로피가 시선을 강탈했는데요. .



홀로렌즈 MR(Mixed Reality)을 통해 평창동계올림픽에서 세계최초로 선보일 평창 5G 규격 기반 속도와 커버리지를 소개하고 있었습니다. 이를 통해 일반 중계화면에서는 볼 수 없었던 다른 시선, 특히 선수들이 보는 시선으로 경기를 볼 수 있다는 점이 흥미로웠고, 현장감을 높여 더욱 생생하게 올림픽을 관람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을 갖게 했습니다. 또한 평소에 쉽게 체험해볼 수 없는 홀로렌즈를 착용하는 것만으로도 5G 기술을 시각화하여 손에 잡힐 듯한 느낌을 주는 것이 너무 신기했습니다



평창 5G’존의 두번째 아이템은 ‘스마트 공기질 안전 IoT 솔루션’으로, 최근에 관심이 높아진 환경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기술이었습니다. IoT 단말을 이용하여 실내외에서 실시간으로 공기 환경을 체크할 수 있으며, 위치 기반으로 미세먼지나 휘발성 유기화합물, 소음 등에 대한 정보도 받아볼 수 있다고 합니다. 중국은 특히나 더 극심한 미세먼지 문제를 겪고 있는 만큼 많은 관람객들과 VIP들이 가장 관심있게 바라보았습니다



마지막은 스마트 게이트인데요. ‘스마트 게이트 WiFi, 블루투스, NFC 등 부가 기능 없이 네트워크 신호만으로 빠르고 간편하게 검역할 수 있는 시스템입니다휴대전화를 소지한 채 게이트를 통과하기만 하면자동으로 그 사람의 감염병 오염 지역에서의 통화데이터 접속 이력을 확인하여 위험 여부를 판단하고 감염병 확산 방지 조치를 취할 수 있습니다



이외에도 단순히 KT의 역사를 지루하게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VR을 통해 보는 체험존을 마련하여 5G 기술을 관람객들이 능동적으로 보고 즐길 수 있었습니다. (역시 믿고 보는 VR^^)



함께 성장하는 KT



KT 스에서는 KT 기술만 만날 수 있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 ‘케이챔프 랩(K-Champ Lab)참여 업체 중 두 곳을 선정하여 KT 전시관을 함께 꾸몄는데요. 스타트업의 새로운 기술을 소개하고 이들의 세계진출을 지원하고 있었습니다. KT뿐만 아니라 한국의 앞선 기술을 전 세계에 보이기 위함이었는데요



첫 번째 회사는 ZOIT(지오아이티), IPTV-스마트기기 연동 게임을 하며 즐겁게 건강을 지키는 헬스바이크를 전시했습니다. 단순히 자전거를 타는 시늉만 하는 것이 아니라 화면의 지형에 따라 오르막을 오를 때는 페달에 부하가 반영되기도 하고, 울퉁불퉁한 길을 달릴 때는 진동을 통해 실제로 자전거를 타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또한 다양한 모드의 게임을 즐길 수 있어, 운동과 재미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신박한 아이템이었지요!^^ KT 전시관을 찾은 많은 관람객이 직접 체험하고 즐기는 모습을 보니 저까지도 덩달아 기분이 좋았답니다.



스타트업 두 번째 참여 기업은 ‘Analogue plus(아날로그 플러스)’입니다. 간단히 부착만 하면 일반 헬멧을 스마트 헬멧으로 바꿔 주는 블루투스 기반 소형 커뮤니케이션 기기 어헤드를 전시했는데요. 자전거를 타면서 이어폰을 꽂았을 때 주변 소리가 들리지 않아 위험한 상황이 생길 수 있는 것에서부터 착안하여 만든 제품이라고 합니다. 소리를 진동으로 바꿔 헬멧 속의 진동을 통해 소리를 전달하기 때문에 별도의 스피커나 마이크가 필요 없다고 하는데요. 많은 사람이 공감할 수 있는 상황에서 출발한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제품이었습니다.



평창 5G 기술부터 스타트업의 신선한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제품까지!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풍부했던 KT 전시관은 벌써 이틀째 많은 관람객들이 찾아주고 계십니다. 저 역시도 이곳 상하이에 와서 KT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기업으로서 세계 무대에 당당히 자리하고 있는 모습이 너무도 자랑스럽게 느껴졌습니다. 앞으로 평창에서 보여줄 KT 5G의 모습과 향후 우리 삶을 변화시킬 5G 시대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고조된 시간이었습니다. 지금까지 상하이에서, KT 대학생 기자단 백광헌/박소라/장소현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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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herry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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