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도 케이뱅크와 카카오뱅크가 문을 열면서 인터넷전문은행이 새롭게 출범했습니다. 찻잔 속의 태풍인 줄만 알았던 인터넷전문은행은 무서운 속도로 성장하며 시중은행들을 위협하고 있는데요. 이뿐만이 아닙니다. 신용카드의 사용으로 한 차례 사라질 위기에 놓였던 현금4차 산업혁명과 함께 발전해 나가는 모바일 페이 시장으로 인해 또 다시 존폐위기에 놓였습니다. 이러한 시점에 우리 금융 시장의 미래는 어떻게 변해갈까요? 금융 시장에도 기술. 들어갑니다.

 

 

4차 산업 금융혁명이 불러올 현금 없는 사회



2016년 세계경제포럼(다보스포럼) 회장인 클라우드 슈밥이 “4차 산업혁명은 쓰나미처럼 우리를 급습하고 있고, 곧 모든 시스템이 바뀌게 될 것이라는 말로 전 세계에 화두를 던졌는데요. 모든 것이 연결되고 융합되는 초연결의 시대를 불러올 4차 산업혁명, 그 메커니즘은 금융 부문에도 적용됩니다. 이미 국내에서 상용화된 간편결제 시스템과 인터넷전문은행을 비롯한 클라우드 펀딩, 블록체인 기술 등은 금융혁명이라고 불릴 정도로 시장을 흔들고 있는데요. 그 예시는 우리 주변에서도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이제는 필수 결제 수단이 된 간편결제 서비스알리페이(Alipay)’


│출처 : KBS 미래기획 2030

 

이미 전 세계 8억 명이 사용하는 것으로 알려진 알리페이는 국내에서도 흔한 결제수단이 되었습니다. QR코드를 한 번 스캔하는 것만으로도 결제가 가능하고 전 세계 어디에서나 사용할 수 있어, 국가를 초월한 결제수단으로 자리 잡은 것인데요. 실제로 서울 명동에서는 70% 이상의 중국인 관광객들이 알리페이로 결제를 한다고 합니다.


│출처 : KBS 미래기획 2030

 

이렇게 알리페이를 사용하는 이유로는 현금의 불편함이 가장 컸습니다. 해외 관광객들의 경우 환전을 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는데요. 클릭 몇 번으로 결제가 가능한 간편결제 서비스가 이러한 불편함을 해결해준 것이죠. 지갑과 현금이 필요 없이 스마트폰 하나로 결제가 가능한 알리페이는 송금과 결제액이 하루 평균 1 7천억에 달할 정도로, 이제는 없어서는 안될 필수 결제 수단이 되었습니다



현금 없는 사회의 미래, 덴마크에서 찾다.


│출처 : KBS 미래기획 2030

 

미국과 유럽 등지에서는 이미 현금 유통이 점차 축소되고 있는 상황인데요. ‘현금 없는 사회의 미래를 우리는 덴마크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덴마크는 2016년부터 현금 생산을 중단했을 정도로 모바일 결제 거래가 전체 거래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기 때문인데요.


│출처 : KBS 미래기획 2030

 

대형 마트보다는 작은 규모의 시장이 더 많은 덴마크에서는 길가에 있는 노점상에서도 모바일 페이 번호와 QR코드를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상점 주인들 역시 번거롭게 잔돈을 거슬러줘야 하고 정산해야 하는 현금보다 모바일 페이를 더욱 선호한다고 하는데요. 하다못해 길거리의 노숙자들에게 적선을 할 때도 현금이 아닌 그들의 모바일 페이 넘버를 받아 돈을 송금해준다고 하니 놀랍지 않으신가요?


│출처 : KBS 미래기획 2030

 

현금 유통의 축소와 간편결제 서비스의 보편화 이후, 덴마크의 강도 범죄율 역시 현저히 줄어들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더 이상 현금을 들고 다니지 않으니 강도 범죄 역시 자연스럽게 줄어든 것인데요. 모든 부문이 하나도 빠짐 없이 연결되는 4차 산업혁명의 초연결 사회, 우리는 덴마크의 간편결제 서비스 보급률과 강도 범죄 증감률의 상관관계에서도 찾아볼 수 있습니다.

 

 

인터넷전문은행의 등장으로 재편되는 국내 금융시장

 

│출처 : KBS 미래기획 2030

 

우리나라의 금융시장 역시 4차 산업사회로 변화하며 판도가 뒤집히고 있는데요. 그 시작은 인터넷전문은행의 등장이었습니다. 올해 문을 연 대한민국 최초의 인터넷전문은행 ‘K뱅크는 출시 3일만에 8 8천개가 넘는 계좌가 개설되고, 출범 2주 만에 가입자 수가 20만 명을 돌파하는 등 시중은행들의 예상을 완전히 무너뜨렸는데요.


│출처 : KBS 미래기획 2030

 

선발주자인 'K뱅크'를 비롯해서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치고 있는 카카오뱅크까지! 현재 국내 인터넷전문은행은 300만 개가 넘는 계좌가 개설되고 총 대출액이 1조 5천억 원을 넘을 만큼, 출범 이후 놀라운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인터넷전문은행의 선전으로 인해 시중은행들은 오프라인 점포를 줄이고 모바일 환경에 맞는 새로운 금융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출처 : K뱅크 공식 홈페이지

 

이들이 제공하는 서비스의 편의성을 보면 인터넷전문은행의 가파른 성장세가 이해되는데요. 시중은행이 계좌를 개설할 때마다 복잡한 개인정보를 요구하는 것과 달리, 간편한 인증절차와 바이오 인증만으로 가입이 가능합니다. 은행 업무 또한 더욱 간편하게 볼 수 있는데요. K뱅크의 경우 한 화면에서 계좌 조회, 이체는 물론 이체한도 증액까지 고객 편의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출처 : KBS 미래기획 2030

 

이 모든 것이 365 24시간 비대면 서비스를 통해 이루어집니다. 고객의 편의를 고려한 3단계 인증 시스템만 거치면 기존의 시중은행이 제공하는 간단한 은행 업무는 물론 신용대출 등의 복잡한 업무까지 모두 해결할 수 있는데요. 뿐만 아니라 콜센터를 통한 고객 맞춤형 상담까지 가능해 시중은행과의 차별점을 두고 있습니다.


│출처 : KBS 미래기획 2030

 

기존에 은행 수수료를 부담하고 복잡한 은행 업무를 보기 위해 장시간 기다려야 했던 고객들 역시 인터넷전문은행의 등장을 환영하고 있는데요. 카드가 없이도 근처의 편의점에서 쉽게 돈을 인출할 수 있는 것은 물론이고, 24시간 늘 열려있는 인터넷은행은 시중은행보다 훨씬 고객 중심적일 수 밖에 없다는 것이 대표적인 이유였습니다.


│출처 : KBS 미래기획 2030

 

사실 전 세계 최고 수준인 한국의 IT인프라에 비하면 국내 인터넷전문은행의 등장은 다소 느린 편이라고 볼 수 있는데요. 세계 최고의 핀테크 중심지인 영국의 경우, 핀테크 사업을 하는 스타트업 지원을 통해 매년 한화 1 4,000억의 가치를 창출하고 있습니다. 영국이 이렇게 성장할 수 있었던 이유는 기술력에 대한 적극적인 정부 지원은 물론 금융 시장에 대한 개방 때문이었는데요. 미래 금융시장을 위해 규제 보다는 지원 정책을 펼치고 있다는 측면에서 우리 금융시장 역시 규제 완화를 통한 혁신을 만들어가야 한다는 시각이 우세합니다.

 

KBS 미래기획 <현금 없는 세상, 금융혁명이 시작된다> 보러 가기

 

향후 5년 간이 금융혁명의 골든 타임이라고 합니다. 현금 유동 축소화 시대에 발맞춘 금융시장의 혁신적인 변화가 필요한 때가 아닐까 생각하는데요. 사회의 모든 부분이 연결되고 융합되는 4차 산업혁명 시대, 급변하는 세계 시장을 선도하며 대한민국이 4차 산업사회 강국이 될 수 있도록 KT는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기술 개발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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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herryj


국민들의 사랑을 받으며 대한민국 통신산업의 역사를 써온 국민기업 KT, 이제 5G 시대를 눈 앞에 두고 있습니다. 2018년 평창 동계 올림픽을 통해 세계 최초 5G 시범 서비스를 목표로 한 만큼 KT는 기술 개발은 물론 다양한 5G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해 힘쓰고 있는데요. 이렇게 노력하는 KT와 함께 4차 산업혁명 시대를 향해 달리는 이들이 있으니, 바로 중소·벤처기업들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KT중소·벤처기업의 상생협력이 만들어내는 동반성장의 노력 보여드리려고 합니다.



KT와 중소·벤처기업이 함께 육성하는 ‘5대 플랫폼’ 



지난 2, KT미디어, 스마트에너지, 금융거래, 재난·안전·보안, 기업·공공가치 향상의 플랫폼을 미래 핵심산업으로 성장시키겠다고 발표했는데요. 이를 통해 대한민국 대표 통신기업을 글로벌 플랫폼 기업으로 거듭나는 것이 목표였습니다. 이 계획에는 KT뿐만 아니라 BC카드, 스카이라이프, KTH 등 그룹사들도 이에 동참했는데요



KT는 현재 추진 중인 5대 플랫폼 육성에 중소 협력사와 벤처기업과도 함께 합니다. 벤처·스타트업을 대상으로 한 기술 및 영업 비밀보호 지원, 연구개발 테스트 환경 제공, 경영 전반 컨설팅 등의 지원을 통해 상생경영을 강화한다는 것인데요. 이뿐만 아니라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 협력업체를 위해 1,000억원 규모의 상생협력펀드까지 조성해 오는 9월부터 자금 지원에 나설 예정입니다.



한 예로, 중소·벤처기업의 경우 대기업과의 거래에서 핵심기술과 영업 비밀보호 측면의 어려움을 겪기 마련인데요. KT는 중소기업의 핵심 기술자료 보호를 위해 중소기업 영업비밀 원본증명은 물론 다양한 비용 지원까지 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또한 중소기업의 R&D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대규모 개발 테스트 환경까지 무료로 제공한다니 함께 성장함으로써 나아가 국가 경쟁력까지 제고한다는 KT의 목표, 확실하죠?

 

 

중소·벤처기업과 함께 상생하는 KT



최근 KT는 중소기업과 함께 내년 평창동계올림픽에서 선보일 5G 시범 서비스에 활용될 중계기 개발을 완료했는데요! 이번에 개발에 성공한 5G 중계기는 KT와 중소기업 협력사가 2016년부터 공동으로 연구해온 장치로 빌딩 내부에서도 안정적인 5G 서비스 커버리지를 제공한다고 합니다.



새롭게 개발된 이 중계기는 기존 중계기에서 발생하던 지연시간을 5G 기지국에서 보정해 원활한 데이터 전송을 보장하는 타이밍 어드밴스(Timing Advance)’ 기능이 도입되어, 5G 중계기와 기지국이 상호 연결된 상황에서 안정적인 데이터 전송을 가능하게 해줍니다. 이처럼 KT는 중소기업과 함께 동반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KT는 중소벤처기업부와 함께 중소기업의 해외 동반진출 사업을 시작했는데요! 첫 지원대상 기업인 아이리시스홍채인식 IoT 보안 솔루션을 이용해 베트남 현지의 금고 시장점유율 1위 기업 건가드세이프 450만 달러 (한화 약 54억원)의 수출계약을 체결하기도 했습니다! (짝짝짝!) 이런 쾌거를 만들어낼 수 있기까지 KT현지 제품홍보, 해외 바이어 매칭은 물론 전시 공간임대, 통역 지원 등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았는데요. ‘아이리시스 KT의 협력사라는 점이 바이어들의 신뢰 형성에 기여했다고 하니 역시 대한민국 대표 통신기업 KT답죠?

 

 

총 상금 3000만원의 ‘5G 서비스 공모전개최!



지난 3, KT는 중소·벤처기업들과 5G를 비롯한 핀테크, 통합보안, 커넥티드 카, 인공지능(AI), 빅데이터 11개 신사업 분야에서 협업을 위해 오픈형 기술 협의체인 ‘KT-에코 얼라이언스(KT-Eco Alliance)’를 출범시켰는데요. 현재 이 협의체에는 150여개 기업이 참여 중이라고 합니다. KT는 다양한 협력사와 함께 세계최초 5G 시범서비스는 물론 2019년 세계 최초 5G 상용화를 위해 달리고 있습니다.



또한, KT는 중소·벤처기업들의 5G 서비스 아이디어를 접수 받고 이를 지원하는 ‘5G 서비스 공모전도 실시하고 있습니다. 빠른 속도, 끊김 없는 연결, 방대한 용량의 특성을 가지고 있는 5G 네트워크와 중소·벤처기업의 기술을 결합시켜 소비자들에게 높은 가치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고 합니다.



이번 공모전은 KT-에코 얼라이언스 참여기업을 대상으로 진행되는데요. 증강현실(AR), 가상현실(VR), 홀로그램, 로봇, 드론, 재난재해 감시, 개인보안 등 다양한 영역에서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제시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한 7개 기업에 3,000만원의 상금을 시상하며 별도의 개발비까지 지원한다고 하니 중소·벤처기업과 함께 5G 생태계를 구축하고자 하는 KT의 노력이 엿보입니다.

 

 

KT는 앞으로도 동반성장, 상생협력의 가치로 5G 시대를 선도해나갈 예정인데요! 모두가 기술의 혜택을 누리고 다 함께 행복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KT의 발걸음에 앞으로도 많은 관심 가져주세요~ 꼭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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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웨어 박람회 후기와 IBK BC카드


스마트폰, 노트북, 태블릿PC 등의 기기는 갈수록 기업별로 뚜렷한 성능의 차이를 보이지 않는데요. 이에 반대로 소프트웨어의 중요성은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미래창조과학부가 주최한 ‘SW 상상을 현실로, 소프트웨어가 미래다’에서는 창의적이고 실생활에 적용 가능한 소프트웨어들을 만나볼 수 있었는데요. 지난해 12월 2일과 3일에 코엑스 그랜드볼룸 SW Week 2015행사 중 하나인 이번 전시회에서 어떤 소프트웨어들이 소개되었는지 살펴볼까요? 


▶ BC story 세부내용 보러가기


이번 우수 SW 전시회에는 약 40여 개의 국내 소프트웨어 업체가 참여했는데요. 주제관에는 SW자산재개발 사업 홍보관과 핀테크 체험관이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우수 SW기업관은 SW자산뱅크에 등록된 우수 소프트웨어와 신 SW상품을 대상으로 수상한 기업 등으로 이루어졌는데요. 다양한 기업들이 참여해 자신들이 개발한 소프트웨어를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소프트웨어 박람회 후기와 IBK BC카드


주제관에서는 미래창조과학부의 소프트웨어 자산뱅크 사업과 소프트웨어 자산재개발 사업들의 현황을 자세히 살펴볼 수 있었는데요. 여기서 w자산뱅크 사업이란 소프트웨어 자산재개발을 위해 중소기업의 우수 소프트웨어의 기술 자산과 결과물들을 발굴해내는 것을 말합니다. 발굴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기술 자산을 뱅크에 저장하여 관리를 하고 실제 거래가 이루어지도록 돕습니다. 소프트웨어 자산재개발 사업은 소프트웨어 기업의 성장과 역량 강화를 위해서 소프트웨어 기술을 재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을 말합니다.


소프트웨어 박람회 후기와 IBK BC카드


핀테크 체험관은 최근 각광받고 있는 핀테크를 체험해볼 수 있는 공간이었습니다. 핀테크(Fin Tech)란 금융(Finance)과 기술(Technology)의 합성어로 스마트뱅킹과 같이 금융 서비스를 소프트웨어 적으로 활용하는 것을 말하는데요. 이곳에서는 TV CF에서 봤던 기술들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었습니다. NFC 태그가 있는 식당에서 기다림 없이 스마트오더링 서비스를 통해 주문과 결제를 할 수 있는 ‘유쉐프’, 내게 필요한 혜택을 알아서 챙겨주고 위치 기반 검색 기능을 통해 유용한 정보를 제공해주는 ‘yap’등이 그것이죠.  


소프트웨어 박람회 후기와 IBK BC카드


주제관 이외에도 기업들의 다양한 소프트웨어가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우수 SW전시회의 여러 주제 중 하나가 다양한 모바일 환경에서 활용될 수 있는 ‘저작도구’였는데요. 그중에서도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소프트웨어가 하나 있었습니다. 바로 인스웨이브시스템즈의 ‘SMARTHTML5 웹스퀘어5’였습니다. 


웹스퀘어5는 쉽고 간편하게 HTML5 웹에서 표준 UI/UX를 구축할 수 있는 시스템입니다. 이번 플랫폼은 여러 가지 통합 개발 환경을 제공해 다른 플랫폼에 비해 생산성과 편의성이 높은 프로젝트를 개발할 수 있어 큰 인기를 끌었는데요. 현재 많은 기업의 여러 플랫폼에서 하나의 콘텐츠를 서비스하고 있기 때문에 HTML5 UI 플랫폼이 이에 적합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소프트웨어 박람회 후기와 IBK BC카드


금융에서 빠질 수 없는 보안과 관련된 소프트웨어들도 많았습니다. KTB 솔루션에서 선보인 스마트사인은 은행에 가지 않아도 전자금융거래를 할 수 있도록 하는 생체 기반 본인인증 시스템입니다. 라온시큐어 통합 모바일 보안 솔루션은 보안에 필수적인 모바일 암호화, 보안 키패드 등의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빅데이터를 수집하고 분석해 대응 방법까지 마련해주는 소프트웨어, 모바일 결제를 할 수 있는 위치 기반 서비스 등 다양한 소프트웨어들이 박람회에서 전시되고 있었습니다. 이들 대부분이 실생활에서 적용 가능한 기술들이었기 때문에 더 뜻깊은 전시회였는데요. 이쪽 분야에 관심 있으신 분들에겐 더없이 좋은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IBK기업 참! 좋은 친구 카드 BC카드

[IBK기업] 참! 좋은 친구 카드 보러 가기 Click▲


IBK 기업은행의 ‘참! 좋은 친구 BC 카드’는 전 가맹점에서 2~3개월 무이자 할부를 제공하고 있는데요. 이뿐만 아니라 월 3회 쿠팡과 위메프, 티켓몬스터에서 20% 할인 서비스까지 이용할 수 있습니다. IBK 기업은행의 ‘참! 좋은 친구 BC카드’와 함께, 실용적인 소프트웨어가 탑재된 디지털 기기를 구매해보는 건 어떨까요? 오늘 소개해드린 소프트웨어들이 상용화될 일도 머지않았습니다. IBK의 혜택과 함께 좀 더 합리적인 가격으로, 편리한 생활을 누려보세요!



※ 신용카드 남용은 가계 경제에 위협이 됩니다.

준법감시인 2016-0200호



[금융거래보호 캠페인] 금융회사는 어떤 경우든 비밀번호나 금융거래정보를 전화로 묻지 않습니다.




비씨카드 늘 곁에 k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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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1월 29일, 일요일에도 불구하고 많은 관심이 집중된 발표가 있었습니다. 바로 인터넷전문은행 예비인가 사업자 발표였는데요. kt는 K뱅크를 구축하여 통신, 금융, ICT, 플랫폼, 글로벌 영역의 주주기업과 함께 준비한 결과 예비인가 사업자로 선정되었습니다. K뱅크가 선정된 이유를 5개의 주제로 살펴보겠습니다.



통신 인프라 중심의 ICT와 공공성 확보



통신의 발달은 우리 생활의 편리함을 가져다 주었습니다. 금융과 통신의 결합은 금융산업 발전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했는데요. 과거 돈을 자신의 집에 보관하고, 지역, 국가의 영역을 넘기 어려웠지만, 통신이 발달하면서 돈의 이동범위가 국가와 대륙을 넘나들고, 흐름이 자유롭게 바뀔 수 있었습니다. kt는 이런 흐름을 더욱 원활하게 하고, 가속도를 높이는 역할입니다.



kt의 통신사업자의 인프라와 ICT 운용 경험을 적극 활용하려고 하는데요. 전국에 설치된 공중전화 부스를 ATM과 결합하고, 대리점을 하나의 작은 은행으로 활용하면서 주주사인 GS리테일과 함께 차별화된 오프라인 접점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인터넷 전문은행은 창구에서 면대면으로 만나 상품을 소개하는 것이 아니라, 비대면 상황에서 상품을 알려야 합니다. 선뜻 결정짓기 어려운 금융 상품이기에 고객이 확신을 갖고 찾아오기 위해서는 설득력 있는 빅데이터 분석이 꼭 필요한데요. kt는 서울시 심야버스 노선도 구성과 조류독감 확산 경로분석 대응을 한 경험이 있기에 kt와 주주사들의 거래정보 빅데이터에서 유용한 정보를 찾아낼 수 있는 능력을 갖췄다는 것이 증명되었습니다. 



인터넷 전문은행의 기본, 금융 산업 파트너


인터넷 전문은행도 계좌개설부터 수신, 여신, 자산관리가 필요합니다. kt는 비대면 거래가 가장 많은 은행인 우리은행, 그리고 금융 API를 활용하기 위해 현대증권, 한화생명과 함께 하고 있습니다.


과거의 은행은 우리 주변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었고, 금융의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했습니다. 하지만 인터넷의 발달로 전자금융이 각광받고, 스마트폰 도입 이후에는 ATM과 스마트폰을 이용한 금융거래가 늘어나면서 핀테크라는 신조어가 중요한 역할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기존의 인터넷뱅킹은 은행업을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ICT가 보조했다면, 인터넷 전문은행은 ICT가 중심이 되어 은행업으로 확대하여 주식거래, 방카슈랑스 같이 주식과 보험 등 전반적인 금융 산업을 다룰 수 있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K뱅크는 금융 API를 통해 거래를 더욱 활성화 할 수 있는 비대면 창구가 있고, 대출 및 보험 관련 심사 같은 노하우를 갖고 있는 주주사와 함께 컨소시엄 경쟁력을 높이는데 일조하고 있습니다.




금융 보안의 수단에서 본질이 된 ICT




인터넷 전문은행을 이야기하면서 빼놓을 수 없는 부분은 바로 비대면 접점에서 고객 대응을 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고객을 직접 대면하지 않으면 비용을 절약할 수 있지만, 금융관련 보안 사고 예방과 대처가 중요한 논의거리가 되는데요. ICT의 발전은 비대면 금융의 가장 큰 리스크인 인증방식에 혁신을 가져왔고, K뱅크는 그 중 증명된 솔루션 기업들과 함께 하고 있습니다. 


K뱅크에는 휴대폰보안인증 휴대폰 인증 서비스 1,300만명 고객을 보유한 점유율 90% 1위 기업인 인포바인과 신분증 진위확인 솔루션, 비대면 실명인증 솔루션 등을 보유 하고 있는 모바일리더 등 보안 전문기업이 주주사로 참여 하고 있어 편리하고 안전한 인증 제공이 가능합니다. ICT는 이제 금융산업을 보조하는 수단에서 새로운 흐름을 만드는 중심축으로 자리잡았습니다.



인터넷 전문은행의 장점을 극대화 하는 플랫폼



인터넷 전문은행과 플랫폼이 만나서 발휘할 수 있는 시너지는 상상 이상의 파급효과를 불러올 수 있습니다. 그래서 K뱅크는 성장하고 있는 플랫폼 사업자들도 주주사로 참여하고 있는데요. 대표적인 케이스가 O2O 플랫폼 기업인 YAP과 P2P 대출업체인 8percent입니다.

오프라인(Offline)과 온라인(Online)의 연결이 바로 O2O를 의미하는데요. YAP은 음파인식기술과 블루투스의 장점을 섞은 비콘 기술을 활용하여 사용자가 특정 장소에 도착하면 필요한 쿠폰 및 서비스를 맞춤 제공합니다. 여기에 금융 API를 더한다면, 검색-방문-결제의 과정이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P2P 대출업체인 8percent의 플랫폼과 금융 API를 더해지지면, 더욱 쉬운 크라우드펀딩이 가능하고, 부실율이 극히 낮은 안정적인 대출 심사가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게다가 다른 주주사들의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향후 수익이나, 현재 신용상태를 반영한 중금리 대출도 가능합니다. 2천만 명의 중신용 서민, 560만 자영업자, 2040 모바일 세대를 아우를 수 있어 인터넷 전문은행을 준비하는 K뱅크가 성장할 수 밖에 없는 이유입니다.



글로벌 인터넷 전문은행을 준비하는 K뱅크




K뱅크가 준비하는 인터넷 전문은행은 우리나라에 그치지 않고, 해외 진출을 염두하고 있습니다. 중국의 인터넷 전문은행 ‘마이뱅크’와 전자결제가 가능한 ‘알리페이’를 연계하는 방식의 중국 시장 공략과 인도네시아를 대상으로 주주사인 우리은행의 현지법인, 현지 은행, 통신사들과 제휴하여 B2B 솔루션을 판매하는 전략을 구상하고 있습니다.


또한, 비대면 인증방식, 모바일 인증, PG 솔루션 등을 해외시장에 수출하는 방식으로 진출하는 계획도 마련했습니다. K뱅크의 해외진출은 현지에 지점을 내는 소극적인 방식이 아니라, 3단계의 발전 전략을 세워 결국에는 은행의 모든 서비스를 제공하는 풀뱅킹으로 현지 은행과 적극적으로 경쟁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통신 인프라 대비, 국내의 인터넷전문은행 도입은 세계적인 추세에서 후발주자에 속합니다. 그래서 더욱 혁신이 강조되고, 이를 이룰 수 있는 실행능력이 필요한데요. K뱅크는  ICT가 중심이 되는 금융 산업의 새로운 혁신을 극대화하고, 이를 실행하기 위한 전문성과 확실한 솔루션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K뱅크이 국내 1호 인터넷 전문은행을 만드는 과정에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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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주 kt그룹 페이스북에서 2개의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매주 늘 곁의 소중한 것들을 떠올리며 페친님들과 공감을 주고 받는  <늘 곁에 이벤트>와 가장 핫한 ICT 분야 중 하나인 핀테크 관련 초성 이벤트가 그것입니다. 



늘 곁에 이벤트, 가방 속에 꼭 넣는 필수 아이템은?



가방이 바뀌어도, 빈 손으로 나가려고 해도 꼭 챙겨야만 하는 나만의 아이템이 있지요. 휴대폰, 열쇠, 지갑은 말 안해도 입 아프고요, 립밤, 틴트, 향수도 있을 거고, 겨울철이니 휴대용 핫팩이 될 수도 있겠네요. '이 것만은 사수해서 챙겨야 할 내 가방 속 아이템'은 무엇인지 은근히 자랑해 보면 어떨까요? 지금 kt그룹 페이스북에서 댓글로 가방 속 필수템을 뽐내주세요. 사진 인증까지 하면 더더욱 좋겠죠?!



✔ 이벤트 응모 기간: ~12/6

✔ 당첨자 발표: 12/8, kt그룹 페이스북 내

✔ 경품: [던킨]도너츠 6 Packl


겨울을 사랑하는 kt그룹 페친님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다음 주 <늘 곁에 이벤트>도 늘 곁에 여러분과 함께 하는 공감가는 주제로 돌아오겠습니다. 기대해 주세요.





초성 퀴즈로 만나는 ICT와 금융의 첨단!




kt그룹 페이스북에서는 ICT와 금융 좀 안다하는 분들은 가볍게 맞출 수 있는 초성 퀴즈도 진행 중입니다. 바야흐로 핀테크의 전성시대인데요, ICT와 금융의 결합으로 더욱 스마트하고 편리한 금융 생활을 즐길 수 있게 될 전망입니다. 핀테크의 새로운 혁신이 될 3음절의 서비스의 이름은 무엇일지 맞춰보세요.


‪힌트 1

당신 옆에 늘 곁에 kt그룹 페이스북입니다


‎힌트 2

거대한 폭발을 통해 우주가 되었다고 보는 이론

‎힌트 3

금융과 기술이 합쳐진 새로운 패러다임

▶힌트: http://blog.kt.com/292


[절대힌트]

kt컨소시엄의 인터넷전문은행으로 예비인가 승인을 받았죠.


정답을 아시는 분들은 지금 kt그룹 페이스북으로 달려가 댓글로 정답을 알려주세요. 정답 응모자 중 총 10분께 투썸플레이스 클래시가토피스 케익 기프티쇼를 드립니다.



✔ 이벤트 응모 기간: ~12/6

✔ 당첨자 발표: 12/7, kt그룹 페이스북 내

✔ 경품: [투썸플레이스] 클래식가토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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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9일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으로부터 KT 컨소시엄의 K뱅크가 인터넷전문은행 예비인가 승인을 받았습니다. K뱅크와 ICT 융합으로 한국형 인터넷 전문은행으로 금융시장의 새바람을 일으킬 것으로 예상됩니다. 


최근 핀테크라는 단어가 우리 주변에서 많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핀테크는 금융(finance)과 기술(technology)이 합쳐진 새로운 패러다임을 이야기하는데요, 기술을 통해 기존의 금융 거래방식과는 차별화된 새로운 금융 서비스를 창출하는 것을 뜻합니다. 


사실 금융과 정보기술은 매우 밀접한 발전관계를 갖고 있는데요. 금융 발전의 전기를 마련한 것은 바로 은행의 탄생이 아닐까 합니다. 과거 돈을 자신의 집안에 보관하던 패러다임에서 은행이 생겨나게 되면서 은행에 돈을 맡기게 되었고, 이는 금융 서비스에 큰 변화를 가져왔습니다. 여기에 정보통신기술은 돈의 흐름과 함께 돈의 이동 범위를 확대하였습니다. 예를 들어 전신환(電信換, telegraphic transfer)은 데이터 통신을 통해 원거리 및 해외 송금을 가능하게 하였습니다.



우리나라의 은행에 있어서도 정보통신기술의 발전은 금융의 변화를 가져왔습니다. 7~80년대에 은행의 수납, 환업무, 지불계 등의 업무는 일일이 수작업으로 진행되었으며, 은행에서 주판은 흔한 아이템이었습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90년 이후 태어나신 분들은 이해가 되지 않겠지만, 은행공동망이 개설이 되지 않던 때에는 서로 다른 은행이 아닌 동일한 은행이라 하더라도 통장 개설 지점이 아니면 내가 예금한 돈을 찾을 수 없었습니다. 지금과 같이 ATM을 통해 금융기관 및 비금융기관까지 협력 및 제휴가 이루어지기 위해 은행은 지속적인 정보통신기술의 활용을 시도하였습니다. 80년 중반 이후부터 지속적인 정보기술 도입을 통해 내부 전산화 및 금융결제원을 통한 은행간 전산 연결이 최근 웹이나 앱을 통한 은행거래로 확대 변화되어 왔습니다.



과거 은행은 우리 주변 곳곳에 위치하며, 금융의 핵심적인 역할을 해 왔습니다. 돈이 있는 사람들에게 예금을 받아 돈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 대출하는 것은 물론 화폐 발행 업무, 자금 중개 및 지급결제 업무, 신용상태 개선 등의 업무처리에서부터 펀드 및 보험의 판매 서비스까지 확대되었습니다. 지금은 이러한 서비스가 웹과 스마트폰을 통해 온라인으로까지 확대가 되어 있습니다.


2015년 11월 29일, 평화은행(1992년) 이후 23년만에 국내 첫 인터넷전문은행의 시작을 선포하였습니다. 인터넷전문은행은 이름처럼 인터넷을 통해 기존은행과 동일한 업무를 수행하는 전문은행입니다. 지금까지의 인터넷뱅킹은 입금, 계좌조회 및 이체 등 기본적인 은행업무만이 가능하였지만, 인터넷전문은행은 외환, 신용카드, 방카슈랑스 등의 거의 모든 업무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큰 차이가 있습니다. 


전통적인 은행의 모습인 번호표와 친절한 상담이 없는 은행이 왜 필요하냐고 물으신다면, 기존 은행보다 비용발생 요소가 적습니다. 그렇다 보니 예대마진과 각종 수수료를 거의 받지 않아도 수익을 낼 수 있게 되고 이는 고객에게 상대적으로 보다 높은 예금 금리, 낮은 대출 금리, 저렴한 수수료 혜택을 줄 수 있습니다. 



물론 많은 우려도 있습니다. 해외 금융선진국들은 이미 90년대부터 시작되었기에 우리가 조금 늦은 것은 사실입니다. 가까운 나라 일본 역시 2002년부터 인터넷전문은행(e-Bank 현 라쿠텐은행)을 운영하고 있으니깐 말입니다. 현재 국회에 계류되어 있는 인터넷전문은행 제도 도입을 위한 은행법 개정안 등이 선결되어야 한다는 문제도 있습니다. 금융선진국이라 불리는 나라보다 정보통신기술에 있어서는 뒤쳐짐이 없는 우리나라이지만, 법률적 규제는 언제나 온라인전문은행의 설립을 방해하였습니다. 실제 2008년도에 법 개정 시도가 있었지만, 국회의 벽에 가로막혔었습니다. 



그래도 스마트폰의 확대와 핀테크에 대한 기대로 인해 우선 첫발을 내디뎠다는 점에서는 인터넷전문은행은 큰 성과입니다. 이제는 금융 서비스의 변화에 대한 관심과 혁신이 필요합니다. 


모방이 편리한 지금 조금만 살펴보면 우리는 금융선진국들의 실수를 교훈 삼아 더 빠른 발전이 가능합니다. 기존의 금융 패턴을 파괴하지 않는다면, 전통적인 은행들을 넘어서기 힘들 것입니다. 금융선진국의 사례를 보더라도 지급결제 외에 해외 송금서비스, P2P 대출, 개인자산관리 서비스, 자동 신용평가 사업 등 전통적인 은행들이 유료화 하거나 접근이 힘들었던 사업을 접목하여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우리의 장점을 살려 통신과 네트워크의 특성을 활용한 공격적인 접근이 필요합니다. 이번 시범인가에 선정된 두 개의 컨소시엄은 모두 기존 은행들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은행의 노하우를 얻기 위해 필요한 부분이었겠지만, 보수적이었던 은행들은 은행지점 창구에서 처리하던 화면을 그대로 인터넷뱅킹 화면에 옮겨 놓았고, 이 중 일부의 기능만을 골라 스마트폰 뱅킹에 적용하였습니다. 정보기술의 활용을 통해 접근성이 높아졌다 하지만, 이는 익숙함에 따른 것일 수도 있습니다. 이제는 고객의 편의성에 신경을 써야 할 때입니다.



정보통신기술(ICT)의 발달은 많은 산업에 영향을 미치고 있지만, 최근 가장 이슈가 되는 산업은 바로 금융산업이 아닐까 합니다. 비록 제가 금융 전공은 아니지만, 정보통신기술이 가져온 금융 서비스의 변화에 대해 간략하게 살펴 봤습니다. 정보통신기술(ICT)의 발달과 함께 핀테크에 대한 관심은 간편결제에서부터 인터넷전문은행으로 확대되어 가고 있습니다. 특히 인터넷전문은행의 역할은 기존의 경직적인 금융 서비스의 답습이 아닌 창의와 혁신에 바탕을 둔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들을 창출하는 것입니다. 선정기업들이 계획에 제시한 것과 같은 우체국, 편의점, 공중전화박스를 활용한 편의성과 차별화된 사업모델이 쏟아지길 기대합니다. 



김재영 │ 고려대학교 경영학부 조교수



 

* 위 원고의 의도는 kt그룹 블로그와 방향이 일치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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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T 발전과 함께 우리 생활 속에 모바일 기기는 더욱 편의성을 더해주고 있습니다. 또한, 금융과 기술이 합쳐진 핀테크 기술은 은행에 방문하지 않아도 편리한 금융생활을 제공하고, 모바일 기기를 사용할 경우 우대금리를 적용하고 있는데요. 핀테크의 완성으로 기대되는 것이 바로 인터넷 전문은행입니다. kt는 K뱅크 컨소시엄을 통해 국내 인터넷 전문은행 1호를 구축하려 하는데요. 인터넷 전문은행이 무엇인지, K뱅크는 어떤 장점을 갖고 있는지 10월 28일 K뱅크 추진방향 설명회에서 나온 내용으로 함께 알아보시죠!


k뱅크 컨소시엄



빅데이터 기반 중금리 대출


첫 번째 장점은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고객의 새로운 신용평정을 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이는 일시적인 자금사정 악화로 제 2금융권과 대부업체를 통해 연 20% 이상의 고금리 대출을 받는 경우가 있는데요. K뱅크는 컨소시엄 주주사들의 데이터를 다각도로 분석하여 새로운 신용평정을 통해 10%대의 중금리 대출을 진행합니다. 고객의 통신, 결제, 유통 등 다양한 출처의 정보와 DB화를 통해 고객의 기존 신용평가와 경제생활을 분석하여 부실 가능성을 최소화한 대출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kt는 이미 AI 감염경로 추적, 서울시 심야버스 노선 결정 등 공공프로젝트를 수행하면서 빅데이터 분석능력을 인정받았는데요. 주주사들이 제공할 양질의 정보를 통해 정교하고 세분화된 신용평정으로 금리 사각지대에 놓인 서민들의 경제활동의 조력자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2만 여개의 ATM, 2만여개의 작은은행 



인터넷 전문은행은 ATM과 스마트폰이 바로 은행이 됩니다. 기존의 ATM이 제공하는 입출금, 이체 기능에 계좌개설, 비대면 인증, 소액대출까지 운용 영역을 넓힐 수 있는데요. 주주사인 우리은행과 GS리테일에 비치된 ATM부터 우선적으로 스마트 ATM을 적용하는 것을 검토 중입니다. 일본의 경우, 세븐일레븐 편의점의 ATM 네트워크를 활용한 ‘세븐 뱅크’는 설립 2년 만에 흑자전환에 성공, 접근성이 좋은 편의점의 장점을 적극 활용하여 365일, 24시간 금융서비스가 가능한 ‘편의점 금융’이라는 신조어를 만들었습니다.


K뱅크의 경우에는 GS 25시 편의점, 우리은행 ATM과 kt의 공중전화까지 고려하면 최소 2만개 이상의 스마트 ATM 설치/운용이 가능할것으로 예상됩니다. 개인 휴대전화 보급률이 높아지고 사용이 줄어든 공중전화 부스가 새로운 용도를 찾을 수 있을 것 예측됩니다.



압도적인 영업기반 



인터넷 전문은행의 특징이자 단점이 될 수 있는 부분은 바로 오프라인 점포가 적다는 것입니다. 스마트폰 활용이 어려운 고객들에게는 인터넷 전문은행은 기존의 은행보다 불편할 것으로 생각할 수 있는데요. K뱅크는 모바일, IPTV와 같은 온라인 접점과 편의점, 통신 대리점, 은행지점 등 약 1만 4천여개의 압도적인 오프라인 채널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오프라인 채널들은 K뱅크를 알리는 프로모션과 마케팅을 통해 고객을 유도하고, 모바일 소외계층을 아우르는 금융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비금융 이자혜택 제공

기존 은행의 이자는 예금대비 퍼센트 단위로 수익을 더했다면, 인터넷 전문은행은 이자를 비금융 혜택으로 제공할 수 있습니다. 컨소시엄 주주사들의 역량을 바탕으로 통신서비스, IPTV, GS리테일 멤버십과 같이 새로운 형태의 이자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높은 이자 수익을 기대할 수 없다면, 생활에 도움이 되는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받는 것도 K뱅크의 장점입니다.


폴란드의 인터넷 전문은행인 Uslugi Bankowe는 통신사인 T-mobile과 은행사인 Alior Bank의 합작사로, 은행 고객이 선불 요금제를 구매시 보너스를 제공하거나, 통신사 고객의 마이너스 통장 계좌 이용 조건을 완화하는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출범 10개월만에 20만 고객을 확보할 수 있었습니다.



오픈금융서비스


핀테크 시대가 가속화 된다면, 두가지 핀테크 시대, O2O와 온디멘드 서비스가 요구되는데요. O2O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연결하는 것을 의미하고, 온디멘드 서비스는 수요가 발생할 때 대응 할 수 있는 것을 의미합니다. 인터넷 전문은행은 유연한 IT 시스템으로 쇼핑, 숙박 등 다양한 외부 서비스에 K뱅크로 접근할 수 있는 오픈 금융 서비스를 구현 할 수 있는데요. 예를 들면 부동산 사이트에서 전/월세 상품을 검색 후 대출이 필요할 경우, 기존에는 부동산 사이트에 방문하고, 필요한 서류를 준비해서 은행에 다시 가서 대출과정을 진행하는 과정이 있었습니다. 


K뱅크는 부동산 사이트에서 전/월세 상품을 검색 후 대출이 필요하면, 즉시 대출이 가능한지 여부를 조회하고 대출할 수 있는 서비스로 연계가 가능합니다. 그 이유는 BC카드, KG이니시스 등 간편결제 핵심 사업자들과 우리은행, kt, 브리지텍, 인포바인 등 보안, 인증 기술과 노하우를 갖고 있는 주주사들이 있기 때문이죠.



강소기업과 함께 상생 


마지막으로 인터넷 전문은행을 준비하는 K뱅크 컨소시엄의 장점은 강소기업과의 상생을 들 수 있습니다. 핀테크는 말 그대로 소프트웨어 기술이 중요한데요. 보안과 편의성을 살릴 수 있는 역량있는 강소기업이 참여하고 있어서 기대됩니다. 뱅크웨어글로벌의 경우 중국 알리바바가 만든 My Bank에 코어뱅킹을 구축했고, 부실율 0%를 자랑하는 국내 크라우드펀딩사 8percent도 주요 사업을 책임질 예정입니다. P2P 대출을 통해 중금리 대출 모델을 운영한 실전 경험이 극대활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한 국내 최대의 콜센터 솔루션 업체인 브리지텍과 모바일 인증업체 인포바인, 보인인증 솔루션 모바일리더 등 비대면 고객 관리와 보안/개인인증 솔루션을 개발한 업체들이 주주사로 참여하면서 강소기업이 인터넷 전문은행 인프라를 책임지고, 새로운 도약을 준비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인터넷 전문은행, K뱅크라서 기대되는 이유 


10월 30일부터 시행되는 계좌이동제를 알고 계신가요? 주거래 은행을 쉽게 변경 할 수 있고, 자동이체를 한 곳에서 손쉽게 변경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은행 간 서비스 경쟁이 치열해질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이런 상황에서 인터넷 전문은행, K뱅크가 출시된다면 더욱 경쟁이 치열해 질 것으로 보입니다. K뱅크의 핵심가치인 3C는 ‘언제 어디서나(Connected), 편리하게(Convenient), 개인화된(Customized) 금융 서비스’를 이야기하는 만큼, 기존 은행이 제공할 수 없던 새로운 영역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입니다.



국내 최초 인터넷 전문은행은 12월 예비인가를 거쳐 내년 하반기에 모습을 드러낼 것으로 보입니다. 23년만에 설립되는 신규은행이라는 점과 국내 최초 인터넷 전문은행이라서 그 경쟁이 더욱 치열한데요. 금융권에 새로운 바람으로, 핀테크가 우리 생활에 빠르게 안착할 수 있는 기회로 주목 받고 있는 인터넷 전문은행, K뱅크 컨소시엄의 앞날을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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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9일~11일 3일 동안 코엑스에서 매경 스마트테크쇼가 개최되었습니다. 최신 IT 트렌드를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는 매경 스마트테크쇼는 가까이서 접하지 못했던 IT트렌드와 이를 접목한 다양한 기술들을 직접 관람할 수 있는 행사입니다. 생생한 IT기술의 향연이 펼쳐지는 이번 전시회에서는 어떤 볼거리들이 있는지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해에 열리는 매경 스마트테크쇼는 최신 ICT트렌드를 접목한 IoT, 3D 프린터, 빅데이터, 로봇, 금융/결제 등 스마트 기술에 대한 정보를 얻고 실제로 체험해볼 수 있는 행사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LG전자, KT, 헬셀, 에스티씨그룹, 한국 엡손, 공간정보산업진흥원 등의 국내 주요 기업이나 기관의 참여로 총 142개사 480 부스가 설치되어 행사가 진행됐습니다. 전시회는 총 3일간 열렸고 사전 예약 시 입장료가 무료지만, 당일 현장 방문 시에는 3천 원의 입장료를 내야 합니다.

 

 

매경 스마트테크쇼에서는 최근 IT계에서 출시한 다양한 신제품들과 IT기술의 미래 동향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이번 전시회에서 들어가자마자 가장 먼저 살펴본 기계는 얼리어답터들에게 주목 받고 있는 ‘스마트 워치’ 입니다.

 


스마트 워치

 

 

 

LG전자에서 스마트 워치 전용 라인업의 하이엔드 급인 스마트 워치 ‘어베인’을 가장 먼저 만나보았습니다.

 

LG전자가 디지털 기기에 아날로그 감성을 더한 G4도 만날 수 있었는데요. 곡면 디스플레이와 천연 가죽으로 만든 커버, 수동 촬영 기능을 포함하고 있는 카메라까지 도입하여 DSLR을 거의 대체 할 수 있는 기기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게다가 플라스틱 후면 커버가 아닌, 가죽을 활용하여 인상적입니다. G4의 카메라 기능에 대해 조금 더 알아보자면 ‘전문가 모드’라는 명칭으로 수동 촬영기능이 추가되어 초점 조절, 셔터속도, ISO, +/- 2단위까지 노출 보정 기능을 수동으로 직접 조절이 가능해졌습니다. 수동 기능에서 설정 가능한 범위는 ISO 최대 2700, 셔터 속도는 최대 1/6000 정도로 스마트폰 카메라의 한계를 넘었다는 평가를 받을 수 있습니다. 날이 갈수록 놀라워지는 스마트폰 카메라의 기술, 디지털카메라를 뛰어넘을 정도로 놀랍게 성장 중이죠? 

 

하이엔드 급 스마트 워치인 ‘어베인’. 영국 매체 텔레그래프에서는 “어베인은 애플워치에 대항마”라고 평가할 정도로 전작 'G워치 R' 보다 디자인 면에서도 훨씬 세련되고, 편의 기능이 강화되었습니다. 스마트 워치하면 미래지향적인 디자인을 상상하게 되는데, 이런 생각의 틀에서 벗어나 가죽 스트랩과 메탈 바디를 활용해 전통적인 시계의 모습을 재현했습니다.

 
LG 스마트워치 어베인은 스마트폰과 연결범위가 10m 이내여야 했던 기존 스마트 워치의 한계를 넘어섰습니다. 즉, 스마트폰을 다른 장소에 두고 나와도 무선통신이 가능한 곳이라면 어디서든지 어베인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집에다 스마트폰을 두고 와도 어베인만 있다면 걱정 No~ 애플워치 국내 출시가 이루어진 가운데 어베인은 iOS가 아닌 안드로이드 기반의 스마트 폰에 페어링이 가능한 스마트 워치로 두각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이동통신 5G

 

 

‘5G 포럼’은 이동통신 관련 기업들이 참여하는 모임으로 5G가 최대 50Gbps의 다운로드 속도로 발전할 것을 제안하고 있습니다. 50Gbps의 속도가 실감 나지 않으신다고요? 50Gbps의 속도는 3밴드 광대역 LTE-A의 166배로, 러닝타임 2시간인 영화 한 편을 다운로드 받을 때 단 1초 밖에 걸리지 않는다고 보시면 됩니다. 대단한 속도죠?

 


 IoT(사물인터넷)
 

 

5G 시대와 함께 발전한 사물인터넷(IoT)! 사물인터넷 시대를 이끌어갈 핵심은 착용이 가능한 디지털 기기, 다시 말해 웨어러블 디바이스인데요. 매경 스마트테크쇼에서도 IoT와 웨어러블 디바이스가 전시된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웨어러블 디바이스의 세계는 무궁무진했습니다. 개인의 피부를 인식하여 최적의 스킨케어를 제공하는 뷰티 웨어러블 디바이스에서부터, 실시간 위치를 추적하여 미아를 방지하는 웨어러블 디바이스까지 생활에서 필요한 다양한 기능들을 직접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사물인터넷을 기본으로 한 웨어러블 디바이스가 과연 어디까지 발전할 수 있을지 생각해볼 만한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VR 디바이스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출연자 중 데프콘이 게임을 할 때 착용했던 장비 기억나시나요? 이는 가상현실 장비로 ‘VR’이라고 합니다. VR은 1962년 비디오 아케이드로, 미국의 모턴 헤이리그가 개발한 센서라마 시뮬레이터는 VR하드웨어 제품으로서 3차원 비디오와 모션, 칼라, 입체 음향, 향기, 진동, 바람 효과를 느끼게 해주는 장치입니다. 50년 전부터 이러한 디바이스가 있었다고 생각하니 놀랍죠?


게임회사 닌테도가 1989년도에 출시한 파워글러브(Power Glove)는 VR기기 분야에서 최초의 상업적 성공을 이룬 제품입니다. 손목 위치를 파악하도록 제작된 초음파센서는 손가락의 구부러짐을 측정해 게임을 실감나게 즐길 수 있도록 했는데요. VR 디바이스는 게임 분야 이외에도 다양한 분야에서도 활용되고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1980년 미항공우주국(NASA)에서 우주비행사 교육자료를 위해 VIVED라는 시각적 가상 환경 디스플레이로 사용되기도 했습니다. 현재는 이러한 발전과 시

기성에 맞춰 대중화 및 대량생산을 위해 노력 중이며 오큘러스 리프트, 삼성 VR 등으로 발전해 시장이 점차 확대되고 있습니다.


 


 VR 디바이스인 카드보드

 

구글의 비밀프로젝트 중 하나였던 VR디바이스 중 하나인 카드보드를 눈여겨보았는데요. 이 카드보드는 저렴한 가격, 약 2만 원에 판매되며 스마트폰 사용자라면 누구나 가상현실을 체험할 수 있는 디바이스입니다. 저렴함과 유용함 두 가지 기능을 모두 잡은 구글의 병기로, 원리는 오큘러스 리프트와 같습니다.

 

구글 카드보드는 외관이 보드로 되어있어 자칫 부실해 보이지만, 이 작은 물체로 완벽한 가상현실을 체험할 수 있어 가성비가 훌륭한 제품입니다.

 
VR디바이스가 이슈를 끌게 된 이후로, 기업들은 현재 활발한 프로모션을 펼치고 있습니다. 삼성과 아우디는 기어 VR, 레벨 헤드폰을 사용해 3세대 아우디 TT S 쿠페 가상 시승 체험을 제공하고, 구글 I/O 참가자에게 제공된 카드보드 VR 헤드셋을 이용한 볼보 XC90의 가상 시승 체험할 수 있는 앱이 출시하는 등 다양한 가상체험 프로모션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어플리케이션과 뷰어만으로도 현장감 넘치는 가상체험이 가능하다니! 어마어마한 기술의 발전에 놀라울 따름이네요.



  드론

 

 

요즘 각종 언론에서의 소개로 잘 알려진 디바이스가 있죠? IT전시회에서도 빠지지 않고 전시되어 있는 드론입니다. 매경 스마트테크쇼 내부에서도 드론들이 날아다녔는데요. 연습용으로 쓸 수 있는 저렴한 가격대의 드론부터 인기가 많은 DJI퀀텀 등 다양한 모델의 드론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비행뿐만 아니라 영상 촬영이 가능한 카메라 탑재된 최신용 드론 모델들을 더 많아졌더라고요.

 

 

드론의 가장 큰 장점은 사람이 가지 못하는 장소도 갈 수 있고, 촬영도 할 수 있다는 점이겠죠.
드론은 택배 같은 물류 수단으로 활용될 예정이며, 세계를 돌며 곳곳의 다양한 정보를 전달해주고, 익스트림 스포츠의 생생한 현장 모습도 영상으로 담을 수 있으며, 내 맘대로 조종하는 취미활동으로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드론의 실용성 덕분에 최근 드론에 대한 수요가 점점 높아지고 있는데요. 고가의 제품은 100만 원대 이상으로 비싸지만, 연습용으로는 10만 원 이하 가격으로도 싸게 살 수 있습니다. 이제 곧 드론이 필수 생활용품 중 하나로 자리매김하는 날이 머지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매경 스마트테크 현장에서 모니터를 연결해 드론 비행 연습을 할 수 있었습니다. 드론을 접해보진 못했으나, 궁금하셨던 분들에겐 좋은 경험이 되었습니다. 호기심에 저도 드론 연습을 좀 해보았습니다.

 
드론은 높은 곳이나 시야에서 벗어났을 땐 모니터가 없으면 컨트롤 하기가 어려워요. 그리고 바람의 세기와 방향 따라 드론이 흔들리는 정도가 다르므로 자칫 잘못 착지시켰을 시 드론이 망가질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드론 구매를 생각하시는 분들은 작동 전에 미리 드론 주행을 충분히 연습한 다음에 실제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가상현실

 

 

IT기술들은 우리 생활뿐만 아니라 게임에서도 다양하게 사용되고 있습니다. 위 사진처럼 VR디바이스를 착용하고 자전거를 타는 듯한 기분을 낼 수 있어요. 가상현실에서 운동과 게임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니! 매우 흥미롭죠? 곧 가까운 미래에 장비가 최소화되어 가정에서도 wii처럼 손쉽게 이용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를 걸어봅니다.


 

 

가상현실 기술은 자동차에서도 예외가 아닙니다. 보시는 기술은 전후방, 양쪽 사이드 미러 아래쪽에 카메라를 설치해 자동차의 360도를 살필 수 있습니다. 자동차 상단은 가상현실로 이미지를 입힐 수 있는데요. 이 기술이 발전되면 현재 상용화되고 있는 자동 주차 솔루션, 차선 이탈 방지 기술과 함께 이용되어 운전, 주차에 어려움을 겪는 분들에게 매우 유용할 듯싶습니다.


 


 핀테크, 모바일 경제

 

마지막으로 살펴본 것은 핀테크, 모바일 결제에 관한 전시였습니다. 국내 모바일 결제 이용자가 갈수록 늘어가는 가운데 모바일 결제 시장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데요. 세계적으로는 2017년엔 모바일 결제액이 750조 원에 달할 것이라는 전망이 있을 정도로 주목 받는 시장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모바일 결제의 성장을 체감하듯이 주변에서도 쉽게 만날 수 있습니다. 2011년 구글 월렛 서비스부터 애플 페이, 최근 광고로 익숙해진 카카오 페이, 라인 페이, 삼성 페이 등 다양한 결제 플랫폼들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이 중에서 하나 정도는 사용해 본 경험이 있으실 텐데요.

 
스마트폰 이어폰 잭에 위 장치를 연결하면 본인의 카드와 연동되어 결제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간단히 기계만 들고 다니면 카드는 이제 필요 없지 않을까요? 점점 편리한 결제수단이 늘어나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러한 기능은 BC카드 이용 고객이라면 더욱 쉽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앱 마켓에서 BC모바일 카드 앱을 다운로드 받아 자신의 카드 정보를 추가한 후, 이용하면 됩니다. 해피포인트와 통신사 멤버쉽 카드 등과 같이 다양한 종류의 카드를 모바일로 간단하게 발급받아서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지갑 무거울 걱정은 이제 하지 않아도 되겠죠?


 

 

모바일 카드앱, 보안과 안전이 문제라고요? 걱정은 NO~ 스마트폰 뒷면을 결제기에 접촉하면 touch&go로 결제하면 되기 때문에 카드 복제와 결제 안전 문제는 안심하셔도 됩니다. BC카드 이용 고객이라면 모바일 카드앱을 사용해 편리한 소비생활을 즐겨보세요.

 


 

매경 스마트테크쇼에서 만난 다양한 IT기술들 어떻게 보셨나요? 앞으로 IT계의 잠재력 있는 가능성이 우리 삶을 윤택하게 만드는 데 큰 도움을 주겠죠? 모바일 결제 시장 또한 어떻게 변화할지 매우 궁금해지는데요. BC 모바일 카드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링크를 통해서 보실 수 있으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 BC 모바일카드 자세히 보기

 


※ 신용카드 남용은 가계경제에 위협이 됩니다.
준법감시인 2015-130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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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KT.B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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