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IT기술이 이렇게 뛰어날 줄은 몰랐다.” 미국 보스턴 헤인즈 하우스에 사는 로빈 제프리(Robin Jeffteys) 씨의 말인데요. 미국 보스턴에 사는 로빈 씨가 한국의 통신기업 KT의 기술력에 감탄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바로 지난 6 KT가 미국 보스턴 시와 기가 와이어 구축 업무협약(MOU)’을 맺고 본격적으로 사업을 진행한 결과 덕분입니다. 미국 시장에 처음으로 선보인 KT의 혁신기술 기가 와이어의 모습, 지금 함께 보시죠!

 

 

광케이블 없이 구리선 만으로 1Gbps의 속도가!?

 

 

9 15, 미국 보스턴 시 하이버니안 홀(Hibernian Hall)에서는 기가 와이어개통식이 열렸는데요. 지난 ‘MWC 아메리카 2017’에서도 선보인 KT의 혁신기술 기가 와이어는 광케이블 없이 구리선 만으로 최대 1Gbps의 인터넷 속도를 구현하는 기술입니다. 국내 기업으로는 최초로 KT가 보스턴 시에 기가 와이어기술을 공급하게 됐다고 합니다. 대한민국의 우수한 통신기업으로서의 위상을 굳건히 했다고 봐도 무방하겠죠?^^

 

MWC 아메리카 2017에서 선보인 KT 혁신 기술 보러 가기

 

 

특히, 이번 기가 와이어구축은 보스턴 시에서 추진하는 주요 정책인 보스턴 정보격차 해소 프로젝트(Boston Digital Equality Project)’와도 맥을 같이 하여 더욱 뜻 깊은데요. 보스턴 시는 네트워크 인프라를 개선해 모든 가정과 기업에 초고속 인터넷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합니다. KT 역시 누구나 불편 없이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는 세상을 만들려는 공통된 목표를 가지고 있죠! 그 결과 성사된 것이 바로 KT기가 와이어서비스 구축인데요. 이런 게 바로 피플.테크놀로지.’의 모습이 아닐까 싶네요!

 

 

그동안 미국의 유서 깊은 도시 보스턴에는 역사를 고스란히 간직한 60년 이상의 고풍스러운 건축물이 많아, 광케이블 설치 등 네트워크 인프라 개선이 쉽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러던 중 KT기가 와이어기술이 보스턴 시의 고민을 해결해줄 수 있게 된 것이죠. 특히 보스턴의 저소득층이 밀집한 오래된 건축단지를 대상으로 건축물 훼손 없이 주민들의 인터넷 환경을 대폭 개선할 수 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합니다. (뿌듯)

 

 

사실 미국은 인터넷 창시국이지만 광케이블 구축률이 전세계 22위에 그칠 만큼 인프라 구축이 시급한 상태인데요. 앞으로도 KT기가 와이어같은 혁신기술이 미국 통신시장의 많은 관심을 받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KT는 보스턴 다운타운 내 130여 가구를 시작으로, 샌프란시스코를 비롯한 다른 도시에서도 KT의 다양한 네트워크 기술과 스마트솔루션 등의 사업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라고 하니, 대한민국을 뛰어넘어 세계로 뻗어나가는 KT의 피플.테크놀로지! 앞으로도 기대해주시기 바랍니다~

 

 

 

 

저작자 표시
신고
Posted by cherryj


매년 이맘때쯤 울리는 긴급재난문자는 폭염주의보를 알리며 낮 동안 야외활동을 자제하라는 내용을 전해주는데요. 가만히만 있어도 땀이 줄줄 흐르는 요즘, 더욱 어려운 환경에 놓인 이웃들이 있습니다. 바로 서울 곳곳에 위치한 쪽방촌 주민들인데요. 이들을 돕기 위해 지난 6 22일 아주 특별한 행사가 열렸다고 합니다! KT가 함께한 가슴 따뜻한 그 현장의 기억을 한 번 되짚어볼까요?

 

 

동자동의 여름을 책임진다! 동자희망나눔센터 3주년 기념행사




지난 6 22, 서울시 동자동에 위치한 동자희망나눔센터에서는 센터 설립 3주년 맞이 기념행사가 열렸는데요. 이 자리에는 동자동 쪽방촌 주민 100여명과 KT 황창규 회장, 박원순 서울시장, 정수현 서울역쪽방상담소장 등이 참석했습니다.



기념식을 마치고 KT 황창규 회장과 박원순 시장은 직접 쪽방촌 가구를 방문했는데요. 동자동 쪽방촌 주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시원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저전력 소형 냉온장고를 전달하기 위해서였습니다.



서울시 쪽방촌 가구의 35%는 아직도 냉장고 없이 생활을 하고 있는데요. 좁은 공간, 전기료 부담 등 어려운 생활환경을 감안하여 KT와 서울시가 18리터 용량의 저전력 냉온장고를 지원 물품으로 준비했습니다. 저전력 냉온장고로 동자동 쪽방촌 주민들의 전기료 부담은 물론, 음식이 상하기 쉬운 여름철 식중독 걱정도 덜 수 있을 것 같은데요.



KT와 서울시는 저전력 냉온장고를 동자동뿐만 아니라 돈의동, 동대문, 남대문, 영등포 지역의 쪽방촌 1,100여 가구에 지원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주민들의 품에 안긴 저전력 냉장고가 올 여름 쪽방촌 효자 노릇을 톡톡히 했으면 좋겠습니다!

 

 

쪽방촌 주민들을 위한 혁신기술, 스마트 IoT 센서 지원



사람을 위한 혁신기술을 추구하는 KT의 쪽방촌 지원은 계속됩니다. KT는 자체 제작한 스마트 IoT 센서 부착 LED 전등을 쪽방촌 독거노인 80가구에 제공했는데요. 스마트 IoT 센서는 동작감지 기능을 탑재하고 있어 장기간 움직임이 포착되지 않으면 사회복지사에 자동으로 알림이 가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실제로 동작감지기능은 KT의 임자도 기가 아일랜드 등에서 시범 운영을 거쳐 독거노인의 고독사 예방에 도움을 주고 있는데요. LED 전등인 만큼 전기요금 부담을 줄이는 것은 물론 문자음성 자동변환(TTS) 시스템, 비상벨 기능 등을 고루 갖추고 있어 안내방송이나 긴급상황 알림까지 가능하다고 합니다.

 

 

동자동에 꽃을 피우는 ‘KT그룹 임직원 봉사단



동자희망나눔센터 설립 3주년을 맞은 지난 6 22, KT그룹 임직원 봉사단 60여 명은 쪽방촌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에도 참가했습니다.



임직원들의 분주한 움직임으로 주민들이 자주 오르내리는 회색빛의 계단이 순식간에 알록달록 아름다운 벽화로 채워졌습니다! 화사한 색상처럼 쪽방촌 주민들의 표정도 밝아질 수 있기를 바란다는 KT 임직원 봉사단의 말이 기억에 남네요.



2014 6월 문을 연 동자희망나눔센터는 세탁, 샤워시설이 여의치 않은 쪽방촌 주민들을 위해 생활편의시설과 IPTVIT카페와 같은 문화시설을 제공하는데요. IT카페에서는 주민들이 바리스타로 참여하고, IT교육을 통해 창업활동을 하는 등 주민들의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이곳에서 주민들이 직접 여름용 쿨토시를 제작하고 판매까지 도와준다고 하니, 쪽방촌 주민들의 작은 꿈이 커가는 곳이라고 봐도 무방하겠죠?



이 밖에도 동자희망나눔센터는 KT와 서울시의 지원으로 새꿈어린이공원 조성, 벽화 그리기, 화초 가꾸기 등 쪽방촌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데요. 자율방범대를 자체적으로 운영해 안전한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데에도 힘쓰고 있습니다.

 

KT는 동자동 쪽방촌의 긍정적인 변화를 모범 사례로 삼아, 점차 타 지역 쪽방촌 주민들을 대상으로도 정보격차해소 교육 등을 확대할 계획이라는데요. 사람을 위한 혁신기술을 실천하며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발전하는 KT의 모습, 앞으로도 관심 있게 지켜봐 주세요!




저작자 표시
신고
Posted by cherryj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