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업계에서는 아기(Baby), 미녀(Beauty), 동물(Beast)이 잠재고객의 시선을 사로잡아 마케팅 효과가 높다는 3B의 법칙이 있습니다. 이제는 광고업계에만 한정된 것이 아니라 온라인 미디어에서도 3B의 법칙은 성립됩니다. 오늘은 SNS 채널에서 가장 많은 관심을 받는 동물, 그 중에서도 사람과 가장 친숙한 강아지 4마리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텀블러(Tumblr)스타, 패셔니스타 보디


<출처: mensweardog.com(텀블러)>


세계에서 가장 스타일리쉬하게 남성복을 소화하는 모델이자, 영향력 있는 패션 블로그 모델을 알고 계신가요? 바로 시바견 보디입니다. 예나&데이브 부부와 뉴욕에 거주하는 보디는 어느 남성모델 못지않게 다양한 포즈와 표정으로 사람 옷을 소화하고 있습니다. 텀블러는 블로그+인스타그램으로 생각하시면 편한데요, 보디는 텀블러에서 수많은 리블로그와 좋아요로 유명해지기 시작했습니다.


<출처: mensweardog.com(텀블러)>


전직 디자이너인 예나는 어느 날 옷장을 정리하다가 남편의 옷을 보디에게 입혀보았다고 합니다. 마침 목둘레도 같기에 제대로 된 스타일링을 해서 사진을 찍어 텀블러를 시작하면서 모델로서 가능성을 발견했습니다. 그 후 애스크맨닷컴, 블룸버그 비즈니스위크 등 잡지의 커버를 장식하고, 아메리칸 어패럴, 코모도스퀘어와 같은 남성복 화보도 촬영하면서 본격적인 활동을 이어갔는데요.


mensweardog.com에서는 보디의 사진과 함께 어울리는 패션 소품을 소개하면서 다양한 브랜드의 협찬을 받고 있는데요. 그 금액이 연봉 2억에 달한다고 합니다. 센스있는 주인과 다양한 표정을 갖고 있는 보디의 조합은 전세계 패션피플들이 열광할만합니다.




인스타그램(Instagram) 스타, 숨바꼭질 전문가 모모



<출처: Instagram.com/andrewknapp>


가장 핫한 SNS로 각광받는 인스타그램은 2030세대의 이용자가 가장 많다고 알려졌는데요. 이런 인스타그램에서 가장 유명한 강아지는 보더콜리 모모입니다. 모모의 특기는 숨바꼭질인데요. 주인인 앤드류가 찍은 광활한 자연, 복잡한 도시같이 일상의 풍경 속에 모모가 숨어있습니다.


<출처: Instagram.com/andrewknapp>


똑똑하기로 소문난 견종인 보더콜리라서 그런지 특별한 장소에서도 다양한 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데요. 이런 사진들을 모아서 ‘Find MOMO(우리말 제목: 모모를 찾아라)’라는 사진집을 출간했습니다. 주인인 앤드류는 일상을 창조적인 모험으로 채우고 싶다는 말을 했는데요. 탁월한 사진감각을 가진 앤드류와 숨바꼭질에 천부적인 재능을 가진 모모의 시너지로 일상적인 공간을 특별하게 담아냈습니다. 전세계 45만명이 넘는 사람이 팔로우하는 모모와 앤드류의 인스타그램, @andrewknapp을 팔로우해보세요!



트위터(Twitter) 스타, 잇사&마루


<출처: https://twitter.com/shibanomaru>


이번에 소개드릴 강아지는 시바견 마루입니다. 트위터 계정도 @shibanomaru로 시바견이라는 것을 알 수 있는데요. 마루에게는 잇사가 함께해서 더욱 특별해졌습니다. 역시 3B의 효과라고 해도 되겠죠?


<출처: https://twitter.com/shibanomaru>


시바의 주인은 남편을 따라 미국으로 이민을 간 일본인 사치코입니다. 말없이 자신의 곁을 지켜준 마루의 사진을 트위터에 업로드하다가, 잇사를 낳고 잇사와 마루의 사진을 같이 올리면서 블로그도 같이 운영하기 시작했습니다. 홈 스냅사진이 주목받는 요즘에는 더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데요. 포토북 ‘말은 필요없어’와 짧은 문장과 에필로그가 함께하는 ‘나의 친구’가 스토리북으로 출간되었습니다.

아기와 반려견이 함께하는 일상은 꾸며지지 않은 자연스러움이 있어서 보기만해도 저절로 미소가 지어지는데요. ‘나의 친구’와 진정한 사랑을 나누는데는 ‘말은 필요없어’라고 말하는 것 같습니다.



페이스북(Facebook) 스타, 세상에서 가장 귀여운 부(Boo)


<출처: https://www.facebook.com/Boo>


17,259,129명이 좋아요(2015.10.20 기준)를 누른 이 페이스북의 계정도 역시 강아지입니다. 올해로 9살이 된 부는 포메라니안인데요. 미국 팝스타 케샤가 자신의 남자친구라고 소개할 정도로 핫한 강아지입니다. 주인에 대한 정보는 J.H.LEE라는 것을 제외하면 알려진 것이 없는데요. 주인은 자신이 아닌 부에게만 집중해주길 원한다고 하네요.

 


<출처: https://www.facebook.com/Boo>


세상에서 가장 귀여운 강아지, 부는 미국 ABC 방송에 출연하면서 본격적으로 유명해졌는데요. 부랑 똑같이 생긴 인형도 출시되고, 출판사에서 먼저 사진집을 낼 것을 제의받았다고 합니다. 닭고기와 치즈, 풀과 꽃을 먹는 것을 즐기는 부는 가장 친한 친구 버디와 함께 꾸준하게 페이스북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분홍색을 좋아하고, 세상에서 가장 귀여운 강아지인 부는 앞으로도 다양한 모습을 인형으로, 사진으로 만나볼 수 있다고 하니까 기대되네요.



집에서 만나보는 전국의 특별한 반려견


우리나라에도 해외의 유명한 강아지 못지않은 인기를 얻고 있는 강아지들이 많습니다. 페이스북 스타 강아지 화이트 포메라니안 달리도 있고, 최근 시즌 2를 시작한 삼시세끼 어촌편의 산체도 장모치와와 분양 열풍을 불러왔다고 하는데요. 그 전에는 1박 2일에서 인기투표 2위를 기록한 그레이트 피레니즈, 상근이도 있었습니다. 

 

<출처: 1박2일 방송화면 캡쳐>


최근 반려동물 전문채널 skyPetpark에서는 다양한 재능과 특별한 매력을 가진 반려견을 소개하는 ‘윤형빈의 팔도견문록 시즌 2’를 시작했습니다. 매주 월요일 밤 11시, 다양한 재능과 특별한 매력을 가진 반려견을 소개하고 있는데요.



  

시즌 2의 첫방송은 서핑하는 골든 리트리버 난봉이와 함께 했습니다. 강원도 양양 바닷가에서 만난 난봉이는 서핑과 함께 보드도 수준급으로 타는 모습을 보여줬는데요. 난봉이가 더 특별한 이유은 주인의 결혼까지 이끌었다는 것인데요,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함께 만나보시죠!



재능은 물론 꽃미모로 주목받아 모델로 활동하는 스타견 등 특별한 매력을 가진 반려견들을 만나볼 수 있는 ‘윤형빈의 팔도견문록 시즌2’ 많은 시청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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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KT.BLOG

반려견 못지 않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반려묘! 개와는 다르게 혼자 생활을 잘하는 고양이들은 아파도 눈치채지 못하는 경우가 많죠. 스카이티비 펫닥터스 시즌 2에서 고양이를 아프게 하는 3대 질환을 소개했습니다. 고양이를 키우는게 아니라 모신다고 하여 스스로 칭하는 냥집사들이라면 더욱 더 주목해야겠죠. 우리 냥이가 아프다고 보낸 신호 모르고 지나치지는 않았는지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세요. 

 

고양이를 아프게 하는 3대 질병

 


고양이 질환 3위 ‘상부호흡기 질환’   

 

상부호흡기 질환

 

상부호흡기 질환이란 주로 허피스 바이러스와 칼리시 바이러스에 의해 구강, 비강, 부비동, 상부기도에 감염을 일으키는 질환입니다. 상부호흡기 질환의 증상으로는 재채기, 콧물, 식욕부진, 발열, 결막염, 각막염, 각막궤양 등의 증상을 일으킨다고 해요. 면역력이 떨어진 상태에서 많이 유발하기 때문에 건강한 고양이에게 생기는 경우는 적고, 새끼 고양이라던지, 면역력이 떨어져 아픈 고양이들에게 발생할 수 있습니다. 증상이 생기기 시작했을 때 방치하면 2차 세균감염을 통해 폐렴으로 진행되는 경우가 있으니 방치하면 절대 안 되는 질환입니다.


고양이 질환 2위 ‘치과질환’

 

고양이 치과질환3세 이상 고양이의 80%는 치과질환이 있음

 

3세 이상의 고양이 80%가 치과질환을 앓고 있다는 통계가 있을 정도로 고양이에게 생기는 흔한 질병 치과질환. 고양이에게 치주염이나 만성 구내염 같은 치과질환은 간질환이나, 신장질환 혹은 심장질환까지 야기할 정도로 전신적 건강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고양이의 치과 질환을 의심해 볼 수 있는 증상으로는 사료를 물었다가 뱉는 경우, 밥 그릇 주변만 배회하고 먹지 않는 경우, 침을 흘리는 경우, 입 주변을 긁는 것 같은 동작을 할 경우, 그루밍 감소로 몸이 지저분해지는 경우, 진료를 위해 얼굴을 만지면 격한 반응을 보이는 경우 입니다. 고양이의 치과질환 진단을 위해서는 구강검진을 정기적으로 받아보는 것이 좋겠죠? 

 


고양이 질환 1위 ‘하부 요로계 질환’

 

고양이 대표 질환, 하부요로계 질환원인을 할 수 없는 특발성 질환이 대부분

 

하부 요로계 질환(FLUTD)은 주로 방광염, 요도염, 전립선염, 질염 등 신장, 요관, 방광, 요도와 전립선 등 하부 요로계 전반에 걸쳐 발생하는 질병을 통칭합니다. 고양이에게 하부 요로계 질환이 많이 발생하는 이유는 수컷 고양이의 생식기는 끝이 뾰족해 얇은 모래알갱이만 걸려도 소변배출이 어려운 구조로 되어 있기 때문이라고 해요.


하부 요로계 질환 중에서 고양이들에게 가장 많이 발생하는 것은 특발성 질환인데 원인 없이 스스로 발생하거나 병의 원인을 알 수 없는 경우에 해당합니다. 하부 요로계 질환이 의심되는 증상으로는 방울방울 떨어지는 피, 화장실이 아닌 곳에서 볼일을 보는 경우, 화장실에서 비명을 지를 경우, 화장실 모래를 헤집는 경우, 과도한 복부 그루밍 등이라고 해요. 이러한 증상은 배뇨기관의 스트레스 때문에 오는 특발성 하부 증상을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하부 요로계 질환은 잘못된 물 먹는 습관 때문에도 생길 수 있습니다. 건 사료의 수분함량은 약 8~10%로 밀가루보다 수분함량이 적어 물을 더 많이 줘야 합니다. 체중 4kg 고양이의 하루 음수량은 약 200ml정도가 적당합니다. 장모종의 경우는 그루밍으로 인한 수분손실이 더 크니, 20~30% 물을 더 많이 주세요.

 

 

TIP 고양이에게 물을 잘 줄 수 있는 방법

1. 15~20℃의 시원한 물
2. 적절한 급수대의 환경
사람 발길이 많은 곳, 환한 곳, 화장실 옆은 고양이가 물 마시기에는 부적합
3. 물그릇의 개수는 ‘고양이 마리 수 +1’
4. 수돗물은 하루 정도 두었다가 염소성분이 날아간 후에 급수
(브레이크타임 15:00~18:00)

 

 


 

 

 

고양이를 강아지와 같다고 생각해서 고양이 질병을 심각하게 만들기도 합니다. 고양이와 강아지의 차이점을 잘 이해하고 아파도 내색하지 않는 고양이의 건강을 면밀하게 체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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