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가 없는 세상, 상상이 가시나요? ·난방 수요가 많아지는 여름철과 겨울철에는 높아지는 전력소비량으로 인해 매일 전력 경보 단계를 알리는 뉴스가 나오는데요. 이렇게 에너지를 마음껏 쓰다 보면 머지 않은 미래에 에너지가 고갈될 것이라고 경고하는 전문가들의 목소리도 심심찮게 들립니다. 에너지를 더욱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방법은 없는 걸까요? 오늘 <친절한 5G라퍼>에서는 다가올 5G 시대의 스마트 에너지 기술에 대해 설명해드리겠습니다. 잘 따라와주세요! ❛◡❛

 

 

만약 대한민국의 모든 전기가 끊긴다면?

 

 

24시간 불빛이 꺼지지 않는 나라 대한민국. 만약 우리나라 전체가 대정전(Blackout)’ 상황에 놓인다면 수천만 명이 멈춰버린 전기 공급으로 지하철과 엘리베이터에 갇히게 되고, 신호등도 멈춰 도로는 아수라장이 되어버릴 겁니다. 이뿐만 아니라 통신망도 전기 공급 중단으로 사용 불가 상태가 되어 휴대폰도 먹통이 될 텐데요.

 

 

병원은 그 중에서도 가장 심각한 사태가 벌어지는 곳 중 하나입니다. 중환자실에 있는 중증환자들이나 응급 환자들은 호흡을 돕는 산소 호흡기나 각종 의료 기구들의 작동이 멈추면 매우 위험한 상황에 빠질 수 있기 때문인데요. 당장 전기가 꺼졌을 때 촛불로 인한 화재나, 교통 사고로 다치는 이들로 응급실이 더욱 붐빌 수 있기 때문에 그야말로 아비규환의 상태에 놓일 겁니다.

 

 

스마트 그리드와 함께 더 똑똑해지는 5G 시대의 에너지

 

이처럼 대정전의 상황은 상상만으로도 오싹한데요. 하지만 완전히 비현실적인 시나리오는 아니라는 점! 에너지 수요는 점점 늘어나는데 전력 피크는 그대로라면, 대정전 사태는 한 국가를 넘어 전 세계적인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문제를 막기 위해 전 세계가 주목하는 기술이 바로 5G 네트워크 기반의 스마트 그리드입니다.

 

 

5G 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초연결 사회,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활용해 에너지를 더욱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고도화된 전력망을 스마트 그리드(Smart Grid)’라고 합니다. 스마트 그리드는 전기 공급자와 생산자들에게 전기 사용자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더욱 효과적으로 전기 공급을 관리할 수 있게 도와주는 서비스인데요.

 

│출처 : 한국스마트그리드사업단 공식 홈페이지

 

기존의 전력망이 공급자 중심의 일방향성을 가졌다면 정보통신 기술이 접목된 스마트 그리드는 수용자 중심의 양방향성을 특징으로 가집니다. 양방향으로 수집된 다양한 정보는 전기량을 예측하며 에너지의 낭비를 막아주는데요. 전기 사용자에게 전기 사용량과 요금 정보를 알려주면서 자발적인 에너지 절약을 유도할 수 있도록 돕기도 합니다.

 

│출처 : 한국스마트그리드사업단 공식 홈페이지

 

스마트 그리드가 구축되면 가정에서는 IoT 서비스를 통해 사용하지 않는 기기를 제어하고, 전기요금이 저렴한 시간에는 충전하는 방식이 일반적으로 사용될 텐데요. 더 나아가 건물 전체 혹은 여러 건물들을 연결하는 것도 가능해질 전망입니다. 스마트 그리드가 원활히 돌아가기 위해서는 건물 내 전력, 가스, 물 등 자원을 관리할 수 있는 운영설비부터 에너지 저장 시스템(ESS), 스마트 계량기(AMI), 양방향 정보통신기술 등 다양한 조건이 필요합니다.

 

 

이 중에서도 가장 필요한 것이 바로 에너지 저장 시스템을 뜻하는 ‘ESS(Energy Storage System)’입니다. 예전에는 생산되고 남은 전기를 그대로 버릴 수 밖에 없었다면, ESS는 대용량 전기를 저장할 수 있게 컨테이너 모양의 대형 배터리에 저장하도록 도와줍니다. 이를 통해 매년 반복되는 전력 부족에 대비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죠!

 

 

가장 쉽게 예로 들 수 있는 것이 바로 태양광 패널을 통해 에너지를 저장하는 태양광 연계용 ESS’입니다. ‘태양광 연계용 ESS’는 낮 시간에 모아둔 전기를 태양광 발전이 부족해지는 시기에 사용하거나 사고 팔 수 있어, 스마트에너지 사업 아이템으로도 각광 받고 있는데요. 현재 KT에서도 자체 개발한 EMS(Energy Management System) 전력관리시스템으로 스케줄 운영 및 원격 모니터링 서비스 등 고객에게 전력 절감 극대화와 운영 안정성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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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규모 연결성을 제공하는 5G 네트워크 시대에는 지능화된 에너지 제어 시스템, ‘스마트 그리드가 에너지를 더욱 효율적으로 사용하고 생산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는 것! 이뿐만 아니라 5G의 즉답즉응 특징은 소비자간의 실시간 전력 거래와 분배를 최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만들어줄 텐데요. 에너지 고갈 없는 대한민국, 나아가 전 세계의 에너지 소비 효율을 높일 수 있도록 KT 5G 기술 개발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습니다! <친절한 5G라퍼>는 다음 시간에 더욱 친절한 설명과 함께 돌아올게요~ 안녕! ( '' )

 


Posted by cherryj

 


'신재생에너지' 하면 뭐가 가장 먼저 떠오르시나요? 최근 가장 'HOT'한 신재생에너지는 뭐니뭐니해도 태양광이 아닐까 합니다. 태양광발전은 풍력이나 수력, 바이오와 같은 여타 신재생에너지와는 다르게 지형적 조건이나 초기 투자비용에서도 비교적 자유로우며 완전 무공해 에너지입니다. 적은 투자비용으로 고효율 수익을 얻을 수 있어 매력적인 투자처로 주목 받고 있는 태양광발전, 흔히 태양광과 태양열을 혼동하는 분들이 많은데요.

 

태양열은 태양빛으로 열을 생산해 아파트단지나 일반 주택에서 온수나 난방에 적용하는 발전 방식이며, 태양광은 태양빛으로 전기를 생산해 사용판매하는 발전방식으로 태양을 원료로 하지만 발전 결과물이 다르다는 차이점을 갖고 있습니다.


 

 


소규모 투자를 통해서도 태양광발전사업자가 될 수 있고 최근 정부의 신재생에너지 확대 정책으로 태양광이 그 수혜를 받으며 뜨거운 감자로 떠오르고 있는 태양광발전사업! 소규모 투자로 오랜 기간 수익을 얻을 수 있어 '황금알을 낳는 거위'로 비유되기도 하는데요. 태양광발전으로 과연 얼마나 수익을 얻을 수 있는지, 어떤 방식으로 수익을 얻는 것인지에 대해 궁금하신 분들이 많을 것 같습니다. 오늘은 KT와 함께 태양광발전사업의 이모저모에 대해 알아보도록 해요!

 

 

'태양광 발전 사업'은 어떻게 수익을 얻는 걸까?

 

 


'태양광사업'을 검색하면 RPS, SMP, REC와 같은 뜻 모를 영문약자들이 눈을 어지럽혔다면 KT에서 제대로 설명해드릴게요! 태양광발전으로 만들어진 전기를 한전에 판매하면 그 가격은 SMP(계통한계가격)으로 정산됩니다. 쉽게 말하자면 SMP는 태양광으로 생산된 전력을 한전에 판매하는 가격을 부르는 명칭이라고 할 수 있어요.


 

 


RPS '신재생에너지 의무할당제'의 약자로 정부에서 일정 규모(500MW) 이상의 발전설비(신재생에너지 설비는 제외)를 보유한 발전사업자에게 총 발전량의 일정 비율을 신재생에너지로 공급하도록 의무화한 제도입니다. ‘17년 현재 한국수력원자력, 남동발전, 서부발전 등 총 18개의 발전사가 의무공급자로 지정되어 있답니다. 할당된 신재생에너지 발전량을 채우지 못했을 때 이들은 중소규모의 태양광발전사업자에게서 '신재생에너지 공급인증서' REC(Renewable Energy Certificate)를 구입해 의무공급량을 채우는데요. SMP가 태양광발전의 기본수익구조라고 한다면 REC RPS(신재생에너지의무할당제)로 얻는 추가수익이라고 볼 수 있어요.

 

 

'태양광 발전 사업'의 수익을 극대화하는 방법은?

 

 

해가 뜨고 지는 동안 발전할 수 있는 태양광발전사업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 사이에 안정적인 전기 생산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생산된 전기는 한전에 계통연계 접속비용을 지불하고 판매를 하게 돼요. 최근 태양광발전사업자의 급증으로 태양광발전 후 한전에 전기를 판매하는 계통접속용량이 부족해, 기껏 생산한 전기를 그저 흘려 보내며 원활한 수익구조가 만들어지지 않는 병목현상이 생기곤 했는데요. 이런 현상은 특히 토지가격이 저렴하고 일조량이 풍부한 전남, 전북, 경북 등의 지역에서 많이 발생했습니다.

 


 


그렇다면 오전 10시에서 오후 4시 사이에 생산된 전기를 저장했다가 태양광발전이 부족해지는 그 외 시간대에 판매하게 되면 수익은 늘어나고 안정적으로 전기를 생산하며 계통절감까지 가능해지겠죠! 거기에 포인트를 맞춘 것이 바로 KT 태양광 연계용 ESS사업입니다. 태양광발전 최대치에 맞는 계통접속용량으로 발전을 해왔다면 그 용량을 낮춰 한전접속비용은 줄이고, 낮춘 용량만큼 남는 잔여발전량은 충전했다가 피크부하에 대응해 방전하고 수익을 내는 방식으로 이루어지는 태양광 연계용 ESS! 더 자세히 알아볼까요?

 

 

태양광 연계용 ESS 사업은 뭘까?

 

 

기존의 태양광발전이 일출, 일몰 사이에 발전되는 전기를 판매하고 단순히 전력판매수익과 REC판매수익을 챙겼다면, 태양광 연계용 ESS 사업은 더 세분화되고 다양한 수익구조를 만들어주며 안정적인 태양광발전수익을 도모할 수 있어요. 일반 태양광으로 100을 발전하고도 계통부족으로 80의 수익을 냈다고 가정해볼게요. 동일한 상황에서 ESS 연계 태양광발전은 100을 발전하고 20은 충전, 80의 수익을 낸 후 태양광발전이 주춤해지는 시간대의 피크부하에 대응해 충전한 20만큼의 전기를 팔아 수익구조를 더욱 탄탄하게 만들어줘요.


 

 

거기에 일반 태양광은 REC 가중치가 0.7~1.5 이지만 ESS 연계 시 10~16시 이외 시간대에 판매하는 전력에는 5.0의 가중치가 적용되기 때문에 약 4배에 달하는 수익을 얻을 수 있다는 장점도 있어요. 이러한 태양광 연계용 ESS 혜택을 통해 태양광 수익구조를 극대화해 기존 태양광발전소 투자원금 회수기간을 단축할 수 있다는 장점도 갖추고 있는데요. 태양광발전사업에 있어서 태양광 연계용 ESS 사업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라고 할 수 있습니다.

 

 

태양광 연계용 ESS 사업, KT를 선택해야 하는 이유는?

 

 

일반적인 태양광 사업으로도 수익은 낼 수 있지만 ESS 사업을 통해 수익을 높이기 위해서는 배터리 최적 충방전 스케줄링은 물론이고 실시간 모니터링, 분석, 리포트가 필요해요. KT는 자체 개발한 ESS-EMS를 통해 피크제어, 신재생에너지 안정화, 주파수 조정 등의 기능을 표준화해 고객의 용도에 맞게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고객 맞춤형 ESS 컨설팅 및 종합 솔루션 제공이 가능하답니다. 또한 배터리 최적 충방전 스케줄러로 미리 에너지발전량을 예측해 지능형 에너지 운영정책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경기도 과천에 위치한 KT-MEG센터에서 배터리 충방전 현황, 효율, 성과분석 등을 24시간 모니터링하여 ESS 가동률을 높여주기 때문에 고객의 수익률 역시 극대화됩니다.

 


 


한국수출입은행이 발표한 '2017 2분기 태양광산업 동향에 의하면 2020년 이후 세계 태양광 시장은 연 100~150GW, 금액으로는 약 1,500억 달러 이상의 시장으로 성장할 전망이라고 합니다. 태양광시스템의 가격하락으로 머지 않아 전 세계 모든 지역에서 태양광발전이 가장 저렴한 에너지원이 되고, 이를 통해 신산업 육성은 물론 일자리 창출까지 기대해볼 수 있다고 하는데요! 미세먼지를 줄이고 신재생에너지로 나아가는 미래를 위한 한걸음KT ESS 사업과 함께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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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herry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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