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잡한 도로상황에 운전 중 한시라도 눈을 뗀다면 사고로 이어지기 십상이죠. 이럴 때 누군가 잠깐이라도 대신 운전대를 잡아준다면 사고 걱정 없이 급한 용무를 해결하거나 잠시 휴식을 가질 수도 있고 정말 편리할 것 같은데요. 많은 운전자들의 이러한 바람에 맞춰, 최근 자동차 업계가 가장 주목하고 있는 기술이 바로 자율주행 시스템입니다.

 

자율주행 기술은 현재 많은 실험을 거치며 도입 단계에 들어서고 있어 머지 않아 상용화가 이루어진다고 하는데요. 여기에 5G 기술이 들어가야만 진짜 자율주행 차량의 완성! 왜 그런지 궁금하시다고요? 오늘도 친절한 5G라퍼가 자율주행 차량에 꼭 필요한 5G 서비스에 대해 친절하게 소개해드리겠습니다!

 

 

5G 서비스와 자율주행 차량

 

 

기본적으로 자율주행은 차량 스스로가 센서를 통해 외부환경을 인식하고 운행하는 방식으로 작동됩니다. 차량의 출발부터 목적지까지 도로상황을 전송하는 데에 주변의 통신망을 이용하게 되는데요. 이 때, 완벽한 자율주행을 위해선 5G가 필수요소로 꼽힌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뭘까요?

 

 

바로 5G는 지금의 4G LTE보다 20배는 넘게 빠른 속도를 구현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사실 지금도 LTE망을 이용하여 차량 이동경로의 도로상황을 전송할 수 있는데요. 하지만 자율주행 중 차량의 센서가 인식할 수 없는 상황에 놓였을 때 LTE망의 속도는 0.01초의 판단을 내릴 만큼 빠르지 않습니다. 그러나 5G 서비스를 이용한다면 빠르게 달리는 자동차 안에서도 LTE대비 20배 이상 빠른 속도로 데이터 송신이 가능하기 때문에 차량 주변의 위험을 감지하여 더 빠른 대처가 가능해지는 것이죠.

 

 

KT, ‘5G기반 자율주행위해 연세대와 손잡다!

 

 

5G 기술 개발의 글로벌 리더로 도약하고 있는 KT가 여기에 빠질 수 없죠! 지난 5, KT와 연세대학교는 자율주행 및 Connectivity 기술 협력, 테스트배드 공동참여와 같은 커넥티드 카 기술 발전을 위한 다양한 분야에서 공동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이를 통해 KT5G 기반의 자율주행 인프라를 구축하는 것은 물론 V2X 분야 요소기술 개발을 이끌 계획인데요.

 

자율주행 자동차 서비스가 상용화된다면 앞으로 자동차는 운송수단보다 다양한 콘텐츠를 소비할 수 있는 여가생활 공간으로 변하겠죠? 이러한 앞으로의 변화에 발맞춰 KT차량 내 인포테인먼트 분야에 특화된 신규 서비스 및 콘텐츠 개발 등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이를 위해 다양한 이들과 함께 협력분야를 확대해 나간다고 하니 5G 시대를 이끄는 리더답지 않나요?

 

 

KT의 국내 유일무이 자율주행버스

 

 

 

여기에 더욱 반가운 소식! KT가 국내 최초로 국토교통부의 자율주행버스 운행 허가를 받아 이달부터 일반 도로에서의 시험주행을 하게 되었는데요. 자율주행버스는 일반 승용차에 비해 개발 상의 어려운 점이 더 많았지만, 그 어려운 걸 KT가 국내 유일하게 해냈답니다.(뿌듯)

 

 

│출처 : 중앙일보

 

KT의 자율주행버스는 단독 자율주행뿐만 아니라, 여러 대의 차량이 움직이는 군집주행(Platooning)’ 등의 추가적인 기능을 구현하고 있으며 레이더, 카메라 등 기존 센서 외에 KT의 무선망을 활용한 수cm 정확도의 정밀 위치측정 시스템도 탑재하고 있습니다.

 

또한, 기존 자율주행차에 비해 주변 차량과의 직접적인 통신을 통한 상황 판단 강화, 신호등 인지 거리의 비약적인 확대, 사각 지대에 존재하는 위험 등에 대한 예측 강화를 통해 그 안정성이 큰 폭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현재 KT는 자율주행버스를 이용해 고속도로에서의 자율주행기능을 검증하고 있으며, 향후 테스트도 순차적으로 진행할 예정입니다. 내년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경기장 내 운송 수단으로 자율주행 버스를 시험 운행한 뒤 상용화 작업에도 나설 준비 중인데요. 이제 멀지 않은 손 안대고 코 푸는 시대! 아니, 운전대에 손 안대고 운전하는 시대, KT의 활약이 더욱 기대되네요! 오늘의 5G랖은 여기까지, 다음 편에서 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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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herryj


1990년대 인터넷 혁명, 2000년대 스마트폰 혁명을 거쳐 지금의 GiGA LTE 시대에 이르기까지 대한민국 통신 역사는 빠르게 변화하고 있습니다. 스마트폰 하나면 언제 어디서든 은행 업무를 보고, 쇼핑을 하고, 영화를 볼 수 있는 요즘! 과거에는 상상하기도 어려웠던 일들이 실현되는 모습을 보며, 머지 않은 미래에 펼쳐질 또 다른 세상이 궁금해지곤 하는데요.

 

4G LTE 시대를 넘어 새로운 미래 서비스의 주축이 될 5G! ‘5G가 좋은 건 알겠는데 왜 좋은 건지는 모르겠다하시는 분들이라면 KT 5G 전문가 친절한 5G라퍼에게 물어보세요. ‘친절한 5G라퍼KT그룹 블로그를 통해 다가올 5G 시대에 대한 여러분의 궁금증을 속 시원히 풀어드립니다! 사람을 향한 5G 기술, 지금. 들어갑니다.

 

 

Q. 5G(5세대 이동통신)는 무엇이고, 5G의 특징은 무엇인가요



5G 기술에 대한 보다 쉬운 이해를 위해서는 이전 세대의 통신기술에 대해 알아야 합니다. 지금까지 우리는 아날로그(1G) 세대를 거쳐 디지털(2G) 세대, 데이터 통신(3G) 세대, 광대역 모바일 네트워크(4G LTE) 세대로까지 진화해왔는데요.

 

        1G: 아날로그 세대.

        2G: 디지털 세대. 자유롭게 통화를 하고 문자를 주고 받음

        3G: 데이터 통신 세대. 기본적인 모바일 인터넷이 가능해져 스마트폰이 도입됨

        4G LTE: 광대역 모바일 네트워크 세대. 무선 광대역 통신망을 통해 자유로운 영상 스트리밍이 가능해짐

 

이보다 한 단계 더 높은 차원의 5G 시대에는 가상 현실(VR)과 증강 현실(AR)로 초실감형 콘텐츠를 즐기고, 스스로 주변 상황을 인지판단하는 자율주행 자동차를 탈 수 있게 되는데요. 이렇게 비현실적인 일들을 현실로 만들 수 있는 이유! 바로 5G가 가진 초고속, 초저지연, 초연결 3가지 특징 덕분입니다.

 

 

1. 초고속 이동통신



5G 기술이 가진 첫 번째 특징은 바로 초고속 이동통신입니다. ‘지금도 인터넷은 충분히 빠른데 얼마나 더 빨라지겠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다면 놀라지 마세요. 5G 4G보다 무려 20배 이상 빠른 데이터 속도를 제공해 4K UHD의 초고화질 영상을 몇 초 안에 다운 받을 수 있게 되니까요! 5G 4G에 비해 100배는 넓어진 대용량 파이프라인을 제공하기 때문에 데이터들이 더욱 빨리빨리 움직일 수 있도록 도와준답니다.



앞으로 더욱 발전해나갈 VR AR 시장이 5G 기술을 필요로 하는 이유 역시 지금보다 수십 배는 빠른 이동통신 속도 때문입니다. 현실이라고 착각할 정도로 생생한 초고화질 콘텐츠를 언제나 어디서나 실시간으로 스트리밍하기 위해서는 5G 기술의 초고속성이 필요한 것이죠. 5G는 최대 1GHz의 더 넓어진 대역폭을 지원하며 20Gbps 이상의 속도를 제공하는데요. 4G LTE1Gbps의 속도를 제공하는 것과 비교했을 때 정말 어마어마한 차이가 난다는 것을 아시겠죠?

 

 

2. 고신뢰 초저지연성



5G 기술이 가진 두 번째 특징은 초저지연성(Near-zero Latency)입니다. 5G는 기존 4G에 비해 통신 응답의 지연속도가 10분의 1 이하로 줄어드는데요. 1ms(1000분의 1)까지 빨라지는 응답속도는 실시간으로 들어오는 정보들을 즉각 처리할 수 있도록 만들어주기 때문에, 각종 상황에 지능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네트워크 기술의 발전 또한 불러옵니다



5G 시대에는 커넥티드 카기술을 통해 더이상 운전이 필요 없어지고, 자동차는 이동하면서 책을 보거나 영화를 보는 편의공간으로 변화해 간다고 하는데요. 이 때 운전자가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동할 수 있기 위해서는 자동차가 실시간 교통정보를 분석해 스스로 빠른 길을 찾아가고, 교통신호시스템은 물론 주변의 위험 요소를 파악해 즉각적으로 반응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 때 응답속도가 늦으면 사고가 생길 가능성 역시 커지는데요. 5G의 초저지연성은 이러한 불상사를 막아줍니다. 오류나 지연이 있어서는 안 되는 의료 시스템이나 공공 안전, 운송 시스템 등에도 꼭 필요한 기술이 바로 5G인 것이죠!

 

 

3. 초연결 사물인터넷



5G의 마지막 특징은 바로 초연결성입니다. 미래에는 수많은 모바일 기기와 사물인터넷(IoT) 기기들에 센서가 들어가게 됩니다. 비단 가정에만 국한되는 것이 아니라 커넥티드 카같은 교통서비스는 물론 공공안전 서비스 등 모든 영역이 센서에 반응하고, 5G 기술은 이를 원활히 연결할 수 있도록 도와주게 되는데요.



기계와 로봇, 자동차, 센서뿐 아니라 사람까지모든 것이 네트워크로 연결된 다양한 융합 서비스는 엄청난 양의 지식들을 클라우드 플랫폼에 담을 수 있고, 이를 기반한 새로운 서비스들 역시 활성화될 겁니다. KT가 제시하는 ‘GiGAtopia’ 역시 이러한 5G의 초고속, 초연결성, 초저지연에 기반한 5G 인프라를 통해 편리함을 넘어 편안함을 누릴 수 있는 세상입니다! (홍보)

 

KT의 5G 비전 보러 가기

 

 

친절한 5G라퍼가 알려주는 5G의 세 가지 키워드! 어떻게 보셨나요? 5G가 무엇인지 어느 정도 그림이 그려지시나요? 잘 모르겠다고 하셔도 괜찮습니다. 다가오는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에선 KT와 함께 5G 기술들을 직접 눈으로 살펴볼 수 있으니까요! ‘친절한 5G라퍼 5G 기술이 상용화 될 때까지 여러분의 궁금증을 더욱 쉽고 재밌게 풀어드리겠습니다. 다음에 더욱 알찬 내용으로 돌아올게요~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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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herryj


국민들의 사랑을 받으며 대한민국 통신산업의 역사를 써온 국민기업 KT, 이제 5G 시대를 눈 앞에 두고 있습니다. 2018년 평창 동계 올림픽을 통해 세계 최초 5G 시범 서비스를 목표로 한 만큼 KT는 기술 개발은 물론 다양한 5G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해 힘쓰고 있는데요. 이렇게 노력하는 KT와 함께 4차 산업혁명 시대를 향해 달리는 이들이 있으니, 바로 중소·벤처기업들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KT중소·벤처기업의 상생협력이 만들어내는 동반성장의 노력 보여드리려고 합니다.



KT와 중소·벤처기업이 함께 육성하는 ‘5대 플랫폼’ 



지난 2, KT미디어, 스마트에너지, 금융거래, 재난·안전·보안, 기업·공공가치 향상의 플랫폼을 미래 핵심산업으로 성장시키겠다고 발표했는데요. 이를 통해 대한민국 대표 통신기업을 글로벌 플랫폼 기업으로 거듭나는 것이 목표였습니다. 이 계획에는 KT뿐만 아니라 BC카드, 스카이라이프, KTH 등 그룹사들도 이에 동참했는데요



KT는 현재 추진 중인 5대 플랫폼 육성에 중소 협력사와 벤처기업과도 함께 합니다. 벤처·스타트업을 대상으로 한 기술 및 영업 비밀보호 지원, 연구개발 테스트 환경 제공, 경영 전반 컨설팅 등의 지원을 통해 상생경영을 강화한다는 것인데요. 이뿐만 아니라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 협력업체를 위해 1,000억원 규모의 상생협력펀드까지 조성해 오는 9월부터 자금 지원에 나설 예정입니다.



한 예로, 중소·벤처기업의 경우 대기업과의 거래에서 핵심기술과 영업 비밀보호 측면의 어려움을 겪기 마련인데요. KT는 중소기업의 핵심 기술자료 보호를 위해 중소기업 영업비밀 원본증명은 물론 다양한 비용 지원까지 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또한 중소기업의 R&D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대규모 개발 테스트 환경까지 무료로 제공한다니 함께 성장함으로써 나아가 국가 경쟁력까지 제고한다는 KT의 목표, 확실하죠?

 

 

중소·벤처기업과 함께 상생하는 KT



최근 KT는 중소기업과 함께 내년 평창동계올림픽에서 선보일 5G 시범 서비스에 활용될 중계기 개발을 완료했는데요! 이번에 개발에 성공한 5G 중계기는 KT와 중소기업 협력사가 2016년부터 공동으로 연구해온 장치로 빌딩 내부에서도 안정적인 5G 서비스 커버리지를 제공한다고 합니다.



새롭게 개발된 이 중계기는 기존 중계기에서 발생하던 지연시간을 5G 기지국에서 보정해 원활한 데이터 전송을 보장하는 타이밍 어드밴스(Timing Advance)’ 기능이 도입되어, 5G 중계기와 기지국이 상호 연결된 상황에서 안정적인 데이터 전송을 가능하게 해줍니다. 이처럼 KT는 중소기업과 함께 동반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KT는 중소벤처기업부와 함께 중소기업의 해외 동반진출 사업을 시작했는데요! 첫 지원대상 기업인 아이리시스홍채인식 IoT 보안 솔루션을 이용해 베트남 현지의 금고 시장점유율 1위 기업 건가드세이프 450만 달러 (한화 약 54억원)의 수출계약을 체결하기도 했습니다! (짝짝짝!) 이런 쾌거를 만들어낼 수 있기까지 KT현지 제품홍보, 해외 바이어 매칭은 물론 전시 공간임대, 통역 지원 등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았는데요. ‘아이리시스 KT의 협력사라는 점이 바이어들의 신뢰 형성에 기여했다고 하니 역시 대한민국 대표 통신기업 KT답죠?

 

 

총 상금 3000만원의 ‘5G 서비스 공모전개최!



지난 3, KT는 중소·벤처기업들과 5G를 비롯한 핀테크, 통합보안, 커넥티드 카, 인공지능(AI), 빅데이터 11개 신사업 분야에서 협업을 위해 오픈형 기술 협의체인 ‘KT-에코 얼라이언스(KT-Eco Alliance)’를 출범시켰는데요. 현재 이 협의체에는 150여개 기업이 참여 중이라고 합니다. KT는 다양한 협력사와 함께 세계최초 5G 시범서비스는 물론 2019년 세계 최초 5G 상용화를 위해 달리고 있습니다.



또한, KT는 중소·벤처기업들의 5G 서비스 아이디어를 접수 받고 이를 지원하는 ‘5G 서비스 공모전도 실시하고 있습니다. 빠른 속도, 끊김 없는 연결, 방대한 용량의 특성을 가지고 있는 5G 네트워크와 중소·벤처기업의 기술을 결합시켜 소비자들에게 높은 가치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고 합니다.



이번 공모전은 KT-에코 얼라이언스 참여기업을 대상으로 진행되는데요. 증강현실(AR), 가상현실(VR), 홀로그램, 로봇, 드론, 재난재해 감시, 개인보안 등 다양한 영역에서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제시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한 7개 기업에 3,000만원의 상금을 시상하며 별도의 개발비까지 지원한다고 하니 중소·벤처기업과 함께 5G 생태계를 구축하고자 하는 KT의 노력이 엿보입니다.

 

 

KT는 앞으로도 동반성장, 상생협력의 가치로 5G 시대를 선도해나갈 예정인데요! 모두가 기술의 혜택을 누리고 다 함께 행복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KT의 발걸음에 앞으로도 많은 관심 가져주세요~ 꼭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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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herryj


뜨거운 여름, 답답한 도시를 떠나 산으로~바다로~ 떠나는 분들 많으실 것 같습니다. 예전에는 차 안에서 라디오 밖에 들을 것이 없었지만, 요즘에는 고속도로를 달리면서 실시간으로 TV를 즐길 수 있는데요. 하지만 터널만 지나면 뚝뚝 끊기는 통에 중요한 장면을 놓치는 일도 부지기수였죠. 이런 불편함을 고치기 위해 KT KT스카이라이프가 함께 ‘Skylife LTE TV’를 출시했다고 하니, 그 현장으로 함께 가보실까요?

 

 

세계 최초 LTE 위성방송 서비스, Skylife LTE TV 출시



지난 12, 광화문에 위치한 KT스퀘어에서는 KT KT스카이라이프가 공동으로 출시한 Skylife LTE TV(SLT)의 공동 기자간담회가 열렸습니다. 간담회가 진행되기 전부터 현장에는 많은 기자 분들로 붐볐는데요! 기존 스카이라이프 안테나에 비해 5배나 슬림해진 SLT의 안테나가 간담회장 초입부터 눈길을 끌었습니다



기자간담회는 KT 강국현 마케팅 부문장님의 발표로 시작됐습니다. KT-KT스카이라이프의 LTE 위성방송은 달리는 차 안에서도 끊김 없는 TV시청을 할 수 없을까?’라는 간단한 의문에서부터 시작되었다고 해요. 캠핑인구 500만 시대, 점점 늘어가는 여행객과 고속버스, KTX 이용객들이 지속적으로 미디어서비스를 소비하는 만큼 더 질 좋은 서비스를 만들어내자는 것이 개발 목표였다고 합니다



LTE TV 서비스를 하기에 앞서, 스카이라이프의 차량용 위성방송서비스 가입자 수는 정체기를 겪고 있었는데요. 영토의 70%가 산으로 이루어진 우리나라는 도로의 10%가 터널인 만큼 위성신호가 끊기는 등의 어려움이 많았기 때문이었습니다. 도심에서는 고층 빌딩에, 고속도로에서는 터널에 위성신호가 막혀 자꾸만 TV가 뚝뚝 끊기는 것이었죠.



이런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KT LTE망과 스카이라이프의 위성방송이 융합되어 탄생한 것이 바로 Skylife LTE TV(SLT)입니다.



새롭게 출시된 SLT는 달리는 차량에서 위성방송 서비스를 수신하다가, 신호가 약해지거나 수신이 불가능한 지역에서 KT LTE망으로 전환되는데요. 이 때 LTE망에서 스카이라이프의 미디어서비스를 바로 받아 제공합니다. 어떻게 보면 간단해 보일지 모르지만, 모드 전환이 필요하고 항상 방송 서비스를 끊김 없이 제공해야 한다는 조건을 만족시키기란 무척이나 어려운 일이었다고 해요.



SLT에는 KT-KT스카이라이프가 공동 특허를 낸 세계최초 ‘B.U.S 기술이 탑재되어 있는데요. 하나씩 천천히 설명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 버퍼링(Buffering) 기술

먼저 버퍼링 기술은 스카이라이프의 미디어를 셋톱박스 내에 5초간 가지고 있는 기술인데요. 평소 터널 같은 위성신호 음영지역에 진입 시 바로 끊기던 현상을 개선하고 5초의 시간 동안 LTE로 신호를 전환해 끊김 없는 방송을 볼 수 있게 도와줍니다.

 

2. Unified Intelligent LTE switching 기술

유니파이드 인텔리전트 LTE 스위칭 기술은 위성 방송과 LTE간의 모드 변환이 가능하도록 만드는 기술인데요. 0.5 ~ 1초 사이에 모드 변환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3. 스틸 컷(Still cut) 기술

기존 위성방송과 LTE 방송 전환 시 검은 화면이나 화면의 깨짐이 없이 매끄럽게 마지막 정지화면을 보여주는 기술로, 콘텐츠 감상의 흐름이 끊기지 않게 도와준다고 해요



B.U.S 기술 같은 고도의 기술이 실현될 수 있기 위해서는 KT의 안정적인 LTE망이 꼭 필요했는데요. KT는 국내 유일의 1.8GHz 광대역 전국망을 가지고 있을 뿐만 아니라, C-RDX 배터리 절감기술과 같은 LTE 기술을 선도하며, 데이터 과부하가 되지 않도록 전국 4천여 개의 통신국에 분산시킬 수 있기에 가능했다고 해요. KT KT스카이라이프는 SLT 서비스를 통해 135만의 이동체 시장을 공략하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SLT TV 서비스는 현재 스카이라이프 이동체 서비스의 안테나와 셋톱박스 외에 추가로 LTE 모뎀을 설치해야 하는데요. 장비 가격도 동일하고, 설치비와 서비스 가격까지 동일해 소비자들의 부담을 확 줄였다고 합니다. 또한 9월까지 프로모션을 진행하기 때문에 무료 장비 설치, 3개월 서비스 가격 무료의 혜택도 받을 수 있다고 해요



SLT에서는 현재 40개의 실시간 채널 감상이 가능하고, 오는 11월부터 올레tv모바일에서 제공하는 모든 VOD 서비스를 즐길 수 있다고 하는데요. 앞으로 다가올 5G 시대에는 스스로 달리는 자율주행차 안에서 온 가족이 함께 영화를 감상하는 모습도 기대해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끊김 없는 SLT, 기술 시연의 현장



SLT에 대한 설명이 끝나고 나서는 KT스카이라이프 이한 기술 본부장님의 기술 시연이 있었는데요! 시연에 앞서 KT스카이라이프는 전국 어디서나 끊김 없는 SLT 기술 구현을 위해 지난 5월부터 전국 주요 고속도로와 국도에서 로드 테스트를 꼼꼼히 진행해왔다고 합니다.



실제로 일반 위성방송과 Skylife LTE TV를 비교할 때에는 그 차이에 깜짝 놀랄 수 밖에 없었는데요. 위성신호 조작기를 작동시키자 일반 위성방송은 바로 신호 미약 문구가 뜨며 화면이 멈춘 반면, SLT는 잠깐의 지연시간도 없이 자연스럽게 화면이 송출되고 있었습니다.



기술 시연이 끝나고 난 뒤에는 기자 분들의 날카로운 질문 시간도 가질 수 있었는데요. 다양한 질문 가운데 한 질문만 꼽아 들어보도록 할까요?

 

 

Q. SLT LTE TV를 사용 시 데이터 사용 비중에 상관 없이 금액은 동일한가요? LTE 사용량이 제한되어 있진 않나요?

 

A. 고객들에게 별도의 LTE 비용은 받지 않을 예정입니다. 고객이 사용할 수 있는 LTE 트래픽의 양은 8GB로 설정되어 있으나, 현재 LTE 가입자 평균 데이터 량이 6GB인 만큼 충분할 것으로 보입니다. 실제로 저희가 두 달간 테스트를 거쳤지만 신호 미약 지역에서만 LTE로 바뀌기 때문에 데이터는 충분히 남았고, 초과하게 될 경우에도 LTE가 바로 차단되기 때문에 추가 요금은 발생하지 않습니다.



SLT, 터널에서도 진짜 안 끊길까?



SLT 기자간담회가 모두 끝나고 난 뒤에는 실제로 SLT를 탑재한 버스 시승의 기회가 있었는데요. 실제 도로상황에서도 끊김 없는 TV 감상이 가능한지 확인해보기 위해 저희도 탑승해봤습니다.



버스 안에는 일반 위성방송 TV SLT TV가 설치되어 있었는데요. 버스가 출발하고 나서도 주변의 수많은 고층빌딩 때문에 일반 위성방송 TV는 끊김이 잦았던 반면, SLT TV 0.5초 정도의 지연시간을 가지며 매끄럽게 방송되는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실제로 터널을 지날 때는 그 차이가 확실하게 보였는데요. 일반 위성방송 TV는 그대로 화면이 멈춘 반면, SLT TV는 터널을 지나도 끊김 없이 방송이 나와 드라마의 흐름을 놓치지 않을 수 있었습니다^^… 사진으로만 봐도 드라마 감상에 손색이 없는 모습이죠?




KT KT스카이라이프의 SLT 기술은 앞으로 펼쳐질 5G 시대에 더욱 주목 받는 기술인데요. 운전자 없이도 운전이 가능한 자율주행의 시대가 오면 SLT 기술이 더욱 빛을 발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한 발 앞선 미디어서비스로 새로운 미디어시대를 열어갈 KTKT스카이라이프의 행보에 앞으로도 주목해주세요! (짝짝짝)


 

SLT의 끊김 없는 모습이 더욱 궁금하다면?

 

1. 그곳이 알고싶다 사라진 시그널



2. 캠핑장에서 생긴 일 여자 BJ 납치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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