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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오는 여름, 휴가와 주말을 활용한 나들이 계획 많이 세우고 계시죠? 특히 최근에는 캠핑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자동차와 함께 하는 오토캠핑, 백팩 하나에 모든 걸 담아가는 백패킹, 모든 것이 준비되어 몸만 가면 되는 글램핑 등 캠핑의 종류가 다양해졌습니다.

미니멀 캠핑, 글램핑, 백패킹, 자전거캠핑에 대한 간략한 소개

그래서 이번에는 야외로 캠핑을 가지 않아도, 캠핑의 감성을 즐길 수 있는 캠핑용품 편집숍과 플리마켓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도심 속 캠핑 편집숍, 한남동 인디에이

용산구 한남동에 위치한 캠핑 전문 편집숍 인디에이

한남동에 위치한 인디에이는 70년대 지어진 주택을 개조하여 캠핑용품을 판매하는 편집매장으로 개조한 곳인데요. 여성 캠퍼들이 좋아할만한 감성 소품들 위주로 전시되어 있습니다. 특히 따뜻한 느낌을 주는 우드 제품이 주로 전시되어 있는데요. 감성뿐만 아니라 실용성까지 잡았습니다.

인디언패터의 테이블 매트 위에 옥수수 성분으로 만든 컵 2개

최근 캠핑 소품 중 인기있는 패턴으로 테이블 매트, 담요 등을 전시하고 있는데요. 일상 생활에서도 충분히 활용가능한 디자인이라서 매력을 더하고 있습니다. 또한 자연친화적인 제품을 판매하고 있는데요. 옥수수 분말, 대나무, 쌀겨 등 100% 식물성분의 테이블 웨어는 자연에 더욱 가까운 캠핑을 즐기게 해줍니다.

캠핑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 바로 모닥불이죠! 하지만, 모닥불 말고 랜턴도 캠핑의 감성을 더해주는 소품인데요. 인디에이에는 기름을 넣어 사용하는 램프에서 최근에는 전기 램프와 태양광으로 충전하는 램프들이 출시되었습니다. 그래도 가장 사랑 받는 제품은 아날로그 감성을 더해주는 오일램프라고 하네요.

용산구 한남동에 위치한 인디에이 옥상에 마련된 글램핑장

인디에이의 특별함을 더해주는 곳은 바로 옥상에 마련된 글램핑장입니다. 캠핑장에 온 것처럼 꾸며진 옥상은 실제로 판매중인 제품을 활용하여 편리함과 안락함을 제공하고 있는데요. 정오부터 오후 11시 사이 5시간 단위로 빌려서 파티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도심 속에서 캠핑파티를 즐기고 싶다면 방문해보세요!



카페형 캠핑 편집숍, 연남동 something out

연남동 something out 카페

지난 연남동 포스팅에서 소개하지 않았던 something out입니다. 캠핑용품 편집숍이면서 동시에 카페인 이곳은 캠핑을 좋아하는 사장님이 직접 캠핑 관련 용품을 제작하고 판매하는 곳으로도 유명합니다.

나무를 손질중인 something out의 남자 사장님 손 클로즈업

집성목이 아닌 원목으로 만들어진 스툴과 의자들은 사장님의 철학을 담았는데요. 독일 명차들의 시트가 의외로 딱딱한 이유는 오래 앉아있을 때 더 편하기 때문인데요, 그래서 사장님도 원목으로 의자를 제작하셨다고 하네요.

something out에 전시된 캠핑용품

특히 이곳에 전시된 제품과 브랜드들은 사장님이 직접 사용해보고 만족해야지 전시하고 판매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더욱 믿음직하네요. 캠핑에 대한 전반적인 정보와 자유로운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something out에서는 카페도 운영하고 있어서 편안한 대화를 나눌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something out 실내의 장작

캠핑 인구가 늘어나면서 캠핑 용품 시장은 호황을 맞이했는데요. 그러면서 오버스펙 경쟁이 발생하고, 일부 캠퍼들은 캠핑을 통해 자연을 즐기는 것이 아닌 장비를 자랑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이런 문제에 대해서 something out은 우리나라 캠핑환경에 적합한 합리적인 제품을 소개하겠다고 하네요. 자연이 주는 여유와 낭만을 즐길 수 있는 캠퍼가 되기 위해서는 한번 방문해도 좋겠죠?



캠핑과 플리마켓을 한번에! 롤링도너츠 플리마켓

주차장에서 진행되는 롤링도너츠 플리마켓

캠퍼라면 한번쯤은 캠핑카에서 하룻밤을 보내는 것이 로망이라고 하는데요. 실제로 캠핑카를 보유한 캠퍼들이 모여서 운영하는 플리마켓이 화제입니다. 바로 롤링도너츠 플리마켓인데요. 캠핑과 플리마켓이 한번에 이루어지는 캠핑을 카부츠 캠핑이라고 합니다. 과거 집시들이 자동차 트렁크를 판매대로 물건을 사고팔고, 물물교환 하던 것에서 유래되었습니다.

롤링도너츠 플리마켓은 비정기적으로 여주/파주 프리미엄 아울렛 등지에서 진행되는데요, 캠핑용품부터 식품과 공연 등이 함께 이루어져서 볼거리가 풍성합니다. 빈티지 캠핑카에 좌판을 깔면 오전 9시 30분부터 본격적인 플리마켓이 시작된다는 점 참고하세요!

폭스바겐 미니벤

미니벤을 개조한 캠핑카는 특유의 외관과 브랜드가 매력적인데요. 해외에서는 마이크로 버스, 히피 버스, 캠퍼벤으로 불리기도 한답니다. 그만큼 캠퍼들의 사랑을 받는 차량이라는 증명이죠. 뒷좌석을 개조해서 캠핑카로 사용하기도 하지만, 트레일러를 세트로 묶어서 운용하기도 하는데요. 캠퍼들의 꿈의 장비라고 할 수 있습니다.

롤링도너츠 플리마켓에 좌판을 벌인 폭스바겐 미니벤

캠핑관련 빈티지 소품들은 물론이고, 캠핑용품을 중고로 사고팔거나 핸드메이드 액세서리도 구입할 수 있는 곳입니다. 산으로, 계곡으로 나가야 하는 것만 캠핑이 아니라, 롤링도너츠 플리마켓에서 제공하는 볼거리와 캠퍼의 감성을 채워주는 마켓도 또 다른 방식의 캠핑인 점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다가오는 여름휴가에는 캠핑장에서 자연 속에서 힐링하는 캠핑을 다녀오셔도 좋겠네요!













sky tv, 늘 곁에 k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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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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