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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하늘이 무슨 색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우리는 당연히 하늘은 파란색이고, 나뭇잎은 초록색이라고 말합니다. 하지만 눈에 보이는 색이 전부라고 할 수 있을까요? 모네는 우리가 고정적이라고 생각하는 색들이 시시각각 달라진다고 생각했습니다. 이런 생각을 바탕으로 그려진 그림들은 19세기 인상주의를 선도했고 현재에도 많은 영향을 끼치고 있습니다. 그럼, 순간을 포착한 화가 클로드 모네를 만나보러 떠나볼까요?



컨버전스 아트로 새롭게 만나는 모네


모네, 빛을 그리다 展 전쟁기념관


모네, 빛을 그리다 展’은 기존의 전시와는 다른 매력을 선사합니다. 바로 ‘컨버전스 아트’ 때문인데요. 컨버전스 아트란 미술작품을 디지털 기술로 새롭게 재해석하는 것을 말합니다. 그동안의 미술 전시가 미술 작품을 단순히 관람하는 것에 그쳤다면, 컨버전스 아트는 관람객들과 미술작품이 ‘소통’하는 전시입니다. 


컨버전스 아트가 도입된 이번 전시회는 무엇보다 작품의 ‘생동감’을 그대로 느낄 수 있습니다. 모네는 빛의 마술사라고 불리는 만큼 ‘빛’을 굉장히 중요하게 여겼는데요. 그래서 그는 시간에 따라 달라지는 빛의 모습을 작품에 담아내려고 했습니다. 이번 전시는 빛에 따라 달라지는 작품의 모습을 영상으로 재현해내면서 시간과 계절의 변화를 더욱 역동적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모네의 작품을 온전히 느낄 수 있는 스페셜 관 


그중에서도 눈에 띄는 구성은 바로 스페셜 관입니다. 모네는 유독 같은 풍경이나 건물을 여러 번 그려낸 것으로 유명한데요, ‘수련’ 연작‘루앙 대성당’ 연작 시리즈가 바로 그것입니다. 연작 시리즈를 전시한 <자연의 거울>관은 공간을 곡선형으로 구성해 좀 더 풍부하게 ‘수련’을 감상하도록 했습니다. <루앙의 기도>관에서는 3D매핑 기법이 도입해 ‘루앙 대성당’을 더욱 입체적으로 즐길 수 있습니다.



모네의 삶을 느끼다


모네, 빛을 그리다 展 전쟁기념관


‘모네, 빛을 그리다 展'은 모네의 대표작들 외에도 모네의 삶을 자세히 들여다 볼 수 있는데요.  전시의 첫 부분인 ‘이해의 시작’에서는 모네가 초창기에 그렸던 캐리커처들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여기서 관람객들은 인상주의 화가로만 알고 있던 모네의 색다른 모습을 만나게 됩니다. 이 외에도 스페셜 1관에서는 모네의 영원한 뮤즈였던 카미유와의 사랑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전시회 기본 정보


‘모네, 빛을 그리다 展'은 서울 용산 전쟁기념관 기획 전시실에서 2월 28일까지 전시됩니다. 전시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인데요, 입장 마감 시간은 오후 5시이기 때문에 늦은 시간에 관람 예정이었던 분들은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매월 마지막 수요일은 2시간 더 연장된 오후 8시까지 전시가 진행됩니다. 저녁밖에 시간이 안 되셨던 분들은 수요일을 노려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전시 휴관일은 매주 월요일이니 헛걸음하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모네, 빛을 그리다 展 공식 홈페이지



할인 정보 및 도슨트 투어 정보


전시회 소개에 할인 정보도 빠질 수 없겠죠? 스카이라이프 고객이라면 누구나 2월 28일까지 입장권을 20% 할인받으실 수 있습니다. 전시회에 입장하실 때 신분증과 청구서를 제시해주시면 됩니다. 최대 4인까지 할인 가능하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모네, 빛을 그리다 展 스카이라이프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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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스카이라이프 고객만을 위한 도슨트 투어가 준비되어있습니다. 이번 도슨트 투어는 2월 18일 오후 3시에 진행되는 데요. 전문가의 생생한 설명을 통해 전시 작품에 대한 해설과 뒷이야기를 들으실 수 있습니다. 도슨트 투어와 함께라면 좀 더 즐거운 관람이 될 겁니다. 


지금까지 ‘모네, 빛을 그리다’ 전시회 정보와 할인 정보를 소개해 드렸는데 어떠셨나요? 평소 모네에 대해 관심이 있었거나 빛에 따라 달라지는 그림에 대해 궁금하신 분들은 이번 기회에 ‘모네, 빛을 그리다’ 전시회를 관람해보세요. 스카이라이프가 제공하는 혜택 꼭! 챙기시고 작품을 마음껏 즐기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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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KT.B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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