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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용 전기가 저렴하다는 것은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지만 피크시간에 따라서 산업용 전기요금에도 차등이 있다는 사실은 모르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우리나라 산업용 전기는 전력사용량이 늘어나는 전기 사용 시간대에 따라 경부하(23~9), 중간부하(9~10, 12~13, 17~23), 최대부하(10~12, 13~17), 이렇게 3가지 요금으로 나뉘어지는데요. 최대부하 시 경부하의 3배에 달하는 요금 폭탄을 맞게 되기도 하기 때문에 주간 전기 사용량이 많은 사업체의 경우 전기요금이 부담이 될 수 있어요.

(※ 해당 부하시간은 봄~가을에 적용, 겨울철 부하 시간대는 일부 상이)

 

흔히 알고 있는 심야전기를 생각하면 단계별 산업용 전기요금의 이해가 쉽습니다. 낮에 전기사용량이 많을 땐 일반요금으로, 심야에 전기사용량이 적을 땐 저렴하게 전기를 사용할 수 있는 심야전기처럼 산업용 전기요금 역시 차등을 둔 것이죠! 대부분의 공장과 건물들이 주간에 전기를 많이 사용하기 때문에 전기요금을 줄이려고 가장 효율적인 전력사용법을 찾곤 하는데요. 오늘 소개해드릴 KT 공장/건물용 ESS사업이라면 똑같은 주간 전기사용량을 유지하면서도 전기요금 부담은 줄어드는 최적화된 에너지 사용을 시작해볼 수 있습니다.

 

 

어떻게 전기요금이 줄어드는 걸까?

 

 

 

전기소비는 그대로인데 전기요금은 줄어드는 비법! 그건 바로 ESS, 에너지저장시스템 덕분인데요. 주간만큼 사용량이 많지 않아 산업용 전기요금에서도 가장 저렴하게 책정되어있는 경부하 시간에 전기를 충전하고, 전기요금이 비싼 최대부하 시간에 충전한 전기를 방전해 사용하는 방법으로 전력사용을 최적화 할 수 있어요.

 

 

위 그래프를 참고하면 더욱 쉽게 이해하실 수 있는 공장/건물용 ESS사업! ESS설치 전에는 경부하 시간에 전력사용량이 가파르게 줄어들지만, 중간부하를 거쳐 최대부하시간이 되면 전기사용량이 크게 늘어나는 것을 확인 할 수 있는데요. 이런 전력소비패턴을 하향평준화 시킨 것이 ESS사업이라고 할 수 있어요. ESS설치 후 전력부하를 살펴보면 최대부하시간의 전력사용량이 경부하시간에 충전한 전기량과 비슷하게 줄어들었죠!

 

 

 

최대부하시간 요금의 1/3에 불과한 경부하시간 요금으로 가장 전기가 비쌀 때 사용하기 때문에 전기요금이 눈에 띄게 줄어들 뿐만 아니라, 피크감소로 인해 계약전력용량이 절감돼 전기 기본요금이 줄어드는 효과를 얻을 수 있는 공장/건물형 ESS사업! 실제 공장이나 건물에서 사용하는 전력량은 전혀 줄지 않았는데도 전력요금이 줄어드는 마법 같은 일이 벌어지게 됩니다.

 

 

공장/건물용 ESS만의 혜택이 더 있다?

 

신재생 에너지의 전력그리드 확산과 ESS 활성화를 위해 ESS 전용 요금제도를 도입시행 중에 있는데요. 공장/건물용 ESS를 이용해 전력소비를 효율화 한 사업체라면 누구나 받아보실 수 있는 혜택인 ESS 전용요금제는 최대수요 전력 감축량에 따라 기본요금이 절감되고, 경부하 시간대에 ESS 충전 시 충전요금의 50%가 추가 할인되는 혜택이 있어요. 그렇다면 이렇게 좋은걸 예전에는 왜 사용하지 못했던 것일까?’라는 궁금증이 생기는 것이 당연하겠죠?

 

 

ESS는 배터리와 배터리를 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인 ‘BMS’, 전력변환 제어시스템인 ‘PCS’, 이 두 가지를 관리하고 분석모니터링 하는 ‘EMS’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이 세 요소가 잘 맞아 떨어져야만 원활한 ESS사업 운영으로 전력요금 절감이 가능합니다. ESS를 시작하는데 가장 중요한 전제조건은 바로 배터리의 성능과 안정성이라 할 수 있어요. 2010년대에 들어서 ESS 배터리 품질이 크게 올라가면서 ESS 뿐만 아니라 전기차의 상용화도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데요. 거기에 배터리의 가격경제성까지 갖추게 되면서 ESS로 인한 전력비용 절감이 수월해지고, 국내의 탈원전 정책과 맞물려 다양한 혜택이 주어지면서 최근 더 활발하게 수요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KT의 공장/건물형 ESS를 선택해야 할까?

 

 

ESS를 시작할 때의 전제조건은 배터리의 성능이지만, 공장/건물형 ESS를 유지하며 꾸준한 전력비용 절감과 원활한 운영을 위해서는 배터리의 시스템과 전력변환시스템을 총괄하는 EMS, 즉 에너지관리시스템의 역량이 얼마나 되는가를 살펴야 합니다. 얼마나 배터리 충전이 잘 되고 있는지, 유지나 보수는 어떻게 되는 건지 공장/건물에서 일일이 신경 쓸 수는 없겠죠. KT와 함께라면 하나부터 열까지 모두 KT ESS 토탈솔루션으로 해결 가능! KT가 자체 개발한 EMS를 통해 배터리 최적 충/방전 스케줄링, 설비 별 실시간 모니터링 및 이벤트 관리를 수행하며 ESS시스템에 대한 하자성능을 보증하기 때문에 안심하고 전기를 사용하며 공장/건물형 ESS 효과를 누려볼 수 있습니다.

 

 

불시에 정전이 되더라도 ESS로 저장된 전기를 이용해서 안정적인 전력 수급이 가능하기 때문에 병원, 관공서, 지하철의 예비전력으로도 큰 호응을 얻고 있는 ESS! 정부의 탈원전 정책과 함께 다양한 신재생에너지 관련 정책들이 쏟아져나오며 최근 더욱 주목 받고 있는 사업인 ESS KT와 함께 해보세요! 앞서나가는 KT의 기술력으로 더욱 편리하고 효율적인 전기에너지 사용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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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herry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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