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정된 자원의 소비를 줄이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어가야 하는 오늘날, 전세계에서는 보다 효율적인 자원 운용을 위해 다양한 신기술을 도입하고 있습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전기자동차의 ‘V2G(Vehicle to Grid)’ 기술도 그 중 하나입니다.

 

KT는 세계 최초 통합 에너지 관리 플랫폼 ‘KT-MEG(스마트에너지 관제센터)’와 함께 전기차의 배터리 자원을 활용한 전력수요관리(EV-DR) 사업모델을 발굴하고 있는데요. V2G 기술은 무엇인지, EV-DR은 또 어떤 얘기인지 보다 자세하게 설명해드릴게요!❛◡❛

 

 

전기료가 낮을 때 충전하고, 높을 때 사용하는 ‘V2G(Vehicle to Grid)’

 

 

‘V2G(Vehicle to Grid)’란 전기차 배터리에 충전되어 있는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전기 요금이 저렴한 낮 시간대에 전기차를 충전하고, 비싼 밤 시간대에는 사용하거나 되파는 것을 말합니다. 이를 통해 전력피크 시간대에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고, 비상시에는 차량의 전력을 방출해 에너지 공급원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 때문에 V2G는 차세대 에너지 서비스로 주목 받고 있습니다.

 

 

특히 우리나라의 경우 올 겨울 기록적인 한파로 인해 10여 차례의 전력수요감축(DR) 발령이 있었고, 일부 공장이나 대형 건물 등은 전력 소비를 줄이기 위해 가동을 멈춰야 하는 상황이 발생하기도 했는데요. 이럴 때, V2G 기술을 기반으로 전기차를 전력공급원으로 사용하는 ‘EV-DR’ 사업모델이 갖춰져 있으면 안정적으로 에너지를 공급할 수 있게 됩니다.

 

 

전기차를 배터리로 쓴다고 한들 얼마나 효율적이겠어?’

 

답은 매우 효율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향후 전기차 10만여 대가 1시간에 5KW의 용량으로 동시에 참여할 경우 화력발전소 1기에 맞먹는 수준의 전력을 대체할 수 있는데요. 급작스러운 비상 정전 사태나 재난 상황에서도 전기차에 저장된 전력을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더욱 유용하게 느껴집니다.

 

 

KT-MEG를 기반으로 EV-DR 사업모델을 만들어가는 KT!

 

 

KT는 지난 12, 전기차의 유휴 충전전력 방전을 활용하는 ‘V2G 테스트베드를 분당 사옥 안에 구축하며 작년 1,500여대에 이어 최대 1만여 대의 업무용 차량을 전기차로 교체할 예정입니다. 실제로 KT는 전기차 충전기 제조사인 시그넷이브이 등 중소기업과의 협력으로 ‘EV-DR 상용화를 구체화시키며 일반 전기차 대상으로도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라니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 •_•)

 

 

KT EV-DR의 핵심은 세계 최초 통합 에너지 플랫폼인 ‘KT-MEG’입니다! KT는 이곳에 적용된 에너지 인공지능 분석엔진 ‘e-Brain’을 통해 24시간 전력현황을 모니터링하며 전기차 충전 및 방전 타이밍 관리와 함께 전력수요감축(DR) 상황에 실시간으로 대응할 수 있습니다. 이 밖에도 향후 EV-DR 사용 고객의 수익분석 및 리포트 발행 등 효과적인 전력소비를 위한 서비스까지 제공할 수 있다고 해요!

 

세계 최초 통합 에너지 플랫폼 ‘KT-MEG’ 자세히 알아보러 가기

 

 

미래에는 무거운 휴대용 발전기를 가지고 다닐 필요도, 별도로 연료를 공급할 필요도 없이 전기차 배터리로 하나로 전력공급까지 해결되는 세상이 오지 않을까요? 비용 절감뿐만 아니라 탄소 배출량도 줄어드는 EV-DR 모델 상용화 시대가 하루 속히 왔으면 좋겠습니다!

 

세계 최초 5G와 함께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열어가는 KT는 뛰어난 에너지 관제 역량을 갖춘 차세대 에너지 사업자로 거듭나고 있는데요! 발전에 발전을 거듭하는 KT의 모습 앞으로도 쭉 지켜봐 주세요! ( '' )

 

Posted by cherryj

 

최근 전기차 구입에 대한 열기가 매우 뜨거워지고 있어요. 정부와 지자체의 보조금을 통해 2000만원대의 지원금을 받고 차량을 구입할 수 있기 때문에 세컨카로 전기차를 찾는 분들이 많아졌다고 하는데요. 과연 시내주행에서도 무리없이 데일리카로 매일 사용할 수 있는지! KT와 함께 알아보도록 해요

 

 

전기차 속도가 제대로 안 나온다는데요?

 

 

초기의 1세대 전기차 모델은 저속전기차로, 시속 60km 내외의 속도에 배터리 용량도 사용자의 기대에 미치지 못했어요. 하지만 글로벌 기업 테슬라를 필두로 국내 자동차 업계에도 전기차의 새로운 혁신이 이어지면서,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걸리는 시간이 5.6, 한 번 충전 후 주행거리가 350km로 늘어나 고속도로주행/장거리주행에도 문제가 없는 2세대 전기차들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전기차는 좁지 않나요?

 

 

초기 모델의 전기차들은 경차보다 작은 크기로 출시되곤 했기 때문에 '전기차' 하면 작고 콤팩트한 사이즈를 떠올리는 분들이 많죠. 하지만 최근 전기차 시장이 확대되면서 중형세단으로 그 크기를 키우고 전기차 모델 역시 다양해졌습니다. 내연기관과는 다르게 변속기가 없어 내부는 오히려 동급 내연기관 차량보다 넓게 사용하실 수 있어요.

 

 

연비나 유지비는 어떤가요?

 

 

디젤 차량이 경유 1리터에 15km를 달린다고 했을 때, 전기차는 1kWh 6~7km를 달릴 수 있는데요. 여기서 한가지 짚고 넘어가야할 포인트는 경유 1리터의 가격이 전기 1kWh(173.8) 충전비의 10배에 해당한다는 점입니다. 이렇게 놓고 봐도 70% 이상의 연비 차이가 발생하는데다가, 전기차 그린카드 추가할인을 이용하면 1kWh 86.9원으로 충전이 가능해 연비차는 더욱 커지게 돼요. 거기에 내연기관차와 달리 엔진오일, 필터, 미션오일, 각종 벨트 교환, 점화플러그 등의 유지보수가 필요 없는 전기차는 보통 차의 10%의 유지비만으로도 운용이 가능합니다.

 

 

전기차 배터리 교체가 부담되지 않을까요?

 

 

전기차를 구입할 때 가장 큰 걸림돌이 되는 점이 바로 배터리 교체에 대한 걱정일 거예요. 내연기관 차량에 비해 유지비나 연비가 좋은 대신, 정기적인 배터리 교체를 하게 되면 보통 차들과 유지비가 비슷하거나 오히려 더 큰 비용이 드는 것은 아닌지 우려하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는데요.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에서 3년 동안 10만㎞를 주행한 전기자동차 배터리의 충/방전 성능시험을 한 결과, 배터리 에너지 용량은 약 14% 줄어드는데 그쳐 배터리 성능저하가 크지 않다는 것을 증명했습니다. 거기에 고용량 배터리를 장착한 전기차가 늘어나면서 이러한 배터리 성능 감소는 더욱 더디게 진행될 거라고 전망했어요. 현재 대부분의 전기차는 10/20km의 배터리 무상 보증기간이 있기 때문에 배터리 교체에 대한 부담은 접어두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전기차 시내 주행 시 연비가 더 내려가는 이유는?

 

 

전기차는 회생제동이라는 것을 갖추고 있어, 자동차를 감속 시킬 때 손실되는 운동에너지를 전기에너지로 변환해 배터리에 재충전하고 있어요. 감속을 위해 엑셀레이터에서 발을 떼면 모터가 역회전하면서 여기에서 생긴 제동력으로 에너지를 충전하게 되는 원리인데요. 교통신호와 차량혼잡도에 의해 감속이 많이 일어나는 시내 주행의 경우, 재충전되는 전기에너지의 양이 많기 때문에 전기 충전 횟수가 줄어들어 연비는 더욱 좋아지게 됩니다.

 

 

전기차와 내연차의 시내주행 연비 차이는 얼마나 날까?

 

 

보통의 직장인들이 하루 왕복 30km의 거리로 출퇴근을 한다고 가정했을 때를 예로 들어볼게요. 기아자동차의 가솔린차 '레이'와 동일 모델인 전기차 '레이 EV'를 비교했을 때, 한 달 20일동안 출퇴근을 하게 되면 일반 레이는 한 달 600km의 거리를 약 88,000(44ℓ)의 주유비로, 전기차 레이는 그린카드 이용으로 약 10,000원의 충전비로 출퇴근이 가능합니다. 여기에 전기차의 회생제동을 이용하면 시내주행 시 비용절감은 더욱 큰 폭으로 차이가 생기게 되죠!

 

 

 

내연기관이 없기 때문에 조용하고 편안한 승차감은 물론이고 정부혜택으로 부담 없는 가격에 구입해볼 수 있는 전기차! 매연이 없기 때문에 환경을 생각해서, 미래에 살아갈 내 아이를 위해서 전기차를 선택하는 인구도 늘어나는 추세라고 해요. 부족한 전기차 충전 인프라가 걱정이셨다면? 환경부와 KT가 협력해 국내 전기차 충전 인프라를 확대하고 있어 전기차의 매력을 더 크게 느껴보실 수 있어요. KT의 그린에너지 전기차 충전소! 미래를 향한 KT의 한 걸음으로 전기차의 문턱을 더욱 낮춰드립니다.

 


Posted by cherry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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