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회사원이라면 한 번쯤은 경험했을 ‘회식자리 노래방’! 부모님보다 더 많이 보는 직장동료들이지만 막상 노래방에 가면 어떤 노래를 불러야 할지 몰라 멘붕 올 때가 있는데요. 아이돌 노래를 부르자니 호응이 없을 것 같고, 발라드를 부르자니 분위기가 다운될 것 같고… 회식자리에서 어떤 노래를 불러야 할지 고민이라면 이번 신년 모임에는 이런 노래 어떨까요? 오늘은 지니 뮤직에서 쉽게 들을 수 있는 직급별 회식에서 부르기 좋은 노래 5곡을 뽑아봤습니다. 



[신입사원 추천곡] 이 노래면 이쁨 받는다고 전해라~ 이애란 – 백세인생


SNS에서 화제가 되며 매일 최고 주가를 경신하고 있는 노래 이애란의 ‘백세인생’은 수많은 패러디를 낳으며 화제가 됐는데요. ‘~한다고 전해라’ 부분이 그때그때 상황에 따라 재미있게 활용되어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덕분에 회식자리에 모두가 아는 노래가 됐죠. 만약 입사 후 첫 회식자리에서 어떤 노래를 불러야 할지 고민이라면, ‘백세인생’을 개사하고 빠른 비트로 변경해 불러보는 건 어떨까요? 신입사원 입장에서 앞으로의 회사 생활에 대한 기대감을 가사에 녹여낸다면 분명 그날의 주인공이 될 수 있을 겁니다. 


지니뮤직 이애란 백세인생



[대리 추천곡] 분위기 up 시키는 데는 이 노래가 최고! 홍진영 - 사랑의 배터리


회식 분위기를 방방 띄우고 싶은 분이라면 홍진영의 ‘사랑의 배터리’를 추천합니다. 가수 홍진영의 ‘사랑의 배터리’는 듣기만 해도 모두의 어깨를 들썩이게 하는 트로트인데요. 누구나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는 멜로디와 가사 그리고 홍진영 특유의 콧소리만 조금 신경 써서 불러주면 OK! 어깨를 으쓱거리는 것과 같이 약간의 율동이 함께라면 더 큰 호응을 얻을 수 있습니다. 


지니뮤직 홍진영 사랑의 배터리



[과장 추천곡] 추억에 한 번 젖어볼까요? 솔리드 – 천생연분


90년대 R&B 남성 보컬팀 솔리드가 부른 ‘천생연분’은 1996년에 발매된 곡입니다. 무한도전 ‘토토가’ 이후 시작된 복고 열풍으로 더욱 인기 있어진 곡 중 하나인데요. 30대, 40대들에겐 추억의 노래로 손꼽힙니다. 적당한 템포의 노래이기 때문에 누구나 쉽게 도전할 수 있는 노래입니다. 흥겨운 멜로디와 재미있는 가사를 음미하면서 90년대로 떠나보세요!


지니뮤직 솔리드 천생연분



[차장 추천곡] 온 국민이 아는 노래 조용필 - 여행을 떠나요


이번에 추천드릴 곡은 조용필의 ‘여행을 떠나요’입니다. 온 국민이 알고 있는 노래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텐데요. 자칫하면 뻔한 선곡이 될 수도 있겠지만 언제 어디서나 큰 호응을 받을 수 있는 곡입니다. 시원시원한 목소리를 가지신 분이라면 선곡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조용필 버전보다 좀 더 빠른 느낌을 원한다면 이승기가 리메이크한 버전을 불러보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지니뮤직 조용필 여행을 떠나요



[부장 추천곡] 마지막으로 떼창 한번 해볼까? 이문세 - 붉은 노을


노래방에서의 회식 자리가 막바지에 이르렀다면 이문세의 ‘붉은 노을’을 선곡해보세요. ‘붉은 노을’은 1988년에 발매된 곡이지만 빅뱅이 리메이크하면서 젊은 세대에게도 매우 친숙한 노래인데요. 누구나 따라 부르기 쉬운 가사와 공감대 덕분에 다 같이 한마음 한뜻으로 떼창하기 쉬운 곡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노래방을 나서기 전, 회식을 마무리하는 곡으로는 이 노래가 딱이겠죠?


지니뮤직 이문세 붉은 노을


지금까지 직급별 회식자리에서 부르기 좋은 노래들을 알아봤는데요, 어떠셨나요? 적어도 노래방에서 무슨 노래를 부를지 걱정은 좀 더셨겠죠? 알려드린 노래들로 노래방에서 스트레스받지 마시고, 분위기를 리드해보세요! 기교가 필요하지 않은 노래들이기 때문에 노래에 자신이 없는 분들도 쉽게 부를 수 있답니다. 알려드린 5가지 노래들을 지니뮤직 플레이리스트에 잘 담아두셔서 흥겨운 노래와 함께하는 즐거운 회식자리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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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이 눈 깜짝할 사이에 지나갔습니다. 하루 하루는 긴데 1년은 왜 이렇게 짧은 건지! 하지만 짧은 것 같은 1년을 되돌아 보면 참 많은 일들이 있었다는 걸 알 수 있어요. 올 한 해 가요계에서도 큰 화제를 몰고 왔던 이슈들이 많았습니다. 지니뮤직과 함께 2015년의 가요계의 이슈들을 되짚어 보며 2015년을 마무리 해볼까요? 



음원귀신 <무한도전>

  

무한도전 영동 고속도로 가요제


명실공히 탑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이 2015년에는 가요계에 큰 영향을 미쳤습니다. 먼저 2015년이 시작되자마자 돌풍을 몰고 온 ‘토토가’! 소찬휘, 쿨, 터보, S.E.S, 지누션, 김건모, 김현정, 엄정화 등이 출연하며 방송이 끝난 후 ‘토토가’에 나온 노래는 음원사이트를 장악했습니다. ‘토토가’ 열풍으로 지누션, 소찬휘, 김현정, 터보 등 1990년대 가수들이 새 앨범을 내고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죠.  

그리고 8월에 열렸던 ‘무한도전 가요제’로 <무한도전>이 다시 한 번 음원차트를 흔들었습니다. 올해 무한도전 가요제에는 윤상, 박진영, GD&태양, 아이유, 자이언티, 밴드 혁오가 참여했어요. 이들은 이유갓지의 않은 이유의 ‘레옹’, 황태지의 ‘맙소사’ 등의 노래를 선보이며 음원차트를 석권했습니다. 이 중 인디밴드였던 밴드 혁오의 노래들은 차트 역주행을 하면서 무도 효과를 톡톡히 누리며 지금까지 인기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힙합, 비주류에서 대세로

  

언프리티랩스타 에픽하이


2015년도 힙합이 가진 매력에 푹 빠진 한 해였습니다. 힙합이 다시 주목 받기 시작한 건 ‘쇼미더머니’와 ‘언프리티 랩스타’ 프로그램 역할이 큰데요. 래퍼들이 가진 특유의 반항기와 직설적인 가사가 대중들의 답답한 속을 시원하게 뚫어줘 힙합은 어느새 주류 음악 장르의 한 축이 됐습니다. 지니뮤직 차트에서도 20대 남성들이 가장 많이 들은 노래 상위 10곡 중 8곡이 힙합이었어요. 자메즈의 '거북선', 지민과 아이언의 '푸스'(Puss), 에픽하이의 '본 헤이터'(BORN HATER) 등이 이름을 올렸습니다. 힙합 인기에 아이돌 그룹에는 전문적으로 랩을 배우고, 랩메이킹과 프로듀싱을 직접 할 정도의 멤버가 구성되어 있을 정도에요. 이제 더 이상 힙합 음악이 각종 음원 차트에서 상위권에 오르는 모습은 낯선 모습이 아닌 것 같습니다.


송민호 지코 오키도키



레전설이 돌아왔다

   

이문세 임창정 싸이


발라드의 황제, 공연의 신, 월드스타. 2015년은 저마다의 수식어를 가진 왕들의 귀환이 눈에 띄는 해였습니다. 이승철, 이문세, 임창정, 이승환, 신승훈, 싸이까지 그야말로 가요계의 레전드들이 컴백해 음원차트 상위권 랭크까지 차지해 이름값을 톡톡히 해냈습니다. 몇 해 전부터 불던 복고 열풍 덕분에 가요계 선배 가수들은 10대들에게도 많이 낯설지는 않아 전 세대에게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가요계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준 선배 가수들의 컴백! 2016년에도 더 많은 선배 가수들이 활약했으면 좋겠습니다. 


이승철 시간 참 빠르다



K-POP의 중심 아이돌

  

트와이스 아이콘


K-POP스타들의 인기가 한류 열풍을 만든 탓일까요. 2015년 데뷔한 아이돌은 남녀 통틀어 어림잡아 50~60팀이었을 정도로 올해도 ‘아이돌’은 가요계의 핫 키워드 입니다. 무대 위에서 연속 ‘꽈당’ 후 오뚝이처럼 일어나 공연을 이어가는 영상으로 대세 걸그룹이 된 여자친구부터 몬스타엑스, 엔플라잉, 세븐틴, 트와이스, 아이콘까지 앞으로 대한민국의 한류를 책임질 아이돌들이 속속 등장했습니다. 대형 엔터테인먼트에서는 주력 보이그룹과 걸그룹의 인기를 이어갈 차세대 그룹을 선보였고, 신생 엔터테인먼트는 새로운 그룹을 선보이며 가요계 진입을 시도했습니다. K-POP의 성장으로 잘 키운 아이돌은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 더 큰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며 황금알을 낳는 스타가 될 수 있어 아이돌의 대세는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여자친구 오늘부터 우리는



리메이크 곡 ‘슈가송’

 

투유 프로젝트 슈가맨 응답하라 1988 


슈가송’이란 말은 현재 잊혀진 노래와 가수를 찾아내 재조명하는 <투유 프로젝트: 슈가맨> 프로그램 코너 이름으로 요즘 과거 히트곡의 리메이크 버전에 ‘슈가송’이라는 닉네임이 붙습니다. 복고 열풍에 연장선상으로 음악도 옛날 노래를 많이 찾아 들으며 슈가송이 점점 대세를 이뤄갔는데요. 특히 <복면가왕>, <히든싱어>, <슈가맨> 등의 음악예능방송이나 <슈퍼스타K>, <K-POP 스타> 등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리메이크되어 선보인 곡들이 대중들의 귀를 사로잡아 슈가송을 대세로 만들었습니다. 요즘은 인기리에 방영되고 있는 <응답하라 1988>의 영향으로 혁오의 ‘소녀’, 이적의 ‘걱정 말아요 그대’, 박보람의 ‘혜화동’ 등이 슈가송으로 음원차트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어요. 사람들의 복고 취향과 더불어 한동안 슈가송의 인기는 계속될 것 같습니다.


오혁 소녀



2015년 지니뮤직 마지막 이벤트!



지니뮤직에서 2015년을 우리 가요와 함께 마무리 할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올 해 가장 기억에 남는 이슈를 댓글로 적으면 추첨을 통해 MBC 가요대제전 티켓을 증정하는 이벤트입니다. 응모기간은 12월 21일부터 28일까지고 초대권은 1인 2매로 5명에게 선물합니다. 지니뮤직이 드리는 2015년 마지막 이벤트로 한 해를 특별하게 마무리 해보세요.


MBC 가요대제전 초대 이벤트

▶바로가기: 2015 MBC 가요대제전 초대 이벤트! 


5가지 키워드로 2015년 가요계 어떠신가요? 가요계 레전드부터 아이돌까지 어느 때보다도 풍성했던 한 해가 된 것 같습니다. 2016년도 올 해 만큼이나 풍성하고 즐거운 음악으로 가득 차길! 내년에도 언제나 즐거운 지니뮤직과 함께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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