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갈수록 발전하는 첨단 기술로 4차 산업혁명 시대가 도래했지만, 여전히 해상∙항공∙산간 지역과 같은 오지지역은 통신 ∙ 방송 접근이 어려워 4차 산업혁명에서 소외됐다는 숙제를 안고 있었는데요. 이러한 한계점을 극복하고, 어디에서나 소통이 가능한 시대를 만들기 위하여 KT SAT가 ‘초연결 모빌리티(hyper-Connected Mobility)’ 비전을 공개했습니다. KT SAT가 선보인 4차 산업혁명 완성의 기술! 초연결 모빌리티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KT SAT의 초연결 모빌리티(hyper-Connected Mobility)


지난 7일, KT SAT는 4차 산업혁명 불모지를 개척하는 제시안으로 ‘초연결 모빌리티(hyper-Connected Mobility)’ 비전을 발표하는 기자간담회를 충남 금산위성센터에서 개최했는데요.


이번 기자간담회에서 KT SAT가 발표한 초연결 모빌리티는 그 동안 통신과 방송의 접근이 어려웠던 오지에서도 네트워크 연결이 가능하도록 실현된 위성 서비스로, 선박, 항공기 등 네트워크 접속이 어려워 4차 산업혁명에서 소외됐던 분야의 개척이 가능하다는 것이 주 내용이었습니다.


특히, 초연결 모빌리티는 모기업 KT의 차세대 이동통신 기술인 5G와 KT SAT의 위성 간 공통표준화 및 에코시스템 활성화를 통한 짜임새 있는 비전 제시와 KT 융합기술원과 함께 진행하는 양자암호기술 연구개발(R&D) 등 KT 그룹차원에서 융합할 수 있는 첨단 기술력을 보여줌으로써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이들의 많은 관심과 더불어 ‘KT 기술력 응집의 결과물’ 이라는 찬사를 받기도 했는데요. 


그렇다면, 도대체 어떠한 기술력이길래 KT 기술력 응집의 결과물이라 불리는지, 그 안을 살펴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통신보안기술의 상용화


KT SAT는 이번 초연결 모빌리티 비전 공개를 위해, KT 융합기술원과 양자암호기술 연구개발 사업에 참여하고 위성 통신의 보안을 강화하는데 앞장서고 있습니다. 여기서 양자암호기술이란, 양자의 특성을 이용하여 특정 정보를 암호화해 전송하는 방식으로, 해킹이나 도청, 복제를 원천적으로 막는 뛰어난 보안성을 지니고 있는데요. 최근에는 KT SAT의 통신보안기술에 블록체인 기술이 적용되면서 보안성은 더욱 강력해졌습니다. 블록체인 기술이 위성 전용망과 해상 통신망에 적용되어 문서 및 해양상거래정보 유통에서의 안정성을 높였기 때문인데요.


이러한 KT SAT의 양자암호기술과 블록체인 기술이 접목된 통신보안기술은 자율운항선박(Connected ship)에 적용이 가능하여, 차세대 해상통신 시장에서의 핵심 기술로 자리 잡힐 예정이라고 하니, 벌써부터 통신 기술력과 보안성을 동시에 선보일 자율운항선박의 활약이 기대됩니다. 



MVSAT / IFC 서비스 제공


현재 KT SAT는 육상과 해상, 항공 간의 인터넷 연결 격차 해소를 넘기 위한 서비스 제공 및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데요. 대표적인 것이 MVSAT와 IFC 서비스가 있습니다. 


MVSAT(Maritime Very Small Aperture Terminal, 초고속 무제한 해양 위성통신)는 전세계 해상 어느 곳에서나 무제한 초고속 통신망을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올해 1월부터 세계최초로 시범서비스를 시작했으며, IFC(In-Flight Connectivity)는 위성을 통한 항공기 내 WiFi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서비스를 준비 중에 있습니다. 


특히, 두 사업은 뛰어난 성장세를 자랑하며 세계 각국으로 수출되고 있는 중이라고 하니, KT SAT의 기술력이 전 세계로 뻗어나가는 날이 머지 않은 것 같습니다.



위성을 통한 북한지역 통신∙방송 사업확대 계획

 

KT SAT은 남북경제협력 시대를 맞이하여 북한 지역에서 추진할 수 있는 위성사업에 대해 고민하고 있는데요. 현재 열악한 통신 및 방송 환경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북한 지역에 위성망을 공급하겠다는 뜻도 밝혔습니다. 이는 남과 북이 통신과 방송으로 연결되는 효과적인 수단이 될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KT SAT의 기술력은 다른 의미의 오지에서도 연결해 주는 따뜻함을 보여줬습니다. 



이처럼, KT SAT는 4차 산업혁명의 불모지로 여겨졌던 위성∙우주 분야의 개척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데요. 벌써부터 KT SAT가 이어줄 미래의 통신산업이 기대됩니다! 


 



Posted by yoohooo


과거 영토전쟁에 이어, 오늘날에는 우주공간 탐색과 개발에 대한 나라 간 경쟁이 점점 치열해지고 있는데요. 우리나라도 항공우주 분야에서 우뚝 서기 위해 관련 기술 개발 등 다방면에 걸친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KT SAT의 통신위성 발사 소식 또한 이러한 우주 기술 개발 노력의 일환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통신위성은 여러 위성 중에서도 우리 생활에 가장 밀접한 위성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KT SAT은 1970년 국내 최초 위성기지국인 금산위성센터로 문을 연 뒤, 대한민국의 통신위성 산업을 이끌어 온 회사랍니다. 그럼 지금부터 국내 1위를 넘어 글로벌 위성 시장에 본격적으로 뛰어든 KT SAT의 무궁화위성 7호 발사 성공 소식을 전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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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SAT5일 오전 727(한국시간, 현지 시각 4일 오후 19 27)에 남미 프랑스령 기아나에서 무궁화위성 7호 발사에 성공했습니다. 이로써 KT SAT은 기존 무궁화위성 5호∙6호와 콘도샛인 Koreasat 8호를 포함, 4기의 방송통신 위성을 보유하게 되었는데요. 무궁화위성 7호는 516(한국시간) 전후로 정지궤도에 진입한 후, 약 한 달간 탑재중계기 성능시험 등을 거쳐 오는 7월부터 본격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게 됩니다.



무궁화위성 7호는 동경 116도에 위치하게 될 방송통신위성으로, 프랑스 위성제작 기업인 탈레스 알레니아 스페이스(Thales Alenia Space)’에서 제작했습니다. 2014년부터 2017년까지 약 2 6개월 간 프랑스 칸(Cannes)과 툴루즈(Toulouse)에 위치한 공장에서 조립 및 모든 테스트를 성공적으로 완료하고 2017 2 14일 발사 장소인 남미 프랑스령 기아나로 옮겨졌습니다. 위성 발사는 세계 최고의 발사 성공률을 자랑하는 프랑스 다국적 상업 우주 발사업체인 아리안 스페이스(Ariane Space)에서 수행했습니다.



무궁화위성 7호는 서비스 영역이 주로 한반도에 국한되었던 무궁화위성 5∙6호와 달리, 글로벌 커버리지를 바탕으로 필리핀, 인도네시아, 인도차이나, 인도 등 한반도 외 지역까지 위성 서비스를 확대한 것이 특징입니다. 특히 일반 위성 Beam 커버리지와 달리, 고객이 원하는 지역으로 Beam의 방향을 조정하여 맞춤 제공하는 ‘Ka-band 가변빔을 장착하여 앞서 언급한 지역 외 위성 서비스가 필요한 어느 지역에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또한 고해상도 위성방송 및 위성 LTE 서비스에 최적화된 54메가헤르츠(MHz) 대역폭의 광대역 중계기 UHD 위성 방송 서비스에 대비한 방송용 중계기 등 총 33기의 위성 중계기로 고품질 위성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무궁화위성 7호의 설계수명은 15년으로, 우주 공간을 활용한 통신 인프라 확장을 통해 4차 산업혁명 가속화는 물론 혁신기술을 통해 국민 생활의 변화를 앞당기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KT SAT 한원식 사장은 “무궁화위성 7호 발사는 지난 3년 간 준비한 장기적인 프로젝트로, 이번 발사 성공으로 성장 시장인 인도네시아•인도차이나 지역까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금번 무궁화위성 7호 발사는 한국 1위 위성통신 기업 KT SAT이 글로벌 위성 사업자로 본격 도약하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KT SAT은 1995년 8월 무궁화 1호 위성 발사 이후부터 총 22년에 걸쳐 위성 관제•운용 경험 및 노하우를 축적해왔습니다. KT SAT은 성공적 글로벌 위성 시장 공략을 위하여 글로벌 파트너 영입 및 위성 서비스 관리 시스템(GNOSS)을 구축하고 글로벌 영업력을 강화해 왔으며, 앞으로 KT그룹이 보유한 우수한 인프라를 통합서비스로 제공함으로써 글로벌 시장을 공략해 나간다는 방침입니다.


지금까지 무궁화위성 7호 발사 성공 소식을 전해드렸는데요. 국내 1등에 머무르지 않고 세계 위성시장에 뛰어든 KT SAT의 활약이 기대됩니다.^^ 무궁화위성 7호 발사 성공에 힘입어 KT SAT은 올해 3분기 무궁화위성 5A호를 동경 113도에 발사할 계획입니다. 올해 발사하는 2기의 신규 위성을 통해 글로벌 커버리지를 강화하고, 오는 2020년까지 글로벌 위성 사업자 Top 15 내에 진입한다는 목표를 차근차근 실현해나가고 있는 KT SAT! 국민 통신위성 회사에서 이제 글로벌 통신위성 회사로 나아가고 있는 KT SAT과 이에 따른 대한민국 통신기술 발전에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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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hjhjhjk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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