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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지금 궁서체 입니다”

이 말의 뜻을 아시나요? 이 말은 농담이 아니라 진지하고 심각하게 말하고 있다는 뜻입니다. 궁서체가 주는 붓글씨의 정중하고 진지한 이미지 때문에 요즘에는 진지하다는 표현 대신 ‘궁서체’라고 말하곤 합니다.

이렇게 폰트는 여러 설명을 하지 않고 임팩트 있게 아이덴티티를 전달할 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죠. 폰트의 중요성을 파악하고 기업들은 폰트를 개발해 ‘기업폰트’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기업폰트로는 kt의  ‘올레체’가 있습니다.



올레체의 특징 : kt의 다이내믹함을 담은 디자인

미디어에 노출된 올레체

kt 광고를 통해 꾸준히 접한 올레체 이제 많이 익숙하시죠? 올레체는 깃발이 휘날리는 다이내믹한 이미지를 담았습니다. kt에서 올레체를 사용하기 시작한 것은 2009년 7월 ‘olleh 캠페인’을 진행하면서부터 입니다.

‘olleh 캠페인’ 시작과 함께 디자인 출원을 마친 올레체를 모든 광고와 인터넷 홈페이지 등에 사용해 kt만의 기업 정체성을 담은 일관된 이미지를 전달하여 기업이미지 상승에 큰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한글 폰트 최초로 글로벌 디자인 어워드 수상

올레체의 디자인은 세계적으로 인정받았습니다. 지난 2012년에 세계 3대 글로벌 디자인 어워드인 'iF 디자인 어워드 2012'와 ‘2012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 수상한 바 있습니다. 52자만 디자인하면 되는 영어에 비해 1만 글자 이상 디자인이 필요한 한글이 글로벌 디자인 어워드에서 수상한 사례는 올레체가 처음입니다.

뿐만 아니라 한국 타이포그래힉학회에서 주관한 기업폰트 조사에서 '가장 기억나는 폰트', '가장 사용하고 싶은 폰트', '기업 이미지를 잘 표현한 폰트' 등으로 선정되며 대중들에게도 사랑 받는 폰트로 자리잡았습니다.



올레체neo로 업그레이드 되다

올레체neo

최근 kt는 올레체를 디지털 시대에 맞게 업그레이드한 ‘올레체neo’를 선보였습니다. 올레체neo는 스마트기기 활용이 높은 환경에 맞춰 한글, 영문, 숫자 디자인 전면 업그레이드해 타 기업과 차별화된 이미지를 구축하기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올레체neo의 달라진 점

올레체neo는 디지털 화면이 곡선 표현에 취약한 점을 고려해 작은 화면 내에서 글자를 최대한 크고 또렷하게 볼 수 있도록 획을 직선화했습니다. 또 네모꼴화된 틀로 변경하고 글줄 정렬을 개선해 가독성을 높였습니다.

다양한 올레체neo 폰트 굵기

올레체neo는 디자인에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굵기도 더 추가했습니다. 기존 라이트(Light), 미디엄(Medium), 볼드(Bold), 엑스트라 볼드(Extra Bold) 4종 굵기에서 신(Thin)과 울트라라이트(Ultralight) 굵기를 추가해 6개 굵기 표현이 가능합니다.


독특하면서도 깔끔하고 유쾌한 올레체는 앞으로도 kt관련 광고, 상품, 홈페이지 등에서 만나실 수 있습니다. 대중에게 친근하게 다가가는 올레체처럼 kt도 여러분 가까이 늘 곁에서 함께 하겠습니다.


늘 곁에 k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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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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