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 컨퍼런스에 해당되는 글 1건

 

2017 12 12, 파리 기후변화 협약 2주년을 기념하여 프랑스에서 기후 정상회담이 열렸습니다. 전세계 온실감축을 위해 중국을 포함해 총 195개 국가가 서명했지만 2017년 미국이 탈퇴해 눈길을 끌었던 협약이 바로 파리 기후변화 협약인데요.

 

 

이번 기후 정상회담에 앞서 지난 11 24, 기후변화에 대한 전지구적인 대응법과 파리 기후변화 협약의 미래를 논의하기 위해 '4 서울 기후-에너지 컨퍼런스(Seoul Climate-Energy Conference)’가 진행됐습니다.

 

 

서울 포시즌즈 호텔에서 열린 '4회 서울 기후-에너지 컨퍼런스 5개 세션에 걸쳐 다양한 주제로 운영되었고, 정부부처, 국제기구, 산업계인사, 관련학자 등 400여명 이상의 전문가와 저명인사들이 참여해 국제사회에 영향력 있는 화두를 제시하였습니다. KT 5번째 세션인스마트 그린시티와 뉴 모빌리티에 참석했답니다.

 

 

"어떤 연사들이 무대에 올랐는지 핵심 내용만 살펴볼까요?"

 

 

각 세션 중 대표적인 세션만 간략히 살펴 보면, 먼저 기후 에너지 컨퍼런스 개막사는 이번 행사의 주최인 KAIST 신성철 총장의 연설로 시작했습니다신성철 총장은 기후변화  에너지 문제에 대한  지구적인 대응이 필요함을 강조하였으며, 4 산업혁명 시대에서 포괄적인 녹색성장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주요 키워드로 혁신·협업·속도를 언급했습니다.

 

 

이후 반기문  유엔사무총장이 단상에 올라, “미국을 제외한 모든 국가가 파리 기후변화 협정에 참여한 가운데 국제사회는  기후체제를 위한 새로운 모멘텀과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협력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며, 지구의 회복력과 복원력을 향상시키고 후손들에게 아름다운 지구를 물려주기 위해 모든 자원과 잠재력을 활용하고 모두가 협력할 이라고 기조 연설을 했습니다.  

 

 

이어지는 본회의에서는 산업통상자원부 최남호 에너지자원실 국장이 ‘안전’과환경중심의 새 정부의 에너지 정책 방향을 소개하며, “원자력 발전은 단계적으로 감축될 ” 이고  앞으로는 노후 원전의 수명을 연장하지 않음과 동시에 새로운 원전을  이상 짓지 않을 예정이라는 반가운 소식을 전했습니다덧붙여현재 가동 중인 원전은 안전성 증대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끝으로, 2030년까지 재생에너지 발전 비율을 20%까지 확대하기 위해 정부주도의 계획입지제도와 주민협동조합의 성공사례를 공공부문을 중심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는 계획을 전했습니다.

 

 

다섯 번째 본회의, '스마트시티와 뉴모빌리티' 순서에서는 KT를 비롯해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 황승호 현대자동차 부사장, 황우현 한국전력공사 제주지역본부 본부장이 발제를 이어갔습니다.

 

 

"스마트시티에 대한 KT의 비전은 뭘까요?"

 

 

KT 스마트에너지사업단의 김영명 단장은 단상에 올라, 현재 KT가 추진하고 있는 스마트시티를 소개하였습니다. 또한 스마트그린시티는 에너지제로(에너지 자족도시)의 개념으로 에너지의 소비, 생산, 거래가 주택과 빌딩/공장과 도시 단위로 확장될 수 있는 MEB(Micro Energy Block) 안에서 이뤄지게 된다고 설명했습니다.

 

쉽게 말하자면, 스마트 시티는 정해진 도시 안에서 에너지를 자급자족하며 남는 에너지를 부족한 사람(기업)과 거래까지 할 수 있는 효율적이고 편리한 도시입니다.

 

KT는 스마트 시티의 실현이 "도시기능의 효율화, 사회문제 해결 및 편의제공, 일자리 창출" 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합니다.

 

 

"뉴모빌리티 구현이란?"

 

 

더불어 자율주행이 더해진 차세대 전기차인 ‘Connected EV’의 보급으로 에너지 문제 및 기후변화에 대한 대응을 하며, 나아가 새로운 교통인 뉴모빌리티 구현의 중요성에 대해 언급했습니다.

 

‘Connected EV’는 인터넷이나 모바일 기기와 연동이 되는 전기자동차입니다. , 뉴모빌리티의 규현은 자율주행이 결합된 차세대 IoT 전기자동차의 보급화를 말합니다.

 

 

"스마트 그린 시티와 뉴모빌리티의 실현을 위해서는?"

 

 

스마트 그린 시티와 뉴모빌리티의 실현을 위해서는 AICBMS (AI, Cloud, BigData, Mobile, Security) 와 같은 4차 산업혁명 선도기술의 적용과 더불어 이에 대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그러므로 모든 것이 인터넷에 연결되는 IoE(Internet of Everything)가 강화될 것이며, 이와 비례하여 실시간으로 인프라를 운영 관리, 분석, 예측을 통해 모든 서비스를 관리하는 MoE(Management of Everything)의 개념 또한 부각 될 것이라 전망했습니다.

 

따라서 이러한 혁신기술의 실현은 스마트시티 중심의 새로운 생태계가 조성되고 더불어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것으로 보았습니다.

 

 

"스마트시티의 핵심은 이종산업간 조화로운 융합"

 

 

끝으로 김영명 단장은 스마트시티의 성공이 이종산업간의 조화로운 융합(Open collaboration of cross-industry)에 달려있으며, 통신·환경·건설·미디어·보안 등 스마트시티를 구성하는 다양한 산업 간에 오픈-마인드 기반의 상호 이해 그리고 재조합적 혁신을 통한 시너지 확보의 필요성을 거듭 강조했습니다.

 

 

 

'4 서울 기후-에너지 컨퍼런스'에서는 자원고갈과 지구온난화로 인한 기후변화라는 전세계인들에게 당면한 큰 문제이자 과제를 놓고 정치, 산업, 경제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분들과 함께 여러 방면으로 이야기를 나눠보았습니다.

 

기술의 발전으로 생활이 윤택해짐에 비례하여 따라오는 문제들이 많은 현실입니다. 우리와 지구를 위해 KT도 보다 스마트한 에너지 활용이 가능하도록 더 열심히 고민하겠습니다.

 

Posted by cherryj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