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훈에 해당되는 글 1건


안녕하세요! KT 대학생 기자단 콘텐츠 크리에이터입니다. 지난 13() 잠실학생체육관에서 2016-2017 프로농구 <KT 소닉붐과 SK 나이츠>의 경기가 열렸습니다. KT 소닉붐에 대해 더 많은 것을 알려드리기 위해 제가 직접 경기를 관람하고 왔습니다! 새로 입단한 선수들의 인터뷰도 있으니 놓치지 마세요~! 지금부터 KT 소닉붐의 경기가 있었던 13일로 가볼게요, Go Go!

 

 


오늘은 KT 소닉붐에 대해 더 자세히 소개해드리라는 특명과 함께, 체육관 내 어디든 다닐 수 있는 1-DAY PASS 입장권을 받았어요! 그럼 이제 선수들을 더 가까이에서 볼 수 있는 체육관 안으로 입장해보실까요?

 

 


잠실학생체육관 내부 1층 코트 주변으로 들어왔습니다! 경기 시작 전, 한 여성 팬 분의 요청으로 스마트폰 뒷면에 사인해주는 김명진 선수를 볼 수 있었어요. 농구는 다른 운동 종목에 비해, 팬들과 훨씬 더 가깝게 허물 없이 지내는 모습이 정말 보기 좋았는데요. 저도 달려가서 사인 받고 싶었습니다.^_

 

 

[KT 소닉붐 신인 선수 인터뷰]

2016 신인 드래프트 선발 결과, 박지훈/정희원/안정훈 선수가 KT 소닉붐에 입단하게 되었습니다.

이번에 입단한 선수들에게 공통된 질문을 해봤는데요..!

선수들의 답변이 궁금하시다면 아래로 슝~!

 

Q. KT 소닉붐에 입단하게 된 소감과 포부에 대해 이야기해주세요^0^~



KT 소닉붐 박지훈 선수

안녕하세요. KT에 입단하게 되어서 정말 행복하고 기쁩니다. 앞으로 신인답게 젊은 패기를 가지고 열심히 뛰어다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KT 소닉붐 정희원 선수

A. 안녕하세요. 우선, ‘KT 소닉붐이라는 좋은 구단으로 오게 되어서 정말 기쁩니다. KT 소닉붐의 승리를 위해 노력하는 선수가 되겠습니다. 개인도 중요하지만 팀에 보탬이 되는 선수가 되는 것이 저의 목표입니다. 그 목표 달성을 위해 노력하고, 빠른 시일 내에 목표를 달성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KT 소닉붐 안정훈 선수

안녕하세요. 1군에 처음 올라와서 많이 떨립니다. 또한, 선배님들께 배울 점도 정말 많다고 생각했습니다. 만약 경기에 뛰게 된다면, 저의 모든 것과 신인의 패기를 보여드릴 생각입니다.(웃음) 감사합니다!

 


인터뷰 후 제가 느낀 신인선수들의 공통점을 한 단어로 표현한다면 바로 ‘패기’입니다.

세 선수 모두 점점 성장하여 팀에 없어서는 안 되는 존재가 되길 응원하겠습니다!



인터뷰 후에는 박지훈 선수가 이재도 선수, SK 선수와 함께 웃으며 대화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경기 전에 상대팀 선수와는 이야기도 안하고 서로를 견제할 것 같았는데 정말 훈훈한 모습이네요^0^(사심 가득)

 

 

[선수들과 더 가까이, 경기 전!]

사실 저는 직접 경기장에 와서 농구를 본 건 처음이었습니다. 야구축구와는 다르게 관중석과 경기장이 정말 정말 가까웠습니다. 앞서 말씀 드린 것처럼 다른 종목들에 비해 정말 친근한 느낌! 선수들의 모든 것을 가깝게 볼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이었습니다. 한 번 농구에 빠지면 헤어나올 수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경기 시작 전, 선수들이 연습하는 모습을 더 가깝게 볼 준비되셨나요~?



시작 전에 정말 실전처럼 슛 연습을 하는 김명진/이광재 선수입니다. 코칭 스태프와 함께 호흡을 맞춰가며 슛 연습에 집중하고 있었어요!


 

지금 연습하는 선수는 외국인 센터 크리스 다니엘스입니다. 최근 햄스트링 부상으로 인해 한동안 경기에는 참여하지 못하지만, 간단한 드리블 등 무리하지 않는 정도에서 선수들과 함께 호흡을 맞추며 연습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연습도 실전처럼! 크리스 다니엘스 선수vs 조성민 선수! 농구에선 상대 팀의 외국인 선수에게 블록 당하는 경우가 많습니다T.T 그에 대비해서 미리 연습하고 있는 모습 정말 보기 좋았습니다^0^~


 

조성민 선수는 조선의 슈터라는 별명답게 연습을 할 때도 거의 100% 링을 통과하는 놀라운 성공률을 보여줬습니다. 또한, 조성민 선수 슛 연습 사진의 왼쪽을 보면 몸을 풀고 있는 김명진 선수가 보입니다.

경기 시작 전에 스트레칭을 하며 몸을 푸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고 해요! 부상 예방을 위해, 스트레칭은 꼭꼭~!^0^

 


연습 가장 마지막에는 달리기까지 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는데요. 경기를 앞두고 꽤 오랜 시간 몸을 풀며 최상의 컨디션을 끌어내는 선수들 정말 멋졌습니다.

 

 

[두근거리는 순간, 경기 시작!]



시작 1초 전!

심판이 공을 던져주면서, 경기가 시작되었습니다! 두근두근!

홈 경기가 아니었지만, KT 소닉붐의 승리를 위해 저도 큰~소리로 응원했습니다*0* !!!



뚜둔! 결과는 KT 소닉붐 92:90 SK 나이츠!!!

KT 소닉붐이 무서운 뒷심을 발휘하며 드라마 같은 결과를 보여주었습니다. 사실 2쿼터까지는 큰 점수 차이로 인해 마음이 아팠지만, 포기하지 않고 빠르게 추격하여 결국 승리를 거뒀습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기억에 남는 슛은 바로 2쿼터 종료 순간, 박상오 선수가 넣은 버져비터 3점슛이었습니다! 그때의 쾌감은 정말 말로 표현할 수가 없습니다T.T 이게 바로 직관의 묘미 아닐까요?

 

 

[놓칠 수 없는, 퇴근길!]



선수들을 더 가깝게 만나볼 수 있는 시간은 바로 퇴근길입니다! 버스가 주차된 곳 근처에 가면 선수들이 경기 종료 후 버스 타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요. 바쁘게 차에 올라타는 것이 아니라 팬들과 소통하고 선물도 받는 모습이 정말 보기 좋았어요*0* 힘든 경기를 마친 뒤였지만 지친 기색 하나 없이 팬들과 웃으며 사진을 찍어주는 선수들의 팬 서비스가 감동적이었습니다T.T

 

처음 직관해본 팬의 입장으로 포스팅 해봤는데, 재미있으셨나요?^0^ 직관을 해보고 느낀 농구의 매력은, ‘스피드친밀감이었습니다! 빠르게 진행되는 경기로 인해 눈을 뗄 수 없었고 시간 가는 줄 몰랐답니다. 또한, 팬들에게 가족처럼 대해주고 친밀감을 쌓아가는 모습도 너무너무 보기 좋았습니다.아직까지 농구의 매력을 느끼지 못한 분들께 이 매력을 더 널리널리 알려드리고 싶은데요, 다음 기회에 다시 KT 소닉붐의 핫한 소식을 들고 돌아올게요! 지금까지 대학생 기자단 박보경이었습니다!

 

+ 페이스북 ‘KT 소닉붐페이지(@ktsonicboom)에 들어가면 더 생생한 소식을 보실 수 있습니다!


KT 소닉붐 페이지 바로가기


저작자 표시
신고
Posted by hjhjhjkt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