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콘텐츠는 대학생 기자단이 작성했습니다]


안녕하세요. KT 대학생 기자단 콘텐츠 크리에이터입니다. 국내 통신사 중 유일하게 KT‘MWC(Mobile World Congress) 상하이 2017’에 참가했다는 사실을 알고 계신가요



‘MWC 상하이(이하 MWCS)’는 세계이동통신사업자연합회(GSMA)가 주관하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모바일 전시회입니다. 올해 MWCS인간적 요소(The Human Element)’를 주제로 6 28()부터 7 1()까지 진행된다고 하는데요. KT가 이번 MWCS 공식테마관인 이노베이션시티(Innovation City)”에 대한민국 대표로 참가했다고 하여 다녀왔습니. 이 포스팅을 보시는 여러분도 상하이에 와있는 느낌이 들만큼 생생하게! 이곳 MWCS 현장을 전해드릴게요~!^^



상하이에서 평창을 느끼다!



전시 시작 하루 전, KT의 부스를 준비하는 모습을 취재하러 갔을 때 전체적으로 하얗고 감각적인 디자인의 부스가 인상깊었습니다. 많은 색 중에 하얀색을 배경으로 한 이유가 궁금해 KT의 전시 담당자분께 여쭤보니, 5G 기술이 펼쳐진 평창을 형상화한 디자인이라는 대답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디자인에서도 알 수 있듯, KT는 이번 ‘MWC 상하이 2017’ 전시 컨셉을 평창 5G’로 잡고 관림객들이 한여름의 평창 5G를 미리 만나볼 수 있도록 전시관을 구성했습니다.



KT 전시관은 평창 5G’존과 스타트업으로 나누어져 있었는데요. ‘평창 5G’존에서는 크게 3가지 기술을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5G Network’ 코너에는, 이미 다수의 수상경력으로 KT5G 기술이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음을 보여주는 트로피가 시선을 강탈했는데요. .



홀로렌즈 MR(Mixed Reality)을 통해 평창동계올림픽에서 세계최초로 선보일 평창 5G 규격 기반 속도와 커버리지를 소개하고 있었습니다. 이를 통해 일반 중계화면에서는 볼 수 없었던 다른 시선, 특히 선수들이 보는 시선으로 경기를 볼 수 있다는 점이 흥미로웠고, 현장감을 높여 더욱 생생하게 올림픽을 관람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을 갖게 했습니다. 또한 평소에 쉽게 체험해볼 수 없는 홀로렌즈를 착용하는 것만으로도 5G 기술을 시각화하여 손에 잡힐 듯한 느낌을 주는 것이 너무 신기했습니다



평창 5G’존의 두번째 아이템은 ‘스마트 공기질 안전 IoT 솔루션’으로, 최근에 관심이 높아진 환경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기술이었습니다. IoT 단말을 이용하여 실내외에서 실시간으로 공기 환경을 체크할 수 있으며, 위치 기반으로 미세먼지나 휘발성 유기화합물, 소음 등에 대한 정보도 받아볼 수 있다고 합니다. 중국은 특히나 더 극심한 미세먼지 문제를 겪고 있는 만큼 많은 관람객들과 VIP들이 가장 관심있게 바라보았습니다



마지막은 스마트 게이트인데요. ‘스마트 게이트 WiFi, 블루투스, NFC 등 부가 기능 없이 네트워크 신호만으로 빠르고 간편하게 검역할 수 있는 시스템입니다휴대전화를 소지한 채 게이트를 통과하기만 하면자동으로 그 사람의 감염병 오염 지역에서의 통화데이터 접속 이력을 확인하여 위험 여부를 판단하고 감염병 확산 방지 조치를 취할 수 있습니다



이외에도 단순히 KT의 역사를 지루하게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VR을 통해 보는 체험존을 마련하여 5G 기술을 관람객들이 능동적으로 보고 즐길 수 있었습니다. (역시 믿고 보는 VR^^)



함께 성장하는 KT



KT 스에서는 KT 기술만 만날 수 있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 ‘케이챔프 랩(K-Champ Lab)참여 업체 중 두 곳을 선정하여 KT 전시관을 함께 꾸몄는데요. 스타트업의 새로운 기술을 소개하고 이들의 세계진출을 지원하고 있었습니다. KT뿐만 아니라 한국의 앞선 기술을 전 세계에 보이기 위함이었는데요



첫 번째 회사는 ZOIT(지오아이티), IPTV-스마트기기 연동 게임을 하며 즐겁게 건강을 지키는 헬스바이크를 전시했습니다. 단순히 자전거를 타는 시늉만 하는 것이 아니라 화면의 지형에 따라 오르막을 오를 때는 페달에 부하가 반영되기도 하고, 울퉁불퉁한 길을 달릴 때는 진동을 통해 실제로 자전거를 타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또한 다양한 모드의 게임을 즐길 수 있어, 운동과 재미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신박한 아이템이었지요!^^ KT 전시관을 찾은 많은 관람객이 직접 체험하고 즐기는 모습을 보니 저까지도 덩달아 기분이 좋았답니다.



스타트업 두 번째 참여 기업은 ‘Analogue plus(아날로그 플러스)’입니다. 간단히 부착만 하면 일반 헬멧을 스마트 헬멧으로 바꿔 주는 블루투스 기반 소형 커뮤니케이션 기기 어헤드를 전시했는데요. 자전거를 타면서 이어폰을 꽂았을 때 주변 소리가 들리지 않아 위험한 상황이 생길 수 있는 것에서부터 착안하여 만든 제품이라고 합니다. 소리를 진동으로 바꿔 헬멧 속의 진동을 통해 소리를 전달하기 때문에 별도의 스피커나 마이크가 필요 없다고 하는데요. 많은 사람이 공감할 수 있는 상황에서 출발한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제품이었습니다.



평창 5G 기술부터 스타트업의 신선한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제품까지!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풍부했던 KT 전시관은 벌써 이틀째 많은 관람객들이 찾아주고 계십니다. 저 역시도 이곳 상하이에 와서 KT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기업으로서 세계 무대에 당당히 자리하고 있는 모습이 너무도 자랑스럽게 느껴졌습니다. 앞으로 평창에서 보여줄 KT 5G의 모습과 향후 우리 삶을 변화시킬 5G 시대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고조된 시간이었습니다. 지금까지 상하이에서, KT 대학생 기자단 백광헌/박소라/장소현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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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herryj



스타트업(신생 벤처기업) KT가 콜라보 한다?!

 

KT가 육성하는 스타트업 ‘K-Champ’는

KT의 지원을 받아 빠르게 성장해 해외에서도 인정 받고 있는데요

 

새로운 미래를 열어갈 KT K-Champ의 콜라보 기대되지 않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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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WC2016, 지난번에 알려드린 <로보틱스>와 ‘둥실이’ 기억하시나요? 오늘은 그들과 함께 스페인에서 전 세계를 향한 데뷔 예정인 스타트업 <Alt-A>를 만나고 왔는데요. ‘IoT & ICT 창업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우승하며 kt그룹과 함께 MWC2016에 나갈 그들은 어떤 모습이었는지 지금 바로 만나보시죠! 


▶ MWC2016 참가 단체 인터뷰1편 ‘둥실이’와 <로보틱스>편 바로가기



꿈의 MWC2016과 마주하다 


Q. 안녕하세요. <Alt-A> 여러분 소개 부탁드립니다.

A. 안녕하세요. (웃음) 저희는 <Alt-A>란 이름의 생후 1년 차 스타트업입니다! 저희는 총 6명으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기획, 마케팅, 소프트웨어, 하드웨어, 디자인까지 핵심인력을 꼼꼼하게 채운 알찬 팀입니다! (웃음) 


바르셀로나 MWC 2016 스타트업 Alt-A


Q. 창업 공모전에 참가하게 된 특별한 스토리가 있나요?

A. 모든 스타트업에게 특별한 스토리이기도 하죠. 저희는 MWC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지고 먼 훗날의 꿈으로 품어왔었어요. 사실 사물인터넷 혹은 모바일 서비스를 진행 중인 저희 같은 스타트업이 MWC2016에서 자사 제품을 홍보하는 것은 꿈같은 일이에요. 엄청난 기회잖아요! 그 기회를 잡고 싶었어요. 그래서 생각보다 빨리 MWC에 참여할 수 있게 된 것 같습니다. 사실 충분히 준비되지 않은 것 같아서 많이 불안했었지만, 저희에게 필요한 자원들을 kt그룹에서 같이 고민하고 지원해주시면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건 아부가 아닙니다)(단호) 



사각지대 감지 시스템, Safety Stick 탄생


Q. <Alt-A>는 Safety Stick으로 공모전에 입상하고 MWC2016에도 출품하게 됐는데요. 이 기술은 정확히 뭔가요?

A. 우선, 'Safety Stick'의 정식 명칭은 사각지대 보행자 감지 시스템입니다. 쉽게 말하면 CCTV를 통해 운전자의 시야에서 보이지 않는 사각지대 내 위치한 사람 혹은 그 밖의 주의 대상에 대하여 운전자에게 정보를 전달함으로써 서행을 유도시키는 지능형 교통 시스템이죠. 


바르셀로나 MWC 2016 스타트업 Alt-A Safety Stick

▲Alt-A 제공, Safety Stick


Q. 아 그럼 Safety Stick은 어떻게 움직이는 건가요? 

A. Safety Stick은 사각지대를 촬영 중인 CCTV가 위험 대상을 스스로 판독한 후, 주의 대상이 존재할 때 정보를 전달받아 빨간 불을 점멸되는 식으로 작동됩니다. 분석 및 판단의 기본이 되는 알고리즘은 저희가 자체적으로 개발했는데요. 다른 알고리즘과 비교했을 때 정확성과 처리 속도가 월등하게 앞서서 보다 효율적이고 실시간 적용이 가능하도록 개발한 것이 특징입니다. 이것으로 보행자는 차도 위에서의 안전 확보가, 운전자는 간접적인 시야 확보가 가능하죠.


바르셀로나 MWC 2016 스타트업 Alt-A Safety Stick

▲Alt-A 제공, Safety Stick 시뮬레이션


Q. 정말 좋은 기술이 될 것 같은데, 실현계획은 어떻게 되나요?

A. 1차적으로 아파트 단지를 대상으로 제작 중입니다. 왜냐하면 아파트 단지는 법적 사유지여서 적극적인 국가 차원의 관리가 어렵지만 어린이들이 많이 거주해서 안전 확보가 시급하기 때문인데요. 특히, 시야 확보에 가장 큰 어려움이 따르는 우회전 코너 구간을 대상으로 설계하고 있습니다. 점차적으로 언덕 구간, 직선 구간 등 도로 형태별에 따른 안전지대 형성과 시장 특성에 따른 대처를 고려하여 확대 적용시킬 예정이고요. 

 사실, 기술 및 구동방식 부분 외에도 Safety Stick은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지능형 교통 시스템들과는 달리 매우 독립적인데요. 덕분에 설치가 자유롭고 제품의 단가도 기존 제품의 5%에 수준의 비용으로 제작이 가능합니다. 적은 비용으로 안전을 지킬 수 있게 된 셈이죠. 



걱정 말아요, MWC 2016


Q. 바르셀로나 MWC 2016에 참여하게 됐잖아요. 기분이 어떤가요?

A. 앞서 말씀드렸지만, 꿈이 이뤄진 것 같아요. 오히려 생각지도 못한 기회가 찾아와서 여러 가지로 걱정이 많았죠. 스타트업 1년 차를 지났지만 이번 스페인 바르셀로나 MWC 2016처럼 세계적 규모의 전시회에는 경험이 없어서였어요. 처음에는 ‘갔으면 좋겠다’였는데, 막상 가게 되니 준비 시간도 너무 짧게만 느껴지고 과연 그곳에 가서 잘 할 수 있을지 많이 긴장되는데요. 한편으로는 이런 세계적인 무대에 설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너무 설레는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Q. 바르셀로나 MWC 2016에서 기대하고 있는 것이 있나요? 홍보라든지…

A. <Alt-A>는 그동안 공모전, 정부 지원 사업 등 여러 일들을 해왔는데요. 그 과정으로 조금씩 성장해 왔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MWC2016을 준비하면서 팀 자체적으로 성장에 목표를 두고 있어요. 스타트업으로서 MWC 2016과 같이 큰 무대에 서는 것 자체가 큰 성장의 발판이 되리라 생각하거든요. 이 경험이 훗날 더 큰 자산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래도 굳이 하나 꼽는다고 하면 MWC 2016을 통해 해외 스타트업 관계자들과 인적 네트워크를 만들고 싶어요. 미래에 서로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방향으로 발전해나가는 시작점이 됐으면 하거든요. 


바르셀로나 MWC 2016 스타트업 Alt-A Safety Stick


Q. 마지막 질문입니다. 바르셀로나 MWC 2016에 임하는 각오가 있다면요? 

A. 간단하게 말씀드릴게요.(웃음) <Alt-A>의 모토는 ‘사람과 기술 사이의 이로운 접합점’을 찾는데 있습니다. 그리고 저희는 그 시작점인 Safety Stick을 이번 스페인 바르셀로나 MWC2016에서 잘 보여주고 싶어요. 저희가 공들여 만든 작품을 가감 없이 어필하고, 더 좋은 기회를 잡아 나가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최선을 다하는 저희 모습을 기대해 주세요!


‘눈빛을 보면, 얼마나 기대하는지를 알 수 있다’는 옛말이 있는데요. 빛나는 눈빛들이 가득했던 이번 인터뷰는 인터뷰이 덕분에 질문자도 고무되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일상에 정말 필요한 안전기술을 위해 노력하는 <Alt-A>의 MWC2016 활약상이 벌써부터 기대되는데요. 그들의 다짐과 목표만큼 이번 전시회에서 kt그룹과 함께 최선을 다해 그들의 진면목을 보여주길 바라면서, 여러분도 <Alt-A>의 선전에 응원을 더해주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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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과 정부, 지방정부의 협력을 통해 창업 생태계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불철주야 노력하고 있는 곳, 바로 창조경제혁신센터입니다. 전국에 17개가 있는 혁신센터는 지역 거점의  중소, 중견 기업의 성장과 해외진출을 돕고, 스타트업을 위한 창업허브 역할에 주력하고 있는데요, 창업 컨설팅은 물론 스타트업이 관리하기 힘든 법률, 금융까지 논스톱 서비스를 제공하는 있는 만큼 스타트업 육성에 주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이중 한국의 실리콘밸리라고 불리는 판교 테크노밸리에 위치한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는 kt가 전담하여 ICT 분야 스타트업을 적극 지원하고 있는데요, 얼마 전  리커창 중국 총리도 방문해 kt와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을 알아보는 시간을 가질 만큼 잘 형성된 창조경제 모델을 만들어가고 있는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를 알아보겠습니다.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는 어떤 곳?


경기창조혁신센터에서는 스타트업의 제 2성장을 돕는 역할을 맡고 있다고 하는데요. 주변 창업지원 인프라 역량과 융합하여 창업과 사업화, 글로벌 진출까지 스타트업 기업들이 박차를 가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는 곳입니다. 모든 서비스를 사전에 신청하면 무료로 받을 수 있다고 하는데요. 어떤 서비스가 준비되어 있을까요? 


스타트업 컨설팅 맞춤형 원스톱 서비스


스타트업 컨설팅은 모두 무료 제공, 맞춤형 원스톱 서비스 체계

경기창조혁신센터에서는 스타트업의 내실 있는 성장을 위한 전문 컨설팅이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창업을 위한 지원제도 등 해당 기업에 맞추어 정보를 제공하고, 금융, 법률, 특허 등 분야별 전문가에게 상담도 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지방 중기청이나 테크노 파크 등 전문기관에 연계 프로그램과 연결되거나 혁신센터 프로그램과 함께할 기회도 얻을 수 있으니 창업을 준비하거나 현재 스타트업 기업을 운영하는 열정 넘치는 분들에게 꼭 한번 방문해야 할 필수 코스가 될 것 같아요.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전경


금융, 법률, 특허 분야별 상담

센터에서는 예비창업자와 현재 스타트업 회사들을 위해 공통으로 핀테크 활성화 지원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금융기관 상담인력 10명이 상주하는 유일한 센터라고도 합니다. 



IoT diy Lab / 3D Lab

IoT diy Lab에 입장하기 위해서는 센터 내 입주기업인 이리언스의 홍채인식 보안을 거쳐야 했습니다. 제품에 대한 시연까지 볼 수 있어 신기함과 기대가 한껏 상승했죠. 


IoT DIY Lab의 출입구 이리언스 홍채 시스템


이곳 Lab에서는 IoT 서비스 플랫폼을 활용하여 기능 테스트 및 검증을 할 수 있었습니다. IoT 제품 기획단계부터 시제품 제작까지 통합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는 공간이었습니다.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IoT DIY Lab


누구든 사전에 온라인으로 신청만 한다면 경기창조혁신센터에서 제공하는 IoT DIY 시제품들을 사용하여 자신만의 제품을 만들 수 있는 공간이었습니다. 제품들 뿐만 아니라 시제품들을 활용할 수 있는 공간까지 마련되어 있어 활용성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었습니다. kt 시범사업 등 피드백 시스템도 함께 운영된다고 하니 탄탄한 제품을 만들 수 있겠죠?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IoT DIY Lab


 IoT Lab 내부에 진열되어 있는 시제품


3D 프린터


3D Lab에서는 일상 회사에서 접근하기 어려운 3D 프린터가 저희를 맞이해주고 있었습니다. 가장 기본적인 모델부터 최신 모델까지 센터 내 상주하고 있었는데요. 


3D 프린터 시제품


3D Lab에서는 3D 프린트를 활용한 시제품들도 볼 수 있었습니다. 이 프린트 역시 온라인으로 사전에 신청한다면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고 하네요.


모바일 Lab



모바일 Lab/ 게임 소프트웨어 Lab  

판교에는 다양한 게임 기업들이 입주해 있지요. 차세대 히트게임 스타트업 발굴을 위해 지역적 특성을 살려 경기창조혁신센터에서는 게임개발에 대한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모바일 Lab에서 다양한 전자기기들이 대여해주고 있었습니다.


게임 소프트웨어 Lab에서는 게임제작도구를 제공하고 있었습니다. 테크노벨리 주변 기업들에서도 종종 해당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 센터에 방문한다고 합니다.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내 입주 스타트업 기업을 만나다



센터 내에는 차세대 글로벌 사업으로 성장할 기업들도 입주해 있습니다. 현재 경기창조혁신센터의 보유기업은 총 41개이고요. 그중 입주 기업은 총 18개라고 합니다. 그중 센터의 도움을 받는 두 기업을 만나 보았습니다.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입주기업 공감

 공감, 김정은 이사


<부동산가격제공서비스, 공감>


안녕하세요, 공감에 대한 소개를 부탁합니다.

공감은 부동산 가격 정보 및 시세 계산 등 부동산과 관련된 서비스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대량으로 거래되어 명확하게 시세를 알 수 있는 아파트와 달리 번잡한 단계를 거쳐 시세를 알 수 있는 연립이나 빌라같은 곳의 부동산 가격을 계산하는 알고리즘을 만들고 있습니다. 아직 법인 설립단계이고요. 센터 입주해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본격적으로 어떤 도움을 받으셨나요?

저희는 6월 말에 센터에 입주했어요. 기본적으로 공간을 제공받은 셈입니다. 저희가 하는 서비스는 한국에서는 생소한 서비스에요. 그래서 설명 책자를 만들어야 하는데 책자 제작 부분에서도 많은 도움을 받았고요. 저희가 제공하는 서비스에 관련하여 특허 출원도 도와주셨어요. 법인 설립에 대한 많은 도움도 받았고요.

또 저희가 기획하는 서비스 특성상 금융권과의 접촉 등 저희가 직접 발로 뛰지 않아도 센터를 통해서 많이 연결되었어요. 직접 찾아다니는 것보다 많은 시간이 단축되었습니다.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입주기업 아토큐브

 아토큐브, 한상택 CEO


<스마트 인터렉티브 토이, 아토큐브>


안녕하세요. 아토큐브에 대해 자세한 설명 부탁할게요.

저희는 스마트 디바이스와 나무 원목 교구를 활용한 스마트 인터렉티브 토이를 만들고 있습니다. 선생님이 없어도 아이들 스스로 교구수업을 진행할 수 있는 서비스화 제품을 만들고 있습니다. 


센터에서는 현재 어떤 도움을 받고 계세요?

현재 글로벌 진출에 대한 지원을 받고 있습니다. 중국에서의 시제품 제작이나, 중간 유통 과정, 투자 유치에 대한 부분을 지원받고 있고요. 기본적으로 공간에 대한 지원도 받고 있고요.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입주기업

▲ 아토큐브 사무실 전경


센터에서 받은 도움이 사업을 진행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은데요. 

아무래도 속도에요. 사업 진행에 대한 속도가 빨라졌어요. 기본적인 인프라, 창업 네트워킹이 갖춰져 있어서 빠른 시일 내에 진행할 수 있죠. 유통, 제작, 투자, 유치기회 등 이미 갖춰져 있는 네트워킹을 활용하여 사업에 탄력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는 다양한 서비스와 물론 6개월간의 주거 공간도 제공된다고 합니다. 그뿐만 아니라 kt 등 대기업과 협업관계를 통해서 마케팅, 판로도 확보된다고 하네요.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와 함께하는 방법으로는 추천을 통한 수시모집과 공모전을 통한 방법이 있다고 하는데요. 두 방법 모두 심사를 통해 선별되고 있습니다. 사업성이 있고 아이디어 좋은 스타트업 기업이라면 누구든지 환영이라고 하니, 열정 있는 스타트업 기업들이 좋은 기회를 많이 받아갔으면 좋겠습니다. 


*사진 촬영│형예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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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KT.BLOG

청년 창업과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돕고있는 창조경제혁신센터가 전국 18개 지역에 문을 열었습니다. 그 중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는 국내 IT기업이 가장 많이 모인, 판교에서 개관 100일을 맞이했다고 합니다. 무슨 기능을 하고, 무엇이 목표인지 함께 알아보시죠!



창조경제혁신센터, 스타트업과 청년창업의 인큐베이터

 

창조경제혁신센터는 크게 2가지 기능을 담당하는데요, 첫 번째는 혁신거점의 역할입니다. 지역 주도로 선정된 중소, 중견 기업이 성장하는데 도움을 주고,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프로그램을 시행하거나 기관/기업과 연계하는 일을 총괄합니다. 또한 창업허브의 역할로 다양한 시설을 통해 아이디어를 사업화하는데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지난 2일 kt 황 회장이 방문하여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의 입주기업들과 ‘멘토링 데이’를 진행했습니다. 스타트업의 사업 내용을 경청하고 판로 개척 노하우, 마케팅, 유통, 기술지원을 제공하면서, 대기업은 신사업을 개척하는 win-win 관계가 되었습니다. 이러한 결실은 오늘부터 시작된 상해 MWC에서 5건의 MOU 및 투자계약 체결로 가시적인 성과를 냈습니다.

kt는 2013년부터 ICT 관련 글로벌 전시회에 중소 협력사와 함께하여 해외 진출의 돌파구를 마련했었는데요. 경기 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성공적인 글로벌 진출을 준비하고, 2015 상해 MWC 전시에 참가하는 두 곳의 스타트업을 만나봤습니다.


국내최초 홍채인식 알고리즘 보유기업, 이리언스

Q. 안녕하세요, 이리언스에 대한 소개 먼저 부탁드립니다.

A. 네, 저희 이리언스는 국내 유일의 홍채 전문회사로 알려진 기업입니다. 지문인식처럼 홍채를 등록하여 기존의 지문인식이 가능한 범위의 작업을 모두 수행하면서 추가적인 영역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Q. 홍채인식이 지문인식 대비 더 좋은 점이 있나요?

A. 저희는 Only me, One Time으로 설명드리는데요. 지문인식은 접촉인증 방식으로 처리하다보니 위조가능성이 높고, 오염 또는 짐을 들고 있는 상황에서는 인증이 어렵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홍채인식은 좌우 안구의 홍채가 다르고, 비접촉 방식으로 인증하기 때문에 보안에 철저합니다. 또한 손을 많이 쓰는 직업은 지문이 다 닳거나, 손에 땀이 많은 사람은 등록과 인증이 어렵지만, 홍채는 생후 1~2년 사이에 자리잡은 패턴이 평생 변하지 않고, 질병이 발생해도 홍채의 패턴은 유지된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Q. 그러면 창조경제혁신센터서 어떤 업무를 진행하고 계신가요?

A. 저희는 개발에 필요한 모듈과 스마트폰 등 시료가 다수 필요합니다. 이런 부분을 창조경제혁신센터에 입주해서 사용할 수 있고, 양산 전 3D프린터 사용지원으로 고퀄리티의 시제품 생산도 해결 할 수 있습니다. 그 외에도 많은 비용이 필요한 국내외 박람회, 공모전 참가지원을 통해서 최근 국내 은행과 핀테크 관련 MOU를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Q. kt와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를 통해 해외 전시회를 다녀오신걸로 아는데, 성과가 있으신가요?

A. 올해 6월, 싱가포르에서 개최된 ‘커뮤닉아시아’ 정보통신 박람회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더 오렌지 팹 인터내셔널 데모데이’에 참가할 수 있었습니다. 경기 창조경제혁신센터를 통해 개발한 기술을 소개할 준비만 하면 체제비, 항공료, 홍보 부스 설치까지 진행해주셔서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하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이리언스는 전직원의 60%가 R&D 관련 인력으로 구성되어 독자적인 알고리즘을 개발할 수 있었습니다. 2015 상해 MWC에서 2건의 MOU를 체결하면서 스마트 폰을 비롯한 전자기기의 보안이 점점 중요해지는 시점에서 그 가치를 인정받았다고 할 수 있겠네요.


사물인터넷의 범위를 확장시키는 위콘을 개발, 울랄라 연구소

Q. 안녕하세요, 울랄라 연구소에 대한 소개 부탁드릴께요.

A. 저희 울랄라 연구소는 스마트 센서인 위콘(Wicon)을 기반으로 기술개발을 하는 기업입니다. 위콘은 비콘의 확장형으로 블루투스로 단거리만 통신이 가능했던 비콘 모듈에 3G, GPS 기능을 추가하여 거리에 상관없이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단순히 사물간의 소통을 하는 IoT가 아니라 사물과 연결된 모든 것들과 커뮤니케이션 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Q. 윔펫(WIMPET)을 소개해주셨는데요, 어떤 제품인가요?

A. 저희 연구소에서는 위콘을 장착한 목걸이를 반려동물에게 장착한 후 누적된 GPS 정보를 바탕으로 운동량과 위치추적 기능을 제공합니다. 특히 GPS를 활용해 산책, 동물병원 방문 정보 등을 패턴화하여 반려동물과의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하게 합니다. 그리고 3G 모듈과 GPS가 동시에 장착되어 있어서, 혹시라도 반려동물을 집 밖에서 잃어버릴 경우 실시간 위치추적으로 찾을 수 있습니다. 

Q.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에 입주하신 후 달라진 점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A. 일단 기술적인 지원이 유효했습니다. 윔펫 초기 모델의 경우에는 대형견에게는 적합한 사이즈였지만, 소형견에게는 부담스러운 크기였는데요. 센터 내에 있는 IoT 테스트베드와 3D프린터를 활용하여 시제품의 크기를 점차 줄여나갈 수 있었습니다. 현재는 초기 모델에 비해 1/4 크기까지 줄였고, 더욱 개선해 나갈 예정입니다.

Q. 이번 ‘멘토링 데이’는 도움이 되셨나요?

A. 기술적인 부분은 알려드릴 수 없습니다.(웃음) 다만 창조경제혁신센터에 전담 대기업이 정해지고, 스타트업과 함께 사업을 추진해 나가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알고 있습니다. 스타트업은 기술은 갖고 있지만, 초기 시장을 개척하고 판로를 열어가는데 어려움을 느끼는데 이 부분에서는 대기업의 도움을 받고, 대기업은 스타트업을 지원하는 과정에서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찾을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특히 kt에서 통신/네트워크 기술을 갖고있는데, 저희 위콘에의 3g 모듈에 대한 기술적 조언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향후 상용화될 때는 완벽한 모습으로 인사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작년 조사 결과 우리나라의 반려동물 관련 시장의 규모는 2조원, 반려동물 인구는 약 360만 가구에 달한다고 합니다. 해외 시장은 아마 그 이상으로 판단해도 되겠죠? 반려동물을 위한 IoT 제품을 준비하는 울랄라 연구소는 2015 상해 MWC에서 윔펫을 소개하면서 섹터별 센서가 필요한 비콘이 아닌 더욱 진보된 위콘 기술을 소개하면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 하네요. 윔펫을 시작으로 위콘 기술로 O2O 사업에 꼭 필요한 핵심 기업으로 성장하길 응원합니다!

오늘부터 시작된 2015 상해 MWC는 유수의 대기업이 아닌, ICT 관련 스타트업과 중소기업들이 IoT 기술을 공유하고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kt도 IoT의 토대인 기가 인터넷 속도를 행사장에 제공하고 있는데요. 상해 MWC가 마무리 될 때까지 계속 좋은 소식있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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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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