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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핸드폰도, 노트북도 모두 얇아져 가는데 왜 우리가 늘 들고 다니는 지갑은 아직도 두꺼운 건지신용카드, 체크카드부터 교통카드나 각종 멤버십 카드까지 들고 다니자니 지갑이 너무 무겁고, 스마트결제를 이용하자니 결제 때마다 스마트폰을 꺼내기도 번거로운데요.

 

이러한 생활 속 불편들을 한 번에 날려버릴 수 있도록 KT에서 야심차게 준비한 스마트 카드 디바이스가 출시되었습니다. 수많은 카드를 단 한 장의 카드로 클립할 수 있는 ‘CLiP(클립) 카드의 출시 현장, 지금 바로 살펴보시죠!

 

 

한 장의 카드에 모든 것을 담다, CLiP CARD

 

 


바로 어제 오전 10, 광화문 KT스퀘어에서 스마트 카드 디바이스 ‘CLiP 카드출시 기념 기자간담회가 열렸습니다. 우리가 자주 사용하는 모든 종류의 카드들을 하나의 카드에 담아 사용할 수 있는 클립카드! 그 발표 현장을 함께 하기 위해 기자부터 은행금융사 등 업계종사자까지 많은 분들이 참석해주셨습니다.

 

 


현재 국내 카드 이용자의 대부분이 오프라인에서 실물 카드를 주로 이용하고, 모바일 간편결제는 보조결제 수단 정도로 사용한다는 점에서 클립카드가 기획됐다는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클립카드는 KT의 모바일 전자지갑 ‘CLiP’을 다운 받아, 사용자가 원하는 신용/체크/멤버십 카드를 최대 21장까지 등록할 수 있다고 하는데요. 10장의 신용카드 및 체크카드, 10장의 멤버십 카드, 1장의 선불형 교통카드를 단 한 장의 카드에 담아서 사용할 수 있는 실물 카드형 오프라인 간편결제 시스템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클립 카드 상단에는 전자 디스플레이가 탑재되어 있는데요. ‘C’ 버튼으로는 등록해놓은 신용카드를 고를 수 있고, ‘M’ 버튼으로는 멤버십 카드를 고를 수 있습니다. 버튼을 누를 때마다 목록 별로 카드 종류가 바뀌기 때문에 원하는 카드를 쉽게 고를 수 있습니다.

 

 


크기와 두께 등의 외관은 일반 카드와 다르지 않지만, 전자 디스플레이가 있다보니 충전이 필요한데요. 클립카드의 가장 좋은 점 중 하나는 한 번의 충전으로 최대 4주간 사용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KT의 놀라운 기술력을 다시 한 번 실감하게 되네요!

 

 

CLiP으로 한국형 금융 플랫폼의 기반 다질 것!

 

 


KT는 이번 클립카드 출시를 통해 다양한 금융사와 협력하여 미국의 페이팔’, 중국의 알리페이처럼 한국형 금융 플랫폼을 구축할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는데요. 고객에게는 신용카드와 멤버십 카드를 한 번에 사용할 수 있다는 이점을, 기업에는 카드 발급률과 이용률의 증가는 물론 신규 제휴의 기회 확장을, 산업에는 핀테크 시장의 외연을 넓힐 수 있다는 장점을 이유로 들었습니다.

 

핀테크 산업을 활성화시킬 신제품 발표회인 만큼 현장에서는 많은 관심과 질문이 쏟아졌는데요. 현재 얼마만큼의 카드 제휴사를 확보했냐는 질문에 대해 현재 비씨카드, 롯데카드, 하나카드를 포함해 총 3개사의 카드를 등록할 수 있으며, 연내 국내 모든 카드사와 제휴를 맺어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클립카드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알고 싶으신 분들은 영상을 확인해주세요~

 

 

CLiP CARD, 실물로 보니 구매욕 뿜뿜!

 

 

기자간담회를 모두 마친 뒤에는 직접 클립카드 실물을 보고 체험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실제 클립카드는 우리가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카드 사이즈와 딱 맞았는데요. 버튼을 클릭할 때마다 넘어가는 디스플레이가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뿐만 아니라 카드 자체 잠금 기능이 있어 ‘M’ 버튼과 ‘C’ 버튼의 조합으로 잠금패턴까지 만들 수 있는데요. 카드 사용에 가장 중요한 보안까지 신경 쓴 부분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카드를 분실하거나 도난 당해도 걱정이 없겠죠?

 

 


지금까지 KT 클립카드 출시 기념 기자간담회 현장을 요모조모 살펴봤습니다. 직접 보면 더욱 놀라운 클립카드를 글로 다 설명해드리지 못하는 점이 아쉽네요ㅠㅠ국내 소비시장의 패턴을 바꿀 KT CLiP CARD, 앞으로의 진화를 더욱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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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herry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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