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주 월요일(27)부터 세계 최대 이동통신산업 박람회모바일월드콩그레스 2017’(이하 ‘MWC 2017’)이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립니다. 이동통신산업을 비롯하여 IT산업 전반의 최신 트렌드를 알 수 있는 박람회인 만큼, MWC 2017에 많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데요. 스페인에 가지 않고도 MWC 2017을 즐길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바로 KT그룹 블로그와 함께 하는 것! 오늘은 그 시작으로 미리 보는 MWC 2017’을 준비해봤습니다. KT경제경영연구소에서 발간한 보고서를 바탕으로 MWC 2017에서 만나볼 수 있는 주요 기술 및 서비스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3월 2일까지 진행되는 MWC 2017의 주제는 ‘모바일. 그 다음 요소(Mobile. The Next Element)’입니다. 5G를 기반으로 한 인공지능(AI), 가상현실(VR) 및 증강현실(AR), 실감형 미디어 등의 신기술이 대거 전시될 예정인데요. 앞으로 펼쳐질 5G 세상은 어떤 모습일지 지금부터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다양한 음성기반 AI 서비스의 등장AI : 음성비서 탑재 단말 확대

 

ㅣ출처: CNET KOREA

 

구글의 구글홈’, 아마존의 에코등 음성인식 기반의 AI 스피커가 많이 출시되었는데요. MWC 2017에는 스피커를 넘어, 음성인식 서비스를 활용한 스마트폰, 웨어러블 등 다양한 디바이스가 등장할 것이라고 합니다.

음성인식 기술 수준의 향상은 스마트기기의 사용자환경(UI) 변화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터치가 아닌 음성으로 스마트 디바이스를 조정하게 되는 것이지요! 지난 1, KT에서도 스피커와 TV를 연동하여 AI 기반의 홈 비서 서비스 기가지니를 여러분 앞에 선보였죠?.

 

기가지니자세히 알아 보기


 


플래그십 경쟁으로 다양한 변화가 예상되는 스마트폰 분야!


** 하단에 언급된 특정 브랜드와 상관없는 이미지입니다.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을 이끌었던 애플과 삼성의 영향력이 약해지고 있는 가운데, 화웨이, 오포 등 중국 사업자들이 스마트폰 분야에서 큰 성장을 보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뿐만 아니라 노키아, 모토로라, 블랙베리 등이 MWC 2017에서 플래그십 스마트폰을 대거 공개했는데요. 스마트폰 시장에서 두각을 드러내지 못했던 전통 사업자들이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벌써부터 기대가 되네요!


 

셀룰러 탑재로 스마트폰으로부터 독립하는 웨어러블 기기!

 

** 하단에 언급된 특정 브랜드와 상관없는 이미지입니다.

 

웨어러블 기기 분야에서는 통신 모듈을 탑재한 제품들이 대거 등장했습니다. LG, 화웨이 등 대부분의 브랜드들이 셀룰러를 탑재한 스마트워치를 출시했는데요. 더불어 스마트워치 시장에서 구글의 영향력이 급증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LG, 화웨이, 소니 등 메이저 제조사들의 스마트워치에 안드로이드 2.0, ‘구글 어시스턴트탑재하였기 때문인데요. 안드로이드 2.0의 확대는 스마트폰 없이 독립적인 앱의 다운로드와 구동, 음성명령을 가능하게 함으로써, 웨어러블기기의 위상이 얼마나 높아질지 벌써부터 궁금해집니다!


 

‘5G 기반의 자율주행 및 커넥티드카!

 

ㅣ출처: 아시아경제TV 유튜브

 

CES 2017을 통해 많은 주목을 받았던 자율주행차는 MWC 2017을 통해 본격적으로 5G와의 결합이 논의될 것으로 입니다. BMW, 벤츠, 포드, 폭스바겐 등 세계적인 자동차 기업들이 참여해 자율주행 기술을 공개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이러한 자동차 업체뿐 아니라 삼성전자, LG전자, 인텔, IBM, 화웨이 등 글로벌 ICT 사업자들도 앞다투어 5G 기반의 커넥티드카 솔루션을 공개할 것으로 관측하고 있는데요, MWC 2017 키노트와 컨퍼런스에서도 자율주행차와 커넥티드카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가 진행될 예정이랍니다!


 

VR, 드론 등 차세대 디바이스를 한 눈에 볼 수 있는넥스테크홀!’

 

** 하단에 언급된 특정 브랜드와 상관없는 이미지입니다.

 

올해 MWC에는 차세대 디바이스 전용관인넥스테크홀이 신설되었는데요. 이 곳에서 VR/AR, 로봇, 드론 등 신기술의 융합과 진화를 한 눈에 확인 할 수 있답니다.

별개의 디바이스로서 기술 경쟁에 치중했던 MWC 2016과 다르게, 올해에는 스마트 디바이스와의 연동을 지원하는 다양한 제품들이 전시될 예정인데요. 아수스의 젠폰AR’, 중국 드론 업체 DJI의 자동 비행 드론 등 기술을 넘어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장할 수 있는 방향이 제시될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까지 4차 산업의 다양한 핵심 기술들을 볼 수 있는 MWC 2017에 대해 소개해드렸습니다. 다소 어렵다고 느껴질 수 있는 내용이지만, MWC 2017 기술 동향과 글로벌 ICT 시장의 최신 트렌드를 이해하시는데 도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이 궁금한 분들은 KT경제경영연구소가 운영하는 지식포털 사이트 <디지에코>에서 ‘미리보는 MWC 2017’ 특집 보고서 전문을 다운로드 받아주세요!

 

디지에코사이트 바로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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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hjhjhjkt

 

요즘 태블릿 PC, 스마트워치, 키즈폰 등 스마트폰 외의 스마트기기를 이용하는 사람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2017년을 맞아 스마트기기 구입을 고려 중인 분들도 많다고 하는데요, 이런 분들을 위해 KT스마트기기 구매 고객을 위한 요금 반값 찬스 프로모션을 준비했습니다. 지금부터 그 자세한 내용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스마트기기 구입 후 6개월간 전용 요금제 반값’!



‘스마트기기 요금 반값 찬스는 스마트기기를 구매한 고객에게 6개월간 스마트기기 전용 요금제 50%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으로, 1월부터 6월까지 가입 가능합니다. 휴대폰 1회선 당 스마트기기 1대까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점 기억해 주세요~!

 

매월 4,400원에서 최대 12,100원까지 할인!

 

‘스마트기기 요금 반값 찬스를 통해 고객이 실제 누릴 할인 혜택은 얼마나 될까요? 스마트기기 요금제에 따라 매월 4,400원에서 최대 12,100원까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스마트기기 요금 반값 찬스프로모션 대상 단말 및 할인 혜택


구분

요금제

월 정액(VAT포함)

할인 금액(VAT포함)

키즈폰

키즈80 (일반/차단) 요금제

8,800/

4,400/

태블릿PC

데이터투게더 요금제

11,000/

5,500/

웨어러블

Wearable(LTE) 요금제

Wearable(3G) 요금제

11,000/

8,800/

5,500/

4,400/

액션캠

스마트액션 10G

스마트액션 20G

16,500/

24,200/

8,250/

12,100/

 


아이패드, Be Y 패드 등 태블릿 PC 구매 시 LTE 모바일 요금제가 기본 제공하는 데이터를 태블릿 PC와 공유해서 이용할 수 있습니다. 게다가 추가로 500MB의 데이터를 제공하는 데이터투게더요금제를 5,500원에 이용할 수 있으니 요금 부담이 확 줄어들죠!

삼성 갤럭시 기어 S3, LG 워치어베인 LTE 등 웨어러블 기기 구매 시에는 웨에러블 3G/LTE 요금제를 각각 4,400/5,500원에 누릴 수 있습니다. 데이터 100MB, 음성 50, 문자 250건의 웨어러블 3G 요금제와 데이터 500MB, 음성 50, 문자 250건의 웨어러블 LTE 요금제5천원 내외의 가격으로 즐길 수 있다니! 웨어러블 기기 하나쯤 가지고 있어도 괜찮겠다 싶은 생각이 듭니다.



라인 키즈폰의 경우 데이터 100MB, 음성 50(망 내 지정 1회선 무제한), 문자 250(망 내 지정 1회선 무제한)을 제공하는 키즈 80’ 요금제를 4,400원에 이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액션캠 구매 시에는 기존 월 16,500/24,200원의 스마트액션 10G/20G’ 요금제를 50% 할인된 8,250/12,100원에 이용할 수 있는데요. 이 모든 혜택은 결합 할인과 20% 요금 할인 등 기존 요금 할인과도 중복 적용하여 누릴 수 있으니 이만한 꿀 혜택이 없겠죠~!

 

데이터선택76.8/109 가입 고객에게는 상시 할인 혜택 제공!

 

데이터선택 76.8, 109 요금 고객 대상 스마트디바이스 혜택

 

구분

월정액

(VAT포함)

음성

+문자

데이터

추가혜택

기본

무제한

데이터선택 76.8

76,890

무제한

(영상/부가 200분 추가제공)

15GB

무제한

(매일 2GB 추가제공,

초과시 최대 3Mbps

올레TV모바일

 

VIP

(멤버십VIP

+

휴대폰 보상서비스)

스마트

디바이스

요금

50%할인

(`17.1.2일 추가)

데이터선택 109

109,890

30GB

무제한

(매일 2GB 추가제공,

초과시 최대 5Mbps

 

한편 데이터선택76.8(데이터15GB+2GB+3Mbps속도제어), 데이터선택109(데이터30GB+2GB+5Mbps속도제어) 요금제 가입 고객은 앞서 말씀 드린 스마트기기 전용 요금제 50% 할인 혜택을 기간 제한 없이~ 누리실 수 있는데요. ‘스마트기기 요금 반값 찬스프로모션에 대해 보다 자세히 알고 싶은 분은 KT 고객센터(100)나 가까운 KT 대리점을 방문하여 맞춤형 상담 받고 가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스마트기기 요금 반값 찬스프로모션에 대해 소개해드렸습니다. 이 프로모션과 함께라면 스마트기기 이용 시 요금에 대한 부담이 확 줄어들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고객들의 통신비 부담을 덜어드리기 위해 차별화된 혜택을 강화해 나갈 KT에 많은 관심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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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hjhjhjkt

[본 콘텐츠는 대학생 기자단이 작성하였습니다]


안녕하세요! KT 대학생 기자단콘텐츠 크리에이터입니다.

삼성과 애플은 누구나 다 아는 선의의 경쟁자 관계이죠! 스마트폰은 물론 스마트워치 시장에서도 두 회사는 서로 다른 강점을 앞세워 소비자들에게 어필하고 있는데요, 오늘은 삼성의 기어 s3’와 애플의 애플워치2’를 비교해보겠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시계가 거기서 거기지! 얼마다 다르겠어!’ 생각하셨던 분들이 깜짝 놀랄만한 스마트워치의 세계로 함께 빠져보실까요?

 

아날로그시계의 가치를 재현한 기어 S3’

 

 

ㅣ출처: 삼성 홈페이지

아날로그시계의 가치를 재현한 기어 S3’는 기어 S3를 선보이며 삼성이 내세운 캐치프레이즈인데요, 캐치프레이즈에 걸맞게 삼성은 고급스러운 아날로그시계 디자인의 프론티어클래식라인으로 기어 S3’를 출시했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두 라인의 디자인적 특징을 살펴볼까요?

 

고급스러운 아날로그시계 디자인에 스마트함을 더한, ‘기어 S3 클래식

 

ㅣ출처: 삼성 홈페이지

 

기어 s3 클래식은 모던한 디자인의 바디를 기본으로 정교한 마감을 거친 것이 특징입니다. ‘시계다움을 강조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하는데요, 고급스러운 아날로그시계 디자인에 스마트함이 더해진 점이 참 매력적이라고 생각합니다.

기어 s3 클래식은 자신이 원하는 스타일의 스트랩을 선택하여 착용할 수 있는데요, 일반 시계 스트랩과 호환 가능한 22mm 표준 사이즈를 적용했기 때문에 자신이 원하는 대로 스트랩을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답니다! 블랙 레더 스트랩을 제외한 모든 스트랩은 별도 구입해 사용할 수 있습니다.

 

비즈니스룩은 물론 캐주얼룩에도 어울리는, ‘기어 S3 프론티어

 

ㅣ출처: 삼성 홈페이지

 

기어 S3 프론티어는 단단함과 정교함이 느껴지는 큰 베젤과 묵직한 바디, 그리고 충격으로부터의 보호를 위한 좌우 돌출 형상으로 디자인되어 클래식 라인과는 다른 멋을 보여줍니다. 캐주얼룩은 물론 비즈니스룩에도 어울리는 디자인으로 소비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하는데요, 클래식 라인과 마찬가지로 스트랩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합니다.

 

, 디자인을 살펴보았으니 이제 본격적으로 기어 S3’의 기능을 파헤쳐 볼까요?

 

ㅣ출처: 삼성 홈페이지

 

기어 S3’는 최근 출시된 삼성 스마트폰들에 적용된 것처럼 IP(국제 보호 규격) 68등급의 방수 기능을 탑재하였습니다. 수심 1.5m에서 30분 이내의 방수가 가능하다는 의미인데요. 완벽한 생활 방수 기능을 제공하니 먼지, , 땀은 물론 비 등으로 인한 잔 고장 걱정은 안 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ㅣ출처: 삼성 홈페이지

 

기어 S3’는 내장된 센서를 통해 고도와 기압을 측정해 아웃도어 활동 시 날씨 변화를 예측하고 대응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전작보다 더 스마트해진 ‘S health’ 기능을 통해 일상생활은 물론 다양한 운동 진행 시의 활동량을 체크할 수도 있답니다.


ㅣ출처: 삼성 홈페이지

 

또한 LTE 환경에서는 기존에 사용했던 번호로 연결하여 단독 통화, 메시지 수신, 발신이 가능하며 약 1.5G의 가용 메모리에 음악을 저장하여 재생할 수도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기어 S3’ 프론티어 단독 앱이 출시되어서 대중교통 알리미, 스타벅스, 게임 등 다양한 앱들을 이용할 수도 있답니다.

한 번 충전으로 최대 3-4일 사용 가능하기 때문에, 배터리 걱정도 적은 편인데요. 배터리 잔량이 5% 일 때는 시계 모드로 설정하여 최대 10시간 정도 더 사용할 수 있다고 하니 언제 전원이 꺼질까 노심초사할 필요도 없을 것 같습니다.

 

손목 위의 운동 메이트, ‘애플워치2’


ㅣ출처: 애플 홈페이지

 

애플워치2’는 전작에 이어 애플 특유의 심플하고 감성적인 디자인으로 출시되었습니다. 애플워치2’는 건강, 운동과 아웃도어 활동에 초점을 맞춰 다양한 기능을 탑재했다고 하는데요, 지금부터 애플워치2’의 기능에 대해서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ㅣ출처: 애플 홈페이지

 

애플워치2’GPS를 내장하고 있어서 아이폰 없이 단독 착용하고도 정확하게 운동 기록을 측정할 수 있습니다. 달리기를 하거나 자전거를 탈 때 두 손 가볍게 운동할 수 있어 굉장히 좋을 것 같은데요, 운동이 끝나면 달렸던 경로는 물론 가장 빨리 달린 구간은 어디인지 등 다양한 정보까지 볼 수 있어 운동을 즐기는 분들에게 꼭 필요한 제품이 아닐까 싶습니다.

애플워치2’운동 앱을 사용하는 동안에 계속해서 유저의 심박수를 측정해주는데요, 수영, 사이클링, 달리기 등 12개의 실내∙외 운동을 선택 후 원하는 목표를 설정하면 모든 기록이 저장된답니다. 건강 관리에 특화된 스마트워치 답죠? (IP 67등급으로 50m에서도 방수 가능)

 

ㅣ출처: 애플 홈페이지

 

또한 애플워치2’활동링을 통해 모든 움직임을 체크해주는데요. 일어서기, 움직이기, 운동하기 등 하루 종일 얼마나 움직였는지 알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매일 활동량을 조금씩 늘려나가도록 도와주는 코칭기능을 제공합니다. 활동링은 가족이나 친구와 그 내용을 공유할 수 있는데요, 서로 동기 부여를 하며 운동 목표치를 채워나가기에 안성맞춤이겠죠?

애플워치2’ 앞서 말씀 드린 운동량이나 활동량 측정뿐만 아니라 건강한 습관을 유지할 수 있도록 알람을 주기도 하는데요, 수면 상태에 대한 점수인 ‘Sleep Score’를 통해서 수면의 질에 대한 정보, ‘Pocket Yoga’를 통해서 요가 동작 가이드를, ‘Water Minder’를 통해서 하루 목표 수분 섭취량에 맞춰 물을 마셔야 할 시간에 대해 알림을 받을 수 있답니다.


ㅣ출처: 애플 홈페이지

 

물론 운동에 특화된 기능 외에도, 애플워치2’도 ‘기어 S3’와 마찬가지로 핸드폰에서 사용하는 주요 기능을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기능들을 탑재했습니다.

전작에 비해 2배 밝아진 디스플레이로 야외 직사광선 아래서도 선명한 화질의 화면을 볼 수 있으며, 전화가 오면 바로 받거나 아니면 손으로 화면을 덮어 거절할 수도 있습니다. 메시지가 오면 바로 답장을 보낼 수 있는 기능 또한 지원하며 시리와 연동하여 메시지나 이메일을 열수도, 노래를 틀어달라고 할 수도 있습니다.

 

지금까지 스마트워치의 양대 산맥, 삼성의 기어 S3’와 애플의 애플워치2’를 비교해보았습니다. 두 제품 모두 각기 다른 장점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자신이 원하는 디자인과 사용 용도에 따라 구입하면 될 것 같은데요, 스마트워치 구입을 고려 중이신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그럼지금까지 KT 대학생 기자단 홍경택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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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hjhjhjkt

 

지난 6월 9일~11일 3일 동안 코엑스에서 매경 스마트테크쇼가 개최되었습니다. 최신 IT 트렌드를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는 매경 스마트테크쇼는 가까이서 접하지 못했던 IT트렌드와 이를 접목한 다양한 기술들을 직접 관람할 수 있는 행사입니다. 생생한 IT기술의 향연이 펼쳐지는 이번 전시회에서는 어떤 볼거리들이 있는지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해에 열리는 매경 스마트테크쇼는 최신 ICT트렌드를 접목한 IoT, 3D 프린터, 빅데이터, 로봇, 금융/결제 등 스마트 기술에 대한 정보를 얻고 실제로 체험해볼 수 있는 행사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LG전자, KT, 헬셀, 에스티씨그룹, 한국 엡손, 공간정보산업진흥원 등의 국내 주요 기업이나 기관의 참여로 총 142개사 480 부스가 설치되어 행사가 진행됐습니다. 전시회는 총 3일간 열렸고 사전 예약 시 입장료가 무료지만, 당일 현장 방문 시에는 3천 원의 입장료를 내야 합니다.

 

 

매경 스마트테크쇼에서는 최근 IT계에서 출시한 다양한 신제품들과 IT기술의 미래 동향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이번 전시회에서 들어가자마자 가장 먼저 살펴본 기계는 얼리어답터들에게 주목 받고 있는 ‘스마트 워치’ 입니다.

 


스마트 워치

 

 

 

LG전자에서 스마트 워치 전용 라인업의 하이엔드 급인 스마트 워치 ‘어베인’을 가장 먼저 만나보았습니다.

 

LG전자가 디지털 기기에 아날로그 감성을 더한 G4도 만날 수 있었는데요. 곡면 디스플레이와 천연 가죽으로 만든 커버, 수동 촬영 기능을 포함하고 있는 카메라까지 도입하여 DSLR을 거의 대체 할 수 있는 기기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게다가 플라스틱 후면 커버가 아닌, 가죽을 활용하여 인상적입니다. G4의 카메라 기능에 대해 조금 더 알아보자면 ‘전문가 모드’라는 명칭으로 수동 촬영기능이 추가되어 초점 조절, 셔터속도, ISO, +/- 2단위까지 노출 보정 기능을 수동으로 직접 조절이 가능해졌습니다. 수동 기능에서 설정 가능한 범위는 ISO 최대 2700, 셔터 속도는 최대 1/6000 정도로 스마트폰 카메라의 한계를 넘었다는 평가를 받을 수 있습니다. 날이 갈수록 놀라워지는 스마트폰 카메라의 기술, 디지털카메라를 뛰어넘을 정도로 놀랍게 성장 중이죠? 

 

하이엔드 급 스마트 워치인 ‘어베인’. 영국 매체 텔레그래프에서는 “어베인은 애플워치에 대항마”라고 평가할 정도로 전작 'G워치 R' 보다 디자인 면에서도 훨씬 세련되고, 편의 기능이 강화되었습니다. 스마트 워치하면 미래지향적인 디자인을 상상하게 되는데, 이런 생각의 틀에서 벗어나 가죽 스트랩과 메탈 바디를 활용해 전통적인 시계의 모습을 재현했습니다.

 
LG 스마트워치 어베인은 스마트폰과 연결범위가 10m 이내여야 했던 기존 스마트 워치의 한계를 넘어섰습니다. 즉, 스마트폰을 다른 장소에 두고 나와도 무선통신이 가능한 곳이라면 어디서든지 어베인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집에다 스마트폰을 두고 와도 어베인만 있다면 걱정 No~ 애플워치 국내 출시가 이루어진 가운데 어베인은 iOS가 아닌 안드로이드 기반의 스마트 폰에 페어링이 가능한 스마트 워치로 두각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이동통신 5G

 

 

‘5G 포럼’은 이동통신 관련 기업들이 참여하는 모임으로 5G가 최대 50Gbps의 다운로드 속도로 발전할 것을 제안하고 있습니다. 50Gbps의 속도가 실감 나지 않으신다고요? 50Gbps의 속도는 3밴드 광대역 LTE-A의 166배로, 러닝타임 2시간인 영화 한 편을 다운로드 받을 때 단 1초 밖에 걸리지 않는다고 보시면 됩니다. 대단한 속도죠?

 


 IoT(사물인터넷)
 

 

5G 시대와 함께 발전한 사물인터넷(IoT)! 사물인터넷 시대를 이끌어갈 핵심은 착용이 가능한 디지털 기기, 다시 말해 웨어러블 디바이스인데요. 매경 스마트테크쇼에서도 IoT와 웨어러블 디바이스가 전시된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웨어러블 디바이스의 세계는 무궁무진했습니다. 개인의 피부를 인식하여 최적의 스킨케어를 제공하는 뷰티 웨어러블 디바이스에서부터, 실시간 위치를 추적하여 미아를 방지하는 웨어러블 디바이스까지 생활에서 필요한 다양한 기능들을 직접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사물인터넷을 기본으로 한 웨어러블 디바이스가 과연 어디까지 발전할 수 있을지 생각해볼 만한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VR 디바이스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출연자 중 데프콘이 게임을 할 때 착용했던 장비 기억나시나요? 이는 가상현실 장비로 ‘VR’이라고 합니다. VR은 1962년 비디오 아케이드로, 미국의 모턴 헤이리그가 개발한 센서라마 시뮬레이터는 VR하드웨어 제품으로서 3차원 비디오와 모션, 칼라, 입체 음향, 향기, 진동, 바람 효과를 느끼게 해주는 장치입니다. 50년 전부터 이러한 디바이스가 있었다고 생각하니 놀랍죠?


게임회사 닌테도가 1989년도에 출시한 파워글러브(Power Glove)는 VR기기 분야에서 최초의 상업적 성공을 이룬 제품입니다. 손목 위치를 파악하도록 제작된 초음파센서는 손가락의 구부러짐을 측정해 게임을 실감나게 즐길 수 있도록 했는데요. VR 디바이스는 게임 분야 이외에도 다양한 분야에서도 활용되고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1980년 미항공우주국(NASA)에서 우주비행사 교육자료를 위해 VIVED라는 시각적 가상 환경 디스플레이로 사용되기도 했습니다. 현재는 이러한 발전과 시

기성에 맞춰 대중화 및 대량생산을 위해 노력 중이며 오큘러스 리프트, 삼성 VR 등으로 발전해 시장이 점차 확대되고 있습니다.


 


 VR 디바이스인 카드보드

 

구글의 비밀프로젝트 중 하나였던 VR디바이스 중 하나인 카드보드를 눈여겨보았는데요. 이 카드보드는 저렴한 가격, 약 2만 원에 판매되며 스마트폰 사용자라면 누구나 가상현실을 체험할 수 있는 디바이스입니다. 저렴함과 유용함 두 가지 기능을 모두 잡은 구글의 병기로, 원리는 오큘러스 리프트와 같습니다.

 

구글 카드보드는 외관이 보드로 되어있어 자칫 부실해 보이지만, 이 작은 물체로 완벽한 가상현실을 체험할 수 있어 가성비가 훌륭한 제품입니다.

 
VR디바이스가 이슈를 끌게 된 이후로, 기업들은 현재 활발한 프로모션을 펼치고 있습니다. 삼성과 아우디는 기어 VR, 레벨 헤드폰을 사용해 3세대 아우디 TT S 쿠페 가상 시승 체험을 제공하고, 구글 I/O 참가자에게 제공된 카드보드 VR 헤드셋을 이용한 볼보 XC90의 가상 시승 체험할 수 있는 앱이 출시하는 등 다양한 가상체험 프로모션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어플리케이션과 뷰어만으로도 현장감 넘치는 가상체험이 가능하다니! 어마어마한 기술의 발전에 놀라울 따름이네요.



  드론

 

 

요즘 각종 언론에서의 소개로 잘 알려진 디바이스가 있죠? IT전시회에서도 빠지지 않고 전시되어 있는 드론입니다. 매경 스마트테크쇼 내부에서도 드론들이 날아다녔는데요. 연습용으로 쓸 수 있는 저렴한 가격대의 드론부터 인기가 많은 DJI퀀텀 등 다양한 모델의 드론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비행뿐만 아니라 영상 촬영이 가능한 카메라 탑재된 최신용 드론 모델들을 더 많아졌더라고요.

 

 

드론의 가장 큰 장점은 사람이 가지 못하는 장소도 갈 수 있고, 촬영도 할 수 있다는 점이겠죠.
드론은 택배 같은 물류 수단으로 활용될 예정이며, 세계를 돌며 곳곳의 다양한 정보를 전달해주고, 익스트림 스포츠의 생생한 현장 모습도 영상으로 담을 수 있으며, 내 맘대로 조종하는 취미활동으로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드론의 실용성 덕분에 최근 드론에 대한 수요가 점점 높아지고 있는데요. 고가의 제품은 100만 원대 이상으로 비싸지만, 연습용으로는 10만 원 이하 가격으로도 싸게 살 수 있습니다. 이제 곧 드론이 필수 생활용품 중 하나로 자리매김하는 날이 머지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매경 스마트테크 현장에서 모니터를 연결해 드론 비행 연습을 할 수 있었습니다. 드론을 접해보진 못했으나, 궁금하셨던 분들에겐 좋은 경험이 되었습니다. 호기심에 저도 드론 연습을 좀 해보았습니다.

 
드론은 높은 곳이나 시야에서 벗어났을 땐 모니터가 없으면 컨트롤 하기가 어려워요. 그리고 바람의 세기와 방향 따라 드론이 흔들리는 정도가 다르므로 자칫 잘못 착지시켰을 시 드론이 망가질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드론 구매를 생각하시는 분들은 작동 전에 미리 드론 주행을 충분히 연습한 다음에 실제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가상현실

 

 

IT기술들은 우리 생활뿐만 아니라 게임에서도 다양하게 사용되고 있습니다. 위 사진처럼 VR디바이스를 착용하고 자전거를 타는 듯한 기분을 낼 수 있어요. 가상현실에서 운동과 게임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니! 매우 흥미롭죠? 곧 가까운 미래에 장비가 최소화되어 가정에서도 wii처럼 손쉽게 이용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를 걸어봅니다.


 

 

가상현실 기술은 자동차에서도 예외가 아닙니다. 보시는 기술은 전후방, 양쪽 사이드 미러 아래쪽에 카메라를 설치해 자동차의 360도를 살필 수 있습니다. 자동차 상단은 가상현실로 이미지를 입힐 수 있는데요. 이 기술이 발전되면 현재 상용화되고 있는 자동 주차 솔루션, 차선 이탈 방지 기술과 함께 이용되어 운전, 주차에 어려움을 겪는 분들에게 매우 유용할 듯싶습니다.


 


 핀테크, 모바일 경제

 

마지막으로 살펴본 것은 핀테크, 모바일 결제에 관한 전시였습니다. 국내 모바일 결제 이용자가 갈수록 늘어가는 가운데 모바일 결제 시장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데요. 세계적으로는 2017년엔 모바일 결제액이 750조 원에 달할 것이라는 전망이 있을 정도로 주목 받는 시장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모바일 결제의 성장을 체감하듯이 주변에서도 쉽게 만날 수 있습니다. 2011년 구글 월렛 서비스부터 애플 페이, 최근 광고로 익숙해진 카카오 페이, 라인 페이, 삼성 페이 등 다양한 결제 플랫폼들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이 중에서 하나 정도는 사용해 본 경험이 있으실 텐데요.

 
스마트폰 이어폰 잭에 위 장치를 연결하면 본인의 카드와 연동되어 결제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간단히 기계만 들고 다니면 카드는 이제 필요 없지 않을까요? 점점 편리한 결제수단이 늘어나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러한 기능은 BC카드 이용 고객이라면 더욱 쉽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앱 마켓에서 BC모바일 카드 앱을 다운로드 받아 자신의 카드 정보를 추가한 후, 이용하면 됩니다. 해피포인트와 통신사 멤버쉽 카드 등과 같이 다양한 종류의 카드를 모바일로 간단하게 발급받아서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지갑 무거울 걱정은 이제 하지 않아도 되겠죠?


 

 

모바일 카드앱, 보안과 안전이 문제라고요? 걱정은 NO~ 스마트폰 뒷면을 결제기에 접촉하면 touch&go로 결제하면 되기 때문에 카드 복제와 결제 안전 문제는 안심하셔도 됩니다. BC카드 이용 고객이라면 모바일 카드앱을 사용해 편리한 소비생활을 즐겨보세요.

 


 

매경 스마트테크쇼에서 만난 다양한 IT기술들 어떻게 보셨나요? 앞으로 IT계의 잠재력 있는 가능성이 우리 삶을 윤택하게 만드는 데 큰 도움을 주겠죠? 모바일 결제 시장 또한 어떻게 변화할지 매우 궁금해지는데요. BC 모바일 카드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링크를 통해서 보실 수 있으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 BC 모바일카드 자세히 보기

 


※ 신용카드 남용은 가계경제에 위협이 됩니다.
준법감시인 2015-1309호

 

 

 [금융거래보호 캠페인] 금융회사는 어떤 경우든 비밀번호나 금융거래정보를 전화로 묻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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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KT.BLOG

웨어러블 디바이스의 핵심 기능 중에서 빼놓을 수 없는 것이라고 하면, 바로 '헬스' 기능이 아닐까 합니다. 여기에 최근 우리 주변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 웨어러블 디바이스들은 모두 공통으로 '만보계' 기능을 비롯하여 운동량을 측정하는 기능을 제공하고 있는데요. 

오늘은 2가지 웨어러블 디바이스에 대한 비교실험을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 바로 '샤오미 미밴드' 와 얼마 전 한국에 출시된 '애플워치'입니다. 


애플워치 스포츠 블랙 모델과 샤오미 미밴드 블랙밴드 모델, 애플워치와 미밴드 비교 사용기



미밴드 vs 애플워치 장단점 

미밴드의 가장 큰 장점은 79위안 한국 기준으로 약 14,000원 정도의 저렴한 가격에 안드로이드와 iOS 모두 호환이 된다는 점입니다. 비슷한 기능을 가진 제품들의 웨어러블 디바이스들이 $100을 넘나드는 반면, 미밴드는 이들의 1/10이라는 매력적인 가격을 가지고 있습니다. 거기에 '전화 알림' '알람' '만보계' 등의 기능들로 생활하는 데 필요한 알람들을 제공하는데요. 거기에 배터리 측정을 하면 최대 일주일에서 한 달까지 가는 지속시간을 보여줍니다. 

최근 한국에도 출시된 애플워치는 38, 42mm의 터치스크린을 탑재, 기존 아이폰 사용자들의 환영을 받으면서 출시되었습니다. 미밴드와 비교해서 눈여겨볼 기능들은 1. 시계 2. 음악 재생 3. 전송받은 이메일/메세지 관리 4. 사진 (500장까지 저장) 가능 이렇게 4가지입니다. 디스플레이를 하고 있어서 주머니에서 스마트폰을 꺼내지 않고 확인할 수 있다는 것이 '미밴드'와 차이점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여기서 웨어러블 디바이스에 기대할 수 있는 공통점이자, '미밴드'와 '애플워치'에서도 가지고 있는 ‘알람’과 ‘만보계’ 기능을 비교하면서 누가 더 정확한지, 쓸모가 있는지 확인해봤습니다.

  • 디스플레이가 없지만 필요한 기능들을 가진 '미밴드'인가
  • 디스플레이가 있고, 워치 앱을 활용할 수 있는 '애플워치'인가 

이 2가지 기능에 대해서 비교를 해보는 것으로 시작하겠습니다. 



웨어러블 디바이스의 핵심 기능, 헬스 비교


웨어러블 디바이스에서 건강 관련 기능이 공통적으로 사용되는 부분은 만보계입니다. GPS로 확인이 되거나, 기기에 내장된 모듈의 움직임을 계산하여 몇 걸음을 걸었는지 확인하는데요. 같은 거리를 걸었을 때, 애플워치와 미밴드에는 어떻게 표시될까?

실생활 밀착형 리뷰를 위해서 저녁 18:04 가량에 나와 18:24분까지 집에서 800m (네이버 지도기준) 떨어진 산책로를 걸었습니다. 손목에 착용한 두 기기의 차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대한 양팔을 동일하게 움직이면서 갔습니다. 오른손으로 스마트폰을 보거나 특정 동작을 할 때 더 많이 혹은 더 적게 측정되는 것을 막기 위함이었는데요. 

똑같은 거리를 이동했을 때, 샤오미 미밴드와 애플워치의 측정결과를 비교해보겠습니다. 

우선 샤오미 미밴드입니다. 

아이폰 샤오미 mi 앱 사용화면

1,050걸음에 774m를 이동했으며 50㎈가 소비되었다고 나타내고 있습니다.

애플워치 관련 아이폰 어플 실행화면

994걸음에 0.77km를 이동하였으며, 약 53㎈를 소비했다고 나옵니다.

같은 거리를 이동했을 때, 애플워치는 56걸음을 덜 걷고 3㎈를 더 소비했다고 말해줍니다. 샤오미 미밴드를 쓸 때는 제 다리가 짧아서 많이 걸었고, 애플워치에선 다리가 길어 덜 걷고 칼로리가 더 소비되었다고 하는지, 정답은 아무도 모르겠죠?

우선 확실한 것은 두 기기 모두 연동된 스마트폰(아이폰6)의 GPS 정보를 받기에 같은 이동거리를 나타낸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애플워치에서 0.77km라고 되어있지만, 소수점 셋째 자리에서 반올림을 한다고 봤을 때 두 기기 모두 774m를 이동한 것으로 인식되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뮤직 페스티벌에서 운동량 측정 비교 

양손목에 착용한 애플워치 스포츠 블랙과 샤오미 미밴드

만보계는 비슷한 결과를 나타냈습니다. 하지만 이후 단순한 거리 측정이 아닌, 움직임으로 인한 칼로리 소모를 어떻게 측정하는지 확인해봤습니다. 평소에 음악과 페스티벌을 즐기는지라 신나게 뛰노는 동안 과연 얼마나 빠질까? 하는 궁금증을 갖고 있던 저에게 2주 전에 있었던 하이네켄 5tardium은 좋은 실험 기회였습니다. 결과부터 말씀드리면 동일한 상황, 동일한 사람이 착용했지만, 두 기기는 서로 다른 결과를 보여줬습니다.

페어링 후 배터리 사용량

오후 6:30분부터 시작된 페스티벌은 오후 10:50까지 이어졌는데요. 블루투스를 사용하는 2기기 덕분인지 4시간 20분 정도 지난 시간 아이폰 배터리가 70%가량 소비된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4시간 20분 동안 제 운동량 특히 활동량은 어떻게 측정되었을까요?

먼저 샤오미 미 밴드입니다. 

4시간 동안 측정된 걸음 수

운동에 대한 세부적인 측정 대신 만보계로 체크된 운동량만을 가지고 측정을 한 듯 합니다. 15,304걸음을 걸었고, 705㎈를 소비했습니다. 

4시간 동안 측정된 운동 종류 및 운동량

그 다음, 애플워치입니다. 

상하로 뛰는 동작을 일립티컬과 연결하여 걷기와는 다른 방식으로 칼로리와 활동량을 측정했습니다. 먼저 걸음 수는 16,209걸음으로 초기 770m를 이동했을 때 미밴드와 56걸음이 차이가 나던 것이 4시간 20분 동안 90걸음 정도 차이가 나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칼로리는 829㎈로 미 밴드보다 124㎈를 더 소비했다고 나옵니다.

결론적으로 헬스기능의 경우 미밴드는 범용적인 데이터를 활용하여 칼로리 소모 및 걸음수를 측정하고, 애플워치는 상하로 움직이는 동작까지 인식해서 조금 더 자세한 칼로리 소모량을 파악할 수 있었습니다.



전화 수신 시 알람 반응 속도

아이폰 전화연결

두 웨어러블 모두 전화가 왔을 때 알려주는 기능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만약 전화가 오면 아이폰에 연결된 두 웨어러블 디바이스 중에서 어떤 디바이스가 가장 먼저 울릴까요? 

아쉽게도 이 실험은 두 웨어러블 기기의 블루투스 충돌로 인해서 측정하지 못하였습니다. 아이폰이 샤오미 미밴드와 애플워치에 동시에 연결이 되어있고, 미밴드의 전화 알람이 되어있으면 미밴드만 알람이 울리게 됩니다. 이미 울리는 미밴드와 다르게 혼란을 주지 않으려는 애플워치의 기능인지, 미밴드에서만 작동합니다. 이후 미 밴드를 블루투스 해제한 경우 애플워치에서 다시 정상적으로 전화 알림이 작동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블루투스로 페어링 된 미밴드와 애플워치


미밴드와 애플워치 비교 정리

지금까지 디스플레이부터 가격까지 여러 가지 면에서 다르지만, '웨어러블 기기'라는 점과 둘 다 가지고 있는 '헬스'라는 기능은 공통되었기에 비교를 진행했는데요.

딱 3가지만 기억하시면, 애플워치와 미밴드 중 무엇을 살지 한번에 비교할 수 있습니다.

  • 애플워치는 액정이 있고, 미밴드는 액정이 없다.
  • 애플워치는 다양한 동작을 인식하고, 미밴드는 걷고/멈추는 것만 인식한다.
  • 애플워치는 앱 노티까지 알려주지만, 미밴드는 전화/알람/걸음수목표 달성 세가지만 알려준다.

미밴드는 액정이 없고, 기능이 단순하여 배터리가 오래 간다는 장점이 있고, 애플워치는 액정이 있어서 더 많은 기능을 담고 있다는 점이 장점입니다. 모든 전자기기는 자신의 필요에 맞는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가장 합리적이라고 하는데요. 이번 포스팅을 통해 여러분도 자신에게 맞는 웨어러블 디바이스를 선택하는데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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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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