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 보고서에 따르면 2050년까지 최소 90억의 인구를 먹여 살릴 수 있는 만큼의 식량이 생산되어야 한다고 합니다. 이는 오늘날 우리가 소비하는 식량 대비 70% 이상의 증산이 필요함을 의미하는데요. 농촌인구의 감소, 고령화, 그리고 기후 변화까지 고려했을 때. 농업이 마주한 과업은 쉽게 이루어지지 않을 것만 같습니다.

 

하지만, 4차 산업혁명을 앞둔 지금 농업 시장 역시 혁신을 꾀하고 있다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미래의 핵심기술인 IoT(사물인터넷) 및 로봇 기술 등 다양한 ICT 기술과 접목해 농업의 생산성과 효율성을 크게 높이는 스마트 농업이 그 주인공입니다. 2018 한국을 바꾸는 10가지 ICT 트렌드와 함께 지금부터 알아보시죠! (╹◡╹)ノ

 

 

농업의 진화, 어디까지 가능할까?

 

 

골드만 삭스 보고서에 따르면 2050년까지 약 240조 원의 스마트 농업 시장이 형성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현재의 스마트 농업 기술 시장에 대기업들과 수많은 스타트업들이 뛰어드는 이유도 여기에 있는데요. 생산자 입장에서도 노동력과 생산 비용을 효과적으로 절감해줄 기술에 대한 요구가 절실한 상태에서 스마트 농업 기술의 발달은 가뭄의 단비와 같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스마트 농업의 가까운 미래는 어떤 모습이 될까요? 토질 분석부터 수확까지를 차례대로 살펴본다면 무인 농용트랙터가 농경지를 다니며 땅을 고르고, 스마트 센서가 토양 분석을 한 결과를 컴퓨터 혹은 모바일 단말로 직접 받아볼 수 있게 될 겁니다.

 

 

이렇게 파악된 지형, 온도, 습도, 농작물의 생장 정도는 농업 관리 플랫폼으로 수집되고, 이를 바탕으로 플랫폼은 최고의 생산성을 올리는 후보 작물들을 농부 또는 농업 회사에 직접 제안해주기도 할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수확 가능 시기와 예상 수확량, 수확 후 시장 판매가 등의 가격까지 상세하게 알려주기도 할 텐데요. 이와 함께 무인 기계의 발전으로 플랫폼에서 수집된 정보를 바탕으로 한 효율적인 작업까지 진행할 수 있게 됩니다.

 

 

많은 학자들은 머지 않은 미래 내에 농업에 투자되는 인간의 노동력과 시간 투입이 줄어들어 농업 종사자들의 효율성과 편의성이 보장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아낀 노동력과 시간은 최적의 유통 채널 마련 및 패키징 준비, 농업의 부가 가치 생산을 위해 더욱 투자할 수 있게 되겠죠?

 

 

스마트 농업의 밝은 미래를 상상하기 위해선 방대한 농업 정보를 수집할 각종 센서, 매크로 정보를 제공할 인공위성과 드론, 그리고 이를 모두 연결할 수 있는 IoT 플랫폼이 1차적으로 필요합니다. 또한 플랫폼의 지능 고도화를 위해선 다양한 사례를 분석해 답을 도출해낼 수 있는 딥러닝(Deep Learning) 기술이 탑재된 인공지능 또한 필요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이렇게 다양한 인프라들을 동시에 연결해 관리할 수 있으면서도, 빠르고, 안정적인 제어를 위해서는 5G 네트워크 인프라가 기반으로 구축되어 있어야 한다는 사실!

 

 

청년 스마트 파머(Smart Farmer)’를 육성하는 KT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스마트 농업 장려를 위해 다양한 IoT 기술과 빅데이터 분석 기술을 갖춘 KT 역시 청년 스마트 파머육성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KT는 지난해 11, 제주도 서귀포시 서광동리에 농업과 ICT를 접목한 제주 스마트팜 인큐베이팅센터를 개소했는데요.

 

이곳 센터는 농업에 4차 산업혁명의 핵심동력인 IoT와 빅데이터 등의 ICT 기술을 접목해 초보 농부들도 작물 별로 특화된 재배 데이터를 공유 받고, 품질 좋은 농작물을 생산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제주 스마트팜 인큐베이팅센터는 KT가 개발한 버섯재배 스마트팜 솔루션을 대규모 단지에 상용화한 첫 사례로 총 2,000평 규모의 센터 안에 버섯재배 생산시설을 구축해둔 상태입니다. 이곳에선 표고버섯을 생산하고 판매하는 것뿐만 아니라 다양한 시설을 활용한 교육과 실습까지 이루어진다고 하니, 앞으로의 의미가 더욱 크다고 말할 수 있겠죠? (❀╹◡╹)

 

│출처 : 중앙일보 이노베이션 랩

 

<KT 사회공헌 프로젝트 : 기가스토리백령도 이야기> 궁금하다면?

 

이 밖에도 KT는 도서 산간지역 대상 사회공헌 프로젝트인 기가스토리를 통해 ICT 기술 및 스마트 농업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습니다. ‘먹고 사는 일은 인류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에도 중요한 일! 원시시대에서부터 가장 큰 발전을 이뤄온 산업, 농업이 ICT 기술과 만나 더 큰 성장을 해나갈 때까지 KT가 함께하겠습니다. (_)

 

Posted by cherryj

농업과 ICT 산업이 만난다면 어떻게 변화할지 생각해 본 적 있으신가요? ICT 기술이 발전하면서 우리 생활은 많은 영역에서 점점 더 편리해지고 있습니다. 스마트폰은 물론 웨어러블 기기를 통한 헬스케어 산업 등 다양한 영역에서 초연결사회를 구축하고 있는데요. 농업도 ICT 산업을 만나 ‘스마트팜’으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어감이 조금 생소하시다고요? 그래서 오늘은 농업계 블루오션으로 떠오른 ‘스마트팜’에 대해 정리해보려고 합니다.



ICT와 농업의 만남, 스마트팜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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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팜이란? 간단히 말하면 농사 기술에 ICT 기술을 접목한 ‘지능화된 농장’을 말합니다. IoT(사물인터넷) 기술을 이용해 농작물의 재배에 필요한 조건을 마련하고 제어하는 것인데요. 농작물의 종류에 따라 시설의 온도, 습도, 햇볕의 양, 이산화탄소, 토양 상태 등을 IoT 기술로 측정하고 적절하게 유지, 제어할 수 있어 농작물 재배가 매우 편리해집니다. 특히, 모바일 기기를 이용한 원격 관리가 가능하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죠. 그래서 스마트팜은 농업의 생산성, 효율성 그리고 품질 향상을 가져올 ‘농업계의 블루오션’이라 불리고 있습니다.



더 똑똑해진 스마트팜이 온다!


귀농이나 초보 농가들에게 가장 많은 고민은 뭘까요? 바로, 작물을 관리하는 ‘운영 노하우’입니다. 노하우는 시간과 경험으로 쌓이는 것이기 때문에 초보 농가들에게는 항상 어려움이 따르는 부분이었죠. 그런데 IoT 기반 스마트팜은 초보 농가들에게 노하우는 물론 전반적인 농업 경영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그간 노하우 부족으로 알지 못하는 부분들을 IoT 기술을 통해 시스템적으로 통제하고 관리할 수 있게 됐기 때문인데요. 이것이 바로 스마트팜이 초보 농가들에게 환영받는 이유 중 하나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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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는 스마트팜 사업 지원과 기술개발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얼마 전에는 농업회사법인 ‘지엔바이오’와 함께 ‘이슬송이버섯 재배 스마트팜 솔루션’을 개발하고 스마트팜 확산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는데요. 이번 업무 협약에 따라 1년차 귀농인도 손쉽게 농산품을 생산하고 일정량 이상의 소득을 확보할 수 있는 환경을 구성할 수 있게 됐습니다.



세계 시장은 스마트팜에 주목하는 중!


스마트팜에 대한 세계 각국의 경쟁도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미국은 농업에 IoT는 물론 나노 기술, 빅데이터 • 클라우드, 로봇 기술 등 ICT 산업 전반을 접목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데요. 구글의 경우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인공지능 의사결정 지원 시스템까지 개발하고 있다고 합니다. 농업의 첨단산업화가 일어나고 있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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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의 경우는 스마트팜의 선두주자라고 할 수 있는데요. 그린포트(Green ports)와 시드밸리(Seed Valley)라는 스마트 원예산업 클러스터 단지를 조성하고 기업, 연구기관, 정부가 산-학-연 협업을 이루며 기술혁신을 추진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 결과, 네덜란드는 대규모 스마트팜에서의 경작이 이뤄지고 있죠. 최근엔 이웃 나라 일본도 스마트팜을 국가 6대 전략 사업으로 설정하고, 생산물 목표를 2배로 늘리기로 해 화제가 됐었습니다.



우리나라 스마트팜의 미래는 어떤 모습?


ICT 기술이 적용된 스마트팜의 미래 모습은 6차 산업의 창조경제 모델로 그려지고 있습니다. 6차 산업이란 단어가 다소 생소하게 여겨지실 텐데요. 6차 산업이란 1차 산업인 농수산업과 2차 산업인 제조업 그리고 3차 산업인 서비스업이 복합된 산업을 말합니다. 쉽게 설명하자면 농업이 복합산업공간으로 생산과 가공, 판매, 관광, 체험 그리고 주거시설까지 복합된 형태가 되는 것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2002년부터 농촌관광 활성화를 위한 많은 지원을 하고 있기도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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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팜은 농업의 생산성 향상과 기후변화 시대에 자원과 환경 관리를 위해서도 중요한 의미를 갖습니다. ICT를 활용한 일의 효율화, 무분별한 농약 살포와 같은 환경에 해로운 자원 낭비를 줄일 수 있기 때문인데요. 앞으로는 인간의 직관에 의존하던 농업 전반이 스마트팜으로 전환되면서 큰 변화를 겪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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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는 스마트팜 지원을 더 확대해 갈 예정입니다. 현재까지 개발된 스마트팜 솔루션을 기반으로 대규모 ‘스마트팜 테마 단지’까지 확산해 나갈 계획을 갖고 있죠. 따라서 스마트팜이 농산업의 블루오션이자 6차 산업의 창조경제 모델로서 기능을 수행하게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데요. 더 나아가 스마트팜은 다양한 파생 산업에도 긍정적인 영향력을 줄 것으로 보입니다. ICT 분야는 물론 농작물 생육 연구를 위한 바이오 기술, 드론(무인항공기), 유통 분야 등 다양한 산업의 융합을 통한 발전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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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산업인 농업은 그동안 인간의 직관과 노하우에 의존해 운영되어 왔습니다. 그러나 ICT 기술로 스마트팜이 등장함에 따라 많은 농장들이 스마트팜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데요. 초보 농업인을 돕는 것은 물론이고 전문 스마트팜 농업인의 등장까지 직업적, 산업적 발전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kt는 앞으로도 스마트팜 분야에 꾸준한 지원을 할 계획인데요. ICT 산업의 선두주자로서 활약할 kt의 모습과 스마트팜 산업을 많이 기대해 주시기 바랍니다.




Posted by KT.B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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