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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7일 kt wiz가 10승 1무 5패로 두 자릿수 승수를 달성하며 기분 좋게 시범경기를 마무리했습니다. 데뷔 두 번째 시즌이지만 시작부터 매서운 타격감과 안정적인 마운드를 보여주고 있는데요. 시범경기에서 미리 본 물 샐 틈 없는 타자 라인업과 외인 선수단의 놀라운 활약, 그리고 짜임새가 생긴 투수들까지 정규시즌의 돌풍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오늘 개막하는 2016 프로야구! 신생구단의 매서운 야구를 시범경기를 통해 되짚어 보며 개막전 경기 결과를 예측해 볼까요?


2016 프로야구 개막: kt wiz의 두 번째 시즌



무승부, 그러나 보여준 무서운 타격감


2016 프로야구 개막: kt wiz의 두 번째 시즌


지난 3월 8일, 2016 프로야구 시범경기가 시작되었습니다. kt wiz 팬이라면 기억하실 2015 첫 홈런의 주인공! 김상현 선수가 2016 시범경기에서도 첫 번째 홈런을 쏘아 올렸는데요. 1회에 2점 홈런, 3회에 1점 홈런을 치며 겨우내 봉인했던 무서운 타격감을 뽐냈습니다. 



홈런왕 김사연 선수의 시작, 시범경기 첫 승리




kt wiz의 2016 시범경기 첫 번째 승리는 3월 12일 토요일이었습니다. 앞선 두 경기가 한파로 취소되어 많은 팬들이 첫 승을 기다리고 있던 상황이었는데요. 이날 경기에서 김사연 선수가 시범경기 1호 홈런을 치며 거포 본능에 시동을 걸었습니다. 김사연 선수는 하체 밸런스가 좋아짐에 따라 타구를 때리는 정확도가 높아지면서 장타력을 높였습니다.


2016 프로야구 개막: kt wiz의 두 번째 시즌



영건의 발견, 정성곤 선수의 호투



이번 시범경기에서 kt wiz는 타자력 뿐 아니라 투수력에 있어서도 강한 모습을 보여줬죠. 영건 정성곤 선수의 호투가 눈에 띄었는데요. 12일 SK 와이번스와 경기에서는 4이닝 3피안타, 그 후 LG와의 17일 경기에서도 5이닝 3피안타로 2경기 1실점을 기록하였습니다. 


2016 프로야구 개막: kt wiz의 두 번째 시즌


또한 17일 경기에서는 정성곤 선수의 선발 투구 뒤로 장시환, 고영표, 김재윤, 조무근 선수가 마운드를 지켜주어 승리할 수 있었는데요. 정규시즌 필승조의 모습을 엿본 것 같죠?



새로운 거포 탄생, 문상철 선수의 연속 홈런



3월 23일 광주-KIA 챔피언스 필드에서 치러진 경기는 수원의 새로운 거포를 볼 수 있었던 경기였습니다. 바로 작년 퓨쳐스 리그와 1군 무대를 오가며 팀 내 홈런 1위를 차지했던 문상철 선수인데요. 8:0으로 이긴 이 날 경기는 문상철 선수의 2타석 연속 홈런으로 경기 초반부터 승리의 기운을 가져올 수 있었답니다. 


2016 프로야구 개막: kt wiz의 두 번째 시즌


이날 경기의 승리는 새로운 거포를 발견했을 뿐 아니라 시범경기 5연승의 초석이기도 했는데요. 23일부터 시작된 승전보는 27일 마지막 시범경기까지 5일 동안 계속되었습니다.



낯설지만 기분 좋은 순위, 리그 2위


2016 프로야구 개막: kt wiz의 두 번째 시즌


3월 25일 한화와의 경기에서 승리한 kt wiz! 이날 경기의 승리로 2016 프로야구 시범경기에서 리그 2위를 차지할 수 있었습니다. 개막전 선발 투수인 마리몬 선수의 마지막 시범경기이기도 했는데요. 마리몬 선수는 1회에 4실점을 기록하며 출발이 좋지 않았지만 2회부터 안정적인 피칭을 보여주며 승리를 챙겼습니다. 특히 좋은 경기 운영력과 빠른 변화구를 보여주며 개막전 승리에 대한 기대도 한껏 높였답니다.



장타력 폭발, 시범경기 마지막 주말경기!


2016 프로야구 개막: kt wiz의 두 번째 시즌


3월 26일, 27일 주말에는 마지막 시범경기가 수원 케이티 위즈 파크에서 열렸습니다. 특히 26일에는 투-타가 모두 완벽했는데요. 하준호 선수의 1회 솔로 홈런과 김동명 선수의 6회 2점 홈런 등 16안타의 맹타를 때렸죠. 마운드에서는 kt wiz 토종 선발투수 정대현 선수가 6이닝 4삼진 무실점으로 완벽한 투구를 보여줬습니다. 장시환 선수 역시 3이닝 5삼진으로 완벽한 마무리 투수의 모습을 보여주었답니다.



시범경기 마지막인 27일에는 피노 선수의 호투로 마무리했는데요. 6이닝 4탈삼진 1실점을 기록하며 승리투수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또한 김사연 선수가 4회 2점 홈런으로 시범경기 6호 홈런을 쏘아 올리면서 홈런왕에 등극했답니다.

kt wiz는 문학경기장에서 오늘 SK 와이번스와 개막전 경기를 치릅니다. 개막전 선발투수는 새로운 외국인 투수 마리몬 선수로 예정되어 있습니다. 막내구단의 두 번째 시즌이 벌써부터 설레고, 기대되는데요. 2016 프로야구 개막전은 오늘 저녁 7시 플레이볼을 외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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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KT.B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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