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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당일 꼭 챙겨야 할 것 +1

겨울에 접어드는 11월, 유독 마음이 춥게만 느껴지는 날이 있습니다. 바로 11월 12일 2016년도대학수학능력시험일입니다. 수능 한파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수능을 보는 날의 수험생 심정은 한겨울이겠지만 다행히 올해는 수능에 따뜻한 날씨라고 합니다. 이제 수험생 여러분들의 노력이 결실이 맺는 날이니만큼 불필요한 실수를 줄이기 위한 준비를 마쳐야 하겠죠? 수능 당일 꼭 챙겨가야 할 물품들과 금지 품목을 미리 준비하여 최상의 컨디션으로 수능에 임할 수 있도록 수능 당일 체크리스트 항목들을 소개합니다. 






수능 당일 필수물품, 신분증 종류


우선 수능이 진행 될 학교로 가기 전, 집에서 가지고 가야 할 필수물품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제일 먼저 수험표와 본인임을 입증할 수 있는 신분증을 체크해주세요. 신분증은 본인의 사진이 부착된 것으로,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유효기간 이내의 여권, 청소년증 등이 있습니다. 학교에서 사용하는 학생증은 해당이 되지 않으니 유의하세요! 수험표를 분실했을 때에는 응시원서에 부착한 동일원판 사진 1매를 지참하고 고사 당일 오전 8시 20분까지 해당고사장 고사본부에 방문하면 수험표를 재발급 받으실 수 있답니다.



수능 당일 교육부 제공 필기구 VS 개인 지참 필기구



<수능 당일, 교육부 제공 필기구>


샤프(샤프심 5개 내장)

컴퓨터용 사인펜

수정 테이프(시험장 별 5개)



수능 당일 교육부 제공 필기구


교육부에서는 당일 수험생들에게 개별로 샤프심 5개가 들어있는 샤프, 컴퓨터용 사인펜을 배부하고, 시험장 당 5개의 답안 수정용 수정테이프를 지급합니다. 기본적으로 교육부에서 제공하는 필기구만 있다면 시험 보는데 지장이 없습니다. 그렇지만 혹시 필기구가 고장 나거나 수정테이프가 충분하지 못할 수 있어, 반입 가능한 수준에서 개인 물품을 지참해 대비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수능 당일, 개인 지참 가능 필기구>


연필

지우개

샤프심(0.5mm, 흑색)

수정용 테이프

컴퓨터용 사인펜


개인 지참 가능 필기구 중 주의해야 할 점은 개인 샤프는 규정 상 사용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교육부에서 배부한 샤프심이 잘 부러진다는 평이 있고, 5개 밖에 들어있지 않으니 샤프심을 챙겨가는 것이 좋겠습니다. 



수능 당일 개인지참 필기구



컴퓨터용 사인펜은 휴대 가능한 물품이지만, 혹시 모를 전산 채점상 발생할 불이익을 피하기 위해서는 이왕이면 교육부가 시험장에서 배부해주는 컴퓨터용 사인펜을 사용하는 것이 좋답니다.


또한 준비해 간 연필로 답안지를 마킹하거나 표시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연필심을 컴퓨터에서 읽을 수도 있기 때문이죠. 반드시 답안 체크는 컴퓨터용 사인펜으로 해주시고, 연필은 시험지에만 문제풀이 용도로 사용해 주세요.



수능 당일, 챙기면 좋을 물품들



수능당일 손목시계와 도시락 쳉기기



수능 당일, 개인용 시계는 수능 선배들이 추천하는 두 말하면 입아픈 필수품입니다. 시계는 시험장 별로 비치되어 있는 곳이 대부분이지만 멀어서 시간이 잘 보이지 않거나, 간혹 없는 곳도 있기 때문에, 교시 별 잔여시간을 확인하며 문제를 풀기 위해서 개인별로 시계를 꼭 지참해주세요. 시각표시, 교시 별 잔여시간 표시, 연 월 일 요일 표시 이외의 기능이 부착되지 않은 일반 시계를 지참해야 합니다. 


수리영역을 마치고 난 뒤 점심식사 시간에 속을 든든하게 해줄 도시락도 빼놓지 않고 챙겨야 한답니다. 수능 도시락이라고 해서 특별한 메뉴를 선정하기 보다는, 평소와 같은 컨디션 유지를 위해 자신이 먹던 반찬과 밥 등으로 메뉴를 구성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 중에서도 기름지거나 자극적인 음식은 피하고, 볶음밥이나 계란말이 같이 식어도 괜찮은 음식 위주로 도시락을 싸는 것이 위의 부담을 덜 수 있는 방법이랍니다. 보온병에 따뜻한 차나 국물을 담아 가는 것도 추천해드릴게요! 쉬는 시간마다 당을 보충해 줄 초콜릿이나 사탕도 조금 넣어가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수능 당일, 반입 금지 물품들



수능 당일 반입 금지 물품


단, 스마트폰, 스마트시계 등 스마트기기, 전자계산기, 전자사전, MP3 등 모든 종류의 전자기기는 집에서부터 챙겨가지 않는 편이 좋습니다. 위와 같은 시험장 반입 금지 물품을 불가피하게 들고 온 경우에는 1교시 시작 전에 감독관의 지시에 따라 제출했다가, 응시하는 모든 과목의 시험이 끝난 후 돌려받을 수 있답니다. 혹시라도 잊어버리고 제출하지 않았다가 적발될 시, 부정행위로 간주되어 수능 시험이 무효처리 될 수 있으니 주의해주세요.



수능 가채점용 답안 확인은 어디서?


오전 8시 10분 시험장 입실부터 시작하여 긴장을 놓을 새도 없이 차근차근 진행되는 수능은, 자신이 응시한 과목 수에 따라 다르지만 최대 오후 5시면 모두 끝나게 됩니다. 약 9시간에 걸친 길고도 짧은, 하나의 전쟁과도 같은 시험을 무사히 끝낸 여러분들,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하지만 수능이 끝났다고 해서 모든 입시가 마무리 된 것은 아니라는 사실, 알고 계시죠? 수능 문제를 풀고 컴퓨터용 사인펜으로 마킹까지 끝낸 후 시간의 여유가 있는 학생들은, 아마 학교나 학원에서 나눠 주어 수험표 뒤에 부착한 가채점표에 답을 적었을 텐데요. 그 가채점표를 활용하여 자신의 수능 점수를 어느 정도 예측하고, 그에 따른 입시 전략을 세우는 것이 중요하답니다.


수능 답의 경우 인터넷 뉴스에서 바로 확인이 가능한데요. 답을 맞춘 후에는 바로 입시 사이트에 접속하세요! EBSi, 유웨이 중앙교육, 메가스터디 등 대형 입시 사이트에서는 수능뿐만 아니라 전국 모의고사의 등급컷과 백분율을 실시간으로 제공하고 있답니다. 해당 입시 사이트의 강사들의 예측, 그리고 사이트에 가입한 수험생들이 입력한 가채점 결과를 토대로 정해지기 때문에 정확한 수치라고는 말할 수 없지만, 상대적으로 비교해보고 보다 알맞은 입시 전략을 세울 수 있다는 사실! 게다가 시간이 지날수록 등급컷이나 백분율의 정확도가 높아지므로, 지속적으로 확인 해주는 것이 좋답니다. 해당 사이트 회원의 경우 자신의 점수로 대학별로 모의 지원을 하여 합격이 가능한지 예측해 볼 수 있는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으니 참고해주세요!


<등급컷 및 백분율 확인 사이트>


EBSihttp://www.ebsi.co.kr

유웨이 중앙교육http://www.uway.com

유웨이 어플라이: http://www.uwayapply.com

메가스터디http://www.megastudy.net

이투스http://www.etoos.com/home

진학사: http://www.jinhak.com 

대성마이맥: http://www.mimacstudy.com   




2016년 수능 예상 난이도는?


올해로 시행 23년째인 수능은 중요한 시험인 만큼 매번 난이도 조절에 대한 이야기가 많이 있는데요. 상대적으로 문제가 쉬워 실수 하나로 등급이 바뀌는 ‘물수능’과 그와 반대로 문제가 너무 어려워 수험생 간의 성적 격차가 심하게 생기는 ‘불수능’이 그 예랍니다. 작년 2015년 수능의 경우 영어영역에서 한 문제를 틀려도 2등급을 받게 되었었죠. 지난 3월, 교육부는 올해 2016년 수능 역시 지난해와 같은 흐름을 이어가겠다고 발표한 바, 2015년 수능과 비슷한 난이도를 예상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수능 난이도를 예측해 볼 수 있는 6월이나 9월 전국 모의평가 결과 역시, 만점을 맞아야만 1등급을 받는 과목들이 나온 만큼, 차근히 풀어 실수를 줄이는 것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수능 예상 난이도


하지만 이런 난이도에 따른 어려움은 본인에게만 해당하는 것이 아닌, 전국의 수험생에게 해당한다는 사실을 상기할 필요가 있습니다. 수능은 어차피 꼭 넘어야 할 산이니만큼, 산의 높이나 지형을 탓하며 주저 앉기 보다는, 여태껏 열심히 달려온 자신의 능력을 믿고 자신감 있게 산을 오르세요! 노력한 여러분에게 좋은 결과가 꼭 따라올 것이라 믿습니다. 


2016년 수능을 치르는 전국의 모든 수험생 여러분 모두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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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KT.B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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