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콘텐츠는 대학생 기자단이 작성하였습니다]


안녕하세요! KT 대학생 기자단 콘텐츠 크리에이터입니다.

요즘 휴대폰을 살 때 고민하는 것 중 하나가 바로 휴대폰 저장 용량이죠? 예전과 달리 일상생활의 대부분을 휴대폰으로 해결하는 일이 많기 때문인데요. 부족한 저장 용량 때문에 필요한 앱을 삭제하거나 기껏 다운로드 받은 음악∙영상을 지워야 하는 등 불편한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휴대폰의 용량을 가장 많이 차지하는 것 중 하나가 바로 사진인데요. 그래서 저장공간을 조금이라도 아끼기 위해 대용량 클라우드에 사진을 백업하여 저장하는 분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서비스들 중 고화질 사진을 무제한 저장할 수 있는 클라우드 서비스가 있는데요. 바로 오늘 소개할 구글포토입니다!

지금부터 내 소중한 사진들을 스마트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구글포토 활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


구글포토 기본 설정하기



| 출처: 구글포토 홈페이지

 

먼저 구글포토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구글 계정이 필요합니다. 구글 계정을 만든 다음, 휴대폰 사진을 백업하기 위해서는 구글포토 앱을 다운로드 받아야 합니다.

 

구글포토 다운로드 (아이폰)


글포토 다운로드 (안드로이드)

 

구글포토 앱을 다운로드 받았다면, 이용하기 전 기본 설정이 중요한데요. 한 번 알아보겠습니다. 아래 설명을 잘 읽고 차근차근 따라와 주세요.^^


먼저 구글포토 앱을 열고 검색창 왼쪽에 있는 메뉴 아이콘을 클릭합니다. 그러면 아래와 같이 메뉴 창이 뜨는데요.



메뉴 중 설정탭을 클릭한 후 백업 및 동기화메뉴로 들어가주세요



백업 및 동기화기능을 활성화 모드(파란색)로 설정해주세요. 이 기능이 활성화 되어야 내 휴대폰의 사진들이 자동으로 구글포토 클라우드에 저장된답니다. 업로드의 크기는 고화질모드로 설정해야 무제한 저장이 가능한데요. 중요한 설정이니 잊지 말고 꼭 기억해두세요!

Tip 하나 더! 만약 사용 중인 요금제가 데이터 무제한이 아니라면 모바일 데이터 백업은 비활성화 해야겠죠? 이 기능은 WiFi 연결이 안될 때 데이터를 이용해 사진을 백업하는 기능입니다. 반대로 말하자면, 데이터 무제한 요금제 사용자일 경우 모바일 데이터 백업 기능을 활성화 해두면 WiFi가 없는 곳에서도 사진이 백업된다는 사실!^^


출처구글포토 홈페이지


여기까지 기본 설정을 끝마쳤다면 사진 백업하기라는 기본적인 기능을 사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구글포토에는 사진을 저장해주는 기본적인 기능 외에도 다양한 기능들이 있는데요. 다른 클라우드 서비스에는 없는 구글포토만의 스마트한 기능들을 자세히 살펴볼까요?


내 취향대로 사진 정리 - 구글포토 앨범 만들기


| 출처: 구글포토 홈페이지


먼저 구글포토에서는 백업된 사진들을 앨범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사용자가 자신만의 기준대로 사진을 분류해 앨범을 만들 수 있는데요. 이렇게 앨범을 만들어 놓으면 나중에 사진 찾기가 더 쉽겠죠? 이미 구글포토에서는 백업된 사진정보를 바탕으로 사진들을 인물/장소/사물로 구별하여 기본적인 앨범을 만들어 놓고 있습니다.

얼굴인식기능으로 얼굴을 인식하여 그 사람이 포함된 사진을 쉽게 찾을 수 있답니다. 장소로 나누어진 앨범도 있으니 여행지에서의 사진들을 쏙쏙 골라볼 수 있겠네요. 여러분의 모험이 담긴 사진들을 빠르게 찾을 수 있겠어요!

신기한 것은 사물인데요. ‘사물로 나누어진 앨범들은 구글포토가 인식하여 그 사물들의 명칭을 붙여줍니다. 식품, , 하늘, , 스크린샷, 맥주, 해변, 크리스마스, 고양이, 산 등 정말 다양한 동식물사물들을 인식하여 분류해주니 앨범관리가 더욱 간편해집니다. 저 같은 경우는 강아지의 사진이 정말 많은데, 강아지만 모아 놓고 사진을 볼 수 있어 편했답니다.



| 출처: 구글포토 홈페이지

 

또 하나의 재미있는 기능은 공유앨범인데요. 내가 가진 사진들을 앨범으로 만들어 친구들이나 가족들과 공유할 수도 있답니다. 아주 간단하게 고화질 사진을 공유할 수 있죠! 친구들과 사진을 주고 받을 때 구글포토를 활용해보는 건 어떨까요?

마지막으로는 검색기능이 있는데요. 구글이 인지한 사진들을 통해 키워드로 검색하면 알아서 사진을 찾아 준답니다. ‘자동차를 검색하면 자동차가 포함된 사진이 나오니 참 신기하죠?^^

 

초간단 사진•영상 편집! - 구글포토 어시스턴트 기능



구글포토 메인 화면의 하단 탭에서 찾아 볼 수 있는 어시스턴트기능은 바로 저장한 사진이나 동영상을 편집해줍니다. 어시스턴트 기능을 활용하면 간단한 조작만으로 재미있고 또 멋진 사진 결과물을 얻을 수 있는데요.^^ 어시스턴트 기능에는 콜라주, 애니메이션, 영화까지 무려 3가지나 사용할 수 있는 효과가 있답니다. 클라우드 서비스뿐만 아니라 이러한 기능도 있다니 놀랍죠?



2~9장 이내의 사진을 선택하면 구글포토가 자동으로 콜라주를 생성합니다. 사진들을 모아 콜라주를 만들 때 주로 사진 보정 앱을 이용했는데 구글포토에서 콜라주를 만들면 바로 저장까지 가능해서 세상 편하답니다



뿐만 아니라 2장 이상의 사진을 선택하면 움직이는 애니메이션을 만들어줍니다. 요즘 많이들 사용하는 움짤(움직이는 짤)’ 아시죠? 연속 촬영된 사진들을 선택한다면 감각적인 움짤이 탄생합니다. 구글포토 애니메이션 기능으로 이렇게 간단하게 만들 수 있답니다! 최대 50장까지 선택 가능한데요. 선택한 사진이 많아서 사진 크기가 커지면 자동으로 압축되어 다운로드 되는 똑똑한 구글포토 애니메이션! 친구들과 대화할 때 직접 만든 움짤을 재미있게 써보세요.^^


| 출처: Google Photos 공식 채널


마지막으로 소개할 기능은 영화기능인데요. 동영상 편집과 같은 기능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애니메이션과 마찬가지로 사진 및 동영상을 50개까지 선택이 가능한데요. 각각의 사진 및 동영상의 길이를 조절 가능하고 음악까지 입혀주니 동영상 편집이 너무 간단해진답니다. 편집한 영상에 삽입할 음악은 휴대폰 안에 있는 음악도 가능하지만, 드라마틱/일렉트로닉/사색적/록스타일/업비트 등 구글포토 기본 음악도 다양하기 때문에 누구든지 간단한 영상을 제작할 수 있습니다. 1분이면 뚝딱하고 동영상을 편집할 수 있는 영화 기능! 놓치지 않을 꼬에요.^^


| 출처: Google Photos 공식 채널



지금까지 스마트한 사진관리 앱 구글포토에 대해 소개해드렸는데요. 기본적인 백업 기능도 훌륭하지만 오늘 소개해 드린 것처럼 콜라주, 애니메이션, 영화처럼 다양하고 간편한 편집기능이 있어서 구글포토가 더욱 더 매력적으로 다가오는 것 같습니다. 구글포토에게서 매력을 느끼셨다면지금 바로 활용해보세요! 소중한 순간들, 추억이 깃든 사진들을 간편하게 보관하고 정리하기에 딱 이랍니다! 그럼 지금까지 KT 대학생 기자단 정하림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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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hjhjhjkt

[본 콘텐츠는 대학생 기자단이 작성하였습니다]


안녕하세요! KT 대학생 기자단 ‘콘텐츠 크리에이터’ 입니다.

매섭기만 했던 바람에서도 이제 슬슬 따뜻한 봄기운이 돌기 시작하고, 어느덧 2017년도 3달이나 지났는데요. 문득 2016년을 마무리하며 보냈던 송년회 밤이 기억납니다. 남는 건 사진 뿐이라며, 한 해의 마지막을 오래도록 간직하기 위해 송년회 한 번 참석할 때마다 수십 장의 사진을 찍곤 했는데요. 그때마다 많은 양의 사진을 보내고 받다 보면 행여라도 데이터가 바닥날까 가슴이 조마조마했답니다. 



이럴 때 사진을 주고 받을 친구들이 아이폰, 아이패드, 맥북 등 애플기기 유저라면? 데이터 걱정할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바로 오늘 소개해드릴 ‘에어드롭(AirDrop)’ 기능을 이용하면, 원하는 사진과 동영상을 단 몇 초 만에 전송할 수 있기 때문이죠!


지금부터 아이폰의 ‘에어드롭(AirDrop)’ 기능을 이용하여 사진 및 영상을 주고 받는 방법에 대해 알려드릴 텐데요. 오늘 포스팅은 아이폰을 기준으로 작성되었지만 아이패드에도 똑같이 적용할 수 있으니, 아이패드 유저 분들도 놓치지 마세요!


Step 1. ‘에어드롭(Air Drop)’ 실행하기

 

먼저 '에어드롭(AirDrop)'을 실행하는 방법입니다. 아이폰의 화면 하단을 위로 밀어 올리면 위 사진에서처럼 여러 아이콘이 들어있는 제어센터가 나타나는데요. 사진에서 빨간색 테두리로 표시된 ‘에어드롭(AirDrop)’ 탭을 눌러보세요!



그럼 위와 같은 목록이 뜨는데, 여기서 ‘연락처만’ 또는 ‘모두’ 버튼을 클릭하여 '에어드롭(AirDrop)' 기능을 켜주세요. 이때 ‘연락처만’ 버튼을 클릭하면 내 연락처에 있는 사람만 연결할 수 있고, ‘모두’ 버튼을 클릭하면 '에어드롭(AirDrop)'을 사용하는 내 주변의 모든 iOS 장비, 즉 아이폰이나 아이패드, 맥북 등의 애플기기와 통신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주변 모르는 사람의 모든 기기까지 불러오게 되면 너무 복잡해지겠죠? 사진이나 영상을 주고 받을 상대방의 연락처가 없는 경우가 아니라면, ‘연락처만’ 버튼을 권해드립니다.


 


위와 같이 '에어드롭(AirDrop)' 아이콘이 파란색으로 변했다면 정상적으로 켜진 것인데요. 이 때 중요한 것은 사진이나 영상을 보낼 아이폰과 받을 아이폰 모두 이 '에어드롭(AirDrop)' 기능이 활성화되어 있어야 한다는 점입니다. 와이파이 또한 실제로 연결되지 않아도 상관없지만 기능은 켜두어야 한다는 것도 꼭 기억해주세요!


Step 2. 전송할 사진 및 영상 선택하기

 


이제 사진첩에 들어가서 상대방에게 전송하고 싶은 사진과 영상을 모두 드래그하여 선택해주세요. 대량으로 선택해도 괜찮습니다. 빠르게 전송 가능하니까요, 걱정 없이 마음껏 원하는 사진과 영상을 선택해주세요. 그런 다음 화면 하단, 위 사진 속에 빨간색 테두리로 표시된 '에어드롭(AirDrop)' 아이콘을 클릭하면 다음 단계로 넘어가게 됩니다.


Step 3. 원하는 기기에 사진 및 영상 전송하기

 


그러면 위의 화면처럼 ‘탭하여 AirDrop으로 공유’ 메뉴에 '에어드롭(Air Drop)'으로 전송 가능한 애플기기들이 뜨는데요, 그 중 원하는 기기를 클릭하면 해당 기기에 '에어드롭(Air Drop)' 공유 요청이 가게 됩니다.



이 때 사진이나 영상을 전송 받을 상대의 기기에 위와 같은 '에어드롭(Air Drop)' 공유 요청 알림이 뜨면 ‘수락’ 버튼을 클릭해주세요! 이제 드디어 '에어드롭(Air Drop)' 전송이 완료됩니다. 말 그대로 눈 깜짝할 사이 전송완료! 정말 대단하죠?! 



오늘은 아이폰의 '에어드롭(Air Drop)' 기능을 이용해서 네트워크 연결 없이도 빠르게 사진과 영상을 전송하는 방법에 대해 소개해드렸는데요. 어떠셨나요? '에어드롭(Air Drop)'은 이러한 사진 전송 기능 외에도 사파리, 연락처 등 아이폰의 여러 애플리케이션에서 다양하게 활용 가능하답니다. 


애플 유저라면 정말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에어드롭(Air Drop)' 기능으로 스마트한 애플라이프를 즐겨보시기 바랍니다! 그럼 지금까지 KT 대학생 기자단 정예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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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hjhjhjkt


완연한 늦가을의 정취가 물씬 풍기는 11. 좋은 전시를 만나기에도 참 좋은 계절입니다. 그래서인지 올 11월에는 유난히 가보고 싶은 이색 전시들이 많이 진행되고 있는데요. 다소 서늘하지만 기분 좋은 가을 바람이 불어오는 요즘! 혼자서도 좋고 친구와, 연인과 함께 방문하면 더 좋을 11월 이색 전시들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1. 서울미술관 <비밀의 화원 ; Secret Garden>


 

부암동에 위치한 서울미술관에서 열리는 비밀의 화원기획전은 영국의 유명 작가 프랜시스 호지슨 버넷이 집필한 동명의 동화 비밀의 화원을 바탕으로 꾸며졌습니다. 동화 비밀의 화원은 어릴 적 한 번쯤은 읽어 보신 분들도 많을 듯 한데요. 고집스럽고 폐쇄적인 성격을 가진 주인공 메리가 부모의 죽음 이후 머물게 된 고모부댁에서 버려진 화원을 가꾸며 성장해 나가는 이야기입니다

 

서울미술관 제 1전시실에서 진행되고 있는 비밀의 화원기획전은 아무도 남지 않았다.’, ‘문은 천천히 열렸다. 천천히’, ‘비밀스런 연극놀이’, ‘환상의 뜰 4개의 파트와 ‘Lounge S’, ‘Special Zone’까지 총 6개의 전시로 다채롭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동화를 모티브로 현대인들에게도 동화 같은 공간을 통해 마음을 위로하고 영감을 주는 비밀의 화원기획전은 올 가을 마음을 힐링하기에 딱 좋은 전시 같네요! 서울미술관 3층에는 흥선대원군의 별장이었던 석파정이 위치해 있는데요. 석파정 뒤쪽으로는 가을 정취를 한껏 느낄 수 있는 산책로도 있으니 전시 관람 이후 방문해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l  전시 기간 : 10/18 ~ 내년 1/15

l  전시 위치 : 서울미술관 제1전시실

l  관람 시간 : 11 ~ 19

l  전시 문의 : 02-395-0100

 

 

2. 현대카드 스토리지 <데이비드 슈리글리>


 


포스터 속 그림이 낯익지 않으신가요? ‘제이슨 므라즈의 앨범 어딘가에서 본 것 같은데?’ 라고 떠올리셨다면! 정확히 보셨습니다! 아직 우리에게 이름이 생소할 뿐, ‘데이비드 슈리글리는 유명 가수 제이슨 므라즈의 앨범 커버를 그려 우리에게 친숙한 작가랍니다.

 

데이비드 슈리글리는 낙서 같은 그림과 재치 있는 멘트로 많은 팬을 확보하고 있는데요, 직관적으로 표현하는 것으로 유명하기 때문에 예술이 어렵다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재미있는 구경을 하실 수 있을 거라고 확신합니다.



관객들이 예술을 즐겁게 즐기기 바라는 데이비드 슈리글리의 생각은 모든 작품에 이름이 없는 것에서도 느낄 수 있는데요, 그는 관객들이 작가인 자기의 생각을 유추하기 보다는 작품을 보고 관객들 스스로 작품에 대해 정의 내려보는 것을 강조하고 있답니다. 정말 독특한 작가죠?

 

데이비드 슈리글리의 독특한 전시는 내년 초까지 이태원 현대카드 스토리지에서 진행됩니다. 입장료는 5천원(현대카드 소지 시 20% 할인)이며,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는 오후 9시까지도 개방하기 때문에 퇴근 후 늦은 시간에 방문해도 여유롭게 전시를 즐길 수 있답니다.


l  전시 기간 : 10/6 ~ 내년 1/8

l  전시 위치 : 현대카드 스토리지

l  관람 시간 : ~(12~21) / (12~18) / 월 휴관

l  전시 문의 : http://bit.ly/2f0wkC7

 

 

3. 서울시립미술관 <네리리 키르르 하라라>


 

서울시립미술관에서 2년에 한 번씩 비엔날레가 열리고 있다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서울시립미술관은 포스트 뮤지엄 구현을 위해 짝수 해 마다 미디어시티서울이라는 축제를 열고 있는데요, 올해로 9번째를 맞이한 미디어시티서울의 주제가 바로 네리리 키르르 하라라랍니다.

 

네리리 키르르 하라라? 이게 도대체 무슨 소리야?’라고 생각하셨을 텐데요, 맞습니다! ‘네리리 키르르 하라라는 상상 속 화성인의 말로 우리에게는 익숙하지 않은 언어입니다. 이번 전시의 예술 감독 겸 큐레이터를 맡은 백지숙 감독은 예술을 매개로 다양한 종류의 미래를 제안하고자 미지의 언어 네리리 키르르 하라라를 전시의 주제로 삼았다고 합니다.

 


 이번 전시는 전쟁, 재난, 빈곤 등 원치 않는 유산을 어떻게 미래를 위한 기대감으로 전환시킬 것인가라는 질문에서 출발했다고 하는데요, 반도이자 섬인 한국의 지정학적 맥락 안에서 어떻게 위와 같은 문제들을 해결하면 좋을지 예술가들의 상상력이 반영된 다양한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답니다.

 

무엇보다 여성 작가와 제3세계 작가들의 작품에 관심이 많은 분들이라면 네리리 키르르 하라라전시를 놓치지 마세요! 다른 전시회와 달리 여성 작가와 제3세계 작가들의 참여 비중이 매우 높기 때문인데요, 뛰어난 역량을 가지고 있었지만 그 역량을 뽐낼 기회가 없어 우리에게 잘 알려지지 않았던 작가들의 작품이 궁금한 분들이라면 지금 당장 서울시립미술관을 방문해보세요!

 

l  전시 기간 : 9/1 ~ 11/20

l  전시 위치 : 서울 시립 미술관 전관
           (
서소문본관, 남서울생활미술관, 북서울미술관, 난지미술창작스튜디오)

l  전시 문의 : http://bit.ly/2f0xf5A

 

4. 대림미술관 <닉나이트 사진전>



 

이 전시회 소식을 듣고 너무나 기뻐 잠을 이루지 못한 분들이 많다고 들었습니다. 닉 나이트는 사진과 디지털 그래픽 기술을 결합하여 자기만의 스타일을 구축한 1세대 사진 작가로 유명한데요, 스스로를 이미지메이커라 부르며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답니다. 그는 다큐멘터리, 패션 사진, 디지털 영상 등 폭 넓은 활동으로 2010년에는 대영제국훈장(OBE)을 수여 받기도 했는데요, 세계적으로 유명한 작가의 사진전이 한국에서 열리는 것이지요!

 


이번 사진전에서는 삶의 가치와 아름다움에 대한 통념을 그만의 차별화된 이미지로 거침없이 탈바꿈해 온 작품들을 모두 만나보실 수 있는데요, 1982년에 사진집으로 출간된 이후 세계에 한 번도 공개된 적이 없었던 스킨헤드(SKINHEADS)’가 전시되어 있어 벌써부터 많은 국내외 팬들의 방문이 이어지고 있답니다.

 

스킨헤드 외에도 초상사진, 디자이너모노그래프, 페인팅&폴리틱스, 정물화&케이트, 패션필름 등 6개의 섹션으로 구성된 이번 사진전에는 총 110여 점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고 하는데요, 사진전을 다녀온 분들의 말에 따르면, 기존 형식을 대담하게 파괴함으로써 만들어지는 시각적 충격이나 낯선 것과 마주했을 때 두려움과 함께 다가오는 설렘을 느끼기에 제격인 전시라고 하네요.


l   전시 기간 : 10/6 ~ 내년 3/26

l  전시 위치 : 대림미술관

l  관람 시간 : ~(10~18) / ~(10~20) / 월 휴관

l  전시 문의 : http://bit.ly/2f0vB3L

 

 

지금까지 11월에 즐기기 좋은 이색 전시들에 대해 소개해드렸습니다. 전시라고 생각하면 딱딱하고 재미없다고 생각했던 저의 편견이 부끄러워질 만큼, 재미있고 색다른 전시들이 참 많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럼 이번 주말 사랑하는 가족, 친구, 그리고 연인과 오늘 추천 해드린 전시회를 둘러보시면서 즐거운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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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hjhjhjk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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